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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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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 크리스마스 러브 이벤트
작성자

(ip:121.65.157.75) 조회수 :35018

작성일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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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 xix8798 2013-12-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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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첨 됐다는 메세지 받고 답글 남깁니다
    제가 당첨 될거라는 생각은 정말 못했는데 메세지 받고 완전 깜놀했어요(지금도 손이 떨린다는...)
    크리스마스에 뜻깊은 선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my4355 2013-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니 이거 당첨 확인 어케 해요??
    제가 전번이 바뀌어서.. 회원정보 수정은 했는데요..
  • happysoul 2013-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눈도 안오고 약간 건조한 크리스마스 이브~ 괌 영상 보니 겨울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훅 가고싶어요~
    괌은 돌아다닐 필요없이 니꼬호텔에만 있어도 유유자적하게 즐길거리도 많고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이벤트 당첨되면 이쁜 망고 나시티에 AURA.J 멋지게 쓰고 호텔을 휘젓고 다닐게요!
  • gazero2 2013-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4살 초등5학년2학년그리고 귀한4살귀한딸,, 세아이의 엄마예요,.어린나이 부모님이혼으로 엄마는 연락이안되시고 혼자 파키슨병을앓고있는 아빠와 폐암말기의 할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할머니세상에 떠나시고,아빠마져 1년후 돌아가셧습니다,,혼자 남은 저는 그리하여 전 남들보다 결혼일찍해서 무엇보다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자가 제목표였어요,,
    어린시절 넘흐 외롭게 지내다 보니 아이를 많이 낳고싶었어요,,, 제가 제왕절개가아니라면 10면 낳았을뻔 ㅋㅋㅋ 지금은 아들2에 딸하나 알콩달콩 잘살고있어요,
    다른목표없이 아이들에게 최선을다하는 엄마의 꿈을 이루다보니 해외여행은물론 제 얼굴조차 거울도 못보고 살아왔네요,,, 저도 이제는 꾸밀꺼구여!!! 이제는 즐기고살고싶습니다,,,,,힐링이 필요한 요즘!!! 나의자신을위해서 다시한번 홧팅!!!!
  • qqww1228 2013-12-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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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살이 되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뭔가 특별한게 있을줄알았는데...
    그렇다고 얼굴이 이뿌지도 않고,몸매가 날씬하거나 쭉쭉빵빵도 아니고,그저 평범한 직장에서 평범한 생활,,
    쏠로 생활도,어언~~4년이 되어가네요,,새로운 변화를 기대해보지만,그저 두렵고,겁부터 나네요..
    매년그렇듯이..크리스마스는 그저 휴일,,저에겐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구요..올해도 크리스마스는 푹쉬면서,가족과 함께....씁쓸하네요,
    아우라제이에서..크리스마스 선물준다길래...이렇게 몇글자 적어보고 갑니다.
    30대의 화려하고 빛나는 소중한 추억한장 만들어볼수있게..영혼담긴 선택 기다릴께용~
    ★★happy christmas★★
  • garden2525 2013-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들만 둘 - !
    딸을 원해요 - !
    가서 딸 만들어 볼께요- ...

    흐헤헤헤헤 - !

    짧고 굵게 그럼 뿅 - ! ㅎ
  • luckjjs 2013-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와우. 괌~~꼭~~~가고싶어요
    신혼여행을 발리로 갔었는데 신랑이 아파서 여행도 못했어요
    내년ㅇ ㅔ 베이비 준비하려고 하는데. 준비전에 다시한번 여행즐기고싶네요
    부탁드려요
    ~~
  • njini 2013-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꺄~~~~아 니꼬괌 원해요 원해요+_+♥
    재영언니 역시 통이 크셔요 센스있으시고^-^
    저 돌아오는 1월 25일 생일이에요~~ 회원정보 보심 나와여 진짜에영 ^^*
    생일선물 주심 이쁘게 다녀오구 후기샷올릴께요 블로그에 자랑자랑 다 하고 카카오스토리에도 자랑자랑 다할게여 사랑합니다 아우라제이꺆~~~~~~
  • aejel1730 2013-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솔직히 이렇게 신청하게 된 이유는 내년이면 결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인데....아깝게도 올 4월쯤 남자친구가 뇌수술를 받고 이제 다시 제 사회생활를하고 잇는 내 남자친구와 나를위해 쓰고 싶어요..그리고 결혼선물로요....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형평상 결혼도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서 걱정인데...이렇게라도 신청해 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 hwanyu 2013-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멋지고 즐거워 보였던 아우라제이의 여름 영상을 다시 보니 떠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아직 휴양지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사실 계획도 못 세우고 있지만 ㅠ 여름 영상도 겨울에 가셨던 아오모리 영상도
    늘 보고 대리만족 하고 있답니다! 정말정말 재밌고 부럽기도 하고 잠시 저도 그런 꿈에 부풀어 보아요~!
    내년에는 더욱 바쁘게 일을 하게되서 역시 휴양지는 꿈꿀 수도 없어서 살콤히 이벤트에 응모 해 본답니다!
    시간도 돈의 여유도 갖게 된다면 꼭 휴양지에 놀러가보고 싶어요! 아우라제이에서 예쁘게 소개된 니코괌으로도 가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대리만족 할 수 있게 해주세요>_
  • ahro1004 2013-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
    인터넷쇼핑이라면 아우라제이만 애용한답니당ㅋㅋ
    모델 재영언니두넘이쁘고 옷들도 넘 이뻐서 자주 보게되더라고요ㅋㅋ
    매번 이렇게 이벤트모집을 하면 우와~하면서 영상보고 가끔씩 댓글도 달고하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꼭 괌가고싶어요!!
    안그래도 겨울을 싫어하는지라 여름인 괌에 가서 크리스마스연휴를 보내면 정말 좋겟네요 ㅠㅠ
    몇년전부터 급작스럽게 일시작하시느라 최근 폭삭늙으신거 같아 마음이아픈 울엄마랑 제일 같이가고싶구요~
    아니면 제가 유학하느라 떨어져잇는데 제 동생!이랑 방학을 즐기고 싶기도해요ㅎㅎ
    마지막으로는 내년부터 장거리연애를해야하는 남친이랑 놀러가고싶기도 하네요ㅋㅋ 사진엄청열심히 찍어서 러비더비하게 보내드리고싶어요! :)
    아우라제이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어~ 라고인사드리면서 이만쓸게용 총총
  • pja0115 2013-1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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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누려~~~~~~~누려~~~~~~~~!!!
    그냥 침대에 누워서 맘껏 누리고 싶네요..ㅎㅎ
    셀카도 찍고.....카스에 올려 자랑도 하고...
    바닷가에 가서 풍덩~~뛰어들기도 하고...
    바닷가 모래도 슬~~~쩍 담아 기념으로 가져오기도 하고..ㅎㅎ
    멋찐~~렌트카에 앉아 폼나게 사진 찍어~~실시간으로 카스질~~~ㅎㅎㅎ
    그냥~~~무조건 누려~~~보고싶네요..ㅎㅎ
    왕비가~~된듯~~~
    자나자나~~~~누리자나~~~ㅋㅋ
  • smallmchi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재영 언니~~너무개성이 톡톡~!!ㅁoㅁ스릉합니당~뿅뿅

    동영상 촬영하실때마다 고생하시는것같아효ㅠ.ㅠ 힘내세요!!
    이쁘고 멋진옷들 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구경도잘하고 구매도합니당!!
    애기낳고도 싸이쥬 맞출라공 다욧트도했어용~~ㄲ ㅑ~악
    괌~~~~괌이라..... 정말가보고싶은곳입니다

    정말 이벤트 당첨되면 평생 로또맞은 기분일것같아요...^^
    삶에찌들어서 일만하는 저에게는 정말 또하나의 행운이겠지용????

    오늘부터 꿈속에서 괌여행~~홍홍
    마니마니 기대하고 설렘으로 이벤트 응모 하고 갑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그럼이만~~~뇽뇽 oㅁo
  • sjsr0427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아이셋맘입니다
    니꼬호텔에서 촬영하신 지난 여름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재영언니의 호탕한 웃음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ㅎ
    항상 아이쇼핑을 시작할때 검색창에 아우라제이를 치곤한답니다
    연예인쇼핑몰이라서가 아니라 그어떤 쇼핑몰과는 비교가안됩니다
    스타일이며 고급스러움이며 어떤옷이든 소화하시는 재영언니의 옷걸이까지말이에요^^
    게다가 가격대도 착하니 넘 감사할따름입니다
    오늘도 아이쇼핑하러 들렀다가 핫한 이벤트가있어 즐거운맘으로 참가해보려합니다
    괌 니꼬호텔~영상만 봐도 정말 멋진곳이네요~괌은 이미 좋은휴양지로 잘알려진곳인데 전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이없네요
    결혼 7년차 아이셋을 키우다보니 저희가족은 여행과 멀어져가고있습니다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신랑과 저는 항상 여행을 꿈꾸며 그날만을 고대하고있구요
    추운겨울날 일에지친신랑과 육아에지친제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며 울아이들과 따뜻한곳에서 멋진추억 만들수있기를 꿈꾸며 도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danbeeyo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0살이 문턱앞에 서있는 29살, 타지생활도 익숙해질 무렵,
    움직이기만해도 주루룩 등줄기로 땀이 흐르던 이번 여름, 허리 디스크가 4,5번과 5,1번이 급작스레 터져 걷지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좋은 여름날 가을날이 지나고 겨울이 되서야 병원에서 퇴원을 하게 되었네요.
    안아프던 몸이 아파 매일 신경질적이였고 우울증증상까지 왔는데 육체적보다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큰지 이번 여름에 알게 되었네요.
    이 고통을 알고는 있는건지 옆에서 웃으면서 병간호해주는 남자친구한테 감사함을 말하고 싶어요.
    그런데 벌써 겨울이라니 :(..
    따스한 햇살이 창밖 넘어 한뭉큼 머리위로 쏟아질때 밖에서 손잡고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싶었는데 매일 비슷비슷한 반찬이 나오는
    병원밥을 먹으며 '원하면 뭐하고 놀자'라는 이야기를 하며 병실안에서 데이트를 했네요. ^^;
    병원에 있으면서 놀러가면 이 옷 입고 싶다고 하니깐 퇴원하면 사준다고 했는데 이제 그때가 온거 같아요. :D
    릴리프니 없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ㅎㅎ 다행이 입고 놀러갈 수 있겠네요. 괌으로 가서 잃어버린 이번 여름을 즐기고 싶어요.ㅎㅎ
    수영장에서 선탠도 하고 유명하다던 슬라이드 타고 남친과 사진도 많이 찍고 싶어요. 그리고 스노클링도 하고 밤엔 바베큐파티까지 .. 아 상상만 해도 좋네요>_<

    이 상상이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이 된다면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그 시간을 마법처럼 다시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 dalki57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재영언니 네일이 너무 이뻐서 구경하러 들어왔다가. 옷도 많이 구입했어요.. 물론 비회원으로 ^^;;;
    회원가입을 할까말까 하다가 보고 바로 질러버리는 성격에 항상 비회원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욕심나는 이벤트라서 결국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30년이 넘는 결혼생활중에 두분이 여행을 다녀오신 적이 없어요,, 터울많이 나는 저희 언니와 저와 제 동생을 키우시느라고
    30년을 고생하셨어요,, 이번 11월 14일 30주년 결혼기념일에도 저희가 크게 챙겨드리지 못해서 항상,, 죄송했어요..
    돈을 모으고 있기는 하는데 이번 이벤트로 당첨된다면 좀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교통사고도 많이 겪으셨는데 저희 챙겨야 한다고 당신은 안챙기시더라구요,, 그렇게 입원하래도 안하시더니 결국 이번 교통사고때는
    저도 같이 타고 있어서 반 강제로 입원시켜 놓았습니다. 건강이 너무 걱정되요,, 저희 언니시집보내고 손자도 보고 산후조리도 도맡아서 하시던
    저희 엄마에게 이번기회에 큰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딸키우면 비행기 탄다고 하잖아요~ 항상 운이 없는 저였는데 이번엔 꼭 행운이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꼭 당첨됐음 좋겠어요~!! 메리크리스마스~!!
  • hs2hy 2013-1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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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나 이번에도 많은분들이 응모하셨네요...당첨되지는 않겠치만...혹시나하는 설레임반..
    기대반 ,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응모해볼께요..^^

    내년 4월25일이면 저희부부가 결혼10주년이 되는해네요...
    그래서 참 의미가 있는 2014년을 맞이할꺼같아요~
    그당시 결혼할때도 경제적여유가 없어서 신혼여행은 포기하고
    10주년이 되면 그때 꼭 가자고 둘이서 약속했는데요...
    아우라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런 이벤트에 응모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만약에..아주 만약에 제가 당첨된다면 신혼여행 못간... 평생 한을 풀수있을꺼같고...
    정말 행복하게 재미있게 잘 다녀올수있을꺼같은데요...
    뽑아주시면 정말 영광이겠습니다...*^^*
  • suharu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 있답니다. ^^ 말주변이 없어서 다른분들 글은 읽지 않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오프라인 바자회
    참석 못했었는데 온라인도 열어주신다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괌에서 찍은영상을 보니 지난여름 설레며 여름아이템을 고르던 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 미소짓게 만드네요 ^^
  • whwh05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벌써 2013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10년넘게 일하던 곳에서 퇴직하고 현재는 잠깐 쉬고 있답니다.
    이런 시간에 좋은 힐링 여행이 필요한데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솔로로 서른셋이란 나이를 앞두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겨울입니다. 뽑아주세요!!!!!
  • lji5096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구시뿌당ㅜㅜ
  • lamaeo 2013-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해피 크리스마스~!!!

    언제나 개성강하고 예쁜 패션 아이템과
    예쁜 모델재영씨, 멋찐 사진 영상들만봐도
    뿌뜻하고 멋찌답니다....
    아우라제이 옷을 입으면 마치 나도
    영상의 주인공이라도 된듯 기분 좋아지는
    마법같은 쇼핑몰....... 아우라제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일탈을 꿈꾸고 있는
    현실에 적당히 타협하며살고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우라제이가 주는 최고의 이벤트에 참여할수 있어

    다시한번 일탈을 꿈꿔보며 이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꾸뻑^^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 esther8079 2013-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제 결혼 한지 두달이 된 새댁이에요..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중국으로 장기 출장을 떠났습니다..ㅠㅠ..
    혼자 남편없이 지낸지도 어언 세달째가 되어 가네요.. 잘 지내다가도 알콩달콩 지내는 제 친구들 보면 혼자 울컥해서는 우울해지곤 하지요..ㅠㅠ..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남편과 오붓하게 좋은 여행이 되었으면 해요..
  • qnfrkfl2 2013-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4년도에 복덩이이 탱이와 함께 남편이될 지금남친과 같이 다녀오고싶어요 탱이는 비록 뱃속에 있지만 미리 신혼여행 대신 다녀오고싶네요
  • jinny1103 2013-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수능을 봤습니다. 친한 친구들이 3년간 내내 같은 반이라서 3년 동안 함께 고생하고 수고도 많았으니 우리에게 상을 주고 싶네요.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졸업하고 나서도 스스로들이 걷게 될 길에 대해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칭찬과 앞으로도 잘하자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아우라제이에서 보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vneld81 2013-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년만의 남자친구가생겼어요
    12/20 남친과 함께하는 첫생일 그리고 첫크리스마스입니다.
    둘다시간이 자유롭지않아 여행가기가 넘넘 힘든데 회원가입한오늘 이런좋은이벤트를보게되어 설레는맘으로 신청해봅니다 크리스마스도 같이 못보낼거같은데
    이런좋은 계기로 여행갈수있게 ...,
    아우라가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줬음해요~~~ ♥♥♥♥♥ 꼭~~!!!!
  • sarah9865 2013-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 동생이 힘들게 1년동안 재수하고 이번에 대학 합격했어요!!! 원래 3대가 한집에 사는데 전 유학생이다보니 그동안 시간이 안났었는데, 동생 합격기념으로 가족끼리 정말 오랜만에 여행 계획 짜고있어요! 6식구 함께 할건데 꼭 괌으로 가고싶어용. 어쩜 제가 시집가기전 마지막 온가족 여행이 될 수도 있겠어요 꼭 저희 식구 보내주세용!!! <3
  • gtr20 2013-1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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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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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a486 2013-1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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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월달에 큰아이가 36개월 세돌 되네요.. 연년생키우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여행권 주시면 정말 저희 4식구 열심히 놀다오겠습니다. 추억만들어볼께요
    결혼할때에 뱃속에 아기가 있어 신혼여행 가서도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왔는데 ㅠㅠ
    괌으로 보내주신다면 즐거운 가족 나들이 보내고 오겠습니당! 당첨시켜주세용^^
  • glory212 2013-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 1월 돌잔치를 앞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돌잔치를 준비시 성장동영상이라는걸 만드는데.. 그동안 바쁘고 피곤한 핑계로 아이와 추억쌓기를 하지 못했었나봐요..
    사진들이 집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기회에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와 함께 날씨좋고 경치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 기회를 아우라제이에서 주신다면 무한한 영광으로 알고 즐겁게 놀다가 올께요.. 어여어여 이 댓글을 당첨시켜 주세요^^
  • wlswldud 2013-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당첨시켜주세용~~가고싶어요 ㅠ,ㅠ괌괌괌^^*
  • zanna 2013-1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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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도 응모했던거 같은데...역시 저에겐 행운은 없었어요~^^
    하지만 도전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소식이 있겠져~
    늦은나이(77년생)에 결혼하고 결혼하고도 빨리 가지고 싶었던 울 아기...
    드뎌 가졌답니다.

    모두가 축하해주고 모든일에 감사하고 있어요~
    입덧과 짜증을 다 이겨내주는 신랑에게 살짝 선물해주고 싶네요~
    마누라 잘 얻었다는 자부심과 함께~~^^
    연말 분위기,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그닥 느껴지지 못하고 있지만...
    아우라제이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예요~~그리고 해피뉴이어~~~^^
  • kd2aa 2013-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꺄~~~
    멋진이벤트네염~~
    언니홈피보고 저희도 니코댕겨왔었는뎅 완젼 조용하니 좋은여행했져~~~ㅎㅎ
    꼭 다시 함 가보고팠는뎅
    겨울에 결혼기념일에 제생일까지....
    두루 기념일떔에 허리휘어지는 저희 신랑 도와주십쇼!!!ㅋㅋㅋㅋ
    항상 좋은상품 마니마니 올려주시공 나날히 이뻐지는 언니모습도 쭉~~~ 욱 보여주세염^^*
  • jungaa 2013-1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끝내 결별하고말았네요..
    내 인생을 걸었던 그에게 맞춰져있는 내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나이도 많이 들었고 이렇다 내세울 것도 없네요..
    더이상 먹고싶지도 웃고싶지도 않고 자고만 싶네요
    실망하셨을 부모님.. 너무죄송스럽고 뵐 면목이 없습니다.. 부모님께 여행이라도 하시라고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hg0486 2013-1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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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희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기분 전환으로 작은 기대로 저도 응모해봅니다..
    8년간 다니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4개월정도.. 업무 물동량이 줄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정리해고 대상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결혼하면서 신랑 몰래 대출도 받았는데 갚지도 못하고 신랑 한테는 말할수도 없는 상태..
    대학교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취업하기도 힘드네요...
    저한테는 지금 작은 희망도 보이지 않아요..
    예전에는 이 회사 퇴사하면 한달간 여행이라도 가야지~ 했는데
    지금은 그럴 형편도 되지 않네요...
    너무 지금 현실이 너무 슬퍼요.... 훌쩍 여행이라도 가고싶네요 정말
  • misope13 2013-1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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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고 가고 싶어요~^^ 괌은 한번도 가지않아서 잔득 기대됩니다^^ 결혼한지 1년된 새댁이지만 신랑이랑 여행을 많이 못갔어요~^^ 이번 기회로 추억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아직 아기가 없어서 아기도 만들고 싶고 우리 부부에게 좋은 괌이였으면 좋겠어요~^^니꼬호텔이 기다려 지네요~^^
  • moonkl17 2013-1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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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꺄~~~~~제 신혼여행지도 괌이였어요~~^^
    니꼬호텔은 아니였지만요~~
    지금은 둘이아니고,,,두아이들까징 네식구가되었네요♥ㅎㅎㅎㅎㅎ
    울네식구~~~
    아우라제이가족분들 덕분에 괌니꼬호텔을 가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와 울남편은 추억에 젖고,
    울공주들은 처음타는 비행기에 신나하겠죠!!!! 또, 재영언니가 누웠던 폭신한 침대에서 뛰고 뒹굴고 할꺼에요~~
    그리고, 레저스포츠와 수영까지~~~~지상낙원이 따로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
    아우라제이덕분에 넘 신나는 상상을 해보았어용^^
    크리스마스 러브 이벤트 짱♥
  • ujae 2013-1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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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응 답 하 라 ! Nikko Guam~! ^^


    7년간 야후 코리아를 다니다 작년에 한국 지사가 철수하게 되면서 백조가 되어버린 전직 신여성입니다. ^^;;

    백조도 슬픈데 쓸.친.소. 까지... ㄷ ㄷ ㄷ ㄷ

    괌에 보내주시면 가서 멋진 이성을 만나 둘이되어 돌아올 테니 저의 스토리를 듣고 싶으시다면~

    응 답 하 라 NikkoGuam~! ^-----^
  • sj9011 2013-1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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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사러 왔다가!! 이벤트를 보게됬네요!!
    이번 겨울에 해외한번 나가보고싶다 생각했는데..
    괌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ㅜㅜ
    보내주세용 ㅜㅜ
    추운 겨울에 따땃한 나라가서 푹 쉬다가 오고싶네요,...
    고고고! 아우라제이 홧팅!
  • kbk1535 2013-1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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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마음이 아픈 남동생을 엄마인 저보다 더 잘챙기는 착한 제 딸이 이제 대학생이되어 집을떠납니다.
    고3엄마인지 느끼지도 못하게 너무나 대견하게 스스로의 길을 준비한 제 딸과 여행가보고싶어요
    저랑 옷을 같이입는데 자신의 프로필에 즐겨입는 스타일란에 당당히 아우라제이라고 올려놓는센스;;
    동생걱정잠시놓고 처음으로 단둘이여행떠나보고싶습니다
  • seat05 2013-1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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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옷도 많은 아우라 제이에서 이렇게 통 큰 이벤트까지 하게 되다니..
    너무 좋은 사이트인 것 같아요!! ♡♥♡♥♡♥♡♥ 하트뿅뿅♡♥♡♥♡♥♡♥
    저희 커플 얘기를 하고 싶어요.
    저는 어느덧 2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희는 한번의 연애와 한번의 헤어짐을 겪고 다시 만나게 된 커플입니다.
    서로의 직업적인 부분의 차이와 시간대가 너무 틀린 이유와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된 이 모든 싸움의 결정적 계기는
    결혼문제로 인해서 서로 지쳐서 헤어짐을 맞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의 직업변경 노력으로 결국엔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다른 직업을 갖기 위해 현재는 무직인 상태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ㅠㅠ
    이 모든 것이 저를 위해서 했다는 게.. 남자친구를 믿고
    다시 만나보려고 생각한 점이에요.
    남자친구도 이렇게 저를 위해 노력해 주는데 저는 한 번도 남자친구를 위해
    노력한 적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의 헤어짐을 겪을 후 다시 만나니 저는 괜히 뻘쭘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저만 이렇게 남자친구를 멀리 하는 것같아서..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어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여행 가게 된다면
    여행을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주면서
    저도 남자친구의 노력을 감사한다는 의미와
    저도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모두 포함시키고 싶어요.
    다시 만난 기념으로 다시 한 번 사랑이 확인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alfud1207 2013-1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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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고싶다...
  • leepuni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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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10년간 친구의 결혼이나 출장이 아니고선 외국여행을 해본일이 없네요-
    왜이렇게 바쁘게 살고있지 싶을 정도로-
    요즘 참 많이 지치고 힘든다는 생각을 많이하고있어요
    이번에 맡은 프로젝트가 연말까지 진행되서 저는 올해 연말에도 일을 하겠죠
    이 이벤트가 당첨되면 정말- 오랜만에 푹= 쉬고 마음껏 즐기고 싶어요-
    당첨되면 작년에 아우라에서 사놓고 개시도 못한 수영복을 가져가서 입을래요!! ㅎㅎ
  • happygirlja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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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만남에 고백을 받았습니다..
    기분은 좋았지만 연하였기에 남자로 보이지 않았고..
    그냥 그렇게 몇번 만나면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한잔 하다보니...
    참 멋진 사람이구나...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난지 2주만에 연애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린 서로 보기만 해도 웃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냥 좋았습니다..
    30일이 지났는데 3년이 지난것처럼 오래 만난 연인처럼 편안하면서도 설레이기도하고...
    아 이사람이 그동안 찾았던 내 사람이구나..저희는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러던중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른감이 없진 않았지만...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될 줄 몰랐네요...
    부모님 모두 저를 마음에 들어하셨고 결혼하라고 허락도 해주셨는데
    그날 이후 어머님이 저희가 만나는 것에 대해서 자주 만나지 마라 보기 않좋다 주말에만 만나라
    저때문에 남자친구가 힘들어서 살이 빠졌다며...저희가 만날때마다 문자며 전화며...
    그걸로 인해서 남자친구와도 다투게 되었고...
    결국 어머님이 만나자고 하셔서 뵈러 갔다가....어머님이 말씀하시길 제가 삼재라 굿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어머님의 직업은 무속인이셨고 굿을 하지 않으면 만남을 허락하시지 않는다고....
    평소 믿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고 일어섰습니다...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가족들...친구들과 얘기를 해보니 모두들 반대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힘들게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고 헤어지자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전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물론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저 그 사람만 보려고 해요...
    둘만 있는 곳에서 이야기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드라마 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나서 너무 당황스럽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우라제이에서 저희둘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면 저 어떤 어려우모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요...잘 살겠다고 지켜봐주시라고...
  • im0780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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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고시퍼요
  • agacci22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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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ㅇㅣ런 좋은이벤트 저두참여해요 느낌아뉘까~~~~~~~ ㅋㅋ
    저는 이벤트 참여하는이유는여.. 저의 딸이 곧 돌이랍니다
    돌잔치는 안하구 돌잔치대신 좋은추억 쌓을까 생각햇던찬데... 이렇게 좋은이벤트보구 그냥 지나칠수없어서..이렇게 참여한번해봅니다
    출산하고 첫째 둘째 돌보느라.... 문화생활은 무엇인지 잇고지냇는데...벌써 둘째 돌이네여 좋은기회에 발한번 담가보아요
    꼭 이벤트 당첨됏음 정말 좋겟어요 홧팅~~!!!!!!!!!!!!니코괌 함 보내주세욤~~~~~~~~~~~~~~~^^
  • loveyye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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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에서 이런 이벤트를~~ㅋㅋㅋ 저도가고싶네요.. 저는 스무살이구요~ 고등학교 바로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 다니고 있어요. 아빠가 고2때 돌아가셔서 엄마랑 저랑 열심히 살고 있어요...ㅎ 당첨이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엄마가 식당일 하시느라 힘드신데 이런 여행한번 보내드리고 싶어서.. ㅋㅋ 아우라 옷 넘이뽀서 요기서 다사요~ 이쁜옷 많이 올려주세요~~!
  • erinasky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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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번 이벤트 응모는 해보지만 이번에 꼭 되면 좋겠어요~^^ 신의 손가락으로 클릭할께요 !! 아우라제이 화이팅!!~니코괌 보내주세용 !!
  • yourik111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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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3년동안 공무원준비를 해서 올해 11월에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친구들은 대학다녀면서 여행도 많이가고 신나게 놀동안
    저는 새벽에 도서관가서 밤늦게 집에 오면서 합격하고나면 꼭 여기저기 놀러다녀야지 생각했었습니다.
    합격후 지금은 학업때문에 임용유예를 시켜놓고 여행을 가기 위해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괌..꼭 가고싶습니다^^
    아우라제이에서 이쁜옷 많이사서~!!
    뽑아주세용~~^^!!!
  • prettylyl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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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 다니면서 주말,방학마다 알바하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ㅠㅠ 가끔 약속이 있을때면 알바끝나고 가느라 친구들한테 알바쟁이라고 찍히고..ㅋㅋㅋ
    졸업전부터 취업계를 내고 알바하던 곳에서 직원으로 바꿔 일하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쉬면서 하루 12시간을 일하다보니 어린나이에 하지정맥도 걸리고ㅠ
    대학 등록금과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라식수술ㅋㅋㅋ 하지만 각막이 얇아 라식과 라섹수술이 안된다고 하여 렌즈삽입술을 하기위해 대학졸업후에도 수술비를 모으려고 일년 더 일을 했답니다..
    드디어!! 돈을 모았고! 수술을 했고!! 물론 수술은 대성공! 너무 잘보여용~~!
    내일부터는 씻고 화장도 할수 있어요~ 이제 저도 그동안 열심히 일한 나에게 보상을 하려고 쇼핑도하고~ 겨울도 즐기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꼭 가고싶어요~!!! 그동안 열심히 일한 제에게 보상해주고 싶어요~ 그동안 수고했고 에너지받아서 이젠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하고 싶습니당!!
  • wjdekdms2 2013-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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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바일로 하루도 안빠지고 들어오는 아우라제이! ㅋㅋ 갖구싶은게 완전 많은 곳 ㅋㅋ 우와 이벤트를 하네요
    완전 가구 싶어요 ㅋㅋ 결혼을 2개월도 남기지 않은 예비신부인...저지만..남친과 잠시 안녕하고 이 추운 겨울을 떠나 따뜻한 괌으로 가고싶어요 ㅋㅋ
    추위를 완전 만이타서 겨울에는 무조건 따뜻한 옷을 선호하는데 ㅋㅋ
    남들 추위에 떨고 있을 때 쿨하게 연차 쓰고 날라갖다 오고 싶네요 ~
    완전 영상 재밋어요 ㅋㅋ볼때마다 저렇게 살고프다~하는데 ㅋㅋ 모두들연말잘보내시고 메리클쓰마스요 ㅋ
  • eunji9092 2013-12-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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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 준비를 하느라 1년 이상을 방에서 콕 박혀서 지냈더니 예쁜 옷은 저멀리였어요ㅠㅠ
    간만에 정신 차리고 아우라제이에 들어와서 쇼핑을 하려 했는데 깜짝 이벤트를!!!!!!
    괌으로 학교에서 2주 어학연수를 다녀온지 어느덧 2년이 넘었어요ㅠㅠ 이 이벤트를 보니 괌이 생각나며 젊었을 때의 열정과 에너지가 솟구쳐 오르네요.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우라제이를 통해 다시 한 번 괌에 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만약 되지 않더라도 그 때의 기분을 떠올릴 수 있게 해줘서 좋았어요!
    물론 가게 된다면 정말 비교도 안될 만큼 좋을듯!!!!
    그럼 메리크리스마스^^
  • ssomi12 2013-12-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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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애들키우느라 오랫만에 들어왔더니만 깜짝 이벤트를 하네요~우리아기 둘째가태어난지 벌써6개월이 됐네요
    둘째아이 태어나기전에 신랑 사업 사업때문에 살던집까지 다팔고 시댁에 2년정도 잡고 안정되면 그때쯤 나가려고들어왔는데요.
    이집에 들어온건 큰후회를 하게만드네요~첫째애기는 3살이고요~둘째는 위에서말한것같이 6개월 갓지났고요~
    보통 할아버지할머니를 생각하고 기대했던게 제오산이었나봐요~너무나 고지식하고 소리도 지르는 타입에 그리고 이기적이기까지
    그리고 제성격이 예민한과라 더스트레스를 받고 살고있는것같아요~신랑 그래도 좀 사업자금 융통이되려면 내년2월이나되야하는데..
    전 그때까지기다리는것도 힘이드네요~
    저희식구끼리사는것도 아니고 너무나 부딪히는일도많고 심지어 큰소리까지싸우면서 특히 큰딸아이한테 아버님이 대하는것도 너무나맘에 안들고요~그렇다고 제가70평생살아오신 성격을 바꿀만무리가 있겠어요~ 올해 여름 둘째아기낳코 제대로 몸 조리도 못하고 어디 여행한번 못해보고 저희 식구끼리 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저나 우리신랑 아기들한테도 마음의 힐링하도록 행운이 왔으면 합니다~
    이글을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글을 이렇게 제가 평상시 좋아하는 아우라제이에 글이나마 남기게되어서 행복하고 마음의 위안이 되는것 같네요
    뽑아주시면 완전행복하고 감사하게씁니다!************************###################%%%%%%%%%%%%%%%%%%%%%
  • satang369 2013-12-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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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호: 호텔 니코 괌에서
    텔: 텔레비젼에서만 보고 꿈에서만 꾸던 그런 괌에서
    니: 니랑 나랑
    코: 코코넛쥬스도 마시고 수상스포츠도 즐기며
    괌: 괌 여행을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며
    아: 아우라제이에서 이번 특별한 이벤트로
    우: 우리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
    라: 라고 믿고 싶다^^ 만약,
    제: 제일 사랑하는 울 신랑과 함께
    이: 이쁘고 아름다운 추억을
    진: 진심으로
    재: 재영언니가 만들어 준다면
    영: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저는 만30세 결혼한지 3년차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여러 검사 끝에 남편이 고환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저번주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연말이라 친구들과 약속이 잡힌 저에게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수다도 많이 떨고 오라며
    뭐 살것 없냐고 사고 싶은것 필요한 것 있음 사라고 오히려 옆에서 저를 더 위로해 주네여.....
    자주는 아니지만 인터넷 쇼핑을 하면 꼭 재영언니네 들어와서 구경이라도 하고 나갔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재영언니네 들어왔다가
    예쁜 옷도 있어서 구매하고 이곳저곳 둘러보던 중 마침 이런 특별한 이벤트를 보니 나도 우리 신랑에게 뭔가 특별하고도 행복한 일을
    재영언니 힘을 빌려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난생처음 이벤트란 걸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올 2013년에는 몸도 마음도 너무나도 힘겹고 눈물도 많이 흘렸던 한해였지만 항상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준 저희 사랑스런 신랑에게 2013년 마지막 12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되어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재영언니가 도와 주실 거죠!?^^

    어설픈 13행시와 글재주 없는 재글 읽어 주시느라고 고생하셨구여~~
    참고로 이 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댓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에고고,,,,,저는 오늘도 당직이라 출근해서 이만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재영언니,아우라제이 메리~크리스마스!!!^.^ ...
    ★☆★☆★☆★☆★☆★☆★☆★☆★☆★☆★☆★☆★☆★☆★☆★☆★☆★☆★☆★☆★☆★☆★☆★☆★☆★☆★☆★☆★☆★☆★☆★☆★☆★☆
  • gyqls97 2013-12-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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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이벤트하면 항상 안걸릴줄알지만 이건 꼭 해보고싶네요 ㅎㅎ

    이런거하면 먼가 여기서 옷젤 많이산사람이 걸릴것같은대.. 전 학생입니다 돈이별로없어서 엄마한테쫄라서 몇번사구요 ㅠ
    ㅎㅎㅎ하나하나 다읽어보실진 모르겠지만 괌 을 가고싶은이유는 ㅎㅎ 저는 내년에 수학여행 제주도로 가서 외국도아니지만 여행을 가볼수있게되었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단한번도 외국이나 여행을 가보지 못했어요 ㅠ 뒷바라지하시느라 바쁩니다. 엄마친구들은 그나이떄에 편안히 외국도 가시고 하는대
    저희부모님은 그러질 못하세요 ㅜ.. 제가 여행을 보내드릴수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이벤트는 할수있어서 올려봐요
    진짜 괌에가면 뭐가있는지도 모르지만 하이튼 여행이란걸 보내드리고싶어요..ㅎㅎ 죽기전까지 여행나가보는게 소원이라고 우스갯소리로 하시는대 옆에서 항상 마음이 안좋아요 ㅠ 뭐 수천명이하는 이벤트니까 안걸릴꺼 뻔히알면서도 적어봅니당 ㅜㅜ

    아그리고 옷너무 이뻐요 ㅠㅠ 진짜 인터넷옷 잘안믿는대 여기옷은 너무이뻐서 맨날 사지는 못하고 구경만 하다갑니당 ㅜ
    엄마한테 사달라고하기미안해서 많이사달라는 못하지만 옷살떄 꼭여기서 사요 ㅎㅎ
    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당~!!!!!!!!!!!!!!!!!!!!!!!!!!!!♥♥♥♥♥♥♥♥♥♥♥♥♥♥♥♥♥♥♥♥♥
  • tatto728 2013-1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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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꼭!! 정말!! 몹시!!! 너무도!!! 가고싶습니다!!!!~~~!!!!**

    50년이 넘도록 첩첩산중에서 농사일만 하고 친구들도 없이 저희 남매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 저희 어머니께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대박 이벤트는 처음 응모해보는데 당첨이 된다면 정말 ,,, 좋을테지요??!!
    솔직히 저는 키가 큰편이라 맘에 드는 옷이라 해도 구입하기 힘들어 자주 구매하진 않지만 그래도 자주 들러 옷도 둘러보고 구매도 하긴한답니다.
    저보다 더 자주 방문하고 구매하신분들은 많겠지만,,그래도 이런 행운이 제게 꼭!!!!!
    찾아왔음 좋겠어요!!!!!

    행운의 연락을 기다리며,,,,화이팅!!!!!!!!!!!!!!!!!!!!!!!!!!!!!!!!!
  • jungmi1027 2013-1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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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재영언니 옷들이 특이하고 좋아서 자주 들러 쇼핑하는 고객들중 한명입니다. 제가 치킨집 사업이란답시고 시작을 해서 이제 일년이 다되어가는데요,, 너무 경기가 어렵다보니 유지해 나가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여름에는 눈코뜰새 없이 바빳지만. 겨울이 되니 힘든게 피부로 느껴지는데요.. 매일같이 좀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을 하려 고민고민,, 하루하루 그래도 보람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 한번씩 거의 매일 들리는 곳은 아우라 제이 ..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오늘은 무슨 옷들 무슨 코디를 하고 언니가 어찌 변햇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서 거의 매일 놀러온답니다. 옷사는것이 인생 최고의 힐링이 되는셈이지요. ㅋㅋ가계에 매여 여행한번 가보지 못하고 쉼없이 달려왔네요.. 항상 노력하는 언니보면서 저도 용기를 내봅답니다. 화이팅 하시고요. 우리모두 화이팅!! 이번 여행에 가게 된다면 아우라제이 옷을 구매해서 입고 인증샷 마구마구 찍어 올게요 으흐흐흐.. 나름 팬들이 많은 상암동패셔니스트랍니다~~~
  • na77 2013-1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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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우~~~ 사연을 정말 많이 보내셨네요~~~^^
    하지만 저도 용감하게 도전 해봅니다.

    저는 진재영씨하고 같은 나이 같은 고향(부~산) 인 딸둘 엄마 입니다.
    결혼당시 부모님의 반대로 가난하게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못가고 나중에 가도 되 했는데~~ 사는거 만만치 않더라구요~
    남편의 사업이 안되고 회사 생활도 만만치 않고 아이들 키우느라 벌써 결혼생활8년차가 됬네요~~
    무뚝뚝한 남편덕에 결혼기념일 같은것도 잘 챙기지도 못하고요~
    남들은 신혼여행은 풀빌라에 태교여행도 간다는데... 결혼후엔 여행이라고는 정말 한번도 못 가봤네요~
    그래서 용감하게 도전합니다.
    행운이 나에게 온다면 결혼후 첫번째 여행이 되겠네요~~ ^^
  • seolhwa2714 2013-1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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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매우 평범한 20대 여자에요
    사실 저는 외국 여행을 한번도 가지 않았아요. 안전하고 편안하기만을 바라다보니
    친구들과의 해외여행이나 배낭여행도 가지 않았어요. 대학시절 그게 제일 후회스러워요
    20대 여행을 많이 다녔더라면 지금의 나는 좀더 과감한 선택을 하면서 좀더 포부있게
    샐활할 수 있을 텐데 라구요 보는 만큼 생각하는 시야도 넓어지는 거 같아요
    요즘들어 계속 회의감이 느껴져서요 ㅎㅎ 다른 친구들보면 막
    해외여행가서 이쁜 사진들도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는 거 sns에서 보면
    새삼 부러워지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하고 있는데 마침 이벤트를 보고 용기내서 적어봐요
    20대아직 중반. 돌이켜보았을 때 아 정말 눈부신 나날들이였어 라는 날들이 없더라구요
    물론 청춘은 그 하루하루가 모두 눈 부시다고 말하지만
    요즘들어 나중에 이 때를 돌이켜보았을 때 아 정말 꿈같은 날들이었어 라는 아주 아름다운
    20대 만이 느껴볼 수 있는 그러한 추억을 여행을 통해 만들고 싶어요
    물론 그 계기로 좀 더 과감하게 내가 하고 싶은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더 좋겠어요
    문득 이 이벤트를 보고 상상해봤어요
    수영복도 입고 사진도 찍고 불꽃놀이도 하고
    바다에서 수영도 하루종일하고 망고도 먹고
    평범한 나날들의 연속인 지금 이러한 행운의 꿈같은 기회가 저에게 찾아온다면
    저는 너무 행복할 꺼 같아요 상상만으로 너무 달콤해서 웃으면서 이 글을 적고 있네요
    그럼 언제나 밝은 모습 간직하시구요 ^^. 아 접때 티비에 나오셨을 때 아침일찍 매일 일어나신다고...
    감동이었어요 역시 일찍일어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갑자기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나날들이 되길 바랄께요 화이팅 ^^*
  • srsynn 2013-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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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 며칠 너무 추워서 웅크리고 있는데- 이벤트 참여 안할수가 없네용!!!! 거기다가 괌 호텔중에 꼭 가보고싶었던 니꼬호텔!!!! 니꼬호텔에서 보는 석양이 그렇게 멋지다면서요-!!!! 신나는 워터슬라이드도 있고, 조용한 호텔 분위기에, 조식도 맛있겠네용!!!!!! 재영이언니가 입어서 더 돋보이는 아우라제이 옷 입고! 저도 패셔너블하게 괌 여행하고 오고 싶어요- 영상보는내내- 아우라제이 직원들이 너무 부럽네용- 다른 쇼핑몰과는 확연하게 다른 아우라제이의 상콤한 분위기에 항상 감탄했었는데, 저렇게 화목한 분위기면 아우라제이가 번창하지 않을수가 없겠네용!! ㅋ 저도 예쁜 아우라제이표 옷 입고! 아우라제이 멤버들처럼 괌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오고싶어요-!! 아우라제이 화이팅! 행운아 나에게!!!
  • dlsekfnl 2013-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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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사촌오빠 결혼식에 필요한 옷을 보러 들어왔다가, 맘에 쏙드는 옷을 발견해서 놀라고 이 이벤트에 두번 놀랐어요ㅎ.ㅎ
    크리스마스에 저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사랑하는 우리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예쁜 옷으로 멋내고 한껏 놀다오고 싶네요~~
    3월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서 1년동안 미국에서 생활할텐데 ㅠ.ㅠ 한번도 떨어져 본적 없던 엄마 아빠 품 벗어나서
    외국생활 할생각에 막막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많이 보고싶을 것 같은데 이벤트 당첨되면 엄마 아빠랑 행복한 추억 만들고, 그 힘으로 1년 잘 버틸 것 같아요 헤헤
    크리스마스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 총총
  • my4355 2013-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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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저는요.. 뭐그래요!!
    세상은 정말 공평하잖아요..힘든무게말이에요!!
    힘든속에서 그안에서도 얼마나 깨알같이 최선을 다해서 사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또 글 남겨요!!
    희망자가 너무 많아서 ㅠㅠ
    저는 5년동안 아들 키웠네요!! 그래도 친구들과 만남도 게을리 하지 않았어요!!
    자기계발도요!! 아이도 다컸는데. 친정엄마가 맡아준다고 할때 이런저에게 행운이 찾아오면 안될까요?
    "나 괌가고 싶냐?"

    괌 니꼬 호텔이다!! 내가 눈떴다!~ 그럼 기지개 펴고 유유히 트레이닝 입고 조식먹으러 막가요~~
    다먹고~ 막 방에 올라와서~ 이쁜 수영복이랑 물놀이 도구 들고~ 막 투몬비치가요~~
    모닝 수영하고 나서~ 다시 방에 와서~ 크루즈 타러 가요~~
    생각만 해도 너무행복하네요!!
    사진촬영하며 연신 V날려요~~~
    다시 호텔근처와서저녁 비비큐 예약해놓은데로 가요~~
    막 촬영하고 신나요!! 그거 먹고 근처 클럽이나 술집가서 건배를 외쳐요!!
    으응으으으응으으응으~~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이게 니꼬에서의 제 하루 상상이에요!! 그런데 3박 4일을 가게 된다면 !!
    전 정말 요즘 이거 당첨될꺼 생각하면 심장이 쫄깃해용!!
    김주부에게 행운이 오기를~~~~~~~~~~~~
  • fuchsia42 2013-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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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다가오는 19일..결혼3주년이네요..
    친구들..주변사람들..언니등등 다들 임신준비 안해도 잘만 생기는데..
    저는 부단한 노력한진 3년....횟수로는 4년되가네요..
    점점 신랑과 저는 지쳐가고..
    하루건너 하루 매일 신경질적이고 티격태격..
    애정이 생겨도 모자랄판국에..더더욱 살벌해지는 분위기로 살아가게 되어가네요..
    성격도 난폭스러워지고...
    이젠 아기 기다리는것도 거의 80프로포기네요...
    안생기면 걍 혼자살아야지 하는생각도 번번히..
    신랑은 안그렇겠지만 저는 마냥 이런삶이 지루하고 싫고 우울하기만하네요..
    여행도 가자가자 하면서도 여건과 시간도 안되고...3년동안 뭐하고 시간이 지나갔는지...싶어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여행가서 여유를 느끼는 휴식을 만끽하면서 마음좀 위로하고 와서 새로운맘으로 맘을 추스렸음좋겠어요~
  • naheeya 2013-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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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하다니 재영언니 통이 크시네용
    12월은 제가 결혼한지 딱 1년되는 시기에요,
    여행은 당연히 남편과 같이 가구싶구요~
    맞벌이 중이라 아직 아가가 없는데 허니문베이비 대신 이벤트 여행가서 아가라도 ? ㅎㅎㅎ
    지금 임신준비중인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쉽지가 않네요 ㅜㅜ
    이벤트 응모 하시는분들 모두 다 간절히 당첨되길 바라시리라 생각되네용
    이런 좋은 이벤트 해주시는 아우라제이 감사하구용
    결혼 하고 옷을 거의 못사는 편이라 종종 구경하러 오고 있거든요, 또 놀러올께요 ^^
  • dra98 2013-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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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된것도 아닌데..왜 벌써 콩닥콩닥. 후덜덜..설렐까요 ㅋㅋ
    좋은 곳에 갈 행운이 나에게 온다면...엄마가 생각나네요
    명색이 미용실원장님이신데...평생 남을 위해 이쁘게 해주기만 하시고..정작 본인은 이쁜 삶을 살지못하고 계세요
    얼마전 젊은시절 엄마사진을 우연히 보게됐는데..아우라제이 재영언니 저리가라 패셔니스타였던 엄마에 가슴이 찡해지더라구요..
    지금은 뭐..당신을 위해..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끼기만 하시니깐.ㅠㅠ
    로또같은 행운이 온다면....비행기한번 태워드리지못한 아직까지 불효녀와 엄마와의 단둘이 여행이 되고싶습니다^^
  • rlaektmfl 2013-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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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이벤트를 하는 곳이 또 있을까요?
    역시 대단하세요~~ 대박대박 이벤트!!!!!
    저는 내년 1월이면 결혼 4년차가 된답니다~~~
    토끼같은 아들들이랑 신랑이랑 괌 여행가고싶어요^^
    스타일리쉬한 아우라제이!!!!! 더더더 번창하세요~~~
  • ninihana 2013-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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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니트좀 살까 하고 들어왔는데, 대박이벤트를 진행하고 계시네요. 아우라제이를 사랑하는 제가 그냥 지나칠수없겠쬬? ^^ ㅋ
    괌은 해외중 저희에게 참 의미있는 곳이랍니다. 아이 임신했을때 태교여행으로 다녀왔었죠. 나중에 아이와 함께 꼭 다시 오자! 약속했었던 곳이기도해요 ~
    그때도 아우라제이에서 하늘빛 탑원피스와 붉은빛 끈원피스에 수영복까지 한보따리 사서 싸들고 갔었어요 하하하.. 아우라제이옷 너무 이쁨 ^^~

    아이키우면서 저 힘들까봐 퇴근후엔 청소며 빨래며 집안일을 도맡아 해준 자상한 멋쟁이 제신랑에게 깜짝 생일선물로 짜잔~ 해주고 싶네요.
    만약 당첨이 된다면 이번엔 신랑과저 둘이 아닌 깜찍한딸램이랑 함께하는 첫해외여행이 되겠네요.
    또 한번 아우라제이쇼핑 엄청해서 가게 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쿵 기대해보아요 ^^
  • drunken012 2013-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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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8살로 한달후면 29이 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다니던직장을 그만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느라 벌써시간이이렇게됐네요. 그때만났던 남자친구와
    같이 한국에 들어오게되었는데 편도 5시간걸리는 장거리 커플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일하느라 바쁘고 저는 취업준비로 늘 축쳐져 공부만 하고있습니다.
    이번겨울이 저희 커플이 처음맞이하는 겨울입니다. 일하는 남자친구덕에 백수인 저는 늘 남자친구덕분에 그나마 얼굴도 보고 데이트도가끔 해오고있습니다. 이번에 이게 당첨된다면 그동안받았던고마움을 조금이나마 표현할수있을까싶습니다. 특별한 사연은 아니지만 야우라제이에서 이런 기분좋은 이벤트를한다니 기분좋은 글남기고
    갈수밖에없는것 같애요. 지금밖에 눈도 펑펑내리는데 다들 훈훈한 크리스마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바랍니다.
    처음으로 고생하는 제남자친구에게 선물해주고싶네요.
  • gpwls9459 2013-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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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ㅎ 학자금대출갚으랴 이것저것 생활비내랴 적은월급에 남는돈이없네요ㅠㅠ
    어려운가정형편에 가족여행한번 제대로가보지못했습니다. 늘우리를위해 힘든일도 마다않으시는 부모님생각에
    어떻게든효도하고싶어 이악물고 열심히살고있어요. 엄마아빠두분다 저흴위해 희생해주시지만
    특히엄마는 고등학교도 야간으로다니시며 일만하셨어요 젊은20대 그렇게 일만하며 다버리고
    아직 서울땅한번 밟아보신적이없으시데요 저도요즘 제가하고싶은게무엇일지 무슨공부를더할지 고민이많은데
    얼마전엄마께 엄마는 내나이때 뭐하고싶엇냐고물으니 엄마가 한참생각하시더니 맛있는거먹으러다니고싶더라~하는데
    가슴이 아픈게 이런거구나 태어나처음알았네요 한창맛난거 좋은거보러다닐나이에 엄마는늘 먼지날리는공장에서 일만하셨죠
    내년에 제주도라도 꼭모시고가야지라는마음으로 악착같이 여윳돈을 모으고있어요ㅎ 젊을때못했던거 지금이라도 조금씩해드리고싶어서요
    근데 이런좋은 이벤트를 발견하게되어 적어보네요 될거라는생각은없지만요 .. 다들 이런사연은다가지고있으시니 삶에 찌들여사는데
    한번이라도 좋은꿈 소망 다시생각하게되네요 이런이벤트열어주신거 감사하게생각해요 복받으실거에요
    저꼭 소망이룰거고 이이벤트가안되더라도 엄마아빠호강시켜드린다는마음은 변치않을거에요ㅎㅎ!
    그래도된다면 더감격스러울거구요ㅎㅎ 여튼 그냥감사드립니다
  • oops 2013-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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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좋은 일 하시네요 . 늘 부러워요. 진재영씨 . 얼굴도 이쁘시고 .지금처럼 좋은 일 많이 하시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좋은 연예인의 본이 되어 주시구요,, 화이팅! 새해에도 더욱 번창하세요
  • dnjs1411 2013-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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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이 훌쩍넘어버린 연애만 6년 ,, 늘 내년 내년 결혼을 기약하며.. 올해도이렇게 지나게돼네요,, 주위 친구들은 벌써 아이가 둘,,, 아직 전 남자친구와 연애만하고있고.. 주위에서는 언제 시집가냐고들 묻고,, 근데 누나의 결혼식이있어서 ,,,저희는 내년도좀힘들듯,,? 시간이지날수록 싸우는 횟수도 길어지는듯해요,, 올여름 6주년도 싸워서 그냥 연락도안하고 지나갔어요,, 12/25일 31번째제생일을맞이하여 이런이벤트한번응모합니다,,
  • billow96 2013-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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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두들 구구절절 하시네요 제 마음도 간절하지만 명함도 못내밀....살면서 이런행운에 당첨되본적이 없어서... T.T (이만퇴장)
  • lovedouner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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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확그냥..막그냥...가고 싶네요...느낌 아니까..아니 느낌을 알고 싶네요..무지무지 가고 싶은여자..여기요~
  • lavu87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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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크리스마스 핫핫핫!!!! 20대 핫걸인 저도 요 이벤트 당첨되면 좋겠어요!!! 떠나고싶어요!!! 당장!!!!!
    사랑하는 사람과도 좋겠지만 추운겨울 착한 여자들과 함께 괌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너무 환상적이에요~~~
    개성넘치는 제 친구들과 함께 괌! 꼭 가고싶어요옷~~~
  • bearks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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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4세주부네요 ㅋ 재영언니의 팬이라 맨날 들락날락하지만 주부다보니 맘대로 지르지 못하는 현실.. 아침에 5살 아들깨워 출근하고 퇴근학 집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챙기다 보면 어느새 잠들고. 공휴일 없이 일하는 엄마때문에 공휴일과 토요일은 유치원에 안가면 같이 출근한답니다. 한의원에서 지겹지만 같이 잘 있어주는 아들한테 너무미안하네요. 아빠도 한달에 일요일 두번만 쉬어서 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괌.. 비행기 타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공항에 비행기 구경만 가봤는데 ㅋㅋ
    저희 가족 괌으로 슝 보내주세용~~^^
  • vivica79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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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아우리 제이님들~4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혼자가 되셨답니다.
    아버지는 71세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남동생과 제가 나이도 어리고 시집 장가를 안간 상태라 아버지께서는 손자손주도 못보고 돌아가셨어요.
    올해 어머니 나이도 66세가 되셨는데 아직 우리둘은 결혼 소식이 없네요 ㅠㅠ
    근데 최근에 어머니가 애인이 생기셨어요..어머니한테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처음으로 즐거워보이시더라고요.
    어머니는 줄곧 식당 장사를 하시느라 한번도 쉬지도 못하시고 여지껏 비행기 한번 못타봤답니다.
    어머니와 아저씨와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리고싶습니다^^
  • gmltn1087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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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아우라에 감사의 인사 올리며 ,, 히히:)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니.. 감사해요 :)
    올해 23살이구 곧 24살이 되네요! 결혼약속을 한 남자친구와 '해외에' 놀러가보고 싶어요..
    남자친구는 해외여행을 무서워해요..(?) 외국에가면 납치를 당한다는둥 ㅠㅠ 한국도 다 가본적도 없으면서 외국은 왜가냐는둥 ㅠㅠㅠ
    그런 남자친구의 생각을 고쳐주고 싶어요..ㅠㅠ... 신혼여행겸사겸사 해서.. 꼭 가보고 싶네요! 신혼여행은 무조건 한국으로 갈거래요..(엉엉)
    러브 이벤트인만큼... 저와 남자친구의 러브를 .. 도와주세요 ㅠㅠ!
  • wldus4879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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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은 24살 새댁이에요^^
    빨리 자리잡고싶어 결혼했구,좋은 시부모님만나서 예쁜 베이비도 만들려고 준비중에 있답니다 ㅎ
    이번 행운에 당첨되서 좋은추억남기면서 베이비를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당첨된 행운은 저희 시부모님께 드리고 싶어서요~ㅎ
    아직 결혼식도 못올리시고 사신지 벌써 35년이 넘는 세월을
    기억에 남도록 이벤트를 해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신 어머님 힐링도 필요할 것 같고
    정년퇴직을 앞두고 계신 아버님께도 적적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부족한 며느리 예쁘다고만 해주시는 시부모님께 효도하고싶답니다~ㅎ
    행운이 저에게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__
  • yksmk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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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한달된 새댁입니다^^ 사정상 신혼여행도 못가고 바로 살림을 시작했는데 일하면서 살림하는게 만만치 않네요~ 부모님 밑에서만 생활하다 모든걸 제가 맡아서 해야하는게 상당히 큰 짐이 되네요...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그 모든짐 잠시나마 내려두고 다녀오지 못한 신행을 새로운 기분으로 다녀오고 싶네요^^ 좋은 추억만들었으면 좋겠어여^^ 모두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rhksdhrwjd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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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나이 이제 40살^ 이해지남 41살되는 세아이의 엄마 `심현숙`이라고합니다... 키도 작고 얼굴도 않이쁜 저~ 아는오빠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애 1년만에 시아버님 성하에 결혼을 하여 서울이 아닌 충정도 당진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어여.. 남편은 4대독자 외아들이었지여..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저의 불행은 신혼때부터 시작이되었어여.. 결혼한지 한달만에 큰아이가 생겼고 시아버님의 혹독한 시집살이에 아이를 유산까지 할뻔했답니다..시골이가 그런지 임신을 불구하고도 일을 시키더라고여~~ㅠ.ㅠ.ㅠ 그러다 10달 다 못채우고 큰아이가 태어났지만 뱃속에서부터 신장이 않좋아 바로 신생아때 큰수술을 하게되었어여.. 그렇게 달마다 서울대학병원을 다니며 돌이되자 또 둘째가 생겼어여.. 둘째가 돌이되었을무렵 생각지도않은 막내가 또 생겼지여..미치는줄알았어여.. 막내를 지우자고했지만 남편은 안된다며 버럭 우겼어여.. 그러는 바램에 막내를 또 낳게되었지여.. 막내낳고 돌지나고나서부터 우울증이왔어여.. 막내를 얼집에 보내놓고 아침부터 음주를 하게되었지여..그러다보니 아이들 돌보는것도 소홀해지고 안되겠다싶어서 면허를따고 일자리를 알아봐 일을 다닌지 4년째입니다.. 일을 다니면서 모은건없고 빛만 생기고 작년에 남편이 사기를 당하고 바로 일도 그만두는 바램에 제빛은 더 커져만가고 우울증에 화병까지 생겨 화병약을 먹고있답니다.. 지금은 이래저래 모든게 다 섞여 이젠 혈압까지 높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놀래더라고여~~ 무슨일이 있길래 이렇게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냐고~ 조심하라고~~ 그걸 아는 남편은 아랑곳하지않았어여.. 조금만 신경씀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한숨만 내려쉬게되고... 이~ 이벤트를 보는순간 남편과 아닌 제동생과 삶의 쪄들어서 한번도 놀러 데리고 나가지못했던 우리아이들과 함계 40살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싶단 생각이들어 글을 올리게되었어여.. 어떻게보면 남편과 시아버님의 흉이됐을지 몰겠지만 결혼8년이라는 세월동안 행복이란것보다 마음과 몸의 병을 많이얻어 휴식이란걸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나에게 단 하루라도 휴식을 취하고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항상 복이없는 나에게 이번엔 행운이 따랐음 좋겠습니다^^
  • loadstar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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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연으로 승부하기엔 그 양과 질에서 제가 참 부족하네요.

    엄청 불안한 밤입니다. 엄청 불안한 오늘이고요. 엄청 불안한 하루, 엄청 불안한 12월입니다.
    지금껏 불안했던 20대였고요.
    이제 서른이 다가옵니다. 바다로 치면 어릴 때는 튜브에 줄을 묶어놓고 어른들의 시야에서만 놀았는데. 어느덧 그 줄 끊고 숨 가뿌게 헤험치는
    망망대해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아홉수로 웃음을 주지만 진짜 아홉수는 마냥 웃지 못하는 12월입니다.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 딱히 계획이 없어요. 꽤 괜찮은 남자를 마음에 두고 있지만 고백도 못했구요.
    하지만 뜻깊게 보내려구요. 여기서 좌절하면 저를 기다리고 있는 40대와 50대 놈들도 얼마나 심심하겠어요. 뻔한 인생인데.
    올해는 다 갔지만, 남들이 좋다던 20대도 다 갔지만,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는 맘,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자에게 스물아홉은 어쩔 수 없이 우울을 부른다는데,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아우라제이,
    지금을 기점으로, 내년부턴 나이를 속이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 시작을 아우라제이의 선물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날 하루 만큼은 스무살마냥. 그 선물 반갑게 즐길게요! ♥ Merry Christmas!
  • hosuq 201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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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정말 괌으로 떠나보고싶네요 당첨될확률이 제게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안되겠죠!!!! 꿈은 이루어진다~~아자아자 화이팅!!!!!!!
  • blackml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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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 제이는 다른데서는 찾을 수 없게 그때그대 유행하는 아이템이 총 집합 되있어서 너~~~무 이뻐요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데이트때 입을 옷을 구입했어요~^^
    그런데...그 옷을 예쁘게 입을수가 없을수도 있겠어요...
    남자친구 집안에선 정략결혼은 아니지만...지인인 배경좋은 그럴듯한 집안과 선을보라고 하나봐요...그런데 그 선을 보면 본인의 의지없이 바로 결혼입니다...
    요즘 시대에 드라마 같은 일이 실제로 있을까 했지만 있더라구요...몇번이나 여자친구 있어서 안보겠다구 부모님과 처음으로 싸우기도 했지만 가족모두 귓등으로 듣는답니다. 전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 속상하기만 하구요 슬픈 여주인공이 되버렸어요...(제 인생의 주인공은 저니까요)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전 뭐라 말할수도 없고 조용히 그리고 가슴 아픈채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사랑하니까
    남친은 현재 고민중입니다...부모님은 전 개의치 않고 선봐라 하시고, 저를 선택하면 집에서 나올 각오로 결심해야 하고 어떠한 선택이든 누군가가 가슴아픈 일이 벌어지네요...과연 어떠한 결정을 내릴진 모르겠네요...^^
    제 믿음대로 저를 선택한다면...그동안 오빠가 너무 바빠 놀러도 한번 못가봤는데 부모님 등지고 힘든 선택한 남친에게 써프라이를 여행을 선물 할거구요~
    선을 보기로 선택 한다면...사랑하는 친구와 전 뜨거운 힐링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아직 당첨이 된것도 아닌데 너무 두근두근 하네요...
    happy Christmas가 될수도...Sad Christemas...가 될수 있는날 재영언니가 절 도와주세요
    슬플수도 있을 2013년 크리스마스에 행복한 여주인공이 될수 있도록...
  • virgo81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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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아우라제이!!!대박이벤트네염 ^^ 저희는 올해로 3년째 연애중인 커플인데염~ 4살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올해로 남치니가 20대의 마지막해거든요 ^^ 아직까지 해외에 한번도 나가보지못한 내 남치니..여권도 없는..ㅠㅠ 이 기회에 여권만들게해주고싶습니다 ㅎㅎ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여유가 없어서 해외여행은 엄두도내지 못하고있고.... 내년엔 결혼생각도하고있어서 좀처럼 여유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이번 기회에 남친과 좋은 추억 만들고싶습니다!!!사실 크리스마스를 뭘할까 고민도하고.. 그냥 평소처럼 만나 데이트나하면서 보낼듯한데.. 크리스마스전날 당첨소식을 들으면 너무나도 기쁠거같아요~~~제 남친에게 제대로된 서프라이즈!! 해주고싶어요!!!^^
  • asddar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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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집안사정으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지 일주일살짝 넘은 커플입니다~~
    신기하게도 25일이 만난지 3년되는날이예여~그날 입을 옷 사려구 왔다가 이벤트보구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아직 알수없는 서먹함과 어색함이 있는데 예전처럼 편한해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꺼 같아 요르케 쓰구 가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미안해 하고있어요 이제 그만 미안해하라구 이해한다구 약속 지켜줘서 더 고맙다구 전하구 싶어요~~
  • heartgold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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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이것 저것 보던중 이런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보았네요...헉!!!!대박!!!!!!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점 두가지입니다.
    1. 역쉬~~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였다!!!!-->>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뭐든지 입어도 아니 걸쳐도 다 이쁘죠???!!! 너무 이쁘고 스타일리쉬하고..
    정말 구멍뚫린 티셔츠를 입어도 어쩜 그렇게 멋있고 이쁘던지....재영씨의 스타일은 정말 제가 생각하는 완!벽!입니다. 살을 빼야 하나?? 옷을 사야 하나?? 감각인가??
    곧 모임인데 전 오늘도 패션의 완성을 못하고...흑흑...(정말 누가 내 스타일 좀 봐줬으면 좋겠다니까요...ㅋㅋ)
    2. 괌!!!!!정말 가고 싶다....-->> 젤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아들이였네요....9살인 아들녀석과 아직 비행기 한번 못 타봤네여~~창피합니다.
    뭐가 그렇게 사는게 팍팍한지...누구나 인생의 굴곡이 있다고 하던데...3년전 남편의 부도로 급격히 밑으로 밑으로 곤두박질 치네요...우린 언제 상승곡선에 오를지..
    요즘은 한 반에 반이상이 학기중에도 해외여행을 다녀온다고 하죠???요즘은 많은 걸 보여준다고도 여행을 많이 다니더군요...
    울 아들 그럴때마다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다고 노랠 부르는데 "내년에 가자~~학교 들어가면 가자~~9살되면 가자~~"한게 벌써 3년이나 미뤄졌네요...
    부모로써 너무 미안하고 창피하네요...
    재영씨....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 좋은 추억과 엄마가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네요...
  • luj5581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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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통큰 이벤트^^
    이번년도 아버지 40년 공무원 생활 청산기념 및 새식구 맞이(내신랑) 괌 계획중이여서 제주항공 들락날락 괌호텔 검색하고 있었는데
    요런 아주 우연의 일치가.. 통크게 쏘신다하셨지만 재정적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결혼하면서 부모님 돈 십원한장 안받는다고 학교다닐때 용돈이나 많이 주지라며 철없이 부모님 마음 아프게해드려 돈으로 도움드리기는 힘들것 같아 저렴한 곳 폭풍검색 중이였는데 운명처럼 느껴지는 이벤트네요^^
    PIC보다 니코호텔이 끌렸던 이 운명적인 이벤트와의 만남은 누구에게 말해야하나..^^
    여름영상보니 또다시 옷욕심이... 진재영 언니는 너무 이뻐용~ 저 옷들이라도 다시 안올려주나용? ㅋㅋㅋㅋ
    다 사서 나도 언니처럼 뽐내기 해보고 싶은욕심이^^
  • sh1353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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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역시 재영씨 통~~짱이네요~^^ 제사연은요~~~^^;;친정 엄마와 여행을 가고 싶네요 시집와서 변변하게 선물도 한번 못 해드리고 받기만 하는 염치없는 딸이 암수술두번이나 하시고도 그저 자식걱정에 가슴 조이며 사시는 울엄마....모시고 가고 싶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따뜻하고 풍경예쁜 바닷가에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드리고 맛있는것도 많이 대접하고 싶네요...속깊은대화도 많이 하고 울고 웃고 답답했던 모든것 멀리에다 훌훌 털고 오고 싶네요 한줄기 희망으로 적어봅니다~^^
  • saitions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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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혹여나 , 될지안될지 모르는 희망을 가지고 글을 남깁니다... 저는 내년에 결혼예정이 있습니다.
    준비과정이 이렇게나 힘든지 몰랐습니다. 더 행복해지기위해하는 결혼인데 벌써부터 싸우고 부딪히는일들이 종종있네요.
    저희는 연애한지 10년이 되었지만,
    해외여행을 못가봤습니다. 결혼이야기로 인해 서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더군다나
    저는 회사까지 겹친덕에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요즘시대왠말인지 급여도 안나오고있는상태에요. 휴=33
    스트레쓰 팍 풀고싶은마음뿐입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잊지못할추억 만들고 올 자신있습니다 !
    제발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기다릴듯싶어요.

    good luck. :)
  • wendi19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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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이벤트를 계획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희망조차 달콤하니까요.
    저는 국제결혼을 해서 아이도 하나 낳고 한국에서 살고있는 딸이자 엄마이자 아내이지요
    한국에서 만나 연애도 하고(연애기간 부모님속을 어지간히도 태웠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게되고 그런 아이가
    21개월이 되었구요..
    그런 저희가 내년에 미국으로 들어갈 계획을 하고있어요.
    덜컥 엄마 아빠얼굴부터 떠오르고 기쁨과 감사보다는 걱정과 슬픔..우울 뭐 이런 감정들이 더 먼저 생각이 나네요.
    다들 그렇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엄마와 아빠
    제가 없으면 더 늙어지시고 걱정만 하시며 지내시진않으실까...너무 먼 지구반대편 미국이란 나라가 우주보다 더 멀게만 느껴집니다
    임신때 입덧을 너무해 살이 10킬로가량 빠질때..아이 낳을때..산후조리까지 엄마가 옆에서 다 챙겨주셨어요.
    지금까지도 하나하나 물어보며 어리광딸로 그딸의 아들까지 늘 엄마곁에 있답니다.
    엄마 역시 바쁘게 살고 계셔서 딸과 함께 여행한번 못했네요.
    지난 늦은여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다녀온것이 엄마인생의 첫 해수욕장이였을정도니까요..
    괌이란..나라가 또한 멀지만 기회가 된다면.. 엄마곁을 떠나가전에 많은 얘기도 나누고 함께 앉아 추억도 쌓고..지난추억을 돌아보며
    기억을 만들고 싶어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엄마에게 전해질수 있도록 멋찐 기회를 주세요~!
  • seungho486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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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30살 연년생 엄마입니다
    결혼식 직전에 첫째가 생겨서 유럽으로 갈려던 신혼여행 취소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 갔다왔어요 ㅋㅋ
    대신 태교여행으로 괌 가자고 했는데 신랑이 의사선생님이 허락하시면 가자고 하더라구요
    전 알았다고 ~ 뭐 위험한 시기가 아니니까 된다고 할줄알았죠~
    근데 선생님이 안된데요;; 왜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자꾸 얼버무리시더라구요;; 눈도 못마주치시고;; 위험한시기 아니지않냐고 계속 말씀드렸더니
    이주연씨는 임신기간 내에 살이 많이 찌셔서 여행갔다오면 더 찔꺼같대요;;;;;;;;;;;;;
    그게 이유래요;;;;;;;;
    근데 한참후에 알게된건 신랑이랑 엄마랑 둘이 짜고 미리 의사선생님한테 전화를 드린거죠~ 안된다고 해달라고 ;;;;;허~~~ 이런 배신감!!
    그렇게 또 못가고 애기낳고 어디든 갔다오자고 약속했는데 첫째 백일지나고 또 둘째가 찾아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개월차이 연년생을 낳고 이제 둘째가 10개월이 되갑니다
    다시 갈수있는 여유가 생겨서 담달이나 2월달이나 괌 가쟈고 얘기중입니다
    이번엔 갈수있을까요? 이번엔 제가 비행기를 탈수있을까요?
    여행계획도 잡기전에 운동중입니다
    괌에서 복근을 자랑하기위해~
    마침 아우라에서 보내주시네요~ ㅋㅋ
    아우라에서 보내주시는 여행에서 아우라 옷 입고 재영언니처럼 화보 찍고 오겠습니다!!
    연기했던 경험으로 멋드러지게 한판 뙇!!
  • dlqhqo1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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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우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제 사연을 말씀드리자면 7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뒤 3남매를 힘들게 키워주신 어머니께 이 선물을 바치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고생하셨고 힘드셨을텐데 내색 한번 안 하시고 묵묵히 할일만 해오신 우리 엄마.
    덕분에 별 말썽없이 3남매는 이렇게 잘 자랐네요
    해외여행 한번 보내드리고 싶은데 다들 이제 성인이 되서 일하느라 시간도 안 맞고
    아버지랑 보내드리려했던 여행은 엄마 혼자 남았기에 무산이 되어버렸는데 드디어 기회가 생겼네요
    왜냐하면 엄마가 남자친구가 생기셨거든요 ㅋㅋ 지금 1년이 넘게 만나고 계세요
    아저씨도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친아버지가 살아 계실때 못 보내드린 여행 이렇게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발표날이 12월 24일이네요? 거짓말 같지만 이 날은 제 생일이네요
    생일날 더욱 더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 phnix00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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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아직 하나뿐인 여동생과 단둘이 여행을 가본 기억이 없어요
    우: 우린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자매인데도 말이죠
    라: 라디오에서 어느날 산후우울증 사연을 들었어요. 여동생도 작년에 아이를 낳고 한동안 산후 우울증으로 정말 많이 고생을 했었거든요.
    그러다 오늘 아우라제이 여행이벤트를 발견했어요.
    제: 제일 먼저 여동생이 떠올랐어요. 여동생과 함께 다녀오고 싶다!라고요
    이: 이제 저를 뽑아주신다면 여동생과 죽어도 잊지 못할 가장 즐거운 추억여행을 만들고 오고 싶어요! 멋진 언니로도 아마 평생 기억되겠죠?
  • nananseung 2013-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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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쩍 커버린 사라하는 아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늘 도움만받는 못난딸때문에 고생하시는 엄마께
    함께하지만 느긋한 여행의 행복을 느끼게해드리고싶네요.
    친구들과의 여행도좋지만 늘 고생만시키는 못난딸로인해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드리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 해변을 거닐고 싶네요^ㅡ ^
  • ggggghp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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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
    26살되기 한달도 안남은 25살 ................
    여태여행한번안가보고 뭐했니
    제주도 한번도 못가본...
    비행기한번도 안타본...

    매일매일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일가고
    일끝나면 다음날을위해 집으로 다시.....
    슬프고 재미없는 반복된 생활을 하고잇는 여자이네요
    여행한번 간적이없고
    가족끼리도 여행한번 간적이없네요
    만약 기회가 온다면 정말 잊을수없는
    말로표현할수없는 그런 첫여행이될거같네요
  • thismovie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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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로탈출 4년만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시와요!! ^^
  • woaudwlswn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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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애만 10년,, 결혼한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서로 하는일이 달라 일하는 시간대도 달라서 서로 잠자는얼굴만 확인하고 휴일한번 맞춰 보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구요,, 제대로 된 여름휴가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햇어요,, 이번기회에 꼭 당첨되어서 저희 신랑이랑 크리스마스를 따뜻한 괌에서 보내고 십네요^^
    재영언니가 꼭 그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세요~~~
  • aga33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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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몸매는 2%부족하지만 아우라제이 진재영씨같은 멋진 화보 찍어오고싶어요~
    물론... 신랑도같이 ~~ 비주얼 부부의 멋진 화보 기대해주세요~~
    결혼10년차지만 두아이의 부모지만 비주얼만큼은 화보급으로 살짝쿵 기대해볼께요~~
    아우라제이 비키니 구매해야겠다 ㅋㅋ
  • ysperfume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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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결혼 5주년이 되어가요~
    5주년엔 괌 니꼬호텔에서 채플웨딩이 꼭 하고 싶어요!!
    그리고 괌에서 둘째도 만들어 오고 싶어요~

    전 그렇게 꼭 갈꺼라 될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왔어요~
    긍정의 믿음이 생각이 곧 실현될꺼라 생각하면서요...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이고 행복한데 진짜진짜 가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

    사실 지금 둘째를 가질 형편이 안되는데...
    이때가 아님 둘째를 영영~ 포기해야 할꺼 같아 전 너무 갖고싶어요~
    그런데 신랑은 지금 하는 일도 힘들고해서 힘들다며 거부하네요 ㅠㅠ
    괌에서라면 둘째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신랑도 기다려줄꺼같아요^^*

    지금 저도 새로운 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힘들수록 기회는 온다고 했던가요?
    저희 부부에게 아우라제이가 기회를 주시는거 같아 막 설레고 그러네요~
    당장 여권 갱신부터하고 짐 꾸릴 준비해야 할꺼 같아요...ㅋㅋ

    지갑도 마음도 차디찬 겨울바람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는 저희 부부에게...
    따뜻한 괌에서 뜨거운 태양볕아래 행복 가득한 꿈 꿀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채플웨딩으로 다시 신혼으로 돌아가 서로의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해보고 싶구요~
    멋진 둘째 딸...을 기대해 보고 싶어요~~~~~
    태명은 니꼬...ㅋㅋㅋ 아웅~ 행복해..^^

    4살 난 아들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엄마 왜 웃어? 하며 묻네요..
    엄마 너무 행복해서...라고 했더니 아이도 행복한 웃음 지어주네요
    이런게 다 사는 행복이겠죠?
    아우라제이에서 저희 가족의 행복과 함께 새식구도 선물주실꺼 같아요~~~
    괌에서 멋진 추억과 함께 소중한 새식구도 만들어오고 싶어요~

    상상하라~~~
    이루어지리니....
  • mji0109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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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결혼한지가 15년이 되어가네요~
    세월에 쫓겨 일에치어 해외한번 못가보긍...
    나에게도 기적이 잇다면 하는 맘으로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힐링이 필요한순간
    아우라제이와 함께 꼬~옥가고 싶습니다~^^
  • click788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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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엊그제.. 엄마가 한말이 계속 생각납니다.
    "딸~ 돈이 없으니까 .. 갈데도 없고 엄마 너무 심심해.."
    말인즉.. 가정을꾸리고 나면 이래저래 엄마 여윳돈이 하나도 없어서 어딜 나갈수도..친구를 만날수도... 다..돈이니까..
    집에서 종일 가사일만 하다보니 삶이 전혀 즐겁지 않다는....ㅠㅠ
    딸은 이미 혼기가 꽉 찼는데도 아직 결혼도 못하고있고.. 용돈도 많이 못드리고....
    맨날 여행만다니면서 살고싶다는 울엄마께 ...
    맨날 베란다에서 찬물로 손빨래 하는바람에 손이 늘 꽁꽁 얼어있는 울 엄마께..
    따듯한 나라로 .. 한여름밤의 꿈을 선사해드리고 싶어요.
    이벤트운 없는 저에게.. 꿈같은일이 일어날까요?
    크리스마스의 기적같은일이..
  • juri0371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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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2월에결혼하는 신부입니다
    22살에 어린나이에결혼하는데 오빠랑아직해외여행한번갓다오지않아서 신혼여행도 오빠에일때문에 못가서 이렇게 신청을합니다
    좋은추억기회한번주세요^^
  • sunjk65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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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이런이벤트가있네요!!!첨엔 저한테 해당이 안될줄알고 일주일전부터 좋다..좋네~~~만하다가 나도 당첨될수있지.있어하는마음에 한번글을 올립니다
    10년동안 일만하는 직장인입니다..여름휴가.휴일엔 거의 일만해요ㅠㅠ...10년전부터..완전 일복이 터진거죠..
    촬영한 동영상만보고 계속 감탄감탄만 하고..왜 다른세상사람처럼 느껴지는지요.완전 멋지고부럽습니다
    저도 돈과 여유만있음 발톱만큼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이벤트에 당첨될거라는 생각을 안할라구요(완전 제자신이 처량하네요)
    하지만..당첨이되면 완전 저도 인생살면서 한번쯤은 진재영언니처럼기분만이라도 느끼고 싶네요
    한번 즐기게 해주심 안될까요??
    번창하시고 너무 멋지게 사는거같아 부럽습니다..이런이벤트기회도주고..
  • pink0707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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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진영언니 이하 모든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10주년 입니다.^^
    저희는 10년전 신혼여행으로 괌을 다녀왔습니다.
    아우라제이 HOTEL NIKKO GUAM 이벤트 당첨되서, 10년만에 괌을 다시 찾아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아름다운 추억을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39세~~ 30대의 마지막을 행복하고 뜻깊게 장식하고 ㅋㅋ 내년 40대를 새로운 기분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 찌들어 있는 남편에게 생기넘치는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고 싶습니다~~!!!
    당첨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ㅋㅋㅋㅋ
    아우라제이 홧팅!!!
    단언컨데 아우라제이는 2014년에도 대박나실겁니다^^
  • tete20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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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나이 33세.
    부모님께서 33년을 키워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요즘 흔하다는 해외여행 한번 보내드리지 못했네요.
    제 생일이 12월25일이에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고 보니 생일이 나를 챙기는 것보다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이벤트 당첨이 되어 멋진 HOTEL NIKKO GUAM을 이용하게 된다면 부모님 보내드리고 싶네요^^
    따사로운 햇살을 알람으로 일어나시게,
    이쁜 바다를 보시며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맛있는 저녁을 드시게,
    마카리나(?)춤을 보시고 옛 추억에 잠기시게,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벌써 상상해 봅니다.
  • designerhj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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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4년차 접어들었네요.
    결혼 해선 맞벌이를 하다가 아가가 오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두고 2년간 열심히 아가를 만나기 위해서 운동+병원을 오가면서 2년이 흘럿네요.
    직업이 의상디자이너여서 더욱더 하루하룰를 바쁘고 다이나믹하게 살던제가 2년간 운동+병원을 오가면서 많이 지쳤어요.
    3번의 시험관도 얼마전 모두 실패로 끝나고 남은건 살찐몸과 카드값이 남았네요.
    아가를 포기하고 싶기도 하다가도 후회할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온게 아깝기도 하고 이렇게 포기하면 안될것 같다가도...만감이 교차하는 12월이네요.
    매일 주사를 맞고 배에 물이차고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배아를 이식하고 혹시나 자궁에서 떨어질까 화장실도 전전긍긍하면서 가던일....

    모두 훌훌~~털어 버리고 싶네요~^^~
    다시 아가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하던 아니면 다시 제 직업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을하던
    2013년 12월은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보내고 싶어요.

    사실 기적이라는걸 믿지 않는건 아니지만 솔찍히 정말 아무에게나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가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던것 처럼
    혹시나 나에게 올지도 모르는 기적을 위해 오늘도 이렇게 노력해 보내요.

    누군가는 아우라제이에서 주는 '기적'을 선물 받겠지요.
    그 누군가가 저히 부부이기를 바라면서 글 남기네요~
  • myeunjungzza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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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둘을둔 젊은ㅋ워킹맘입니다^^; 한번도 가족끼리 여행을 가본적이없네요..
    임신을 하고 결혼을해서 신혼여행도 못가보고..첫아이를 낳구 6개월도 안되어서 직장을 다녀야했고
    몸이좀 아프게 태어난 둘째녀석때문에 그흔한 조리원에서의 휴식도 해보지 못했네요..
    지금은 작은녀석이5살이되어서 건강하게 잘자라고있는 모습만봐도 흐뭇하기만한 아들바라기가되었지만
    가끔제자신을 뒤돌아보니 너무힘들게 간당간당 살아온것같아 선물을 하나주고싶었는데..이렇게 아우라와 함께할수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적같은 선물을 제자신에게 줄수있다면 너~~무행복할것같습니다..생각만으로 글을적고있는지금도 행복하네요
    아우라는 제게 기적을 선물해주실꺼죠???^^메리 클스마스~~~
  • mksb486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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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남자친구와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매번 여행약속을 잡았지만
    남자친구와 너무 바빠서 항상 취소가 됬었는데요~
    남자친구와 결혼하기전 여행가기로 약속을 했어요~
    요번에 꼭 남자친구와 결혼전 행복한 추억을 쌓고 오고싶습니다!^^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우라제이 화이팅!^^
  • jja3king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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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기 1,2,3 호가 있습니다. 저희는 20년지기 여고동창~ (사실 친구들이 이렇게 응모한 줄 알면..저를 묻어버릴 수도.. >,.< 창피하다구~~ ㅋㅋ) 하지만...

    10월부터 12월 보고를위해 딱 5일집에간 친구 1호와 오랜연애기간 후 결별을 결정하고 마음아파하고 있는2호 그리고 번번히 인연의 짝을 놓치고,차이고 응사의 쓰레기 오빠야 같은 남자를 애타게 찾아헤메이는 여자3호가 아무런 크리스마스 계획없이 여기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사실 이번 여름휴가때 니꼬를 예약하려 추진>> 여행사마다 차이고차여,,, 니꼬와의 인연은 괌과의 인연이 아니구나 하며 아쉬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결국 아우라를 통해 가게될 운명이라서 ~ 그랬던건 아닌지 ^^* 올 크리스마스 1,2,3호의 마지막 쏠로 탈출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주년 여고동창 우정 > 괌(니꼬)에서 멋지고 예쁜 추억 만들고 리뷰 겁나게 올려버리겠습니다~~앙~ 화이팅!!!
  • godfan2678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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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언니 이거 진짜 탐나네요 가고싶어여 뿌잉뿌잉 ㅜ 꼭 남친이랑 가야되나요? 남친있긴한데 전 엄마랑 가고프네욤
    사랑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더 중요하니깐요...
    저에게 2013년은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작년말에 패션모델로 데뷔해서 회사도없이 프리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일 직접따가면서 일을했어요
    저에게 잘했어 잠깐쉬고 내년에도 힘내서 열심히 하자 라는 응원에 의미로 여행 고고? 하면 좋겟어염
    2013년에 마지막을 엄마와 함께 여행으로 마무리하면 정말 얼마나 행복할까요?? 헤~ 생각만해도 침나올거같아요 흐
    언닝 저 내뇬에 25살이여서 모델로는 컬랙션도..솔직히 무리가 있는 나이일수 있어요 걱정이 많이 되요 시작을 늦게해서..
    힘내라는 의미에서 엄마랑 여행갈수있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함니다. 히..^^
  • castle4u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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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5년 대학 입학때 만난 신랑과 10년 연애후 결혼 이제 내후년이면 결혼도 10년차로 접어드네요.
    신혼여행이후로 이래저래 미루다 해외여행 한번 못가보고 결혼 10년차엔 해외여행 한번 가자고 약속했었지만
    이제 5살 큰아들, 2살 작은아들과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
    아우라제이에서 힘 한번 실어주세요~ 이쁜 두 아들들과 이십년지기 신랑과 멋진 추억 만들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
  • jehwh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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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눈에 반하고 정말 행복한 사랑을 했다가...어쩔수없이 아픈이별을 경험해보고..
    다시 서로의 마음과 믿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힘들게 되찾은 사람과 아름답고 이뿐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행한번 가자하면서도.. 상황이 쉽게 허락해주지 않더라구요...

    내년에 결혼을 약속했어요.. 결혼하기 전에 깜짝 놀랄 이벤트를 선물해 줄수있다면
    더 없이 기쁠것 같아요~~^^;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수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정말 좋으네요~
    조심스럽게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alsdud2353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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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 저에게는 지금 아주 멋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랑은 11년을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제 친오빠의 친구이기도 했구요. 제가 처음으로 사랑한 첫 짝사랑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제가 4년을 쫓아다녔는데요 그때는 그저 무뚝뚝하고 나쁘게 대해주는게 멋져서 쫓아다니게됐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 20살이 되었고, 그분을 23살이 되었습니다. ^ ^ 시간이 흐른 뒤, 상황이 반대가 된거죠..
    2년가까이 보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어느날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성년의 날이라며 향수를 주더라구요
    20살이된 지금은 그분을 좋아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옆에서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 또한번 감동을 했고,
    그분과 인연이 되려는지 현재 2년째 연애중을 하고 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울고 웃기도 많이 했던 2013년 이었습니다.
    힘들기도했고 지치기도 했던 한해였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믿으며 2013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이영상을 보며 그분과 2년을 연애하며 여행이란걸 단한번 떠나본적이 없었더나라구요.. ^ ^
    이렇게 소중한 그분과 소중한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2013년 소중한 기억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세요..♥
    언니도 행복한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일만 생기길 응원합니다 ♥
  • constant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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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년 연애하면서 5년간은 직장때문에 떨어져 있다 제대로 연애도 못해보고 2012년 6월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3달후 추석날 물건정리하느라 의자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발골절되는 바람에 깁스하고 3개월동안 고생하다보니 제대로 신혼도 못즐기고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처량하게 집에만 있다가 12월에 임신사실을 확인하고서는 애기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다보니 지금도 완전치가 않아요 ㅠㅜ
    신랑 직장은 8월에만 전부가 동일하게 휴가인데 9월 출산를 앞두고 만삭인 몸이라 여름휴가도 가지못하고 집에서 보내고 말았어요
    지금은 사랑스런 아들과 춥다보니 또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결혼하자마자 신랑따라 낯선곳에 친구하나없이 외로이 지내고 있는 저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고 싶어요
    솔직히 많이 우울하고 힘들거든요 육아도 혼자해야하고ㅡㅡ
    산후우울증 올까봐 최대한 노력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오는 12월 24일은 나의 귀요미 아들 100일이랍니다
    따뜻한 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아직 임신전 몸매로 돌아가지 않아 맞는 옷이 없다보니 더 처량한데 아우라제이 새옷입고 즐겁게 떠나보렵다^^
  • alsdl7990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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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상보면서 다른게 아니라 신혼여행 생각이나네요^^
    저도 괌 니코에서 보냈거든요~ 그후로 시간이 흘러 이젠 애엄마가 되었네요~
    괌에 갔을때 날씨가 너무 흐리고 비가많이 내려서 전 신혼여행이 조금은 우울한 여행이 되었었지만
    그때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1~2년에 한번씩은 해외나가보자고도 했고 돈 많이 벌어서 다시한번
    신혼여행왔던 니코에 오자고..그땐 날씨 좋은날 왔으면 좋겠다고 신랑과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이야기 했는데
    현실은 참...생각처럼 되지않네요 ㅠ_ㅠ
    그후로 한번도 나가보지 못했네요 ㅠ영상으로나마 니코를 보니 다시 신혼여행이 생각나는게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예전생각도 많이나고요..^^
    뽑힐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싶네요..
    12월24일 이브날 당첨소식은 정말 평생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듯해서요^^
    재영언니랑 아우라제이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naomikims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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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솔로인 외국생활을 오랬동안하다 온 소녀???랍니다 프랑스에서 살다가 왔구요 한국에 돌아오니 난 아직 어린거 같은데 주위에서들 너우 지적질이네요 나이로요 사실 이나이면 한국에서는 아줌마 소리듣는건 당연 하다죠 그렇치만 전 그렇게 살고 싶지않아요 남 신경 쓰지않고 사는데 익숙해서 그런가 옷입는거도 자유롭고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요즘 사실 백화점 가서 옷사지는 않찮아요? 진재영씨 옷이 맘에 들어 한국에 들어와서 첨 인터넷 쇼핑한 곳이 여기예요 그런데 우연찮게 이런 행사도 하니 한번 문 두드려 봅니다 어려서 프랑스에가서 한국온지 몇개월 되지않아 사실 너무 편한거도 많치만 머랄까 좀 힘든 부분도 많구요 자유로운 분방하지만 헤푸지않은 그런 저의 이념? 사상 ? 이런걸 아직은 사람들은 많이 보수적인거 같아 조금 적응하기 힘들어 생각을 비우고 싶구요 사실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비행기 타는 거지만 괌정도의 비행여정은 이젠 아무것도 아닌거죠 저한텐 가고 싶어요 생각하고 비울부분은 비우고 채울건 채우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갈수도 있지만 이런 기회로 가게 되면 행복할꺼 같아요
  • mhs1104 2013-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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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9살이고요.
    내년이면 저도 30살이 된답니다요.
    결혼을 일찍 하여 8살 자녀를 두고있고요.
    30살 기념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 dmsgk0622 2013-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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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스물아홉~!!2013년 2월 버스를타고가다 급정거 하는바람에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을해
    병원에서 보내다 가을에 퇴원해 통원 치료받고 12월초에 출근을했어요 어린이집에서 일을하는데
    바쁠때 출근을해 퇴근두 늦고 이십대 마지막 2013년을 이렇게 보내니 너무 허무해서 몇자적어 봅니다
    꼭! 당첨이 되어 2013년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고 싶습니다^^
  • babocki 2013-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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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꼭가고싶어요 26살에결혼해서 아이를갖고하는바람에 애낳고가야지하면서벌써 31이라는 나이가됐네요 신혼재미도 여행도못가봐서 아직도서러움이가득합니다 가족끼리 좋은시간 하나밖에없는 다섯살딸하나도 사랑도제대로못주며 키워버렸네요 기회되면 좋은추억만들고싶네요
  • xix8798 2013-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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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많은 망설임 끝에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내년 5월이면 저와 한지붕에서 살게 될 오빠와 올해에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 보고자 생각했었는데요....
    제가 삼십평생 살아오면서 가장 아프다면 아프고 슬프다면 슬픈..세상에는 하나뿐인 저에 가족인 엄마와의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여태껏 살면서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사랑한다는 말 한마디...해 본적이 없었는데요..
    각자의 삶을 아둥바둥 살다보니...어느 순간 엄마 손 한번 잡아 본 적도 없드라구요..
    그러다 제가 얼마전 담낭제거수술을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엄마에 손을 잡아봤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그 손을 말이죠...ㅠㅠㅠ
    남들은 딸과 엄마가 그렇게 까지 서로에게 무심하고 무뚝뚝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저에게 현실이였습니다.
    어릴쩍부터 바빴던 엄마랑은 의사소통 조차 없이...저는 저데로 엄마는 엄마데로 살았거든요..
    이제 결혼을 얼마 앞두고...저와 엄마의 삶을 돌아보니... 기억에 남는 것들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아우라제이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어떻게 할 줄도 모르는 바보 같은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엄마에게 좋은 추억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 hanul0111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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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중고등학교때에는 온라인에서 잘 옷을 안샀었는데 대학생이 되면서 질도 좋고 가격도 쪼금 싼 옷들을 파는 쇼핑몰을 찾다 보니 이렇게 처음 접하게 된 쇼핑몰이 바로 아우라제이였어요!! 그래서 항상 업데이트 만을 기다리면서 마음에 드는 옷이 생기면 위시리스트에 찜해두공ㅎ 용돈을 모아가면서 살 계획을 잡고 있는 좀있으면 22살이되는 21살 13학번 대학생입니다!!
    ㅎㅎ제가 원래 나이대로라면 올해가 2학년이어야 하는 데 재가 재수를 하는 바람에ㅜㅜ 13학번으로 올해 입학햇죠;; ㅎㅎ 학창시절에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항상 저를 위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저를 신경 써주신다고 조마조마하시고 달래가시면서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특히나 아버지께서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아침에는 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시고 밤에는 학교 늦게 야자 마치면 다시 학교로 데릴러 오시고를 줄곧 반복했습니다. 고3이 끝나면서 이모든 수고들이 끝나는 줄 아셨겠죠..저희 부모님들은..ㅜㅜ 하지만 제가 첫 수능 점수에는 만족 하지 못하고 재수를 하게 되면서 그 수고를 일년이나 더 하게 해서 이렇게 올해 당당하지만,, 부끄러운 13학번이 되었네요^^그리고 대학을 타지로 오게 되면서 어머니 아버지 얼굴도 많이 못 뵈고ㅜㅜ 그저 용돈만 매달 타쓰는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은 어떻게 계속 누적이 되는 것 같네요.. 올해를 끝으로 이 이벤트에 만약 당첨이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께 그동안의 죄송함과 감사함을 괌 호텔 숙박권과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1월 12일이 엄마아빠 결혼 기념일 이시거든요~~ 이때까지 결혼기념일에는 항상 수험생인 저를 위해 둘이 여행을 잘 안가셔서ㅜㅜ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함께 여행보내드리면서 좋은 추억만들게 해 드리고 싶어요^^* 잘부탁드립니당★
  • hanbi9412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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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입에 성공하게된 여학생입니다! :)
    정말 오랫동안 대학교에 합격하기위해서 옷사는것, 꾸미는것 등등 제가 다 좋아하는것들을 절제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대학생이 된다는 부푼 마음으로 진재영 언니 홈쇼핑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쇼핑백에 넣으며 즐거워하고있습니다!
    대입에 성공하게는 됬지만 저희 부모님에게 최대의 걱정은 이제 등록금인데 제가 '어떻게 이 고민을 덜어드리고 힘을내게 할수있을까..'
    라고 고민하던중 쇼핑중에 이런 좋은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것 참아왔던만큼 부모님도 제 뒷바라지하시며 묵묵히 제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대입의 성공을 이룰수있었던것도 든든한 부모님의 말씀과 꾸준한 기도 덕분에 이루어졌구요.
    정말 제가 부모님께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을 진재영언니의 홈쇼핑을 통해서 전달할수있으면 합니다!
  • badi7942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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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ello~★
    저번에 할때도 응모한거같은데 또 응모하게되었네요..
    그리고 여전히 쏠로네요...ㅎㅎ
    오랫만에 컴터켜고 들어온 아우라제이에서 이벤트해서 반가워서 글남겨요..
    아 내일 중요한 시험을 칠거같은데 느낌이 쏴~해요..
    되면 좋겠네요..쓸쓸한 마음도 달래고 허전한 마음도 달래구요..ㅋㅋㅋ
    아무튼 요즘에 공부땜에 컴퓨터 잘 안했는데 기분좋네요..계속 번창하세요^^
  • lovedouner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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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완전 대박 가고 싶네요..아직 해외 여행 못가봤어요.....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네요...
    꼭 가고싶어요
  • softjeh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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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어머!!*.*그 쏘핫했던 세기의(?)이벤트!! 니코괌 이벤트가 겨울에 다시 돌아오다니욧~!!ㅎㅎ
    크리스마스를 뜨거운 괌에서 보내다니~~~묘~한걸요~ㅎㅎ크리스마스를 괌에서 보내실 분은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저번 이벤트 때는 나름 간절하여~꼭 되기를 빌었었는데ㅋㅋ
    이번엔 마음을 비우고 스리슬쩍 이벤트참여해 봅니다ㅋㅋ크크큭
    크리스마스를 괌에서 보내게 된다면.....솔로로써 당근 뜨거운 로맨스를 꿈꿔보게 되네요~
    휴양지! 여행지에서 생기는 썸씽!!!*0*ㅋㅋ누구나 한번쯤 기대...해 보겠죠?!츄릅..
    그만 침닦고 총총..제 갈길 갑니다.ㅎㅎ
    일도 쉬고 그다지 이룬게 없는 것 같기만한 올해...그것마저 이제 몇 주 남지 않았네요. 제가 올해의 마무리를 스페셜~하게 마감할 수 있을까요!?!+_+♥
    흠....안되면 말고...So Coooooool- _-b
  • hsy1617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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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지마요.....제발주지마세요....
    주시면안되요 일해야되요 매출올려야되요....
    3년정도 쉰날이없으니 앞으로도 못쉬겠죠....만약에 이벤트 행운의주인공이된다면 한번쯤은 쉴수있겠죠...
    쉬는날이없다보니 딸들이랑 놀아줄시간도 없어 나쁜 엄마가되는거 같고.... 주위모든사람에게는 짜쯩만 내고있는중 이고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잠깐의 여유로 쇼핑을 하던중 이런 이벤트를 보고 몇자 끄적 거려봅니다....
    혹시나 주인공이된다면 당분간은 좋은엄마 좋은사람이 될수 있을꺼 같아요....
  • minlove9028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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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 전 가르치고 있던 저희 학생이 어머니와 15일간 인도로 배낭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27살. 20대의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지금 이순간이 지나가지 전에, 위의 영상에서처럼 엄마와 함께 소녀처럼, 사이좋은 친구처럼, 왁자지껄 즐겁게 즐기다 오고 싶습니다.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 이 새벽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괌에서 엄마와 함께 있을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밤이네요~@.@이곳도 저기 영상에서처럼 늘 즐겁고 행복한 모습 저희에게 보여주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 ^ 그럼 ~미리 Merry Christmas AURA-J !!~
  • lhj3737 201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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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랫만에 방문한 아우라...이런 이벤트를 하고있네요...쌩유베리 감솨~
    사는데 바빠 잠시 잊고 있었네요...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제게 올라 그랬나 갑자기 아우라로 절 이끌었는데 이런 고마운 이벤트를 다하시고..^^
    구매를 많이 안 했는데 뽑힐까요? 어려움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
    괌...제게는 완전 좋은곳 나쁜곳 행복한곳...
    남자친구가 괌에서 무역일을 하다가 요리를 배우겠다고 한국에 들어왔다가 소개팅으로 저를 만났어요.
    키는 작고 아담하고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귀여웠어요. 남자친구도 키크고 떡대좋은 제가 이상형은 아니었데요^^
    여튼 교제시작후 어마안되 다시 괌으로 돈 벌러 간다는거에요. 완전 깜짝놀라 뭐내고했더니 가서 일을 더 배우고 오겠다는거에요.
    알겠다고하고 돰으로 간지 두달 만에 들어오더니 필요한 물건은 캐리어 가득 사서 다시 괌으로 가더라구요.
    안되겠다 헤어져야지 마음먹은 그 때 괌에서 온 전화한 통...나 다시 한국간다...
    헐...뭐지?
    알고봤더니 너무 자주 왔다갔다해 이상하게 생각한 직원이 입국허갈를 안해줘서 비자가있었어도 몇일 안에 다시 돌아가야한다고 했다는거에요.
    그런일도 있구나 하고 기다리던 남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왔네요.
    오자마자 제게 반지를 주더라고요. 반지사려고 죽어라 일했다며 턱하니 꺼낸 다이아몬드 반지...
    진짜 놀랬습니다. 헤어지려고 맘먹었다가 어린마음에 그놈의 다이아에 눈이 돌았는지...ㅋㅋㅋ
    얼마뒤 저희는 결혼을 하였고 신혼여행도 괌으로 갔더랬죠.^^
    지금은 두 딸을 둔 결혼 6년차 부부로 재미나게 살고 있답니다.
    만약 기적이 일어나 제게 괌 3박4일 티켓이 주어진다면 이제는 복잡미묘한 괌이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세상 가장 행복한 곳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멋진 여행한번 하고싶네요. 확실한건 저희가 셋째 계획도 있다는 겁니다.캬오~~~놀라셨져?ㅋㅋㅋ
    어떻게 제 손좀 잡아 주시겠어요? *^^*헤헤~~
  • cofltjf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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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고3됨다 ㄷㄷ
    도와주세요
  • sea0812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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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결혼5년차 주부입니다,,
    예쁘고사랑하는 딸 하나있구요,,,ㅎ
    첫아이를낳고 지친육아에서,,잠시나마,,아이쇼핑에 즐거움을 아우라가주었지요,,
    뭐,,,결혼전 패션업계에서 10년을 몸담은지라,,
    유행에 민감하지만,,,뭐,,,전업주부로써의 시작이 아이쇼핑에만,,ㅎ
    남부럽지않은 패셔니스트였는데,,,
    이우울함을 재영씨를보고 달랬어요^^
    결혼해도 너무 예쁘시고 멋지게 일하는 여성!^^
    뭐,,,주절이 할말이 너무 많네요!!
    글로써 남기지못하는 절박함일뿐이네요,,ㅎㅎ
    지금의 저의 무료함,,무표정한 나,,,에서 탈출할수있는 기회를 여기서 이루게될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싶어 제 발자취를남기네요,,,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고싶은 한주부가~~
    잠시나마 저에게 희망을준 미쎄쓰 재영씨에게~~
  • do0560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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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어요.
    혹시나하는마음에 저도 모르게 글을 쓰고있어요.
    서울말로 쓸려니 조금 어렵네요.? ^-^
    저는 간단하게 우리가족이랑 처음여행한번 떠나고 싶어요.
    이기회로 여행가게해주실랑교??♡ ...
    그럼 이은혜 잊지않으꼐용 >.<
  • io2226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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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아 아우라제이 이벤트 스케일 정말 후덜덜! 와우!
    동영상 너무 즐거워보여요 재영언니 진짜 왜캐 이뻐요? 나도 모르게 헤헤 웃고 있었네 ㅎㅎㅎ 으아아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네요ㅠㅠ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 아직도 학생인, 여전히 철없는 29.9세 여자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지방에서 음식점을 운영하시는데 아시다시피 요새 경기가 너무 안 좋잖아요. ㅠㅠ
    거기다가 아직도 자리 잡지 못한 저와 남동생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 우리 엄마 ㅠ
    당첨이 된다면 엄마랑 처음으로 여행을, 그것도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당!!!!
    30대를 이보다 더 격하게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제껏 살면서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응모해봅니당
    잠시나마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 sonjihee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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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이며 백수인 불효녀 입니다 ..
    고등학교때 운동을 시작하며 엄마에 제대로 된 자식도리를 해보지도 못했네요 내자신 힘들고 괴로운거만 생각했지 정작 부모님들 힘드신건 생각도 못해드렸어요
    2살차이인 동생도 마찬가지로 중학교때 부터 엇나가기 시작하면서 저희 졸업시키시려고 엄마가 무척 고생많으셨어요 물론 글로 다 쓸 순 없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동생이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좋지도 않은 형편이 더 기울기 시작했어요 아빠는 일이 힘드시다고 그만두시구요 엄마는 그 덕분에 분식집을 하시게 되셨구요 생계를 엄마가 책임지시게 되셨구요 여름엔 뜨거운불앞에서 겨울엔 찬바람 숭숭 들어오는 곳에서 일하시는데 매일 팔이 아프시다면서 집으로 들어오세요 병원은 단골이 되셨구요 저는 잠깐 이라도 할 수 있는 알바를 구하려고해도 얼굴이 못난다는 이유로 안받아주고 받아준다 한들 다른 사람들과 저는 다르더군요 왜 이렇게 나줬냐며 제일 만만한 엄마만 하루종일 붙들고 늘어집니다 물론 제 자신이 제일 못났고 한심합니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더군요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더군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엄마한테 뭘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저도 노력하고 있지만 늦기전에 우연히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보게 되서 이거라도 당첨되서 해드리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해외여행 한번도 못해보신 부모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gofks3331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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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이 헬로~~~~~~~아우라 제이 관계자 여러부~~~~~~~운~~****

    대박 어제꿈에 재영언니가 꿈에 나왔어요~~!!진심진심~뻥아님~

    글쎄 전 아우라 제이 단골 겸 완 매니아 입니다
    34살 미혼인데 스톼일 만큼은 ~~~20대 한창 입니다
    옷은 매일 사진 못해도 매일 접속해서 코디스톼일도 보고 저 옷입을때
    참고 하지요 ~~제가 다 좋아하는 스퇄~~다 사고싶지만 으휴~~~그놈에 돈~ㅋㅋㅋ

    이벤트 하는건 진작에 알았지만 뭐내가 되겠어 하는생각에 그냥 지나쳤어요
    전 해외여행은 14년전 디자이너 연수차 일본 간게 처음이자 마지막 ~전 헤어 디자이너거든요
    근데 어제 꿈에 재영언니가 어떤 언니랑 노점상 악세사리를 구경하고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반가워서 막 달려가서 사진찍어달라고 ~~~하니
    너무 반갑게 귀요미 동안 얼굴로 절 대해주며 사진찍었어요
    얘기도 한참하고
    그리고 아침에 깨서 ~그냥~~왜 이런꿈을 꾸었지??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역시 오늘도 옷구경차~아우라 제이 접속~~
    이런 이벤트가 있었어~~함 해보자~
    그래서 씁니다
    꿈에서 너무 이쁘고 인상좋았어요 실물도 함보고싶은데~
    전 지방살아서 연예인 보기 힘드네요~^^

    암튼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신청해봅니다~~^^
    나도 해외한번 가고싶다구요~~~~~
    수고들 하세요~~
  • d2namic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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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다섯의 막바지를 바라보고 있는 학생이예요!
    아우라제이에서 아직 옷을 구매한적은 없지만..(학생이라 궁핍해요ㅠ^ㅠ흑)
    매번 옷을 사고싶을때면 사이트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입맛만 다시고만 했어요
    유행하는 것도 알아볼겸 대리만족도 할겸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이런 이벤트 한다고해서 정말 큰맘먹고 댓글 남깁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밑에서 자랐어요 저랑 동생때문에 고생만 하시다가
    제주도도 한번 못가보시고 해외여행은 꿈도 안꾸시다가 2014년에 쉰 살이 되세요 그게 너무 속이 상해요
    그리고 현재는 재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분도 계시고해서!
    정말정말 엄마 여행 보내드리고 싶기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제가 운도 없고..ㅠㅠ 구매내역도 없어서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꼭 해보고싶은 마음에^^
    제가 일을 하고 돈을 벌면 직접 제 힘으로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그러고 있질 못해서..ㅎㅎㅎ
    아우라제이에서 제가 효도한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그렇게 올 한해 마무리 이쁘게 하고 내년엔 저도 좋은 곳에 취업될 수 있었으면 해요!
    저 취업하면 제일 먼저 아우라제이에서 첫 출근복을 사겠노라 다짐하며!! 모두 화이팅~~♥♥
  • ejrlakdhkd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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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 덧 12월, 올 6월말쯤 아파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ㅠㅠ
    집에서 누워있다 손가락으로 날짜를 세어봤어요 8,9,10,11,12....한 손에서 올해가 다 간다는 걸 알고, 다시 계획!!
    8월부터 새로운 곳에 취직했는데, 사업경영상 문제로 10월 폐업하고 다시 백조생활 중이네요,,
    내년이면 32.. 뭔가를 계획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새로운 곳에 가서 좋은 아이템 많이 생각하고 싶어요 ★
    저에게 한여름 밤의 꿈같은 이벤트 당첨이 된다면~~ 벌써부터 설레네요♥
  • mon9010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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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이면 벌써 마흔하나가 되네요...
    올해까지는 만으로 삼십대라고 우겨봤는데....그것도 이제는 ㅠㅠ
    마흔이 넘도록 잘사라왔다고 나에게 상주고 싶네요...
    문정아~~사랑하고 고생했다..결혼이라는걸 해 인내심과 사랑을 배우고 고마움과 감사함을 알고 주변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아이가 되어서 기쁘다
  • dmsal85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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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6월 사랑하는 우리 현서를 낳고 친정엄마와 함께 아이를 보다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온 워크맘이예요.. u.u
    현재 친정엄마가 혼자서 아가를 봐주시는데 자꾸 맘이 짠해지고 죄송스러워 지네요... 해드릴 수 있는 건 다~ 해드려야지 하고 있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엄마가 하시던 일까지 그만두고 아이를 봐주시는 거라 더 고맙고 미안하더라구요~ 우리 아가도 어느 새 반년을 보냈고 내년에는 친정아버지 환갑이라
    고생하고 있는 우리엄마, 30년 가까이 사랑으로 키워주신 우리아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 가족들과 함께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요새 환갑은 잔치를 안하잖아요ㅎㅎ 동생이랑 처음으로 가족 해외여행을 추진중이였는데(그것도 괌으로요!! 아가있는 가족여행에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서요!?ㅎ)
    요런 이벤트를 보니 괜히 반갑네요~ 아우라제이 퐈이팅!! 내 주변 모든사람들도 퐈이팅!!! ^______^
    미리 Happy New Year ♥
  • model303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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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의 사랑이와 축복이를 꿈꾸며.....
    아우라 제이를 접하고 이렇게 이벤트 참여는 처음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코디도많이있지만 하나하나 구매를 하다보면 어느 옷이랑도 잘어울린다는 장점이있는 아우라제이입니다~
    남편이 아우라 제이 옷을 입고 외출할대마다 그옷 어디서 샀어? 라고 물어보곤합니다`~^^
    아~ 이벤트 에대한이야기를 해야하는데~~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아지네용~~
    이번에 괌여행 당첨이되면~
    괌 베이비를~~~♡♡♡
    일상에서 일에치여 사느라고 나만을 위한 휴식은 없었네요.....
    이번 아우라제이 특급 행운 이벤트!!! 나의 행복지수1000%
    꼭!!!!될것이라고 믿어용~~☆☆☆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만으로도~ 설레여용~☆☆
  • ckhy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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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꿔본다면...
    첫날 아직 비행기를 안타본 두 꼬맹이들에게 꿈에만 그리던 비행기를 태워주고
    내년 초등학생 되는 딸래미에게 외국나가는 절차같은것도 알려주고 싶고
    도착하면 바로 수영복 갈아입혀 풀장에 풀어주고 싶어요... 상상만해도 정말 행복합니다^ ^
    애들은 남편에게 맡기고 7년동안 애만키운거 혼자 마사지 받으며 풀고싶고...
    애들데리고 걸어서 쇼핑도하고 딸래미 영어체험도 시켜주고 싶고..
    생각만해도 부러운 꿈이네요 그냥 흘러가는데로 규칙적인거 없이 맘편히 힐링해보고 싶습니다..
    울아가들 정말정말 좋아하겠어요~~
    아기낳기전에 여행한번 실컷해볼걸...ㅡ.ㅡ;;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면 더없이 행복할거 같아요
    재영씨도 행복하세요♡~~~
  • ckhy 201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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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두아이 키우다 보니 정말 갈형편이 안되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들이 다 동감하듯이요...
    재영씨처럼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어요.. 정말...루요ㅠ
    괌은 아이데리고 가기 참 좋다는데 보기만해도 힐링 됩니다~
    정말정말 오랜만에 꿈꿔보고 갑니다~~
    재영씨 화이팅♡ & 아우라제이도 화이팅!!!
    따뜻한 연말 되세요~~~
  • ims700213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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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게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날까요? 결혼 15주년..앞만보면 달려온 날들이네요...4대가 함께 어우러 살면서 10년을 병수발하면서 편안하게 시할머니를 편히 보내드리고 드뎌 분가를 시작해서 울네식구 드뎌 신혼같은 분위기로 살고 있답니다. 앞만 보며 달려온 제게도 행운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우라제이는 제가 가끔 답답할때마다 들어가서 눈으로 호강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 되어 버렸답니다... 제게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fnpwud91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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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겨울이면 3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드디어 제대를 합니다ㅠㅠ! 기쁨도잠시....봄이되면 남자친구가 1년간 유학을 떠납니다...
    씨씨로 만나 연애는 3년째지만 줄곧 붙어있었을때는 1년남짓이네요ㅜㅜ 거의 2,3달에 한번꼴로 만나니까요 군인이다보니..
    그치만 내년이되면 이마저도 힘들어지니까 그 전에 남자친구랑 좋은 곳에서 추억만들고 싶어요~
    혹시나하는마음에^.^;; 제발당첨되길!!
  • lover6787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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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번 들어오면서 보다가 글더 잘 못쓰구 걍 지나치다가 혹시 모르쟎어 하는 맘으로 적어보아여..
    올해 결혼10주년 이었어여... 결혼하면 1주년,10주년 하면서 기대하는데 저역시도 기대를 해보았져..
    남푠놈께서 몇달전부터 지방에 혼자 내려가 일주일에 한번 오는데, 결혼기념일날 못온다 하더라구여.가뜩이나 10주년인데
    글서 아쉬운 맘에 집에서 아이들을 칭구삼아 부어라마셔라를.. 글다보니 서러워서 대성통곡.. 로맨스를 바란것도 아니거 반짝거리는 알을
    바란것도 아니었는데 옆에 남푠놈이 없으니 고것만으로 서러워서리..
    평생죽을때까지 이 속상한맘 못박아두고 두고두고 우려먹으리라 다짐하며 얼마가 지났네여..
    그러고 보니 이번달 크리스마스가 제 생일이거등여.. 기회를 주신다면 저희 가족퍼즐조각이 다 만나서 멋찐 퍼즐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욤.
  • s2cch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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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첨은 안되겠죠?....^^
    그냥 답답하고, 일 하면서도 온갖 신경이 다 쓰이고,,
    흠... 답을 내려주지 않는 아무에게나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고싶네요.
    살면서 크게 잘못을 한 것도 없는데, 잘 못 살고있는 느낌이드네요......
    20대 마지막이라 그런걸까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네요....
  • remiii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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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까지 엄마에게 큰선물 여행한번 보내드리지 못했는데
    이기회에 추위 많이 타는 엄마랑 따뜻한 나라로 여행갔다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 leeme78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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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병원만 10년째 수술,입원,외래 왔다갔다 2011년부터는 약부작용으로 살도20kg 쪄서 언니네 옷도 그나마
    싸이즈 큰것만 보고있어요..ㅜㅜ
    10년동안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 1박여행도 못해보고 집과 병원만 왔다갔다해요..
    그세 나이는 어느세 36세로 늘어났구요..
    응급실,병원입원에도 5년동안 항상옆에서 힘이되주는 남친님께 감사드리고 미안합니다..
    덕분에 이제 좀 좋아져서 올해 초부터는 일도 해요..
    기회가 된다면 그간 고생하고 저땜에 5년동안 여름에도 휴가도 못간 남친님과 올해 크리스마스는 좋은곳에서 보내보고 싶어요..
    그런 기회를 주시면 지금보다 많이많이 사랑할께요....^^
  • missgong1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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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에도 몇번씩 클릭하며 들어오는 아우라제이~~
    스타일 좋고 얼굴 이쁜 재영씨는 머든 입어도 잘어울려...
    가끔 착각하게 만든답니다...
    아우라제이 와서 재영씨 패션쑈~~ 를 보는 느낌~~
    넘 이뻐보여 사고 싶지만,,
    망설이고 망설이고.... 아줌마인 제가 입으면 넘 튈까봐~
    개성이 강한 옷도 많고~
    재영씨가 스타일링한 오피스룩도 좀 선보여줬음 좋겠어요..
    전 솔직히 자주 들어오지만.. 구입을 많이 망설여지거든요~
    딱~ 재영씨.. 예쁜 연예인들이 입으면 어울릴듯한 옷들이 많아서..
    하지만,,
    재영씨 스타일링은 정말 멋집니다....^^
    내연에도 아우라제이 대박나시구요~~
    우리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해서....ㅠ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ㅎㅎ
    아줌마다고 아줌마 옷 쇼핑몰 구경하기 싫커든요..
    맬맬 구경오는 아우라제이 광팬입니다요~~~^^
    마지막 초딩을 보낼 우리 아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고 싶네요..^^
  • junga94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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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통크고 쿨~ 한 재영언니 짜응♥
    일에 치이고 치여 제대로 휴가라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고 그렇게 급하게 마무리 하듯이 하루 하루가 지나
    벌써 겨울이고 2013년의 마지막이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3년... 많은 상처와 아픔들 이별이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럭저럭 견딜만 한것도 같아요.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그 기회를 언니가 주시면 제대로 잡아볼께요 ^^
    제 카메라에 가득 가득 담아 오고 싶은 곳이네요 HOTEL NIKKO GUAM ^^
    생각해봐 주실꺼죠??
  • jinalovesu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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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우라제이 싸이트에 들어오네용,,,,
    지난 아우라제이는 제게 판도라의 상자?? 일찍 결혼해서 20대를 결혼 시집살이...그리고 육아로,,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여,,,
    힘든 시집살이와 어린 나이에 조금 버거운 육아를 가끔은 아우라 아이와 함께 기분좋은 일탈을 하기도,,^^
    한번도 직장 생활을 못해본 나에게 커리우먼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어쩔때 아주 도도한 아가씨로,,다른날엔...순수한 아가씨로,,,또 정말 놀,,,줄알는 여자로,,,
    여러가지 다양한 저로 만들어줘서,,,,너무나 고마운 친구였던거 같아요,,,
    하지만,,,이젠 두 아이의 엄마이자 집안의 가장이 된 저에게 아우라 제이는 어떤 모습의 저로 만들어줄까여?
    너무나 힘든 시집살이와 결혼 생활을 올 딱 10년이 된 2013년에 끝마무리를 하네요,,,,후회도 미련도 없이,,우리 공주님들과의 새출발을....
    참,,,울 공주들도 아우라 제이 옷을 참 좋아해여,,,,엄마,,넘 이뻐 아가씨같아...나중에 나 크면 이거 나줘,,,등등...
    특히 레드롱 주름치마를 넘 좋아하네여,,,그건 울 큰공주님 주기로,,,
    이제 초등학교 2학년와 7살,,,,,너무나 힘든 시기를 함께 보냈지만,,늘 밝은얼굴로 엄마 사랑해 기운내,,,우리가 있잖아,,,라는 말들도 감동을...그리고 에너지를....^^
    두 아이다 영어를 좋아해서,,,,외국에 가고 싶다는 두공주들...내년에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함께 힘겨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네요,,,물론....꼭 이벤트당첨이 아니더라도 꼭,,,,,열심히해서 함께 가야지,,,,하고다짐했는데,,,,^^
    이 곳을보니 꼭...데리고 가야겠다는 힘이 생기네여,,,,
    내년이면 울 아이들과,,,세상에 내미는 첫해....아우라제이 식구들...응원해주세여,,
    늘...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며느리였던 저에게 유일하게 여자가 되고 싶다는 맘을 만들어준 아우라제이 식구들 넘 감사해요,,,
    그리고 결혼하고도 여전한 부산아가씨,,,제영언니 언닌 부산 아지매들에겐....여자,,,,입니더,,,저도 부산이 고향이라,,,ㅋㅋㅋ
    우리 화이팅^^
  • wntnrud1231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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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란 패딩 잠바를 사고 난뒤 돌아보니 좋은 이벤트!!!!! 이거구나 생각했죠~~~
    얼마전 이별로 마음 아파하는 우리 딸!! 추운 마음을 다스릴 따뜻한 곳이 좋은 것 같네요~~
    휴가 내고 ....
  • gywjd8404 2013-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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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여름에도 도전했었는데.. 안되서 이번 겨울을 노려봅니당!!! ㅋㅋㅋ
    결혼한지1년이 되었는데요 어떻게~ 딱 이런 이벤트가.. ㅋㅋㅋ
    저에게 1주년 결혼기념일 선물로 주시면 너므너므너므~~~~ 감솨할거 같아요~~~!!!
    부탁드려용~~~~~^^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역시 스케일이 다르셩!!! ㅋㅋㅋㅋ 재영언니 미모만큼이나 마음까지 쵝오!!!! ㅋㅋㅋ
  • nenimhs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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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괌여행~ 잊을만하면 한번씩 생각나게 만드는 아우라제이 이벤트~ 추운 겨울에 더운 여름나라로 여행을 떠나는건 누구나 꿈꾸는 여행이죠~~~~~~~~~~
    니코괌 볼때마나 항상 대박완전짱길고긴 워터슬라이스가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너무 타고싶어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번달에 결혼기념일도 있고 해서 뭘하며 보낼까 고민했는데 요거 당첨되면 참 좋겠네요~ (정말 로또만큼 어려운 당첨이지만....ㅜㅜ)
    항상 꾸준히 열씨미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요래 이벤트 자주하는 곳도 없을듯~ 더 대박나시길 바라구요~ 착한가격 고퀄리티의 옷들 많이 올려주세요~^^
  • mini9790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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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재영언니와 아우라제이를 넘 사랑하는 광팬 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와우~ 대박입니다. 역시 통큰 언니.. 멋지십니다
    내년 결혼 5주년을 맞이해서 아들 둘과 남편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네요
    제게도 이런 행운이 있을지 기대하며 글을 적습니다.
    워킹맘에 육아에.. 정말 바쁜 생활과 시간들 사이에 여행 가는건 아직 꿈도 못꿨어요
    하지만 요런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비행기 타고 슝~~ 날라가고 프네요
    괌.. 아직 가보진 못한곳이라 더 설레여요.. 편하게 가족들과 쉴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은데
    어째.. 안될까요? ㅎㅎㅎ 기대 하며 기다려 봅니다
    아우리제이 더 번창하시고 대박대박 나세요
    늘 이쁜 몸매에.. 이쁜 옷 스타일해주시는 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skyduck1981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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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안녕하세요?
    제게 올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잠깐 얘기해볼게요.
    우리 부부가 조그맣게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처음 시작할때 다짐했죠!!" 우리 3년만 잘 버티고 나와 더 넓을 곳으로 가자!!"
    이렇게요.
    우리 부부 정말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정확히 3년이 되던 올해 11월 !!!
    우린 33평 공부방에서 80평 학원으로 옮겼답니다.
    물론 대출을 좀 받아 옮기긴 했지만 우리 부부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고 이룬거나 다름없다 생각해요 ^^
    그런데 더 으샤으샤하자는 기념으로다 올 겨울 여행을 한번 갈까 생각 중이었어요!!
    근데 아우라제이에서 이렇게 우리 부부를 위해 보내주신다면 그동안 힘들게 달려왔던 삶에 대한 상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게요~!!!
    빠~~~~~~~~~~~~~~~~이팅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 jinsukdog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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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2012년 3월10일날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괌으로 다녀왔어요
    그리고나서 저희딸이 태어났어요~~~
    항상 저희딸 좀크면 같이 신혼여행다녀온곳으로 여행을 가고싶었는데
    이번기회에 잘되면 우리딸하고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괌으로 가고싶네요~~~^^
  • shenying67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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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우선 아우라제이대박 기원합니다. 물론지금도 대박이지만욤 ^^
    아우라제이를 너무 사랑하고 재영언니 팬인 신영(신주아)라고 합니다.
    결혼전에는 아우라제이를 자주 이용했던 고객중 한명이지만...
    결혼하고는 사고싶은 옷들이 너무 많이 아우라제이만 ...
    현재는 그냥 매일 아우라제이 들어와서 재영언니랑 다른 언니들 후기만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ㅠㅠ
    한창 연애때 삼성에서 잘 나가던 남편이 회사 인원축소로 인해 뜻하지 않은 그만 두라는 통보를 받고 나서
    매일 이력서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32살인데 나이가 많아서 안된다고 ... 경력직만 뽑는 회사여서 다른데 알아보라는
    냉정한 현실앞에 지금은 매일 집에서 취업중인 남편입니다..ㅠㅠ
    현재 결혼 3년차인 부부지만 그 이후로 한달 한번 여행 다녔던 연애시절과 달리 국내 여행은 물론 그 흔한 생일이며 크리스마스도 생략하게 됐습니다
    그 좋아하는 드세스 한번 옷 사입고 백화점 한번 안간 저입니다..
    이런얘기들은 그 누구한테도 한적 없이 저도 우울증을 지나 조울증이라고 ...ㅠㅠ
    물론 남편도 저도 애기가 없어서 더욱 웃을일이 없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언젠가부터 웃음을 잃어간 저희
    이번 크리스마스 는 그 흔한 옷 한벌 영화한번 여행한번 못 즐기는 우리가 이벤트 당첨 되면
    정말 인생에서 쵝오의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잃어버린 우리 웃음도 꼭 되찾고 싶습니다.
    꼭~~~~~~~!!!! 당첨 된다면 소원이 없을것 같습니다.
    긴 하소연아닌 제얘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우라제이 대박 기원하면서 재영언니들 비롯한 모든 스탭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올해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cjy8607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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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이런 이벤트도 해주시고~~
    저는 결혼한지 1년 8개월된 아직(?)신혼인 부부입니다.아직 아기가 없어서 지금 열심히 노력중이지만
    내년에는 꼭 만들자고 약속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서로 얘기하다가 우리 허니문 베이비 못만들었으니까 내년 결혼기념일에 여행가서 기념일 베이비 만들자고 의견을 하는중에..
    아쉽게도 현실상 못가게 되었습니다.신혼여행때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 해외여행가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안타까워하는 도중 아우라 제이 이벤트를 보게되어 신청합니다
    아우라제이에서 저희에게 좋은 기회를 선물해 주셨으면 합니다^^
  • namoo8595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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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대봑 !!!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
    남편될 사람이 9살 많다는 이유로 정말 이해안되기까지 하는 반대에 부딪혀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당첨이 된다면 정말 기억에 남는 힐링이 될 듯 합니다 ^^
    지금 동영상에 있는 재영언니처럼 좋아하는 사람과 활짝 웃어보고싶습니다 ~
    꼬옥 당첨 된다면 좋겠네용
  • jj02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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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월7일 결혼했어요..
    저희 신랑 직업상 신혼여행을 이번 겨울에 가기로 했네요..
    그러다 아우라 제이 이벤트를 딱 보게됐네요...
    아우라제이에서 저희 결혼 선물을 주시면 안될까요???
    노가다 일을 같이 하다보니 쉴 여유가 없었어요..
    이번 기회에 괌으로 가서 멋진..예쁜 추억 만들고 왔음 좋겠어요^^
  • psy4862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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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우라 제이에서 딱 옷 두번사보았어요,,항상 들어오기는하죠,,,그러나..저희 형편상 옷을 여유롭게 살수가 없어요,,,
    산다해도 정말 저렴한옷,,,만원몇천원,,항상 들어오면 아우라제이 홈피는 새로운상품들이 들어오더라구요,,그때마다 눈을 땔수가 없어요
    사실 재영언니 영화나 tv에 나올때는 그냥 진재영이란사람이 있는가보다..했지요
    그런데 이곳에서 열심히 돈을벌고 구매자들에게 이쁜옷 보여주기위해 옷하나로 사진을 수십장 수백장찍을 재영언니를 보면서 생각해요
    열심히 노력하니 이렇게 성공할수있구나..저희부부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은하나..세상사는게 그리 호락호락 안하더군요,,
    특히나 지금같은 불경기에는 어딜 놀러갈 생각은 요만큼도 못하죠,,,여름휴가도 못갔고,,,최근 결혼기념일에도 어디한번 못가고...
    결혼한지 5년차인데 어디한번 맘먹고 간적이 없어요,,그렇다고 저희 부부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에요!사이는 좋조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저희 둘이 똘똘 뭉쳐서
    힘을 내고 있답니다.가끔 그런건 있겠지요 주변친구들이나 아는지인들이 어디 여행갔다온 사진들 올려두거나하면 부럽다 나도가고싶다..우린 언제까지
    고생을하고 좋은날이와서 저런곳 가보나...ㅎㅎㅎ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이벤트 당첨을 떠나 이런곳에 잠시나마 이런글 적으며 또한번 뒤를 돌아보고
    미래에대한 생각을 하고 있는 내자신이 기특합니다..하핫 그럼 항상 좋은옷 이쁜옷 많이 파세용~~
  • lemonsay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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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가겠다고 여권을 그것도 10년짜리 만든지.. 어언..5년째...
    하지만...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책상서랍에 고스라니 잇네욤... 요녀석 안써서 그런가 콩벌래마냥 여권이 점점 돌돌돌 말리고 잇떠욤 -_ㅠ
    불쌍한 녀석 구제해주세욤 ㅋㅋㅋㅋㅋ
    재영언니처럼 이쁘게 입꼬 나가서 좋은곳보고 맛잇는거 먹고 ~ 신나게 스트레스 풀고 오고 싶네요 !
    이쁜 재영언니 저 꼭 보내주실꺼죵? >_<
  • jjurjjur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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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우라제이 가족여러분!
    저는 부산에 살지만 주말마다 거제(시댁)로 향하는 1년 6개월된 막내며느리입니다.
    제가 이벤트에 신청하는 이유는 저의 시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파서입니다.
    아버님은 환갑이 넘으셨고, 어머님은 이제 60을 바라보시는 나이신데요.
    항상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냐며 세월의 흐름에 한숨이 늘어가세요.
    그런 저의 시부모님께 올 겨울 좋은 여행을 선물드리고 싶으네요.
    부모님이 안계신 저로선 저희 시부모님이 곧 저의 친정부모님이나 다름없어요.
    우리 부모님들 좋은 추억 쌓을수 있도록 아우라제이에서 도와주세요~~~오^^
  • kyouing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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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크리스마스가 한국을 떠나기전 가족과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입니다.
    좋은 추억안고 공부를 떠나고 싶은데.. 마침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 해봐요~
    엄마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꼭.. 당첨 부탁드려요~^^
  • coring078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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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이면 25살되는 평범하고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항상 비회원으로 둘러보다가 근무중 시간이나서 들렀는데 이런이벤트가 있네요 행운인듯.
    이런이벤트 보고서 가입한건 죄송시럽지만 이것도 행운이다 싶어 댓글남겨봅니다^.^;
    가족과 한번 여행가보는게 소원인데 서로 바쁘고 시간이 안나고 매번 금전적인부분도 걸리다보니
    제주도는 커녕 엄마아빠,동생과함께 외국땅을 밟아본적도없네요..
    재영이언니 가게를 통해 이번기회에 한번 밟아봤음좋겠습니당!
    당첨되면 정말 이 은혜는 잊지않고 아우라제이 평생 팬 될게요!
    사랑합니당 아우라제이~
  • dmssrud2169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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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비회원으로 아우라제이를 둘러보다가 회원가입을 하고 나니 이런 이벤트가 생기네요 ㅎㅎ
    정말 재영이 언니 통이 크신거 같아요 ㅎㅎ
    저는 20대 초반 곧 취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취업을 하게 되면 해외여행을 꿈도 못꾸는 ㅜㅜ
    그래서 취업하기전에 한번은 남자친구와 해외 여행을 가고 싶은 학생이지요 ㅜㅜ저희는 2년이 다되가도록 제대로된 여행을 가본적이 없습니다...가난한 대학생 커플이라..이제 오빠는 대학원 준비로 저는 제 나름대로 스펙 준비로 제대로 데이트도 못할것 같아요 ㅜㅜ
    이번이 기회인것 같습니다.. 저는 꼭 가고 싶었던 여행지가 있었습니다.
    언니 혹시 기억 하시는지요..황태자의첫사랑..ㅎㅎ 언니가 출연하신 드라마지요 ㅎㅎ
    그때 전 초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드라마 참 좋아했습니다. 그때 나왔던 여행지 많았지요?
    일본 발리 특히 타히티 보라보라섬!!(전 이 드라마를 항상 심심할때 보는 사람 너무너무 재밌어용)!!!!!
    그 드라마를 보면서 전 꼭 신혼여행지든 내돈을 벌어서든 그곳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ㅎㅎㅎ제 꿈의 여행지요 ㅎㅎ 언니가 그 드라마에 출연했서 언니를 알앗고 언니의 팬이 그떄 부터 되었고 쇼핑몰에서 간간히 옷도 사입는 저 나름대로는 끈끈하게 언니와 소통했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이번 여행에 당첨되어 괌을 갈수 있다면 제가 첫번째로 가고 싶던 타히티의 보라보라의 섬은 아니지만 언니와의 인연으로 당첨되어 가는 괌이라면 그것도 정말 행복할것 같아용 ㅎㅎ
    정말 취업을 하기전에 해외여행을 한번 갈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할것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구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용 ㅎㅎㅎ 연기하시는 모습도 보구 싶어용
    쇼핑몰 하는 언니 모습도 이쁘지만 ㅎㅎ
    화이팅이용 언니 ㅎㅎ 제발 제게 당첨소식을....전해주세욧!!!!!ㅎㅎㅎ
  • ehdqkd0820 2013-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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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 봄처럼 싱그러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
    여러가지 이유로 휴학을하고 꾸준히 공부하고 돈도벌면서 지내다가 우연처럼 사랑을 시작한지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제가 있는 곳과 먼곳에서 일하느라 한달에 2,3번 만날까말까합니다 ㅠㅠ
    일년동안 여러번 여행 계획을 세웠지만 서로 바빠서 가보지 못했어요 ㅠㅠ
    특별한날 서로가 함께 있는다는 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우라제이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것같습니다 >//////<
    아우라제이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 화이팅!!
  • moon2939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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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남편만난지 18주년을 아우라제이에서 큰선물을 주시면 넘넘넘 더더더 뜻깊을꺼같아요~
    아우러 우리부부 큰보물 울애기랑도 함께 가고싶어요~소증한 추억 만들고 올꼐요~ 느낌 아니까.........
    23일 돼지꿈꿔야지~ㅎㅎ
  • daylight0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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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역쉬 재영언니의 옷빨은 쵝오!!!!^^ 부럽습니다. 항상 눈으로 만족한다는^^;
    결혼 3년차....신혼 아닌 신혼입니다. 결혼 뒤 우역곡절이 많았던 터라 아직 둘다 사회적위치에서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유가 되면 꼭 저희 시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선물이 있었어요..비행기타고 여행보내드리는것!!! 안믿으시겠지만 강원도 동해에 사시는 저희 시부모님 두분다 여행한번 가보신적이 없습니다. 그 흔한 한국의 명소들도요..내년에 환갑이신데 비록 아직 자리는 못잡았지만 재영언니가 도와주신다면 부모님께 멋진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부모님 건강하실때 꼭 한번 해외여행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효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정말 제 복까지 나눠드리겠습니다^^* 아우라 제이 번창하히고 이쁜 상품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 myhs003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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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9 고3입니다. 너무 미쳐버릴꺼같아요.! 으아! 합격해 기쁨을 누리고 싶지만 전 아직 아니라 속상하네요. 화이팅!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다가갈 준비하는 저에게 기운을 넣어주세요! 화이팅!
  • lillihyang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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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물넷에 가족의 반대를 무릎쓰고 진학한 대학원, 2년뒤 건진 건 졸업장 하나..
    대학원만 졸업하면 취직이 잘 될 줄알고, 부모님 용돈드릴 꿈에 한참 빠져있었는데..
    아직도 부모님 아래서 허덕이고 있는 스물여섯의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딱 한주만 쉬고나서 취직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쉰지가 6개월에 접어드네요..
    대학교, 대학원 졸업하는 동안에 엄마랑 많은 추억을 쌓지 못해서, 항상 아쉬웠었는데..
    제가 졸업하고 집에 있음에도 엄마와의 추억쌓기는 매우 어렵네요..
    일때문에 밤낮으로 쉬지도 못하시는 엄마랑 같이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싶어요.
    아직 꽃같은 엄마랑 따뜻한 한해마무리를 꿈꾸어봅니다~
    그러고보니 저의 이런 꽃같은 스물여섯도 굿바이를 할 날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 qnfrkfl2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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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행운이 저에게 온다면 꼭 남친이랑 같이 가고싶어요
    이번에 남친 승진과 함께 찾아오는 생일 선물로다가 겸사겸사 행운을 바라며~
  • laeyoo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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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이면 저도 34세네요...;;
    아직까지 시집도 못가고.. 이룬것도 없고...
    나이만 한살한살먹고..ㅠ.ㅠ
    여행도 제대로 다녀보지도 못하고.. 참...허무하게 또 이렇게 일년을 보내내요..;;
    여행 갈 수 있다면... 아마 삼땡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정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욤..ㅍ.ㅍ
  • utm0618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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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내 나이 투에니8.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서울상경해서 2평 남짓 고시원에서 생활중~
    우리오마니 내년 환갑여행이라도 보내드리려면 꼭 합격 해야 하는데 걱정만 많고 머리에 공부가 안 들어올 때면
    라(나) 여기 아우리 제이 사이트 놀러와 재영언니 입은 옷들 내가 다 입고 어디 훅 떠나는 상상하다 가고
    제발 나도 실컷 놀아보고프다...바라지만 주머니 텅텅 가난한 고시생이라
    이런 저런 사람들의 사연읽고 나도 한 번 긁적이다 갑니다요^^ ...
  • dunhill71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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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생활 7년을 뒤로한채 개인사업을 시작한지 12일째되는 날입니다.
    패션 pr & 5arketing 일을 하면서 여행이라고는 도깨비로 일본여행 1박3일 다녀온게 전부인 인생입니다.
    유학을 가려다가 엄마가 병을 얻으셨고 4년간 옆에서 간병하며 조용히 지내오다 작년 4월 결국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나시게 되면서
    저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엄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하셨던 터라 저는 쭉 엄마랑 지내왔었어요. 그리고 제일 친구같은
    엄마가 옆에 없으니까 많이 허전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일만 했어요. 미친듯이 일만했습니다. 쉬지 않고 일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곤 가끔씩 사는 옷과 저녁에 먹는 야식정도? ㅎㅎ 정말 재미없이 살아온 20대였습니다.
    어느덧 30대가 되었고 죽어라 일만하다가 이번에 향초 사업을 하게 되었어요. 유럽에서 수입한 천연향초들을 모아놓은 편집매장을
    오픈하면서 더더욱 쉴틈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선물 주고 싶어요.
    그동안 열심히 잘 해왔다고.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하자고.
    유일하게 옷을 사러 들어오는 인터넷 쇼핑몰이 두개 있어요.
    그 중 한곳이 아우라 제이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둘러보려고 들어왔는데 구구절절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저에게 상주세요! 열심히 잘 살아왔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앞으로 더욱 멋진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감사합니다 ^^
  • pretty0422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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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박! 안그래도 여행가고 싶었는데...............
    만약 내게 행운이 온다면.... 사랑하는 울 매덩과 핫!한 겨울을 보내고싶어요.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블로그에 추억도 많이 올리고♥
    콘서트보거나 술한잔하던 크리스마스가 아닌,
    럭셔리한 해피크리스마스가 되겠죠??
    당첨되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아니더라도
    울 매덩과의 여행을 상상해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굿럭투미~~ ^^*
  • psa1214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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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특별한얘기는아니지만 남편한테 너무 너무 미안한마음에 적어볼께요~~~
    아는사람술자리를한번갔다가 남자를만났어요 그러다 거의사귀다시피하게된거죠
    한 한달정도 그러다 남편이알게됐어요~~~
    완전실망했겠죠ㅠ
    신랑이 저희언니한테누구냐구물어보면서 돈있는사람이냐고 그럼 잘해주겠다고했다는데
    그말을듣고너무눈물이나드라구여...
    그러구선 그다음날 신랑이 연차를내고 아침부터술을먹고 차를끌고나갔어요
    연락을해두 연락두안되구 너무걱정됐어요~~~
    저는 그남자를만나서 얘기를하고 끝냈구여
    그리고 아는언니네가서 술을진탕먹었어요
    언니가 저희신랑한테연락해서 여기있으니걱정하지말라고했대요
    그땐정말죽고싶었어요
    다음날 집에와서 신랑한테 몇개월만떨어져있자고했어요
    저는칭구집에가있었어요 주말엔항상집에왔구여
    근데 어찌나어색한지 너무미안하구 안쓰럽드라구여ㅠ
    그렇게 몇개월이지나고 집에들어왔는데두 어색하드라구여
    하두어색해서 버럭 화를냈더니 이래야 너지 신랑이그러더라구여ㅋㅋ
    좀있으면 결혼기념일인데 요기아우라제이에서 당첨되서 신랑이랑 여행갔다오구싶어요,,,
    앞으로 행복하게 알콩달콩잘살자얘기두하구 나쁜기억다잊고오구싶네요
    이렇게글을쓰고나니 조금은후련하네요~~~
    아우라제이 번창하세요^^
  • ilefriend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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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지현 연예인 이름으로 살아온지 33년입니다. 33년 동안 이름으로 특별한 혜택을 못받고 온갓 비교와 비난만 받고 살아왔습니다.
    유명한 사람이 너무 잘 나가는 사람과 비교되면 살아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 못하실 꺼예요.. ㅠ.ㅠ
    누구나 화려함을 꿈꾸지만~~ ㅋㅋ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쁘게 단장하고 겨울이 아닌 여름으로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네요.ㅋㅋ
    아우라에서 구입한 예쁜 여름철 옷들은 아직도 장농속에만 있습니다. 이번에 한번 예쁜 모습만 사진에 담아서 오고싶네요..
    괌은 제가 꼭 가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예쁜 옷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아우라 홧팅!!! ㅋㅋㅋ
  • gvp00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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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4개월 된 신혼 새댁입니다^^
    아직까지는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그런 신혼부부이지요 ㅎㅎ
    아우라제이는 제가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너무 좋아했답니다~
    하루에 한두번 이상은 꼭 아우라제이 사이트에 들러서 여기저기 막 쑤시며
    언니의 예쁜 모습과 예쁜 옷들을 구경하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지요ㅎㅎ
    저의 낙이어요^0^

    저희 부부는 형편에 맞게 식을 올려서 결혼식도 단촐하게 했구요.
    예단. 예물 등등 많은 것들을 생략했어요. 욕심을 많이 내려놓았죠.
    단 한가지 아쉬운건.. 신혼여행을 아직 못갔다는 거에요.
    결혼전 꿈꾸었던 화려한 신혼여행은 아니어도 단촐하게나마 여행을 가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신혼이라는 핑계아래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ㅋ

    아우라제이에서 저희에게 꿈만같은 기회를 주신다면 저희 결혼생활의 첫 여행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골라주세요. ~~ 아우라제이 뿌잉뿌잉 *^^*
  • superekdzh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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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그누구보다 아우라제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언니를 너무 좋아라해서 아우라제이까지 너무 좋아해요...
    전 이번에 출산을 한지 한달이 쫌 지났어요...
    첫째를 낳고 키우고 또 둘째를 낳고...그러다 보니 나를 꾸미는것보다는
    아이한테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은마음...다들 그렇죠...
    아이를 낳고 살도 빠지지 않고 이쁜옷도 맘껏못입고...
    아이낳기전에 입던 옷들이 하나도 맞지 않아 얼마나 속상한지...
    언니를 보면서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겠단 생각이 들지만 쉽지가 않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여행은 꿈도 못꿨어요...
    돈도 많이들고 시간도 없고
    결혼하기전엔 그래도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는 여행을 한번 못갔네요...
    괌..너무너무 가고 싶네요...
    휴가다운 휴가 한번 꿈꿔봐도 될까요?
    우리 네식구 처음으로 함께하는 여행하고 싶네요...
  • k1065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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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이 지나면 신랑하고 전 40세를 맞이 하게 됩니다
    고 2때 만나 10년 사귀고 결혼해서 12년이 지나 가네요 ㅋ
    10년째 백화점에서 매니저로 근무 하는동안 이렇다 할 휴가도 못 가져 봤네요ㅠㅠ
    둘 다 매장에 있다 보니 직장인들의 빨간날은 저희에겐 사치예요..
    하루 종일 매장에 서서 근무 하고 집에 들어가면 넉다운~
    한달에 2번의 휴무는 집안일이 저에게 인사를 하고 있고요 ㅋㅋ
    그래도 가끔 아우라제이를 보며 쇼핑 하면서 택배 기다리는 즐거움으로 ㅋㅋ
    힘들게 달려온 시간 달콤한 휴가를 꿈 꿔 봅니다
    저에게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찾아 올까요? ^^
  • perfume210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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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9년 결혼해서 두 아이가 있는 이젠 전업주부네요~^^
    2009년 신혼여행가려구 튜브탑 롱 원피스를 구입하고서는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ㅋㅋㅋ
    그때 추억이 넘 좋아서~~^^
    실은 결혼해서 신혼여행서 허니문 베이비를 갖고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에 부딪치면서 넘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아이 양육과 남편과 시댁간의 불화로 작년 이혼하려구 서류작성중였구요..
    그런데 하늘에서 둘째를 만들어 주셔서 저희 가족의 위기는 그렇게 지나고 흘러서
    지금까지 왔네요,.
    그간 결혼 5년간 저는 모든걸 버리고 우울증에 하늘로 가고싶어했던 시간도 길었고,,
    모든게 눈물만나는 시간들을 보냈어요.
    다행히도 이제 부부간에 서로욕심내고 강요했던 모든것을 내녀놓구 올 6월에 낳은 아이를 예쁘게 키우고 있답니다.
    둘째 낳고부터 약간(?)의 신혼같은 마음으로 남편과 사이를 점점 좁혀가는 중이에욧ㅋㅋㅋ
    모든걸 내려놓구 양육에만 전념하고 있는 두아이 엄마로..살고있어요.
    매번 쇼핑몰 들어와서 옷 볼떄마다 옛날 신혼여행가려구 엄청 옷 고르던 생각이 나네요~
    둘째낳고 우울증 올까 겁나서 여러모로 신경쓰고 있는데..
    양육에 남편 뒷바라지에 지치는건 사실이네요~~후후후^^
    사연올리면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꼐 괌을 갈수있다는 0.1%라도 꿈꿀수 있어서 좋네요~
    괌에 가서 두아이와 남편과 신혼여행갔던 기분으로 즐겁게 한해마무리하고 2014년 계획도 세우고 하면 좋겠어요
    이래저래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뽑아주시와용~~~~~~!!!!
  • zlozloo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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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많은 분들이 사연 남겨주셔서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도 한 번 기도해 봅니다!
    내년1월이 저희 부모님 환갑이세요. 요즘에 환갑은 가볍게 넘어 가는 것이 추세라지만, 30년 동안 섬유 공장 하시면서 가정 꾸려 오신 우리 부모님, 아직 취직을 못한 33살 우리 오빠 때문에 걱정이 많으세요. 저희 시집 장가 보내고 나면 회사 문닫고 경비나 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으시단 울 아빠. 그리고 희생이 부모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는 울 엄마에게.. 효도할 기회를 주시겠어요? 두 분의 생일이 1월과 2월에 한달 차세요! 못난 자식들 땜에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께 잊지못할 환갑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 tpfpslxm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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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들 많은 사연이 있네요..
    이제 결혼 1년차로 올한해 정말 지금까지 안조았던 일은 일도 아니었다는걸 느낄정도로 많이 힘드네요..
    결혼하면 알콩달콩 행복하기만 할줄알았는데,,,
    친정일도 동생일도,,,어쩜 꼬여도 이렇게 꼬일수가 있는건지,,,
    그중에 내 하나뿐인 동생 아름아...아직 걸음마단계인 네인생에 이제 시련한번뿐이잖아..
    남의편이라 남편이라는 신랑도 아닌 내 하나뿐인 내 분신과 같은 동생아름이와 기분전환하고싶네요,,,
    원래 이런 이벤트나 선물 운이 살면서 한번도 없는 나지만...
    이런 운없는 나에게도 큰 행운이 찾아올날도 있겠죠...
    날씨가 차갑네요...운영진 스텝여러분 모두 그리고 진대표님도 감기조심하시구..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hopipants77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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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네 옷 사들고 신혼여행 룰루랄라하고 엊그제 한국온 뉴신부예요^^ 울 뉴신랑이랑 첫 크리스마스를 스페셜하게 보내고싶어요
    신행다녀왔으니 괌 안가도 되겠다고요? 노노~! 그거랑 이거랑다른거죠~!! 블랙기본니트가잇다고 블랙꽈배기니트안사는거 아니잖아요?
    언더스탠? 우리 부부의 돈으로만 결혼해서 통장잔고가 빵빵! 첫 크리스마스를 아우라제이와 함께~!!
    영상보고 댓글도 쓰고 당첨도 되고! 똘똘하고알뜰한 신부가 되고싶어용!!^^*
  • rabit514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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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만에 방문하니 이런 이벤트를 하네요 당첨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특별한 사연 올립니다.
    저도 해외여행 한번 못 가봤지만 저보단 저희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사실 올 2월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제 남동생이 저 세상으로 가버렸습니다. 아직까지 이 세상에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마음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또 많이 그립습니다.
    제 마음이 이러한데 저희 부모님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뭐라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어려운 일이고...
    올 한해 제 동생일로 매일같이 울면서 보내셨는데 아우라제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당첨으로 웃으며 보낼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우라제이에 건의사항 말씀드릴게요
    예전엔 날씬한 몸매가 아니라도 이쁘게 입을수 있는 옷들이 좀 있었는데
    요샌 늘씬하고 이쁘지 않으면 감히 소화할 수 없는 옷들이 많아요 ㅠㅠ
    그래서 한동안 방문을 안 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옷들도 좀 마련해 주세용~~~
  • saru1318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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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26살, 내년이면 완벽히 20대 중반이 꺽이네요, 슬프지만,..더 슬픈건 취업이 안되서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일도 많이 해봤습니다만,.... 그게 제일 큰 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늘 월급 받는 일을 해왔는데
    지금은 알바만 하다 보니 생활에 주머니가 텅텅 비고, 어머니께 용돈을 탈 나이도 아니라 말도 못하구,....

    저에 버팀목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데 작년8월15일부터 만나서 저는 5월 생일인데, 저한테 맞지도 않은 원피스 사줘서, 그거 제가 고무줄 달아서 치마로 입고다니고,
    남자친구는 12월이 생인데, 둘이 데이트한 거 기록한 스케줄 달력 만들어서 생일선물 했는데...

    정말 인간적으로 나에 어려움에 대해 다 도와주고, 힘들어도 밥은 먹어야 하나면서 맛이는거 많이 사 먹여주고, 울 엄마 아프다면 죽사서 어머니 드시라고 하고 있고,
    여채껏 만난 남자들 누구하고도 진짜 비교 할 수 가 없는 그런 남자 만난 것 같아 내 남자만 생각하면 행복합니다만,
    올해 12월은 해 줄 수 있는 여유가 더 없어서 ... 제가 노래라도 잘 부르면 좋을텐데 그런것도 아니니...
    취업도 안되고, 속상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제 나이가 27살이 다와간다니...
    저도 정말 옷 만들고 옷 디자인 하고 그런게 꿈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걸 까 요
    난 이미 꿈과 너무 멀어져 버렷고, 돈을 향해 허더기며, 뛰기만 해야하는 삶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이 믿기도 싫지만,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제가 가능 하다면, 컵흘 보내주시기 그렇다면,,, 제 남자 꼭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저 때매 돈번다고 고생을 많이 하는 26살 대학생입니다.
  • greyjang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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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쓸까말까 고민하던중...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전39살 미스입니다...저에겐 너무 많은 상처로인해 남자..결혼은 접어둔지 오래입니다...
    근데..저에게 저보다 10살어린 친구가 고백을했구..전 그친구를 몇달을 설득을했고..피하기도 했어요...하지만..지금의 저를 항상 지켜주고 챙겨주는 저의 애인이되고 말았어요... 전 지금도 너무 많은 생각들과 두려움으로 가득합니다...또한번의 상처로 남을것같아서 말입니다...얼마나..언제까지나 저의옆에 있을지 모를 그친구......저에게 행운이란게 있다면...그 친구와의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마음에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 ldh1117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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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좀 무뚝뚝한 성격이라 생일 외엔 특별히 기념일 챙겨본적이 없어요
    울 신랑도 요즘 사람 같지않아서 더더욱..ㅋ
    근데..이번 크리스마스엔 두돌된 우리 딸을 위해
    뭔가 해주고싶어서
    뭘할까 머리를 쥐어뜯으며 인터넷 뒤져보고 고민고민 중이에요
    결혼할땐 임신중이라 신혼여행도 제대로 못가봤어요ㅜ
    우리신랑은 비행기한번도 못타봤구요ㅋ
    냄새나고 힘든 농장일 한다고 고생많은 신랑이랑 예쁜 우리공주랑
    이런 곳에 가보고싶네요
    생각만 해도 멋져요♥♥
    촌사람 두명+@여기 좀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혹시나....글 올려봐용~♥
  • kmj11948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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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가씨때는 많이 보고 스타일 공부도 많이 했는데..이젠.. 그러지 못하고 아이에게만 쏟게 되네요
    이제부터라도 나를 꾸미고자 ㅋㅋ 매일 눈팅은 하는데 전업주부이다보니.. ㅜㅜ
    남편과 아이와 한번도 놀러가지 못하고 매일 바쁘게 살기만 하네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 만약 된다면 우리 세가족 여행 한 번 가고 싶네요~^^
    번창 하시고! 많이 구매할게요~^^
  • papagreeni 2013-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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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부로산지 언9년 아이둘 낳고 옷한벌 사입을 여유도 그리 넉넉치는 않으네요~아이들 챙기랴 신랑 챙기랴~ 많은 주부들이 그렇겠죠? ㅎㅎ 그래도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고파 아우라 제이 눈팅하러 옵니다. ^^ 재영씨~ 예쁜모습 자주보러 오지요~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
  • mars2011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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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츠사러 왔다가 혹시나해서 글 남겨봅니다. 어디서 이런글 잘 안쓰는데 왠지 느낌이 좋아서 적어봅니다. 둘째 낳은지 7개월 됐는데 이쁜신발 신고싶어서 애들재우고 꿋꿋하게 신발사러 들렸습니다. 둘째낳으면 정말 정신없는데 그래도 스타일만은 포기하고싶지 않은 마음에 ㅠㅠ 남편의 어이없어하는 눈빛을 뒤로하고 구매할려구요 ㅋㅋ 엄마이지만 여자잖아요 ^^ 이쁜 부츠 구매하고 괌에가게되면 더워도 꼭 신고가서 인증샷 찍어 올릴게요~! 우리신랑 한번 여행보내보고싶네요! 항상 멋있는 스타일 아우라제이 화이팅입니다.~!
  • sunmi2682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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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년 올한해도 정신없이 지나 막바지네요 ~
    따뜻한나라 저도 참 좋아라하는데 아직 괌은 못가봐어용
    동영상보니까 비행기타고싶은 욕망이 마구마구 샘솟아요 ㅋㅋㅋ
    저는 승진심사를 앞두고 있는 남친에게 서프라이즈!!! 선물로 티켓을 투척하고싶어요
    올한해도 고생많이 했다고 토닥토닥해주고픈맘에 히히^^
    어쩌면 저에게도 단한명의 기회가 주어질수도 있겠죠?행운의 여신을 기다려봅니당^^
  • dkdl4869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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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이번에 수험생활을 마친 19살입니다
    합격통보를 기다리는 기간에 가장 하기좋은것으로 다들 여행을 추천해 주시는데요
    당첨된다면 저의 친구와 함께 졸업여행으로 가고싶어요
    제가 사진찍는것 특히 이뿌게!이상하게!엽기적으로! 찍는걸 좋아하거든욯ㅎㅎ
    그래서 사진도 왕창찍고 싶어요~ㅎㅎ 제친구는 부모님들과 외국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와본 친구구요
    전 국내여행을 많이 해 봤지만
    전 한번도 외국여행을 해본 적이 없답니다ㅠㅠ 그래서 당첨되면 저의 첫 외국여행!!
    이제 수능도 끝나고 시간이 남아도니까 다이어트도 돌입했겠다
    당첨되면 다이어트 목표도 확실해 질 뿐더러 그냥 그저그렇게 생각해보면 너무 따분하게 살았던
    저의 10대의 마지막이자 20대의 처음을 화려하게 장식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saymijini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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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WOW !!! 우선 이렇게 좋은 대박이벤트 진행하시는 진영님과 관계자분들 !! 드림응원드려요~^^
    전 진영님 못지않은 몸매의 소유자의 올해 7월 출산한 30살 주부입니다~ㅋㅋㅋㅋ
    외국나가기를 싫어하고 비행기를 타기싫어하는 저랑 정말 정반대인 남편을 위해 응모해보고 갑니다!
    당첨이 된다면 타기싫어도 가기싫어도 억지로라도 따라가겠죠??
    이렇게 억지로라도 함께 외국여행한번 나가봤으면 좋겠어요~~
    괌에가서 저의 잘난 몸매도 뽐낼겸 수영복 입고 마음껏 놀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꼭 기적이 일어나길 비나이다~~~~~ ^__________^
  • hyeji1411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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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그냥 솔직히 가고 싶어서 댓글달아요~~
    비행기 한번도 안타봤는데 이번에 꼭 가고 싶습니다. ㅠㅠ
    보내주시면 옷 마니마니구입하겠습니다.ㅠㅠ
    일에 찌들어있는 22살 직장인인대 이번기회에 힐링하고 싶습니다
    보내주세요 재영언니~그리고 아우라제이 직원여려분~~
    모두 힘내시고 번창하세용~~
  • enmi82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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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든든하게 제 옆을 지켜준 신랑에게 따뜻한 휴가를 선물 해주고 싶네요..결혼 2년만에 어렵게 첫째 아이를 가졌는데 시어머니 암선고로 우리 행복이(태명)에게 넘 소홀했나봐요...두달 일찍 우리 행복이가 태어났어요ㅠㅠ인큐베이터에 한달 가량 있게 되었죠..저는 매일 눈물로 지냈구요..그런 저를 보살필랴 병원에 있는 아이 걱정에 시어머니 수술에 항암 치료까지....넘 힘든 하루하루를 무한 긍정으로 잘 이겨온 신랑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글을 쓰다보니 눈물이 주루룩 ㅋㅋ)늘 받기만 했는데 신랑에게 큰 이벤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 jms512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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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기전까지 일만하다 결혼을 해서 친구들과의 추억이 없습니다.
    저에게 기적과 같은 선물이 주어진다면, 소중한 인연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어도 형편이 안되서 언제 해외를 가볼지..ㅜㅜ 괌에 꼭 가고싶어요!!
    내년에 2세 계획있는데 ..아기 생기면 더 못갈꺼 같아 ..간절히 바랍니다.
  • ongnmong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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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40세 주부입니다. 아우라제이를 이용할 만큼 젊게 살고 있고, 몸매도 되는 편입니다.ㅎ 방과후 학교에서 애들 벨리 수업을 가르치고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바쁘고 몸도 안좋아 휴가도 못다녀왔구요..제 아들이랑 함께 꼭 괌에 가서 첫 해외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살고 있는데 재영씨 오래전에 남포동에서 본적 있는데 넘 예뻐서 팬 됐습니다. 결혼한 지금까지도 넘 예뿌구요..만약 행운이 온다면 평생 잊지 못할 거구요 멋진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제발 부탁해요.~^^
  • baboi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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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이 되었던 동안 부모님과 같이 여행은 둘째치고, 부모님 두분께 오붓이 여행보내드린적이 없어서. 이번에 어떻게 할까 동생들과 고민했는데
    이번 말에 가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dhrrjs011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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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언니는 늙지도 않네요!! 12월 26일 우리 혼인신고하러가요ㅎ 서로가 얘아니면 안된다 싶어서요ㅎ 결혼식은 남친 군대다녀온 후에 하기로 했답니다! 저희 교제한지 벌써5 년이 다되가네요ㅎㅎ 스무살인데...ㅎㅎ 중학교때 만났으니까..ㅎ 부모님들한테두 허락받았어요ㅎ 저희 결혼할때 재영언니 와주실수 있나요~?ㅎㅎ 신혼여행이고 머고... 못가는줄 알았는데! 당첨되면 꼭 가고 싶네요~ㅎ 아니 꼭 갈 수있었으면 해요! 도와주세요 아우라제이!ㅎ
  • eun1516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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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역시 통이커요^__^ 아~ 올해는 증말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은 한해였어요~
    막상 한살더 먹으려니 아쉽기도 하고 내년엔 뭔가 좋은일이 생길꺼같은 설레임이 들기도 하고~
    힘들었던 한해 저한테 선물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주시면 감사히받을께요~^0^ 통큰 아우라제이 사랑합니다~^^
  • zinishin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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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웅 ㅎㅎㅎ 대박~!!! 남친과는 연애 6년차 커플입니다..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기대해보며 결혼전 마지막 여행이였음 하는 바램으로 글올립니다..ㅋㅋㅋ 남친과는 8살 연상연하 커플이거든여..제가 연상녀.. ㅋㅋ 20대 반을 다 제게 투자했다고 가끔 투덜이처럼 굴지만 엄청 든든한 남친이랍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너무 많아서 당첨되면 꼭 자랑하고 즐겁게 해주고 싶어요..ㅎㅎ 나 나름 이벤트 신경쓰는 녀자라궁 ㅋㅋㅋ 이벤트때문에 맘이 훈훈해 지네요...와웅 ^^
  • sin6651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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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가 결혼 15주년이예여~축하해주세여ㅋ
    결혼한지 15년만에(정확히 말하자면 내년 2월달이 입주니까 16년만이겠네여~~)내집 장만을 해서 요즘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여..
    이 기분 그대로..올 연말을 지대루~~마무리하고 싶어여..
    신혼여행도 못 갔었는데..결혼 15주년을 기념하여 괌으로의 여행!!정말 낭만적일 것 같아여~~
  • junkhai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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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했다는 즐거움도잠시..유산되어 요즘 꿀꿀한나날을 보내고있는데~이렇게 핫한 소식에 참여해보고싶네여~
    괜히 남편도 내눈치보니라 칭구들과 모임도 제대로잡지못하고있는데 써프라이즈~로 선물주고싶어요~
    결혼1주년도 암것도못했는데 대신 행복한크리스마스를 남편과 추억남기고싶습니다~~^^
  • jsm4ever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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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에 결혼할 남자친구와 괌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결혼하기 전, 마지막 여행일 것 같네요//
    아우라 제이에서 도와준다면, 더 많은 추억쌓고 올 수 있을 것 같애요~~
    도와주셔요 ^- ^ ♥
  • sukm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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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렇다 저렇다 길게 쓸 필요없이 그냥 쉬고 싶어여..
    올한해 넘 지겹고 힘들었거든여..
    쉬고 싶어여..
  • llsexypsyco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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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9살 마지막을 달리는여자사람입니다. 30을앞두고있어서 인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29살의 마지막을 신나게 마무리 지카을수 있게도와주세요 ㅜㅜ
    내년에는 예쁜 아들조카가 태어나네요..출산을 앞둔 언니랑 30을 앞둔 저 그리고 곧할머니가 될 저희 어머니 3모녀가 떠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ㅜㅜ
  • bobtonglove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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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역시 진사장님 통이 크십니다~ 이런 이벤트 까지 열어 주시고^^ 이벤트 당첨 여부를 떠나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참 설레일듯해요^^ 사실 전 결혼 3년차 새댁인데요~아직 아가가 안생겨 고민 이랍니다!!! 괌에 보내 주신다면.. 신랑이랑 둘이갔다 셋이 올... 자신 있어요~.~ 크큭... 양가 부모님께서..결혼 1년때부터..손주 손주 노랠 하셔서..제가 넘~~간절한가봅니다!!!! 자, baby 이야긴 요기 까지 할께요.. 제가 괌에 정말루 진짜루 너무나 가고싶은 이유가 또 있어요.. 지금 신랑이랑... 10년넘게 연애하다 결혼했거든요..? 근데 그 사랑스러운 신랑 생신이 크!리!스!마!스! 에요.... 너무 기쁘고 축복해줘야 하는 날이긴 하지만....저도 여자인지라...크리스마스 설렘보단..신랑 생일 챙겨주기바쁜게...약간은...우울 하더라고요....아시자나요....캐롤만들어도 약간 들뜨고 설레는...ㅠ 전 제인생 반년을...크리스마스가 아닌 신랑 생일로 살았어요~~ 이번 이벤트 당첨되서 저에게 잊지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 하고파요~~~아.... 글쓰면서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들어온김에 나중을 생각해서 임부복으로도 입을수 있을거 같은 도트 원피스 사가야겠어요!!! ^▽^ 추운데 고생 하셔요!! 아우라 식구분들 모두 화이팅!!!♥
  • rangnang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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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하면서 쿨한 세 여자가 뭉치려고 합니다. 올해 환갑이 지나셨지만 꿈꾸는 소녀같은 어머니. 7전8기 끝에 외국항공사 승무원이 된 예쁜 여동생, 결혼해도 아직 처녀같은ㅋㅋ 예쁜 저까지 괌으로 힐링여행을 떠날 수 있게 꼭 뽑아주세요 ^^
    동생이 사우디아라비아 승무원으로 뽑히고 저희 세 모녀가 한 자리에 모일 날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 기회로 괌에서 모일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괌에서 소녀같이 귀여운 우리 엄마와 해변에서 칵테일 마시면서 찬란한 일몰을 바라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우리 엄마 술 좀 좋아하시는데 그런 엄마 앞에서 간만에 춤도 좀 춰드리고 같이 춤추고 놀다 오고 싶습니다.
    저희 자매.. 춤 완전 웃깁니다. 뽑혀서 가게 된다면 일몰 배경으로 엄마를 위한 공연 찍어오겠습니다. ^^
    기대되시죠? ^^;;;; 안구정화는 못 시켜드려고 웃음으로 마음정화 시켜 드리겠습니다.
    괌과 니코 호텔, 그리고 아우라제이 , 우리 세 모녀! 꼭 만나고 싶습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이렇게 행복한 상상 가지게 해준것만 해도 감사드립니다. ^^
  • sukkik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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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재영팬이고요^^...아우라제이단골이예요^^...
    부인과 함께 다녀오고싶네요^^....
  • yoolove58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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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문자받고 너무 놀라 바로 들어와서 글써용^^
    안그래도 지금 임신중이라 괌에 태교여행 가고싶었거든요 ~~
    근데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ㅠㅠ
    문자 받는 순간 저에게 행운이 올것같은 느낌이 빡!! 들었네요 ^^
    지금 임신 6개월이에요~ 우리 복댕이와 남편과 함께 즐거운 태교여행 다녀오고싶네요 ~~
    추위를 많이 느껴 겨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정말 꿀같은 기회같네요 ~
    아우라제이의 여름영상보니 더더욱 가고싶어지네요 ㅋ
    태교여행 다녀와서 그 기운으로 이번 겨울 날수있을꺼같아요 ~~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용~^^
  • jinpark8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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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9살의 마지막 12월이 시작 됐어요~
    음.. 나이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살다보니 아무런 마음없이 12월이 시작되었지만
    부모님은 .. 제 나이에 30년을 돌아보시더라구요~ ㅎ
    그러하니.. 제가 지내온 시간이 부모님에게 많은 기억이 있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4년 .. 작은 추억으로 30살의 나이에 힘을 또 내어보고 싶네요 ^^
    여전히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살겠지만....요 ~ ㅎㅎㅎㅎ
  • hunamzz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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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엄청난 이벤트라 참여하시는분들도만만치않네요!저만 힘들다~피곤하다~그런생각이싸~악 ~하지만 저두 결혼한지 내년이면 20년! 가진거없이서울에서 신랑이랑 자수성가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한다는데..맨땅에 일어서기를20여년가까이...수많은일이 있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앞만보고 열시미달려왔어요..그래서인지 삶에 찌들어 있는 제자신이 우울하던차에 이벤트를보고 할까말까 갈등하다 몇자 간략히적어보아요~~
  • chelin7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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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년 39살
    2014년 40살.. 저는 아직 골드미스입니다.
    친구들도 다 애기엄마라 같이 놀 친구도 없어서, 서유럽 동유럽 저 혼자 다녀왔었드랬죠. 가오빠지지않게 치장은 멋스럽게 하고 다닙니다.
    아직 30대 초반으로 보니까요. 올 3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전 또 혼자네요.. 모두들 가족들과 함께 있으니까요.
    괌 니꼬 호텔에서 혼자지만 멋스럽게 이쁜옷 잔뜩 가져가서, 모델놀이 하고 올 수 있겠쪄? 내년 마흔도 기분좋게 준비하렵니다!!
    저에겐 "아우라J" 가 있으니까용~ 알랍 진재영~~~ 알랍 아우라제이~~~~ ♡
  • pem1356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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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이런 이벤트도 하시고 좋으다~~!!!!
    전 해외에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어요ㅠㅠ 더더군다나 가족여행두요....
    부모님이 더 나이드시기전에 동생 방학도 하고 하니 다같이 가족여행 가고 싶습니다^^
    번창하시구 수고하세요^^*
  • ppitc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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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재영언니ㅎㅎ부산이에여 15년전 부산대앞 의류매장팬사인회였나?그때언니첨보고언니계속지커보구있는팬이랍니다.
    여전하시네염 ㅎㅎ귀염깜찍늘씬ㅎㅎ항상 느낌이독특한 언니쇼핑물 넘사랑해요~알러뷰아우라제이~♡♥♡
    언니 괌가고파여..뽑아줘여~~니꼬호텔숙박권~~♡
  • kes8358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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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응모하는것도 있지만. 여기에 자유롭게 글을 쓰고 나면은 조금은 따뜻한 마음이 더 생길것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두아이의 엄마구요. 한 남편의 아내예용.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 한쪽의 사랑만을 갖고선 안되더라구용. 두아이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결과적으로 더 주지 못한 아이에게는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첫아이를 낳고 돌잔치를 이쁘게 해주고. 둘때가 태어 났어요.. 그리고 또 많은 사랑을 주며 키웠지요. 헌데.. 둘째 아이 돌잔치 3일 앞두고 시어머님께서 다치셔서.. 생각보다 크게 다치셔서.. 돌잔치를 모두모두 취소해야했답니다. 사실. 돌잔치 역시 한번은 일방적으로 웨딩홀의 폐업으로 인해서 계약금도 떼이고.. 다른곳으로 부랴부랴 한달 앞두고 재계약을 한건데.. 그것마저 취소해야 하니 돌쟁이 아들을 둔 엄마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거기에 시어머님 병원을 왔다갔다하니.. 애기가 폐렴까지 걸리고 ㅜㅜ 그래도 오래사셔야 하는 시어마님의 건강이 우선이었으니까요. 그리곤 제가 마음속으로 다짐했어요. 우리 아들 다음생일 때는 정말 최고로 해주자.. 그런데 살다보니 그게 뜻처럼 되지는 않더라구요. 우리 아들 돌잡이 하나 없는 그런 생일날 너무 쓸쓸히 매해 보내는게 싫어서 가족여행을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아프신 시어머님을 옆에 두고 저희가족만 어디 가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4살 5살 아이둘을 키우면서 넷이서 함께한 가족여행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일에 지치고 피곤해도 늘.. 마음속으로만 가보자 가보자 했거든요.
    아이들이 이제 조금은 커서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올해 12월 25일은 돌아가신 시아버님 제사라서 또 아이들에게 괜스래 미안해 지네요..
    아직은 어려서 실컷 놀아주고 싶은데 늘 일에 쌓여 있다보니 평소에도 잘 놀아주지 못하고. 남들처럼 휴가철에 여행한번 가지 못해서 늘 그게 마음에 남아있고 미안하더라구요... 부모는 자랑스러운 존재인데. 자꾸 미안한 존재로 바뀌는 것 같아요. 만약. 당첨이 된다면.. 물론 희망을 걸고 이글을 작성하지만요..ㅇ
    당첨이 된다면 정말 좋겠구요.. 이글을 작성 함으로써 앞으로는 일은 조금 줄이면서.. 두아이에게 잘 놀아줄 수 있는 건강하고 떳떳한 부모가 되고 싶네요^^
    추운겨울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번창하시길 바래용..
  • zzini123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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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2주년 되는 날이 딱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2년동안 참 행복했지만, 단 한번도 여행다운 여행을 가본적이 없네요,,
    저는 디자이너라, 야근과 밤샘을 밥먹듯이 하고,
    남자친구는 현장에서 힘들게 야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일에 찌들려 만나면 항상,
    피곤하다, 피곤하다, 이 말을 제일 많이 한 것 같네요 ㅠㅠ
    내년 결혼약속을 하였고, 제가 결혼하기 전에 둘이서 해외여행 한번 가고싶다고,,^^
    항상 입에 달고 다녔는데, 아우라제이에서 괌에, 그것도 저렇게 좋은 호텔에,
    보내주신다고 하니, 생각만해도 너무 설레고 행복하네요, 김칫국 혼자 마시고 있습니다,,ㅠㅠ
    기회주시면, 남자친구랑 2주년기념여행, 결혼전 해외여행, 일에 찌든 마음의 힐링,
    제대로하고 오고싶네요 ^^
  • giftnco0711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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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나이가 46세인 22세 대학생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바로 아우라제이 입니다.
    2012년 가족모두 (4인 가족)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버지니아로 이민을 결심하고 우선 아빠와 남동생이 먼저 출발했습니다.
    후발주자로 한국의 아파트와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딸아이 학생 비자를 신청했는데 대사관에서 미국 장기체류 우려가 있다며 거절을 하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가족이 미국과 한국으로 흩어지게 되었죠. 고등학교 시절부터 너무나 많은 상처를 갖고 있던 딸아이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켜 주고 우리 부부도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낙담하지 않고 하고싶어하던 영상 시나ㅇ리오 과에 재수하여 시험을 쳐서 올해 1학년이 되었고 학생회 임원이 되는등 정말 훌륭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후까지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새벽 1시까지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잘 생활해 주고 잇습니다.
    그런 딸아이에게 정말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극작가 지망생이라 여행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형편이 점점 안좋아져 2000년을 마지막으로 9아이 7~8살때) 한번도 외국 여행을 못 나가 봤어요.
    우리 아이가 당첨이 되어 이 세상 가장 환한 얼굴로 여행을 다녀온다면 정말 감사 드릴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행운의 화살이 꼿히길 기대하며 조심스럽게 응모하여 봅니다.
    아우라제이 진재영 님은 물론이고 모든 스텝분들의 노고와 땀으로 얼룩진 온라인 1위 쇼핑몰로 영원하시기를 아울러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
  • govlalsl071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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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건 대박 대박 대박사건입니다..ㅠㅠㅠ
    역시 느낌아는 재영이 언니의 깜짝 이벤트..ㅠㅠㅠ
    회원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매일매일 신상확인한다능..ㅠㅠ
    전 23살 주부입니다..ㅠㅠ 결혼한지 1년정도 되어가고 있어요..
    남편과는 9살차이 납니다 남편과 함께 다녀온 신혼여행이 우리남편의 첫 해외여행이여서
    마음이 엄청 짠했는데요ㅠㅠ이렇게 좋은 이벤트가있다니ㅠㅠㅠㅠ
    이런거 신청 잘 안하는 편인데 너무너무너무 탐나는 이벤트네요ㅠㅠㅠ
    될지안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기대 한번 걸어볼께요!
    꼬옥 한번 가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 loon8403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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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올해 30살 주부이자 3살난 딸을 키우고 있는 애기 엄마입니다~
    결혼을 하고도 이렇게 예쁜 몸매 유지하시는 언니보면서 항상 부러워 하는 1인입니다 ㅜㅜㅜ 결혼은 4년차이지만 제대로된 신행한번 못가보고 애기낳고 사느냐고 결혼 기념일 한번 못챙겨본 여자입니다
    저희 결혼기념일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이거든요 이제 제법 큰 딸아이와 사랑하는 남편의 결혼기념일을 챙겨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것 같아요 ^^^^^^^^ 실낱같은 희망 저 가져봐도 되는거죠~?? ㅋ
  • jhsy01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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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전히 이번년도 크리스마스에 맞춰 제 작품이 끝이나요 수고했다 선영아 하면서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저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고싶어요
  • tigger7022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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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아우라제이 자주 방문하지만... 이런 여행 이벤트 참여는 처음 해봅니다^^
    또 다른 꿈이있어 이틀전 퇴사하고 12월 한달간 휴식기과 목표하는 것에 더 꼼꼼한 계획으로 내년엔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은 늦은 나이?라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아우라제이 옷이 편하고 좋아 구입하러 왔다가 이런 응모의 기회도 잡았네요^^
    괌으로 쓔~웅 날아갈 수 있는 기회 또한 잡을 수 있길 바라며... 발표일까지 행복해 지렵니다~
  • dldlee22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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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괌에 갈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일찍 결혼해서 신혼 여행도 제주도로 다녀왔어요
    두 아이 키우면서 저의 20대가 모두 흘러갔네요
    곧 아버지 환갑이기도하셔서 딸로써 보답도 드리고싶은데
    아우라제이를.통해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면 너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꿈에만 그리던 괌 꼭 가보고싶어요♥♥♥♥♥♥♥♥♥♥♥♥♥♥♥♥♥♥♥♥♥
  • mkea0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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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 5개월차 딱지엄마입니다~~
    한번의 유산뒤 어렵게 가진 아이...이번엔 껌딱지 처럼 딱 붙어 있으라고 아기아빠가 지어준 태명이에요~~^^
    태교여행 꼭"" 가고싶습니다!!
    살오르는 내모습에 매일 우울해있다가 요즘 여행가는 꿈에 꿈에서 늘 공항에서 방황하는 꿈을 꾸곤해요...ㅋ
    공항이라도 가고싶은 마음에ㅠㅠ
    뱃속아가랑 꼭 태교여행 다녀오고싶어요~~
    꼭이요~~넹~~??
  • pegs1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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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해주신 사장님꼐 감사!!!! ♥♥♥
    ♥♥♥ 아우라제이 옷도 예쁘고 귀여워요~~ ♥♥♥
    ♥♥♥ 괌 정말 가고픈 곳이에요.... 괌괌 당첨됐음 좋겠어요^^ ♥♥♥
    ♥♥♥ 올해가 결혼 2주년 된 해이고....다음달 12월 13일이 집을 사서 이사하는 날이고 ♥♥♥
    ♥♥♥ 12월 24일은 My Birthday!!! Christmas EVE!!! ㅋㅋㅋ 좋은 날 태어났죠? 발표날도 12월 24일 제 날이네요 ♥♥♥
    ♥♥♥ 제가 태어난날 이 기쁜 선물 받으면 정말정말 잊지 못할 2013년 되겠네요^^ ♥♥♥
    ♥♥♥ 이 추운 겨울 따뜻하고 해피한 12월 보내세요^^ ♥♥♥
  • gaea32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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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언니~ 안녕하세요 ^^ 신나는 이벤트가 있어 참여합니다. 12월의 괌은 여름이라고 하더라구요 ^^ 그 곳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싶네요.
    직장생활하면서 승무원을 준비하는 30대 입니다. 얼마전 같이 스터디한 동생이 K사 승무원이 되어서 괌으로 비행을 간 카스를 보고 참 멋져보였고, 가슴 한 켠이 살짝 아렸는데,,,,,, 저에게도 괌으로의 여행이라는 소중한 추억거리가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T^T 그리고 내년 저의 소중한 꿈 응원해 주세요. 30대 화이팅! 야호~~~~!!!! ★★
  • genetic3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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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과 함께 이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결혼식은 물론 신혼여행도 안가보신 부모님과 함께 괌에서 못한 결혼식과 신혼여행까지 함께 선사하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ttl791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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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그래도 결혼 2주년 기념여행을 가고팠는데 여기에 당첨된다면 딱일듯싶어요.
    결혼전엔 강남 오피스텔에 혼자살며 커리어우먼에 골프에 헬스에 사우나에 일주일한번 네일받고 피부관리받으며
    명품신상 쇼핑하며 나름 신데렐라처럼 살았는데, , , , , , , ,
    임신하는 바람에 뜻하지않게 결혼을 하게 되면서,
    제인생의 반전이 시작됐더랬죠ㅠ,ㅠ
    지방으로 내려와 시댁에 얹혀살면서 시부모님 눈치보고 시어머님 안계실땐 시아버지 식사차리고
    일찍출근하는 신랑 새벽밥차리고 임신한 몸으로 종일 집안 쓸고 닦으며 여행이고 골프는 꿈도 못꾸죠.
    지금은 아이와 종일 실랑이하며 육아전쟁에 시달리고있네요
    하루 밥만 5번차리는 전업주부이지만!!
    그래도 아우라제이에서 이쁜옷사입으면서 열심히 꾸미고 다닌답니다!
    다들 백화점에서 산줄 알더라구요 그치만 아우라제이에서 산거라고 자랑했더랬죠 흐흐
    예전에 잘나갔던 느낌아니깐-
    시부모님께 눈치보여 일부러는 해외여행 못가고 당첨됐다하면 명목도 서고 좋을것같아요
    행운의 영상에서 보여준 재영언니처럼 멋지게 식사도하고 물놀이도하고 골프도치고 불쇼도 보며
    최고의 휴양으로 살림과 육아에 찌든 스트레스 멋지게 날리고오실게요~
    제 골프채가 썩어가고 있어요~~가서 굿샷 날리고 오겠습니다!


    당첨된다면 아우라제이에서 산 비키니입고 호텔 입구에서 인증샷찍어 올리겠어요 크크
  • dreams7923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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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앙~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HOTEL NIKKO GUAM 이예요!!
    작년 12월 4일부터 독하게 맘먹고 운동하고 식단조절해서 14Kg을 뺐는데 예뻐진(? ^^;) 모습으로 HOTEL NIKO GUAM 에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살 빼게 운동시켜주고 도와준 친구 일년동안 저 땜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일하면서 지금 살이 쪽쪽 빠지고 힘들어해서 한달 쉬고 싶다고 했는데 푸욱 쉬고 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오게 해주고 싶어요!!^^
    이번달에는 집안 행사도 많고 여기저기 신경쓸일이 많아서 서울에서 집인 부산을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벌써부터 걱정인데 그 걱정을 한번에 화~~악 날려주고 싶어요!!^^
  • oujini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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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댓글이 엄청 나네요~~~^^
    저는 어짜피 안될것 같고... 당첨되신 분은 완젼 좋겠다~~~
    이 싸이트 덕분에 애엄마가 좀 세련된 엄마가 되었네요..
    재영씨 응원합니다!!!
    화이팅!!!
  • hame00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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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아우라제이 통도 크신 사장님 이런 이벤트 행사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14년 3월이 예정인 예비엄마 지금은 맘대로 옷을 입을 수가 없지만 출산하고 나면 아우라제이에서 열시미 구매하여 입어야 겠어요 ㅎ
    뱃속에 아이가 있어서 제대로 신혼여행을 못갔어요 ㅠㅠ 이번 이벤트에 당첨만 된다면 신혼여행겸 태교여행으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꼭옥 뽑아 주세요^^
  • wlstnr0223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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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왜이렇게 이뻐요!!
    제 주머니가 덕분에 가볍다못해 또다시 빚더미로
    무거워지기 일보직전!!!
    이런 저에게 보너스로 괌여행을 보내주신다면
    앞으로 빚좀 더 얹어볼께요^^ 느낌아니까~~~♥
  • zizidid14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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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상으로 봐도 좋은데 직접가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부모님 결혼하시고 한번도 해외 나가보신적 없는데 이런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요즘 들어 불화도 잦고, 노력도 하고 계신중인데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예전만큼 사이가 회복되길 바라며 글 남겨요
    취업한지 1년이라 아직 보내드릴 형편은 안되고 ㅜㅜ
    희망이라도 갖고자 써봅니다. 한명만 보내주는게 아니라면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
  • my435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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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거 한명만 보내주는거죠?
    김수정은 예전에 진재영언니가직접 사무실로 배달온거 당첨됐었으니.. 저만 갔다오겠습니다!!
  • my435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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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다짜고짜 괌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아우라제이 슈퍼울트라 단골쟁이 김수정과 함께 아우라제이 옷입고!!
    겁나 멋진 후기 올릴게요!!
    저희는 저희끼리 놀때도 겁나 후리하지만.
    신경쓰고 찍으면 작품나와요!! ㅋㅋ
    아우라제이에 보탬이 되겠슴돠!!
    몸매는 친구들 모두 스키니~하지만 가슴은 빵빵합돠!!
    벌써 마음은 당첨된거 신나네요!!
    32살 한명은 사회에 찌들고 한명은 가정에 찌들었습니다!!
    2013년 끝을 잡고~~~~~ 대박사건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당첨 뽑으시는 담당자님 페북친구해요!!
  • sys345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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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결혼 전에 임신을 하게 되어서 아우라제이에 자주 못들렸답니다.. 지금 우리 아가가 8개월째인데 우리아기랑 남편이랑 태교여행도 가질 못했답니다.. 그러던 중에 이런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런 저런 이유로 힘들게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신랑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평생 혼자 살수도 있었을건데 그런 저에 대한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결혼까지 해줘서 지금 저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정말 멋진 여행을 가보고 싶습니다..
  • scold79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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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괌...이란곳 참 좋아보이네요ㅋㅋ
    말로만 들었지 직접 영상을 보니 아우라제이 덕에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지네요...ㅋㅋㅋ
    다들 이런 저런 사연이 많으시네요...
    저역시 많은 사연을 안고 힘든 결혼을 시작했지만
    상처의 트라우마로 잦은 다툼에 힘이 들곤 한답니다...
    그래도 항상 밝은 생각으로 지내다 보니 지금은 서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이제 일자리도 잡게되어 곧 출근을 할수 있어 희망이란게 보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도 괌에 갈수있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도 시작해야겠어요ㅋㅋ
    비키니도 입어 볼수 있으니깐요...^^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혹...그런 행인조차 제것이 아니라면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며 행복한 상상을 하게 해준 아우라제이에게 감사드려요
    상쾌한 아침...너무 신나네요
    다들 홧팅해욥...*^^*
  • marriott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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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가 돌아가신지 6년 됐어요. 엄마랑 둘이 살고있는데 너무 빡빡한 현실에 저도 회사에 엄마도 일하시느라 너무 서로를 못 돌봤던거 같아요.
    아빠 계실때는 여행도 갔었는데 지금은 현실이 그렇치 못해요. 제 나이도 이제 한달후면 37살이고..
    결혼을 할 맘에 여유도 능력도 안되고 엄마를 두고 할 수도 없는 현실이지만 행복하답니다.
    더 행복하게 더 멋찐 추억을 위해 엄마랑 여행을 가고 싶어요. 간절히 제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dms3766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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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결혼전에는 아우라제이옷 많이이용했었는데,
    결혼임신출산으로 인해......못찾아왔었거든요.근데 이렇게 이벤트한다고 연락주시니 어찌나 반가웠는지몰라요ㅠㅠ

    최근구매가 없어서 제가 응모해도 되련지모르겠네요.

    사실어릴때부터 신혼여행은 꼭 괌으로 가보고싶었는데, 결혼준비중에 갑자기 아이가생겨서 괌으로 신혼여행을 못가게됐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아쉬운마음이 마음한켠에 있었는데, 이벤트 여행지가 괌이라고 해서 응모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지금 저희아들 15개월됐구요. 이제 돌도 지나서 해외여행 한번가고싶다.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1년쉬면서 육아하고 9월부터 복직을 했는데, 여건이 안되서 아이를 지금 친정에 맡겨두고 주말에만 가서 보고있답니다.
    1년동안 1분1초도 안떨어져지내다가 주말에만 보려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친상태예요.
    다시 얼릉 데려오고싶은데, 아직 여건이 안따라줘서..........일하며 아이를 키운다는게 쉽지않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번 이벤트 괌여행....혹시라도 당첨되면, 아이와 함께 좋은추억만들고오고싶어요.
    물을 워낙 좋아해서, 따뜻한 괌으로 여행가서 같이 물놀이 즐기면서 평소에 못챙겨줬던 미안한마음까지 담아 사랑듬뿍주고오고싶네요.


    재영언니 괌영상보니깐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여요........저도 그행복 느껴보고싶어요^^*
  • joyjms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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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을 전제로 만난 남자한테 사기 당하고.... ㅠㅠ 근 1년을 혼자 속앓이 하고 지냈네요.. 이제 훌훌 좀 털어버리기 위해... 혼자 나름 노력하고 있는 여자랍니다.
    1년중 클수마스와 생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정작 그날들은 항상 외로웠던거 같네요... ㅠㅠ 기분전화을 위해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놓고 반짝이 전구 달아놓고 했는데.... 여행을 가고 싶다 가고싶다.... 이 나이 먹도록 해외여행도 한번도 못해보고... 촌스럽게... ㅠㅠ
    단짝 아는 여동생도 남자한테 사기 비슷하게 당하고.... 으휴 지지리 복도 없는 것들... 둘이서 맨날 신세한탄 하고 있는 이 아이와 이번 크리스마스는 내 인생에 한번 뿐일 날로 만들고 싶어요.... 아우라 제이가 기회를 안주신다면.. 정녕 땡빚을 내서라도 갔다오고 싶네요...
  • benji486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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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버켓 리스트중에 엄마와 단둘이 여행가기가 있는데요.
    영상보니 혼자 계시는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들고싶어요

    엄마와의 사랑도 사랑이자나요?^^
  • pureirene 2013-1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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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괌에서찍은영상들보고 너무가고싶었었는데,이런 이벤트가있어글남겨봅니다.
    저는 일을 하고있는반면,남자친구는 아직 취업을준비하고있습니다.
    여건이맞지않아,해외여행은꿈도못꾸는데요ㅠ
    곧만난지5주년이되는데,오 이벤트당첨되서 멋진추억만들고싶어용^^
  • pinappel 2013-1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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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인천에 사는 서른중반 여성입니다.
    2013년도 끝자락이 다가오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2001년 12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어느덧 그사람을 만난지 올해로 12년.
    저 22 그사람 20.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만나 호기심반 설레임반 그렇게 시작했던 우리.
    벌써 12년째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가고 있네요.
    이제 둘다 서른초반.
    서로 일에 치여 사람들에 치여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해보고 얼굴도 보기 힘든 요즘입니다.
    이제 너무 오래 만나다보니 설레임보다는 만나면 편안한 그런 사이.
    가끔은 무드도 잡아보고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저희에게 그런 이벤트 선물해주실 수 있을까요? ^^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낭만의 섬 괌.
    상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 sale123 2013-1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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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로 막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대구에 사는 솔로여성입니다.
    지금 제가 몸이 좋치 않아 취업은 하지 않고 늦은 나이에 알바를 했는데요. 저랑 맞지 않아서 그런지 일하자 마자 한 3주 정도를 못 버티고,
    잘린 경험이 두번 있습니다.
    조금 다른 사람보다 좀 느려서 그런지 제가 센스가 부족해서 그런지 그렇습니다. 그래서 막 울고 싶지만 여행가서 일이 잘 풀리고 여행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습니다.
    사회성을 기르고 좋은 일도 할 겸해서 지금은 봉사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용안전센터에서 안내봉사나 아름다운가게에서 관리봉사(캐서)나 도서관에서 책정리하는 일등 이런저런 봉사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잠시 동안 여러가지 구경을 할 수 있도록 저에게 맘의 여유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잠시 괌에 갔다와서 다시 봉사활동 진실되게 하고 싶습니다.
    엄마와 꼬옥 손 잡고 괌에 놀러가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간절히 기원합니다.
  • sale123 2013-1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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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사는 솔로 여성입니다.
    마지막남은 2013년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글 이쁘게 작성해서 당첨자 발표때 단 한명이 저였으면 엄청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는 취업준비중인데 머리도 식힐 겸 괌에 놀러가고 싶네요.
    올해 마무리하는 기념으로도 가고 싶고, 넓은 세상도 구경 많이 하고 싶네요
    괌에 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아우라제이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당첨되면 저는 젊으니깐 구경할 일이 많이 않습니다.
    저대신 저희어머니가 괌에 보내주고 싶습니다. 아니면 표하나 더 사서 저랑 엄마랑 같이 가고 좋은 생각입니다.
    저희아버지는 배를 타는 마도로스 입니다.
    일때문에 자주 배를 타고 외국에 나가 계셔서 어머니 혼자 우리 두 딸을 정성스럽게 키우신 분입니다.
    엄마 고생 많이 했으니깐 엄마랑 저랑 같이 괌 갈 수 있게 꼬옥 이번에는 행복이 저에게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올해 똥꿈 두번 꾸었는데,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우라제이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hyori3236 2013-1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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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16살에 아이를 낳은 미혼모에요 어렸을때 막 철없구 이럴때 사고를 쳤어요 그래서 아이를 낳았는데 주변에서는 아이를 입양시키라고 막 그랬어요 그렇지만 제아기니까 저는 키웠어요 또래애들 놀러가고 그럴때 전 한번도 못놀구,, 저도 괌 하와이 이런데 가보고 싶은데ㅠㅠ 돈도없구 항상 부러워만 했어요
    저때문에 고생하신 저희 엄마랑 저랑 그리고 제 아들과 같이 저런데 한번 놀러가서 구경도 시켜주고 이것저것 보여주고 싶어요 여기서는 사람들 시선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거기가면 사람들 시선도 안받고 눈치도 안받으니깐 정말 가서 재밌게 놀다 오고 싶어요 이제 제 아들이 5살되서 자꾸 어디 놀러가자 뭐 보러가자 이런 말할 때마다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구경시켜주지 못한 제가 너무 밉네요.. 그런데 이번 기회로 물 좋아라하는 제 아들한테 많은 거 보여주고 싶고 예쁜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찍어주고 싶어요 가서 엄마와 이런 저런얘기두 하구요..엄마두 아빠 안계셔서 많이 힘드시거든요 이 이벤트 꼭 당첨되서 저희 세가족 좋은 경험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니들,,ㅎ
  • toypiano73 2013-1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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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고싶다..하..
  • ohmhj87 2013-1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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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에 괌에 시험보러 갔다가 시험만보고 아름다운 관경은 구경하지 못하고왔습니다. 괌에 가믄 비치에 가봐야하는데 가보지 못한게 한이되어 ㅜㅜ 괌 앓이 ?!? 를 하며 지내고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주어저 괌에 간다믄 비키니 여러벌 가져가서 진짜 해변에서 휴양하고싶어 비키니 쇼핑하던중 아우라제이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ㅋㅋ 이거슨 운명같네용!!! 시험의 큰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안고가는 비행이아니라 아우라제이서 주신 선물 꼭 안고 행복하게 괌 비치에서 휴양하고픕니다~~~!!
    제가 셤보느라 머물렀던곳은 해변가와 떨어진 산위에 있는 곳인데 호텔 니코는 저에게 꿈만같네요 ㅜㅜ 산속 리조트에서 괌 비치 지도보면서 그주변에 있는 호텔에만 머물렀다면 ㅜㅜ 하고 한탄했던게 생각나네욤 ㅋㅋ 심신이 치쳐있는 고시생?! 에게 선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lea920410 2013-1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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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행사처음참여해봐요!
    저는이번달12월9일이되면서울온지1년째예요~
    어린나이고늦둥이로태어난딸이라부모님의반대가심함에도불구하고과감히서울와타지생활1년째잘적응하고잇네요ㅎ
    저하나잘되보겟다고부모님지방에두고1년이란시간동안불효아닌불효중이예요ㅠㅠㅠ
    딸래미서울까지보내시고기대아닌기대가잇으심에
    여권도없는저희부모님을제가1월이나2월중으로저와부모님생애첫해외여행을따뜻한나라로가고자계획하고있는찰나에
    사실은푸켓을알아보고잇엇으나아우라제이해서이러한뜻깊은행사를진행해참여해봅니다ㅎ
  • leesh94 2013-1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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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또 혼자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아무 추억없이 보내야하나.... 하고 우울해하는 예비 대학생 입니다ㅠ^ㅠ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수시로 대학교를 붙고 행복해할 준비만 되어있는데 막상 연말이 다가오니 갈 곳도 없어 강아지를 끌어안고 어두운 집안에서 잠만자게 생겼네요.... 만약에 제가 이 이 이벤트에 뽑혀서 괌을 가게된다면!!!! 연말이 다되도록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과 언니와 함께 같이 가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맞고싶습니다!
    저희 4명 모두 크리스마스가 겨울인 곳에서만 살았는데 괌에서 따뜻한 날씨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요즘 서먹한 가족간의 사이를 뜨겁게 불태우고 싶어요!!!!!!!!<3
    당연히 괌에서 입어야 할 여름옷들은 아우라제이에서 장만을 해야겠쬬오~~?????!!!!!!!> - 아우라제이 언니, 오빠들!! 저를 뽑아주시면 정말 절 뽑았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으시게 화끈하게 놀다겠습니다!!!!!!!!!!!(: <3
  • babyangel2326 2013-1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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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우라제이언니오빠들 ♥!!><
    요즘 통 들르지못하고 쇼핑도(?)잘못해서 죄송홰요ㅠㅠ 제가 고3 수험생이었거든요ㅎㅎ
    수능은....물어보지 날아주세요..OTL 만점자가33명이나 나왔는데 ...저는...ㅠㅠ흑흑
    아무튼!!우울하니까 이이야긴 넘길꼐요 ㅎㅎ*^^*
    아우라제이의 잘생기고 이쁘고 귀엽고 쓰웪쒸한 언니 오빠들!!! 저를 뽑아주세요!!!
    수능도끝나고 !!대학도....수시합격!!!!!!!......과 재수....도있지만(저희가4명이거덩요ㅎㅎ정시는 없네요..ㅎㅎ)
    졸업하기전에 던짝친구4명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싶어요!!*^^*
    한명은 합격이고 또한명은 재수고 두명이 해외로 이민을 가게되었거든요...한동안 못보게될친구들과 고교졸업과대입과 함께 괌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해외여행도 하고싶은것도있구요 ㅎㅎㅎ그래서 알바도 틈틈히하고있었습니다!!
    아우라제이 언니 오빠들 부탁드려요 ~~
  • nabe79 2013-1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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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닌 그 동안외모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라고 생각을 해봤더니... 일도 즐기며 하는걸 보니 !!!! 답은 거기에 있었음....
    웃으며 즐겁게 사는게 비결이라면 비결일지도 모르겠네영 ^^완전 이쁨..... 같은옷을 입어도 저런핏이 왜 없는걸까.....후...
    동영상 잼있게 보았어영 ^^ 설정인지 몰라도 다소 버벅대는 음악이 쬐금 거슬렸지만 ㅎㅎㅎ

    절 간단히 주전부리로 소개하자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골드미스?ㅠ_ ㅠ 12년만난 남친? (왠수임)....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아직 결혼할 맘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내 나이 벌써 내년이면 36살 ㅠㅠㅠ 내 청춘 돌리도 ㅠ_ㅠ (아직 벌어야 하기에.....)
    여행다운 여행 한적없고...돈 버느라...미쳐있는 절 구원해주소서......이번 이벤또 당첨된다면 저 정말 시집갈꺼임 ㅎㅎㅎㅎ
    언니가 보내준 티켓으로 횡제공짜신혼여행@ ,. @
    대박 잼나게 언니처럼 기억될만한 영상을 찍어 드리겠어여~~~^ _ ^
    꼭 가고 싶읍니돠~~~~~~~~~~~~~추운 여름 언니 스텝 운영진님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미리미리 메리크리스마쑤 ☆★☆★
  • qhfoddl 2013-1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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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뱃속에 아이를 품고있는 직장맘입니다~ 일하느라 바뻐 우리 희망이에게 제대로된 태교한번 못해주고 있네요ㅠ
    기회가 된다면 이벤트에 당첨되어 신랑이랑 저랑 뱃속의 아이와 함께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태교여행을 보내고 싶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느라 결혼후 첫번째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냈는데
    이번해 만큼은 기억에 남는 추억하나 만들고 싶네요~ 소중한 기회 꼭 얻고싶습니다~~^^
    아우라제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jane0820 2013-1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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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42 이제 곧 43살이 되는 전문직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진재영씨의 옷장을 두드릴 수 있다는 건 그 만큼 아우라제의 패션 감각이 나이대를 넘어선 각각의 삶에 자신있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도 이쁜 하얀 니트 미니 원피스를 샀답니다. 이번에 산 밍크랑 함께 크리스마스 때 입을려구요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저에게 스스로 주는 작은 기쁨과 행복의 선물이라고나 할까... 아우라제 옷은 옷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각자의 개성에 따라 그 사람을 더 빛나게 스스로 느껴질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 입을 때 마다 만족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이 자신을 나타내는 옷을 통해 더 빛날 수 있도록,,,,,좋은 마음으로 옷장에 많이 걸어두었으면 하네요....할머니가 되어서도 입을수 있도록 ^^*~~~저 또한 저 스스로를 계속 가꾸려 합니다. 아우라제를 통해 맺은 인연의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rmeodhksk 2013-1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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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5월의 예비신부 입니다^^
    예랑이랑은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구 한창 결혼준비에 매우 바쁘네요 ㅎㅎ
    바쁜와중에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결혼 전에 꼭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글 올립니다.
    서로 이전의 만나던 사람과 결혼직전까지 갔다가...상처를 많이 받았던 사람들이라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고 어루만져주는거 같아요^^
    니꼬에서 예전의 아픈추억 다 날리고 아우라제이의 옷만큼 이쁜사랑과 이쁜추억 만들고싶습니다~
  • ruqrml 2013-1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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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이런 이벤트도 있어요? 진짜 가고싶다.. 저는 태어나서 비행기 한 번 탄적없어요..
    친구랑 요즘 계속 괌 가고싶다고 얘기 하는데요 맨날 괌 신혼여행 가시는 신혼부부 블로그 구경하고 그랬었거든요?
    쇼핑몰 들어오자마자 눈 동그레져서 로그인하고 글 남겨요
    해외여행 !!!!!!!!!!! 가고싶습니다 !!!!!!!!!!!!!!!!!!!!! 뽑아주세요 언니 !!!!!!!!!!!!
    잊지 못 할 기억으로 두고두고 떠올리고 싶어요!! 동영상 계속 돌려보는 중인데.. 넘 이뻐요,,,,,,,,,,,
  • njinjoo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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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 적 꿈이 교사였어요.

    자신이 하고싶어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지요. ^^

    23살이라는 나이에 시작한 교직생활 속에서,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동료가 부탁하면 부탁하는대로 방긋방긋 웃으며

    야근을 불사하며! 학교 생활을 한 지 5년만에 몸에 이상이 생겼어요.


    처음엔 단순히, 잠시 힘들어서 아픈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더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사의 권유와 이런저런 검사를 받고나니

    면역체계이상이라는 병이더라구요.

    원인은 극도의 스트레스였구요. (전 별로 의식하지 못했는데, 주인이 몰라주니 몸이 참다못해 아파주었나봐요 ^^ )


    덕분에, 저는 제 몸을 돌보아야만 하는 시간을 얻게 되었고,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또한 갖게 되었어요.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답게 사는 것인지.

    남의 입장, 남의 시선 말고

    나의 생각,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내 생각을 또박또박 표현하는 것도 배워가고 있구요.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의학적인 잣대로 보면,
    자칫, 면역력의 이상으로 지금의 '쉼'이 끝없이 이어져야만 할 수도 있지만,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의 선물같은 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되돌아 생각해보면

    고속도로가 아닌,
    신호등이 있는 길 위에 서 있고,

    빨간 불앞에 잠시 머물 수 있는 건 제게 참 좋은 기회에요.

    여전히 앞만보고 갈 수 있었을 제가, 지금은 옆도보고 뒤도 보고, 제 마음도 볼 수 있으니까요.

    제 삶의 '쉼표'
    따뜻한 그 곳에서 '마침표'로 바꾸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
  • q6763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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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옷장에 옷들을 보면 거의 아우라제이 옷들이 많네요^^
    그건 그만큼 샀다는 거겠죠^^*
    12월 21일이 제 생일인데 함 조심히 이벤트 참여 해봅니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을까?? ㅋㅋㅋㅋㅋ
  • suna0919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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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아우라제이를 처음 열자마자 옷을 사면서 셀레이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이이벤트를 보니깐 그 때의 셀럼과 같네요 ㅎㅎㅎ
    대학교 때부터 아우라제이를 입어서 벌써 대학원을 졸업했네용 ㅎㅎ 학교다니면서 데일리룩으로 친구들이 이쁘다고 많이 했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ㅠㅠ 올한해 취업준비로 정말로 힘든 일년을 보내고 있는거 같애요 ㅠㅠㅠ
    이시기에 크리스마스 때 여행을 간다면 제 생의 가장 큰 선물이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꺼같애요^^ ㅎㅎㅎㅎㅎㅎ
    취업 때문에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다버리고 재영언니 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싶어용 !!!!
    언니가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용 ㅠㅠㅠ
    저 그동안 키워 주시느라 고생하신 엄마와 함꼐 꼭 가고 싶어용 !!!!!!
  • jeiljh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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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12월2일 월요일날 이사해요~~~^^
    열심히 모아모아~~ㅎㅎ 결혼 10년만에 아파트로 이사가요..ㅎㅎ
    태어나고 자란 부산에서 양산으로 옮기지만 그래두 설레고 넘넘 좋아요....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일들이 있엇지만....그래두 결실이 넘넘 좋아서....앞으로 우리 미래두 행복을 꿈꾸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지금까지 저희둘이에요....많은 노력을 했지만...ㅎㅎ
    그래두 감사해요.....저희둘 지금까지 아무일없이 행복했으니깐.....ㅎㅎ
    포기하지는 않았어요....여행이 또다른 가족을 만들어준다면 더더 좋겠죠...ㅎㅎ
    여행가고 싶어요...10주년 기념일 겸........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고 싶어요...
    *^^*
  • ideljesus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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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애 가장 큰 선물은 여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상으로부터 잠시나마 천국을 경험하고 오는 것이죠.
    아우라제이는 정말 감동입니다. 이런 멋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다뇨..
    어렷을 적 크리스마스가 정말 행복한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약간은 쓸쓸한 화려한 하루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만약 이런 행운이 나에게 도착한다면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들이 이 세상엔 정말 많구나......
    아우라제이 식구들의 행복한 모습 .. 같이 함께 일하는 이들이 이렇게 행복하다면 지금도 아우라제이는 최고지만
    인터넷쇼핑몰의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항상 멋진 이벤트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아우라~
    저번 진영언니 방문...이벤트 너무너무 당첨되고 싶었는데....인형같은 언니의 모습 거기가면 볼수 있는 건가요?
  • gyuikl23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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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결혼식도 못하고 남편하고 일하느냐 힘들게살아요 지금 너무힘들어서 잠깐 쉬고잇는동안 남편이랑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네요. 주위에 도움없이 둘이 살아가요 비행기한번 타본적도없는데 꼭 가보고싶어요!
  • hj000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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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더웠던 올해여름.. 뜨거운 8월에 저는 아이를 낳았습니다.

    남편과 떨어져지내는 주말부부입니다. 말이 주말부부지 저는 제주에 신랑은 울산에서 지내는 한달에 한번보는 달부부입니다..ㅠ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했지만 혼자 지내는 통에 서러운 임신기간을 보내야만했습니다..

    입덧을 심하게 하는통에 항상 구토와 헛구역질에 시달려야했고.. 늘어야하는 몸무게는 갈수록 줄어들어 수액을 달고 살았습니다.

    혼자있으면서 잘챙겨먹지도 못해서 아이몸무게가 늘지 않아 병원에 입원도 여러차례했었습니다.

    산전우울증까지와서 매일밤 울다지쳐 잠이들곤 했습니다..

    바쁜 신랑은 당장 달려와줄수없어 매일 전화기 붙잡고 서로 울던기억이 나네요..

    친구들이 괌으로 태교여행을 갈때도 저는 갈 여력이 되지않아 부러운 마음뿐이였습니다..

    아이를 낳고도 제대로 몸조리도 하지못하고 산후우울증까지 와버려서 너무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제 몸하나 추스리지 못해 정성으로 키우지 못하는 내 아이에게 미안한 엄마입니다..

    매일 집에서 실랑이하며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고있지만..

    좋은기회가 주어진다면 떨어져있는 신랑과 제 아이와 좋은추억 만들러 가고싶습니다..
  • heavenpink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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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낳아 키우며 아우라제이를 매일 들어와보고 대리만족을 하며 그렇게 벌써 6년이 되었네요,
    구매도 꽤 했지만 구매하지 않더라도 안들어 온 날이 없어요., ^^
    9월에 동생네가 호주로 이민을 갔어요. 저도 애 키우랴 일하랴 너무 바빠 부모님 찾아뵐 날이 참 없어요,
    외롭고 쓸쓸해하시는데 연말은 그렇게 느끼지않으시고 지내실 수 있게 효도관광 보내주세요,
    언제나 즐겁고 재밌고 감동적인 이벤트 멋집니다. 앞으로도 센스있고 예쁜옷들 많이 올려주세요.
  • alfk1231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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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영상 보니깐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네용~~
    저도~~신랑이랑 따뜻한 괌~~여행 하고싶어용~~
    저에게도 행운이오길~~.. 히히 ^^*
  • youheejjang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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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글은 짧게 마음을 담아 당첨되길 빌어요~

    결혼전...

    신랑이랑 아이가 먼저 생겨서 입덧도 심하여 신혼여행도 못갔어요~

    이제 아이 24개월 지났어요~

    아이와함께 여행가보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 hk8165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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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추운겨울 집에서 방콕 여행중인 두 아이 엄마 입니다.
    결혼 8년짼데..이렇다하게 여행 한번 못 갔네요 결혼하자마자 신혼 재미 하나 없이 바로 첫아이를 임신해서...
    년년생으로 나아 키우다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재영언니 유쾌하고 남다른 패션감각이 판매중이신 상품을 보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남과 다른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아우라제이 상품 넘넘 매력적인것 같아요
    8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늘 힘든 일 뿐이였던 것 같네요...
    그 덕에 남편하고도 많이 멀어진것도 같고.....ㅠㅠ
    그러다보니 애들한테도 소원해진것 같고... 참 힘들고 어두운 시간을 보내네요
    이런 기회에 기분전환겸 가족이 화합하는 시간이 되고 싶네요...
    좋은 이벤 좋은 상품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여~ 샬롬~
  • sundisney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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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일상생활에 활력이 없을 때면..
    '아우라제이'의 재영언니 보면서 웃음과 힘들 얻고 가는 31세 여자 입니다/ ^^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한숨을 푹푹 쉬며 걸어서 제 가슴이 다 꺼질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한없이 고맙고 예쁜 우리 6학년 4반 아이들과 함께 하니 기운이 나네요.
    6학년 담임이 힘들다고 하는데도, 저는 복이 많아 우리반 아이들 만나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왜 한숨이냐면요....ㅠ

    저 넘넘 결혼하고 싶거든요.
    남자친구도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의 반대로 2년의 시간을 끌다보니..
    지치고 답답하고 힘들어서요..

    저는 안정된 직업인 반면, 남자친구는 영업직이라 아빠가 걱정걱정 이시거든요.
    그런데.. 남지친구 집 형편이 여이치않아.. 결혼준비 금액도 정말 적어요.
    그냥 '넉넉치 않게 시작하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에게 실제 금액을 듣고 나니
    저도 순간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ㅋ
    제가 맘 먹으면 1년만에 모을 수 있는 금액...

    그럼에도 미워할 수 없는게.. 원망할 수 없는게..
    남친 아버지 사업실패로 10년 넘게 두분께서 열심히 빚 갚은신 것을 알거든요.
    그래서 저도 두 분을 존경하구요.

    이렇게 생각하지만..
    구체적금액을 우리 아빠께 말씀 드릴 생각을 하면 다시금 한숨이 푹~ 나오구요....ㅠ

    아이들을 집으로 다 보내고,
    축구하는 아이들 므흣하게 바라보다가..
    '아우라제이' 들어와서 재영언니의 웃는 얼굴을 보니까
    복잡했던 마음이 좀 정리 되네요. ^^

    인생-
    놀아서 뭐해-
    열심히 사는 거지-
    열심히 일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내편
    따뜻한 내편이 있으면 되는거지-
    하는 생각으로요-! ^^

    다시금 용기내어
    아빠께 말씀 드려야 겠어요.
    그래도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

    둘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재영언니도 남편분과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이벤트 당첨 여부를 떠나..
    이렇게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니 좋네요 ^^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이벤트가 당첨 된다면..
    음.. 행복한 상상에 빠져 본다면..

    우리 부모님 또는 남친 부모님 보내드리고 싶어요~

    우리는 신혼여행 갈꺼니까 ^^

    양쪽 어른 모두 해외여행 못 나가 보셨거든요.

    당첨되면..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겠네요.. ㅋㅋㅋ

    연말이 다가와서 바쁘시겠지만..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제 주말이에요~~ㅎㅎ
    "꽃누나"가 있어 행복한 주말
    "어바웃 타임" 개봉이 있어 기대되는 다음주 입니다~!! ^.^
  • appla486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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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월24일이 저의첫째 예정이였는데 ㅋㅋㅋㅋ
    늦게나와1월1일생이지만^^
    전 결혼과동시에 아이엄마가 되었지요.
    속도위반...ㅠㅠ
    저희집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못해준다하여..... 아직 웨딩드레스도 신혼여행도 못갔어요,.
    신혼재미란것도 없이 아직 뱅기한번못타보았는데 이런행운이 올지는 모르지만…..항상 이런이벤트랑은 인연이 맞지않아 되본적이없어요.꼭 이번만은 저에게도 이런행운이 있다는걸 느꼈음하네요^^
    매일 고생하는 우리 남편과 사랑하는 딸 아들과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음 좋겠어요.
    꼭좀 부탁드립니다.말재주가 워낙없다보니.bb
  • marie137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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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8년~16년을 한남자와 사랑하고 살며 두아이까지 얻어..조금있음 12월17일이 결혼 8주년 기념일이네요~~
    제 나이 38에 절반의 시간을 한 남자와 지긋지긋(ㅋㅋ)하게 지지고 볶고 보내왔어요..ㅎㅎ
    그 결과 두아이를 얻었고 12월 31일이 큰아이 생일 12월 14일이 둘때아이 생일이예요...
    이 이벤트를 보니 우리 가족에게 주는 선물같이 느껴졌어요~ㅎㅎ 우리 가족의 축복의 날들이 가득한 12월을 아우라제이에서두 축하해주세요~!!
    그 동안 일하느라 소홀했던 우리 딸들 우리 남편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오고 싶어요~~
    아우라제이두 내년에두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sanso27 2013-11-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은 개인 커피숍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워킹맘, 내조의여왕입니다 저는..
    각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저 자신은 돌아볼 시간도 없이 내달려 왔지만, 2013년은 제 기억에서 delete 시키고 싶을만큼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네요.
    작은 커피가게를 오픈하자마자 주위에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3개나 들어서고,
    아파서 입원해야한다는 6살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카페에 데려와서 의자에 눕혀 재우기도 하고
    개인샵만 찾아다니는 사기꾼들한테 여러변 사기도 당하고.
    1년 반이란 시간동안 '다사다난'이란 말이 딱 맞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하지만 12월.. 소중하게 가꿔온 제 카페를 이제는 접기로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한계에 부딪힌 이후,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 과감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오늘 이메일을 열어보는 순간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고생한 남편, 우리 아들 재우와 크리스마스를 맞는 행복한 상상♥
    일하느라 휴가철에도 제대로 여행한번 못간 우리 가족이
    따뜻한 나라의 그 바다에 누워 태닝하고, 남편과 그렇게 그리워하던 망고쥬스를 마시며, 모래사장에서 하루종일 모래놀이를 하는 아들의 모습^^
    하루종일 이 상상만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 minjinzigi 2013-11-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곧서른을코앞에둔우울한녀자입니다
    지금은일은쉬고있어서백조인데더나이들기전에
    동생과둘이추억을만들고싶습니다
    쉬는지금이동생과추억을만들절호의기회입니다
    저에게행운을주십시오
    취업이잘되지않아기운없어하는동생에게
    기분전환도시켜주고싶어요
    꼭저에게도행운이가득하길바랍니다
  • dalkilazy 2013-11-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꺄~~~~~~~악!! 결혼 3개월차 미세스입니당 ^^ㅋ
    보라카이로 신행다녀왔는데요 신행간 첫날부터 뒈지게 싸우고 오는날까지도 퉁퉁불어있엇네요 ㅠ
    가서 싸운기억뿌니 ㅠㅠㅠㅠ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기억을 아픈기억으로 남기게되었네요
    연옌쇼핑몰, 아니 개인쇼핑몰 보는거 이거뿐이 없습니당 제가 쪼마난 아베매장하고있어서 매일 아베홀리만 뒤지는바람에 ㅎ
    방문이 뜸해질찰나 메일온거 보고 들어왔어용!!
    연말파티를 위한 원피스도 둘러볼겸 ㅎㅎ 지금옷이전부 캐쥬얼뿐 ㅠ 당첨되서 예쁜언니옷빼입고 제대로된 신행 만끽하고싶네용~~~
  • isyu 2013-11-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우라제이에서 겨울에도 이벤트를 시작...
    오늘 점심먹고 바쁘와중에.. 아우라제이를 방문하여. 이벤트 응모를 할 수있게 되어 무척 기쁨다.
    주의에 눈치를 살피면서 글을 빨리 써가고 있는데... 어떤 내용을 써야..
    당첨될 확률이 많은지 고민 고민하면서 써야 하는데.... 눈치 눈치...
    이번에 괌에 놀러 가고 싶어.. 나에게 나에게 선물을 크리스마스를 항상 혼자 보내는 나에게... 행운을 주세요.
    그럼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정말 행복한 나날이 될 것 같네요..
    아우라제이도 화이팅.. 내년에도 즐거운 행복한 일만 가득 가득 당연히 이쁘옷들이 많이 많이 만들겠죵.
  • sillsill76 2013-11-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 5년차 줌마예요 ^ㅜ^
    4살짜리 아이가 있고 , 지금 임신 7개월에 접어 들었네요
    태교 여행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데 .. 전 태교 여행이라기 보단
    남편에게 멋진 여행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
    가장으로써 어깨가 무거울텐데 씩씩하게 일하는 남편 ㅜ.ㅜ
    2월달에 우리 둘째 딸이 태어나는데 ~
    아빠로써 기다려 지지만 그 무게가 ^^;
    그리고 첫째 아이가 둘째가 태어나기전 아빠 엄마랑 이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육아라는게 힘들다면 힘든데 ...
    둘째 태어나면 여행 가기 힘들텐데 ... ㅎㅎ
    그전에 멋지게 다녀와서 좋은 엄마 아빠가 되었음 좋겠어요 ^^
    배는 불러오지만 ~
    일년만 참으면 나도 입을수 있다는 기대가 있네요 ㅋㅋ
    출산후 다욧해서 이쁜옷 마니마니 입을꼬예요 ^^*
    남편이 요즘은 옷사준다고 하면
    그거 정립해서 출산후에 살빼면 다 사달라고 하는 중예요 ^^
    기다려라 출산아 ~~~
    내년엔 여기서 이쁜옷 마니마니 입을꼬예용 ^ㅜ^
    줌마 화팅!
  • orange0116 2013-11-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 4월에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하루하루 추억도 만들고 행복해해야 하는데 요즘 부쩍 다툼이 많아졌어요,
    사소한일들일뿐인데.... 왜 싸워야하고 울어야하는건지..
    남친이 술과 친구를 무지좋아합니다,
    피곤하다고 하면서 친구들과의 약속은 칼같이 지키는.....
    섭섭한마음이 드는게 잘못된건지...
    이젠 남은 결혼준비 동안은 싸우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결혼준비로 인해 자금도 바닥이나고요..
    2013년 올해는 제대로된 여행 한번도 못가봤는데요,
    결혼하기 전에 여행한번 꼭 가고싶네요,
    재영언니의 여행이벤트 선물 꼭 당첨되서 그동안의 섭섭함등 예비남편과 대화를 해서 싹 잊고 새롭게 마무리하고싶네요,
    도와주세요 언니,
  • liebe2487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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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날을 잡고 결혼식 한달전 첫아이 임신~

    하지만 결혼식 하루전날 유산으로 아픔을 겪어야 했어요

    물론 결혼식날 모두 눈물 바다가 되었었죠,,

    그렇게 하루하루 오빠덕분에 슬픔을 잊고 지내던 중에
    2년 6개월만에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어요^^

    하지만 초기부터 계속 좋지 않아 병원을 계속 드나들었
    는데 어느덧 6개월에 들어서서 안정권이 되었네요~

    이제 한달남은 한해가 가면 내년 봄 우리에게 이쁜
    아기가 생길거예요*^^*

    그전에 오빠가 태교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아직 가자고만
    하고 장소며 날짜며 아무것도 정한게 없네요

    날도 너무 추워졌고 눈때문에 이제 길도 미끄러워서
    돌아다니기도 힘들고요ㅜㅜ

    그런데 아우라제이에서 너무 행복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부터 오빠가 괌에 한번 가자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상 계속 못갔거든요

    만약 제게 영광스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울알콩이랑 오빠랑
    멋진 태교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아기가 생기기까지 병원도 다니고 좋다는것도 다 먹어보고
    모든 미신까지 안해본게 없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자연임신이
    되서 기쁨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우라제이에서 울알콩이 축하선물로 아름다운 곳으로의
    여행을 허락해주지 않으실래요?^^

    내년 4월 예정이라 배가 더 나오기전에 다녀오면 딱일거같아서요
    울알콩이와의 첫여행의 기대를 안고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해야
    겠어요*^^*

    물론 아우라제이도 더 잘되고 번창하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한해 마무리 모두들 잘하시고 힘찬 새해 맞이해보아요~!!!

    ┗─……………………─아우라 제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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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1004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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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를 통해~그좋은 괌이라는곳을 첨알게됐고 지금은 몇년동안 괌을 가기위해 정말열심히 일하면서 돈만벌고있네요..그거 별거아니지만...직장생활하는 저에겐 여행한번가기가 그렇게 힘든 일이네요~한살한살 나이먹을수록 체력을떨어지고 올해는작년보다 더춥다는말에 벌써긴장하고있는데 평소 겨울에도 잘돌아다녔던저도 이제는 움직이는것조차 힘들면서 벌써올겨울 어떻게몇달을보낼지 걱정만되네요~주위에 따뜻한나라로 신혼여행다녀온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부럽던데...재영언니영상을보니 세상에더 더제일부러운 저의 신이되어버렸네요~항상 꿈꿔왔던 괌여행이라~이런 좋은이벤트에 감사하기도하고 제마음까지 설레이게하면서 그동안 혼자머릿속으로 꿈꿔왔떤....괌하룻밤의 꿈을 꿔보네요~
    저의 하룻밤의 꿈은 결혼3년차인 저에게 다시 신혼으로 돌리고싶은 신혼여행을 만들고싶어요!! 10년이라는 오랜연예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고 너무서로에게 편해버리고 익숙되어버려서 이젠 신혼이아닌 10년 20년된 오래된 부부가되어버렸어요~벌써이렇다면 아직 살아야할 몇십년을 무슨낙으로 살아야할지..ㅠㅠ슬퍼져요 그리고 더욱 변화가없는건 아직 애기가 없어서 노력을 그렇게하는데도 생각처럼쉽게 되질않네요 이게 맘대로 되는일은 아니지만 ㅠ 15년을 쉬지않고 저도 직장생활하기바쁘고 신랑은 주야간으로 서로얼굴보기도 힘들어 더더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도 하늘에서 내려주시질 않나봐요~신랑은 너무섭섭햇는지 자주이야기하는말이 신혼여행때 침대가 두개가 있어 각각따로 자면서 신랑이바라는 신혼여행의 꿈을 꾸지못해 아직도 섭섭하다고 이야길하네요ㅋ 분위기도 잡지못하고 싸우기만 엄청싸워서 별로좋지않았던 기억들뿐...그치만 다시 돌릴수없다는거......그후로 다시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그렇게 몇년동안 일만하면서 서로 몸과마음이 지쳐갔네요~1년에 한번있는휴가도 멀리가는건 힘들고 부담되서..가까운곳에 가는게 다였고 그렇게 다시 신혼여행을 꿈꾸는 우리에게는 특별한 추억과 희망이없어요~ 괌 하룻밤의 이라하면... 꿈에그리던 닛꼬호텔에서~이제는 정말다시 신혼여행가는기분으로 정말 좋은시간을보내고싶어요~티비에서 보던 침대에 장미꽃가루도 뿌려놓고~테이블에 와인과 과일로 분위기도 잡아보고~ 그렇게 다시 신혼여행을가고싶어요 신혼여행도 하지못했던 수영을좋아하는 우리에게 주위신경안쓰고~비키니입고 자유롭게 수영도 해보고~내가 주인공 이 되어 연예인처럼 사진도 편하게 찍어보고~아침에 함께 기분좋게 눈을떠서~모닝커피와 조식으로 오랜시간못했던 아침을 함께먹고싶어요 그시간이 세상에서 저희는 제일행복한 시간일꺼예요 평소못했던 이야기도나누며 정말 여유있는 아침을 느끼고싶어요~매번 출근하느라 바뻐 서로 각자밥먹고나 아침에 눈마주치고 있었던적이 오래되거든요~이런생각에 처음연예하는기분처럼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리고 여유있게 조식식사를 먹은후에는 오늘하루 관광할일을 서로 이야기도 해보고 그좋다는 쇼핑이라는곳도 구경하면서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 서로 손잡은지도 오래됐어요~손잡으면서 좋은곳 함께 바라보면서 다니고 싶어요~일상생활에서 편하게 할수잇다곤하지만 저희부부에게는 제일힘든 일이거든요 별거아닌일이지만 제일 하기 힘든일됐네요~부끄럽기도하고 슬픈현실이지만.... 이런기회가 다시온다면 후회하지않게 정말 달달하게 하룻밤을 즐기고 싶어요~오로지 둘만의 여행과 생각으로 그리고 경험해보지못한 스포츠카도 타보고 실컨 소리도 한번질러보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다풀고싶어요 그리고 정말열심히 노력해서 이쁜아이도 만들고 올수있는 기회도 만들고싶어요 (부끄..ㅡㅡ) 아우라제이덕분에 이쁜아이가 생긴다면 정말 많은보답과 이름도 멋지게 만들어야겠어요~정말 별거아닌 일생생활의 일들을 괌에가서 한다는게 참 이게머야하실지모르지만.....이렇게 쉬운일도 쉽게 하지못하는거에 마음이 무겁네요~살면서 딱한번에 여행의 기회가 온다면...그마지막이 괌이될수있고 욕심부리지않고 지금 그때행복한 그기억으로 평생살고싶어요^^ 상상이지만 정말 행복한 상상이였네요~
  • whdmswl3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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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 나를위해서 !!!꼭가보고싶습니다 ㅇ^$^
  • wonwin20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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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이다른 세여자가 일탈을 꿈꿉니다...김씨 할머니 원씨 엄마 안씨 딸...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서로의 분신들이 성을 나누어 가져서 꼭 남처럼 느껴지지만 우리셋은 하나입니다. 엄마의 칠순...정말 세여자가 일탈을 꿈꿀만 하죠? 할머니 칠순생신이 12월 15일이네요. 딱좋죠? 정말 큰선물할수 있게 도와주실거죠?
  • ryoumiri 2013-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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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가 되면서부터는 일년에 딱한번~연말에는 한해동안 수고한 나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여행을 가곤했었는데
    이번 겨울은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함께하던 좋아하던 그사람과 처음으로 함께 떠나기로 맘먹고 기대하며 괌이나 하와이여행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길고길던 가족같던 인연이 여름이 끝나면서 함께 끝이 났어요..10년이 넘는시간동안 뭐든지 함께하던 그사람이 없으니 아무것도 못할것같아서
    여행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힘을 내서 씩씩함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던즘에 괌여행이벤트를 보고는 한참을 그사람 생각을 했네요..하필 괌이라니..
    그래서 이렇게 뜬금없이 맘속 묻어둔걸 두서없는 글로 남기게 되네요~
    혹시나 이벤트가 된다면 혼자서는 절대 못갈것같던 괌을 홀로서기를 위한 나를 위한 여행으로 삼고 싶어요~안되더라도 더 좋은분께 기회가 갔으리라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내보렵니다~
  • pmj989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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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번겨울에 괌여행을 꼭 같이가고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알게되어 지금은 둘다 모태쏠로로ㅠㅋㅋ 서로에게의지하며 모쏠 탈출을 꿈꾸는 둘도없는 많이 오글거리지만 일명 베스트프랜드입니다 ^^; 그런친구랑 올해 안보고 지냈습니다 그친구랑 싸웠다기보다는 서로가 많이 달라서.. 자라온환경, 집안환경 이라던가 각자의 성격도 반대였고 취향부터 여러모로 차이가 많아서 대학 가고나서 서로에게 알게모르게 힘들게 했었더라구요 .. 그러다가 올해초 갑자기 친구와 연락이 끊어졌고.. 성격이 급한저는 어떻게든 대화해보려고 전화도해보고 찾아도 가봤지만 거부해서.. 그냥 왜그런지 저로선 알수없어서 답답한마음에 울기도하고 힘들게 지냈어요 그렇게 1년가까이 지나서 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친구는 절 피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저랑싸우게 될꺼같아 너무 두렵고 너무 소중한친구를 잃게될까봐 걱정되고 무서워서 연락을 못받았다고.. 저도 알거든요 정말로 이친구가 나쁜목적이 아니라.. 성격이 정말 소심하기도하지만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못주는 스스로 먼저 벽을 만드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런친구가 그래도 이렇게 늦게나마 연락주고 용기내줘서 너무 고맙고 저도 친구입장 생각안하고 제가 답답하니깐 무작정 제 스타일대로만 한점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만나서 서로미안하다고 난리치고ㅋㅋ 정말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제는 나름대로 규칙도 만들고 그동안 못다한 폭풍 수다도 떨다가 생각해보니 우리가 같이 여행가본적이 없더라구요 촌스럽게..;;ㅋ 그래서 이런일이 벌어진거 같기도하고 서로 대화를많이해도 진지하게 여러모로 이야기할만한 상황이 없었기에.. 아무튼 곧 친구생일이 다가오기도하고 친구가 이번에 졸업을하고 입사예정이어서 이제 자주 못보니깐ㅜㅜ 봄이오기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몇일전 에어아시아에서 내년이지만 해왜여행 대박할인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들뜬마음에 알아봤는데 엄청 싸긴하지만 당장 50만원이 없는 가난한 대학생 인지라 포기하고 에잇... 뜨끈~하게 가까운 국내온천여행이나 가자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아우라제이에서 대박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괌 3박4일 여행 이벤트를해주시다니!! 역시 이벤트하나도 퀄리티 정말 최고인듯@_@;; 정말 가고싶습니다 따뜻한나라에서 친구랑 마음따뜻한 여행하고싶어요!
  • yoyng32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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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메일로날라 오자마자 두큰세큰 "이벤트"
    아버지랑 동생은 단둘이 여행을 갓따왓는데 쉴틈없는 대학생활 쉴틈없는 우리어머니 여행한번 못가고쿵짝 짜작 잘맞는
    우리 오마니랑 딸인저랑 단둘이 여행을 가보고 싶숨돠 ㅠㅠ 두큰세큰한 여행! 데헷 !
    이런이벤트 잘걸리진 않지만 쿵짝쿵짝 두큰 하게 기다리겠습니다. 구럼 (꾸벅_-_)
  • zzxc2234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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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9홉,!! 아홉수 제대로,,
    우울하고,암울한 한해...
    나에게도,봄은 오겠지,,,
    아자!!아자!!
  • iisakuraii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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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때 고백을 받았답니다.
    만난지는 이제 2년이 되었어요!
    둘이 사업을 같이 시작하게되어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결혼을 하기로 했었는데 내년으로 미뤄졌답니다 ㅠ_ㅠ
    아우라제이에서 이번에 당첨이 되면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둘 다 해외여행을 해본적이 없어서 너무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기두 하구요. ^^
    항상 번창하세요!
  • yongsay15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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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해서 유당 알러지 베이비 '망고똥' 낳고 여자임을 포기 하고 아직도 모유수유를 위해 단추 달린 옷 찾아다니는 중.. 크리스마스 이벤트??
    좀 있음 울 망고똥 돌. 돌지나면 여자로 돌아와 이쁜 옷 입을 수 있으려나??
    그동안 고생 했으니 울 '망고똥' 오.도.카.니 한국에 버려두고 똥이 아빠와 단둘이 괌으로 떠나고 싶구료..허허헛
    8년 연애동안 이벤트 한번 없고.. 프로포즈도 못 받았는 데.. 요런 이벤트 걸리면 어떤 표정 지을지 궁금.
    안 걸릴 줄 알면서 망고똥 버리고 떠날 생각에 웃음 나는구나.. 맘이 꽁기꽁기 했었는 데 글쓰면서 풀리는 듯.
    단추 달린 옷 사러 가야지....슝 '망고똥 엄마가 미안...ㅡㅜ'
  • pippi0330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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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9. 스물 아홉. 이십 대의 마지막!!
    특별할 것도, 설렐 것도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서른 살을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혼자녀(?!)입니다.
    재영 언니가 입고 있는 알록달록 코트도 저의 삶을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주지 못하고,
    재영 언니 목에 둘러진 두툼한 목도리도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펴주지 못하네요. (ㅠ.ㅠ)
    이번 크리스마스! 이대로 흘려보내기엔 너무 억울한 지금,
    저처럼 혼자녀 생황을 하고 있는 언니와 아직까지 해외여행 한번 못 가고 주름살만 늘어가고 있는 어무이와
    함께 괌에서의 3박 4일을 보낸다면 아주아주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30대가 되기 전, 저의 삶을 AURA-J에서 오색찬란하게 마무리해주시렵니까? ^^
  • erinasky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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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도 응모할께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신애리나♥윤지우 커플♥♥이 꼭 3주년이 되는날 이에요~^^ 기념여행 가고싶어요!!
    추운겨울에 떠나는 여름나라여행~ 니코괌에 꼭 가보고 싶어요~ 화이팅*^^* 아우라제이도 화이팅!!!
  • hotingmh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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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 집에서 일만하는 엄마랑 아빠 해외한번도 못가봤는데 보내드리고싶어요
    뽑아주세요..
  • jsy486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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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소문으로 듣고 구경하다가 맘에드는 옷발견^^
    오늘 가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뚜둥~~이런 멋진 이벤트가♥♥♥♥
    이런 운은 없지만 한번 도전해봐요^^
    저는 29살 5살 딸을 키우고있는 맘이랍니다
    사실 3년전 남편과 별거를 했어요.
    말하자면 길지만.. 3년동안 많이 힘들고 외로웠답니다.
    그나마 딸이있어 힘이 되었지요.딸은 아직어려서 아빠와 떨어져 사는게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다른 곳을 가면 아무나보고 아빠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럴때마다 마음이 찢어질듯... 제가 너무 이기적이였나 딸 생각은 안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들어.. 아빠의 빈자리가 더더욱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몇일전에 남편에게 다시 시작해보자고 연락을 했어요..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구요.. 다시합치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남편과 딸..저..이렇게 셋이 놀러 가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크리스마스는 딸이 정말 설레이며 좋아하는 날이예요..
    아빠랑 엄마랑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고 싶어요^^
    HOTEL NIKKO GUAM 너무 멋지네요~~
    신혼여행 빼고 놀러 가본적이 없어서 ㅜㅜ사진으로만 봐도 넘 설레고 꼭 가보고싶네요
    꼭 되서 행복한 가정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11월30일은 딸랑 5번째 생일이구요^^
    제에게도 행운이 온디면 정만 뜻깊은 2013년이 될듯하네요^^
    무엇보다도 행복한 가정을 새로 시작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음 해요^^
    도와주실꺼죠??
    제에게도 행운이 오길 바라면서^^
    아우라제이~~~화이팅^^♥♥♥♥
  • ppola1548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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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 ㅣ얏!! 멋진 이벤트 한다길래 들어와봤어욘~~ 따듯한 클스마스 ...>>>ㅑ악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욧 므흣 ㅋ,ㅋ 35년 동안 특별한 클스마스를 느껴보지 못한 1인으로 진짜 느껴보구 싶네욧 정말로!! 진심!! 클스 때 하는거라곤 영화보구 술마시고,,, 흠 ㅠ_ㅠ 결혼전엔 칭구들이랑 낫트가고,,, 정말 밋밋한 클스를 보냈네욧 훗 -0- 사는게 바빠서 여행다운 여행도 못가보구 흑흑 이번 클스... 서프라이즈한 클스 보낼수 있을까욧? 뿌잉뿌잉
  • sexykar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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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첨으러 이벤 응모해봅니댜~~ 항상 일때문에 잘 보지못하는 저희 엄마..아빠 에게 클수마수 선물로 괌에 보내드리고 싶어염~~외쿡여행 한번도 가보지못한 부모님에게 당첨되서 선물해드리고싶네욤~ 그럼 저도 너무 행복한 클수마수될거같아염^^
    이런 좋은 이벤 해주셔서 감사하구염~~ 로또사면 토요일이 기다려지듯이...24일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러 기다려햐겠어염^^
    즐거운하루 되시구염~~아우라제이 꼼꼼히 구경하고 갈께욤^^
  • s2000c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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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저한테도 특별한 클수마스가 될꺼같아요 매년마다 옆구리 시려가지고 암울했는데 올해는 어렵게어렵게 제 짝도 만났어요~ 올해는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 할꺼같은데 이런이벤트까지 같이 된다면 더욱더잊지 못할 클수마스가 되겠죠? ㅎ ㅎ 당첨되서 완전 무한감동 주고 싶네요 플리즈~~
    내년도 번창하시구요 꼭 안되더라고 이쁜사랑 하겠습니다. 하하하
  • kse680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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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이벤트가 있어도 과연 내가 될까?라는 의구심이 나를 포기하게 만들었지만 이번만은 정말 이번만은 나의 행운을 기대해봅니다 .니꼬호텔 사진만 봐도 폐속이 모두 깔끔하게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기다리는 몇일이라도 행복함을 꿈꾸게 해주는 아우라제이 감사합니다. 고1,고3되는 두아이와 함께 괌에 가면 어떨까하는 상상이 나를 이추위에서 따뜻한곳으로 시간여행을 보내주네요 ! 행복합니다 . 감사하고요 ㅎㅎㅎ
  • map0318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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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김없이 클마수는 찾아오고 의미없는 클마수가 맘을 더아프게하더니...
    짜~안.... 아우라제이 이벤트가 내맘을 설레게하네요^^
    25년만에 요즘대세인 학교밴드에서 조아하던 칭구와 연락이 됐다는거(추카해주세요)
    더더 기쁜건 그애도 아직싱글(나이 계산하지마세요 ㅠㅠ)
    비록 서울 부산 떨어져잇어도 자주 통화하고 그동안 남들이 누렷던 연애+사랑을 하고잇어요^&^
    12월7일 서로 영상으로만 보다 만나기로햇어요 (그때입고 갈려고 옷도 주문중 ㅋㅋ)
    그동안 외로웠던 시간들을 서로 얘기하면서 늦게나마 청춘을 불태워 볼까하구요
    이번기회가 나에게 온다면 그어느보다 멋진 클마수가 될꺼같아요 ...
    쓸쓸히 보냇던 클마수 보상받고 싶어요^*^
    언제나 잼나는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하는 아우라제이 따랑 해요
  • syuuk82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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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어머어머!!! 이것은 운명일까요 ♥0♥
    날씨가 넘넘 추워서 아우터 보러 들어왔는데~
    이런 따땃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니... 저를 위한거 아닐까요^^ㅎㅎㅎ
    저희 남편은 미국인인데요.. 결혼하고 2년 동안 미국땅을 밟아 보지 못해
    향수병에 걸려있어요~ 외국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족이랑 친척들도 다 만나고
    시끌벅적하게 지내잖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더 울적해 한답니다~
    만약 이벤트에 당첨되서 괌에 가게 된다면 남편이 너무 행복해 할 거 같아요..
    그곳으로 시부모님도 오시라고 해서 만나면.. ㅎㅎ 저 너무 김칫국 마셨나요^^;;
    아무튼.. 고향을 그리워하는 남편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 해주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아우라제이! 이렇게 두근거리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세요~^^
    재영언니 넘 이뽀용 ㅎㅎㅎ
  • hoylove010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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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이런 이벤트 너무너무 좋아요!
    우선...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아우라 제이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ㅁ<

    크리스 마스를... 제대로 보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이번에는 친구랑 같이 즐거운 추억여행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ㅅ'
    2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같이 추억 여행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ㅠㅠ
    어렸을땐 옆동네 살아서 자주 봤지만.. 이젠 서로 바쁘고 멀리 살다보니 만날 기회도 적어지고...
    서먹서먹해 지더라구요 ㅠㅠ
    아우라제이에서 이번 기회로 저희 다시 좋아지게 부탁드려용 >ㅁ<
  • vldkdtp99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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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받게되면 엄마랑도 가고싶고 15살때부터만나 6년연애한 남자친구랑도 가고싶어요
    밑에 언니들 사연이 넘깊어서 못받겠지만 그래도 올려봐요^>^
    아직 어리지만 울엄마 여름휴가 좋은계곡 도못데려가서 이번겨울은 스케일크게
    엄마랑 해외한번가구싶어요헿^<^
  • saramidoeja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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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는 6개월된 연인이자. 곧 결혼을 앞둔 연인입니다.
    이번 겨울이 제게는 마지막 20대의 겨울이라 의미를 두고 있는데~
    혹시 아우라제이에서 저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실까..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정말 사소한걸로 많이 싸우게되는데..
    최근엔 집이다뭐다..예민해져서 여행한번 제대로 못가고있는것같아요..
    기분전환 부탁드려요~~ㅋㅋㅋ
  • ansubin1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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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5년전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5년전 사귈당시엔 같은 서울하늘아래에서 살고있었지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통영에서 근무를 하는 관계로 자주 만나기가 어려워요 ㅠㅠ
    헤어지게 되면 누구나 맘아프고 힘들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졌을때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 다시 만나게 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헤어지지 않고 지금 이대로 늘 행복하게 사랑하고 싶네요 .. 크리스마스에 제 마음을 진심으로 표현해주고싶어요~~
    주제가 크리스 마스 러브 이벤트인만큼 꼭 당첨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momolin7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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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난다죠. 엄마, 아빠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물을 제 마음과 함께 건네어 드리고 싶네요.
    사춘기 시절 엇나갔었던 탓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어색하기만 합니다.
    집에 같이 있으면서도 하루에 얼굴을 맞대고 있는 시간이 없을 때도 있으니까, 말 다한 거겠죠.
    표현해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할 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외려, 원망만 많이 했었더랬죠.
    가난해서 손가락질 받는 건 상관 없었습니다. 돈이야 벌면 되니까.
    그런데 수근덕거림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쪽 다리가 불편하시거든요, 엄마가.
    엄마랑 팔짱끼고 마트도, 커피숍도, 쇼핑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식당에 가더라도 먼저 일어나는 일이 부지기수였죠.
    이제는 전혀 창피하지 않는데.. 정말 전 상관 없고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 시선 따위 아무렇지않을 수 있는데
    피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뭐 자연스레.. 그렇게 사이도 서먹해지고 엄마는 자꾸만 나이를 드시고 늙어가시는데 속상하죠. 참 많이 속상해요.
    아픈곳은 또 왜이리 많은 건지.. 허리 디스크에 자궁에 혹도 났었고 폐결핵에...
    그러다가 작년,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사지 멀쩡하시던 아빠께서 회사에서 기계를 고치던 도중에
    다른 사람의 실수로 기계가 작동이 되버려서 그만.. 한쪽 팔을 잃으셨어요.
    늘 회사일에 농사일에 바쁘시던 아빠가 집에만 틀어박혀 앉으셔서 하시는 거라곤 강아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 밖에 없으세요.
    1년 남짓한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졌지만, 그 전엔 마음이 너무 따끔거려서 아빠와 마주하지 못했어요.
    곁에서 힘이 되어 드렸어야 했는데 참 죄송스럽죠..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도 한 번씩 왜 이런 삶이 왜 하필 내게 주어진 걸까 원망을 해보기도 하지만, 힘내려구요.
    행복해지려구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 분 모시고 같이 여행을 떠나 묵혀두었던 제 속마음도 표현하고
    다른 가족들처럼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보듬어주면서 지내고 싶어요, 이젠.
    엄마의 다리와 아빠의 팔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 didwlsdk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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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내년 4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당~ㅎㅎ
    벌써부터 결혼준비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결혼전에 여행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추억도 미리미리 더 많이 만들어서 러블리한 결혼이 되면 좋겠습니당~~♡♡♡
    감사합니당 ^^
  • minakim301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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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정말 사계절 눈을 뗄수 없군요..여름 영상보고 정말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요즘처럼 저절로 몸이 오그라드는 날씨에는 정말 더욱 땡기는 아이템이 아닐수 없겠죠...정말 그곳에서의 3박4일이라..뭘 먼저해야할지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데요..저는 일단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싶네요...그리고 재영씨가 맛있게 먹었던것들 다 먹어보고 싶어요....일단 날씨하나만으로도 매력적이네요..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어요...
  • pswohsss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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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우라제이 광팬이자 진재영씨의 열렬한 팬인 회원입니다
    곧 39세를 앞둔 적지않은 나이지만 아우라제이 덕분에 항상 젋음을 잃지않는
    아니 더 영~해지는 아줌마와 아가씨 사이에 있는 에메한 사람이랍니다.
    화려한 돌싱으로 어언삼년 그저 저의 일과 틈틈히 아우라에 들러 재영씨의
    패션센스와 옷들을 부지런히 훔친(?)덕분인지 철없다 내지는 속없다면서도
    연락하며 챙겨주던 전남편과 재결합을 하게 되었답니다.
    삼년만에 누군가와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겨울을 알리는 재영씨
    모습도 예쁘지만 이런 대박~~이벤트를 보게 될줄이야
    뽑아주시면 감사하고 축하만 해주셔도 감사한 행복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아우라 화이팅~ 재영씨 화이팅~~
  • vims119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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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아주 우연히 원래 이런거에 관심이 없는 편이라...ㅎㅎ
    사십평생 살면서 행운이라는것은 주어지지 않는 그런 삶이죠..
    그렇다고 막 힘들게 산다는것은 아니고 당첨되고 그런 행운이 없다는거죠
    언제부턴가 몸이 큰병이 없으면서도 자주 아프고 야밤에 응급실가기를 하면서
    제가 생각한것은 오십되기전 여행이나 많이 다니자라는 결론을 내렸죠
    여행하면 그냥 누구나 그렇듯이 아이들처럼 마냥 좋은것은 인간이기때문이죠
    항상 아픈나때문에 하루하루 걱정하며 사는 울신랑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만약 된다면...허락해주신다면...로또복권되는것처럼 꼭 가고싶네요..
    여행 생각만해도 즐거운 가만히 있어도 미소지어지는 그런 여행...
    젊게 사는 재영씨처럼 저도 건강하게 살고싶네요..
    더 많이 발전하시고 이쁜옷 많이 올려주세요...
  • skdpdydh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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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막 대박 걍 대박 이거저거 다대박~!! ㅋㅋㅋㅋ
    우선 이런 영광스러운 이벤트에 응모의 기회(?) 라도 주심에 아우라제이 식구 여러분들꼐 감사 드리고
    저도 사연을 하나 올려보려 합니다.
    너무나 괌이 가고싶으니깐요....

    저는 애기 엄마 예요 뭐. 워킹맘이기도 하고요..
    주변 싱글친구들 여행다니는거 보면 정말 너무 부러워 우울해지기까지도 해요
    일다니고, 집에와서 애기보고. 하루를 얼마나 쪼개서 사는지 ...
    절위해서 사는 시간이 단10분이 없음에 또 얘기하며 되돌아보니 우울해지네여.. ㅠㅠ
    그래도 가끔 쇼핑몰놀러와서 눈요기도하고
    나름 테마잇는 재영씨의 화보같은 촬영샷 보고있으면 간접으로나마 멋잇다~ 부럽다~ 하면서 맘이 채워집니다.
    안구정화되요 ㅋ 많이 ~
    복닥복닥한 생활속에 저에게 한줄기 이벤트를 쏴주신다면 정말 큰힘이 될거같아여 !
    저도 재영씨처럼 멋진 삶 살고싶네여~
  • hubcmn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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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고싶네요~
  • eunahstory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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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축구선수인 연하 남친을 두고, 연애를 하다보니 시즌이 끝나는 시간에만 이렇게 시간이 되네요
    올해 저도 남치니와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11월을 마지막으로 일을 관뒀습니다. 1년중 12월 딱한달 남친 휴가기간이자 휴식기간인데요 함께 좋은 여행 하고싶습니다 저도 잘 놀다와서 다시 일을 구해야겠지요?^^;
  • redfox0426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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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ㅜㅜㅜㅜㅜ이분저분 사연들이 참 많으시네요..
    저도 사연이 참 긴데..저만할까 싶지만. 생략하고
    지금은 모질게 바람나 도망간 남편대신 제곁에서 늘 힘이 되어준
    그분과..나의 두딸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수 있었음 하는 바램으로..혹시나 하는 맘에 남기고 갑니다^^
  • fullhouse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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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응모? 사실 이런거엔 관심이 없었는데.
    아우라제이 사이트메니아라 유일하게 시간남을때 클릭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오늘도 어김없이 클릭했는데. 요 이벤트가 눈에 딱띄어서. 사실 한 5년정도는 신랑이 간경화로 입원퇴원을 반복.
    저자신이 견디며 사는것이 신기할정도로. 올해 초 위급상황이와서 천운으로 간이식수술 받았어요. 그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2014.1월이면 딱1년. 가지않을것만 같았던 시간이란게 가긴가더라고요. 아직 답즙관을 빼진않았지만 1년되는날 별이상없으면 빼는수술한데요.
    배에 마지막남은 구멍이 매워지겠죠. 잘견뎌준 신랑과 나를위해 여행함 가고시퍼요~ 그래서 응모합니다.
  • dmsgml9493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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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시만요!!!!!!!!!!!!!!!진영언니 대박 쏘고 가실께요!!!!!!!!!!!!!
    언니 너무너무 짱!! 이런 이벤트를 하다닝ㅜ.ㅜ아우라제이를 이용하는 만은 분들이
    엄청엄청 행복해 할것 같아요 ♥ 저또한 언니의 따뜻함에 한번감동 ㅎㅎ
    영상보니까 너무행복하고 즐거워보여요!! 저도 저기에가서 영상속처럼 행복한 시간보내고 싶어요!!!!
    다른친구들처럼 대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매일 일만하면서 웃을일이 많이없었는데
    저런곳에 가서 많이 웃고 왔으면 좋겟어요!! 뭘 먹든 뭘 하든 저곳에서 한다면
    마냥 행복할꺼 같아요^^^^^^^^^^^^^^^^^^^^^^^^^^
    잠시나마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셔서감사해요 언니!! ㅎㅎㅎ
  • yh1234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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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번째 이벤트 응모!!!!!!!
    이십대 마지막 겨울을 보내는 저에게.이런 이벤트의 당첨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이십대마지막을 알차롭게 보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곧 서른 되는 저에게.당첨의 기회를 주신다면 전 서른되어도 행복할꺼에요^^기뻐할꺼에요^^
    아우라제이♥♥믿나이다♥♥
    아우라제이~~흥하소서
  • ljn1983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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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런거 당첨된적이한번도 없지만...혹시나올려보아요~
    연애4년.결혼5년.총9년된31살주부랍니다.
    꼭!가고싶은이유는...연애때부터결혼후..아직까지
    남편이랑여행을가본적이 없어요~물론,신혼여행도못갔고
    그래서 그런지 여행이란말에...끌리더라구요.
    요즘남편이랑 사이가...권태기?ㅋ말만하면싸우고 서로에게상처주는말만하고...그래서인지 어느날부터 서로하루에한마디도안할때가많아요
    살결만닿아도 짜증나고.저희부부에게아직 아기가없어요~한번자궁외임신되서한쪽나팔관을떼어냈었거든요.주위에선왜아직도아기소식없냐고물어오고...친구들은서로자기아이들자랑만하고...ㅠ
    그래서더더욱가고싶어요~다시남편과새출발하는마음으로.그리고거기서 이쁜아기까지생긴다면...생각만해도좋으다.ㅋ
    꼭한번 도와주세요!
  • wwwrose3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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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정말 가고싶어요~~
    요즘 조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그사람이랑...꼭 가보고 싶어요
    그사람때문에 마니도 가슴아프고...속상하고...
    이번기회로...단둘이 여행가서...고백하고싶어요....
    분위기 좋고....단둘이...여행...상상만해도 넘행복하다ㅠ
  • lotte0508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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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엇을 하던 인생을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찾아오는 무력감에 몸부림칠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일어서고 싶지만 환경이 여의치 않아 용기가 부족해 쉽게 극복을 못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부끄럽지만 사뿐히 아루라제이에 기대고 싶습니다.
    이런기회가 저한테 온다면 "그래 아직 살아갈 맛이 나는 세상이야... 생각지 못한 내 인생의 surprise겠죠.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기를....
    충성을 바치겠습니다.. 나에게 그리고 아우라제이에.
  • kmj9451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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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많은 스태프 식구들 데리고 촬영가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같이 어울리고픈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여름에도 도전했던 괌 니꼬 또 도전해보고 싶은 영상이에요.
    아우라제이 5행시로 댓글 도전해보아요^^
    ★아 주오래 수십년을 싱글로 살면서 크리스마스 단한번 남자친구 없이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우 연히 지나간 7년저주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고도 늘 남일 같았던 크리스마스 재영씨가 촬영한 그 괌에서 남자친구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지....
    ★라 디오만 끼고 사는 하루하루 무료함을 니꼬가서 남친을 꼭 만들어서 오겠다는 일념으로 도전!!!해보겠다는^^
    ★제 일 좋아한 아우라제이는 매일 어떠한일이 있어도 들르지요(레알^^)
    ★이 겨울 다가기전에 늘 혼자였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괌 니꼬 가서 재영씨처럼 당당하고 이쁘게 이쁜옷입고 사진가득 담아오고 싶네요.

    날씬한 재영씨 보면 게으르게 방치했던 다이어트 의욕이 불끈불끈하게 하네요
    다이어트해서 괌 니꼬가서 아우라제이에서 이쁜옷 사서 입고 꼭 남친을 만들어서 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수십년의 외로운 싱글탈출을 아우라에서 하고싶습니다~~~*^^*
  • sd282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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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괌에서의 영상보니.. 계속 엄마생각나네요...^^ 남편도있고 15개월된 아들도 있는데... 가족들과의 여행도 좋지만..
    시집오고 나니 부모님생각이 더 간절해지는것같아요..흑흑ㅠㅠ
    아직도 자식들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엄마,아빠 괌으로 여행보내드리고 싶네요~ㅎ
    백년손님같이 보내드리고싶네요..(백년손님=신랑이요~^^ 짐꾼하라고~ㅋㅋ)
    고이고이 예쁘게 키워서 시집보냈는데 공주떠받들듯이 못하니 그죄값으로 장인장모 모시고 여행하며 효도하라고~ㅋㅋㅋ
    왜케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는지...ㅋㅋㅋㅋ
    내가 직접 안가더라도 이렇게 여행보내드려도 행복할거같아요 정말~ㅋㅋㅋ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네요~ㅋㅋㅋ
    스케일이 남다른 아우라제이~!! 번창하세요~!!^^*
  • dmswn012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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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고.. 즐길틈도 없이... 제주도가 친정이라.. 한 5개월동안은 몸조리 한다고
    신랑하고 떨어져 있었어요~~ 임신하고 많은 시간을 못보내서..아쉬웠는데.. 이제 우리 딸 첫 돌이 돌아와서... 가족여행..
    꼭~ 가고 싶어요..^^ 우리 세식구... 오랜만에.. 좋은 시간..추억 만들어 보고 싶네요..^^ 우리 신랑..요즘 회사일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감기몸살이.. 떨어져 나가질 않아서... 안쓰럽네요... ^^ 그래서 더더욱... 같이.. 모든 걸 잊고.. 편하게 휴양하고 ...
    잊지못할 선물로 주고 싶어요...^^;;
  • jungmiiya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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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행운은 언제나 다른사람한테로가는거 같애요..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의 주인공기대해볼까요~~
    러브~~러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2013년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 dlwltn7 2013-1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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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1년차주부입니다
    임신한상태여서 신혼여행도 못가고 출산한뒤로 결혼기념일도 그냥지나가구 이렇다할 추억이없네요..ㅜ
    우리가족에게 행운이와서 세식구 신혼여행겸 가족여행에 예쁘고 사랑스런 추억만들고싶네요..^^
  • dejavu114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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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네살인 우리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용~매일매일 바쁜 엄마를 기다리는 아들인데 잘놀아주지도 못하거등요~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면 말이죠^^ 세상 단하나뿐인 우리아들과의 멋찐 하룻밤 꿈을위해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당~~~아자아자!!
  • uraurachan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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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생활 시작한 지 이제 막 3개월째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첫 사회생활을 바다 건너 일본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족들과 남자친구, 친구들이 더욱 절실해집니다.
    이번 연말 휴가를 이용해서 한국에 가는데 더 큰 선물과 함께 가고 싶어요.

    특히, 제가 한국에 돌아가는 날이 생일인 우리 남자친구!
    제가 일본에 온 지 한달만에 저 보러 일본까지 와줬는데 일 때문에 이렇다 할 추억도 못 만들고 돌려보내서 속상했어요.
    남자친구는 지금,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그럼 3월 이후에는 한국에 가도 만나지 못 하는 정말 정말 원거리 연애가 돼서, 그 전에 꼭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재영언니, 도와주세요!
  • skflwk486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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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괌이 돌아왔네요ㅎㅎ 지난 여름, 이벤트에 참여 했지만 제게는 오지 않았던 기회죠...흑.
    다시 도전합니다!^^ 뭐 계속하다보면 제게도 기회가 오겠죠..?
    저는 25년 살면서 해외여행이라고는 가본적 없는 토종인(?)입니다. 부끄럽지만 기회만 준다면 자랑처럼 얘기하겠습니다. 나는야 토종인! 하하핫..ㅎ
    내년이면 대학 4학년이고 취직하면 정말 여행 기회가 쉽게 오지 않겠죠?ㅠ 저도 외국물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가 경북 경산이고 남자친구는 성남 분당에서 일을 하고 있어 약 5시간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주 6일 12시간 일하는 남자친구을 위해 제가 2~3주에 한 번씩 올라가고 있지요~ 늘 제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잘해주는 남친님..ㅠㅠ
    그 마음이 더 고맙습니다.^^ 늘 바쁘고 제대로 쉬어본 적 없는 남자친구와 자주 볼 수 없는 저를 안타깝게 여기시고 종일 한 번 붙어 있어봐라 3박 4일!!!
    핫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주세요.^ㅡ^♥
  • white6343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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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진짜 핫한 이벤트인것 같아요 *.* 괌...정말 꿈에 그리던 곳!! 항상 푸른바다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예쁜 비키니나 하늘하늘 원피스입고
    사진도찍구~ ㅎㅎ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일어나고! 이벤트 보고 궁금해서 니꼬호텔을 검색해봤는데 진짜 넘넘 예쁘더라구요~
    야외풀장에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밥도먹고, 잠도자고 너무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 .♥ 재영언니랑 아우라제이식구분들
    괌에 다녀온 영상보니까 진짜 저까지 신나구 당장 떠나고싶네여!!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제 남자친구랑 가고싶어요~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훈련받구 12월에 나온답니다!! 12월에 1000일기념일도 있어요! 기념일도 챙기면서 재미있게 놀다고오 싶어요♥
    저도 올해 취업해서 막내역할하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ㅜㅜ 일하고 있는 곳에 방학이 있어서 12월24일부터 3주동안
    방학을 해요!! 당첨된다면 당장당장 떠날거예요~ 힘들었던 나에게 수고했다는 선물??ㅎㅎ
    힘들게 훈련받고 나온 남자친구와 행복한 기념일을 괌!!! 니꼬호텔에서 보내고 싶어여 ♥
    만약 괌! 니꼬호텔에 간다면 가까이에있는 건 비치에 가서 신나게 놀고~ 니꼬호텔에 있는 풀장에서 재영언니가 탔던 슬라이드도타구!!
    바다를 보면서 밥도먹고~ 스파를하면서 피로도 풀고!! 또 진짜 해보고싶었던 스노클링도하구!!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자고싶어요~
    쓰다보디 마음은 벌써 괌에 가있네여 ㅎㅎ
    예쁜 아우리제이 옷 왕창사서 입구 폭풍사진찍어 오겠습니다 ㄲ ㅑ
    재영언니 이런 대박 이벤트 해주셔서 넘넘 고마워용 ♥ .♥
    아우라제이 지금보다 더더 번창하구!! 아우라제이 식구분들 날씨가 너무 춥쟈나~ 감기조심하세영♥
  • jyyh87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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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친구들애기를 써볼까하는데요
    20대후반이 되니깐 하나둘 친구들이 결혼을 한다네요 물론 저도언젠가...가겟지만 말이죠
    저는 아우라제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선물의 단 한명의주인공!!이된다면 너무 좋겟죠 ㅎㅎ
    된다면!! 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요
    결혼도 결혼이지만 왜 하나둘 떠나는지 모르게네요ㅜ
    어렷을적 사춘기시절 중학교떄도 하앗 친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전학을 가더라구요
    어린맘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나한테만 이런일이 이러나나 하는 생각이 어렴품이드네요
    일본으로 이민가는 친구에서부터 내년결혼을 앞둔 친구는 카타르로 떠난다고하네요
    소중한 친구들과 함꼐 하는 시간이 부족해 지는것 같고 보고싶을것 같아
    함꼐 시간내서 여행가고싶은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막상 지금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나중을 돌이켜 보면 자주 보지도 못할거고 그리워질것 같네요
    평상시에도 바쁘다는핑계로 자주 못봤는데 친구들과 시간내서 좋은 추억 남겨보고 싶네요^^
  • llll2014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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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년전 9월 외국에서 잠깐 들어온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던 사람이었고 저는 직장인이었죠 어머니께서 그분을 만나보시고 저에게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먼저 제안을 하면서 한번 만나보라고 하셔서 작년 구월에 3번정도 만나고 그사람은 다시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유학 준비하는
    것을 일년동안 도와주면서 일년째 카톡 친구로만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데 ... 드디어 그 분께서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십니다. 사실 일년동안 카톡친구하면서 .... 데이트 하자는 말도 많이 오고가고 했었는데 그분과 저의 물리적 거리는 제가 아는 사람들 중 가장 멀었기 때문에... 현실불가능 한 데이트 하자는 말에 항상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올해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데이트권이고 뭐고 다 리셋된다고 협박을 했더니.. [일년간 전화도 한번 없이 카톡친구하는 것도 슬슬 지겨워지고요]....학업을 마치고 원래 2월쯤 집에서 돌아오라고 했는데 저와의 데이트권이 소멸되는걸 원치않아서 11월 말에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디데이 3일입니다.ㅎㅎ 티는 안냈지만 좋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동안 받은 도움을 이~ 티켓을 함께 쓰며 보답하고 싶네요 저도 영어공부 하느라 많이 지쳐서... 머리도 식힐겸..가고싶습니다 세번 만난 사람과 함께 가기는 그렇지만.. 30일 부터 이제 6번의 데이트 권이 있으니까 9번 만나보고 ㅎㅎ 맘에들면 같이 가도 되지 않을까요? ^^
    기회가 된다면... 이 티켓 저 주세요 !! ^^
  • prettyyr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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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스케일이 남다른 아우라제이~
    매번 영상이나 코디 사진들을 보며 내가 재영언니인양^^ 착각을 할만큼 기분 좋은 영상과 사진들로 자주 오게 되요^^*
    늘 이쁜 옷과 재미있는 영상, 이벤트들 감사합니당~
    이번에도 이벤트에 도전~!!!!
    영상만 봐도 너무 설레이는 곳이네요~

    이제 내년이면 결혼을 하게될 예비 신부..
    엄마와의 여행이 한번도 없었던 저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아 글을 남겨요~
    언제나 제가 최고라며 딸을 챙기시느라 당신의 개인적인 생활도 없이 지금껏 엄마역할만 해오신 우리 엄마에요~
    엄마와의 여행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자식 키우느라 여행이라는 것을 한번도 다니지 못했던 사랑하고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여행하며 추억도 쌓고 효도도 함께 하고 싶어요~
  • youloveme2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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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30일이 저희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셨어요 ㅎㅎ 사실 5월에 원래 다니던곳에 장착을하여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제주도를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집생활비도 보태고 하다보니까 결국은 제주도갈 돈도 못모아서 못보내드렸거든요..ㅠ 근데 마침 여기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고있네요 !!
    부모님께 이런 선물을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꺼에요 !! 부모님이 어디놀러가본적도 없으시고... 매일 일하시기만 바쁘시고 마음이 불편했거든요...
    꼭 되서 부모님이 즐거운 첫 비행기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ㅠㅠ 따뜻한 겨울을 보내드리게 하고싶어요!
    마침겨울이라 아버지는 겨울에 일이 없으셔서 쉬시거든요 ! 아 ..정말 24일까지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당첨이안되더라도 정말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lavung89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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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11월 9일에 결혼한 따근따근한 새댁이에요^^! 거기다가 이번 12월 31일이 저희 만난지 3년인데 3년전에도 엄청 추운날 만났던 기억이 있는데요~ 결혼하고 첫 기념일에 정말 멋진 하루밤 보낼꺼에요~~ 같이 해변에서 비티니 입고 춤도 추고 와인먹으면서 방에서 하루종일 같이 영화보면서 지내고도 싶구요~ 영상에서처럼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이번에 아우라제이에서 산 비키니 입구 사진을 꼭남기고 싶네요!! ㅎㅎ
  • angelhs16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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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꿈을 꾸는 이야기중 하나가 모든걸 다 떨치고 마음편하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아름다운 경치 보면서 보내고 싶다는 거였어요
    남자친구랑 4년 다 되어가지만 정말 가까운 곳에 여행 한번 못가봤어요
    남자친구는 이런 상황을 여행 한번 못데려가는걸 미안해하지만 여행은 꼭 남자친구가 데려가주는게 아니잖아요
    다른분들과 비교하면 남자친구랑 이제 4년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안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안보이는게 있는것처럼 저는 저 나름대로니까요

    가고 싶어요 제가 :)
  • chm9914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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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상만봐도 설레이네요♡
    몇일전 결혼 2주년이지났네요~
    결혼날잡아놓고 아기가바로 생기는바람에 신혼여행도 못가고
    육아에 지쳐있는 지금!
    저곳에가서 신랑과 행복하고 좋은추억만들고 싶어요~^^
    상상만해도 행복해져요 꼭 뽑힐수있길 바래볼께요♡♡
  • lovelysb72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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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와우! 와우! 아우! 아우! 아우라제이는 이벤트를 참 많이도 하세요..
    항상 새로운 그무언가에 도전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제 심장으로 팍팍!! 느껴집니다
    2013년 12월 7일이면 36개월이 되는 딸쌍둥이들
    요녀석들에게 어떤선물을 할까 고민 고민중에...
    아우라제이에 센스있고 정성스런 댓글 이벤트에 참가^^두둥^^
    항상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남기고 싶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그런데 겨울에 괌여행이라...상상만 해도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음 정말 좋은 느낌..^^
    어떻게 안될까요~ 안될까요~ ㅋㅋ 마구 들이대 봅니다...
    사연없는 사람 없지만...팍팍 밀어주세요~~~~~~~~~~~기대 만땅 해보렵니다...
  • yanginhye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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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영상이랑 지난여름영상 잘 보았습니다~~영상 속 옷스타일, 메이크업, 패션아이템들 괌! 그리고 재영언니까지 보는 내내 너무 예뻐서 제가 다 흐믓한 마음으로 보았어요
    언니처럼 스타일리쉬해 지고 싶고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괌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자주들리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wltjddl00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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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3년째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직 신혼처럼 잘 지내고있는데요
    모든 남자들이 그렇한진 모르겠지만 늘 바쁘고 일에 찌들리는 남편에게 달콤한 휴가를 선물해주고싶네요
    어깨 축쳐져 오는 남편에게 아우라제이에서 힐링의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선물 기대하고있겠어요~~
    이렇게 응모하는거만으로도 24일까지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고있겠어요
    꼭 뽑아주세용~~~
  • hite7541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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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는 조금 되었구영~ ㅋㅋㅋ
    아직 이쁜 아기는 없어요~^^
    기회가 된다면 신랑이랑 와이 한잔 하면서 추억 만들어보고 싶네용~
    아우라제이는 바쁜 일상 중에서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어와서 구경하곤 해요
    많이 사지는 못해도 옷 보는거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용
    잘 부탁드립니다*^^*
  • tpdus1208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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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결혼한지 4년째 접어드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24살에 결혼해서 아이 둘키우며 살다보니 제 인생, 제시간은 온데간데없고..
    가끔은 나도모르게 우울증이 오기도 하네요.
    친구들은 돈벌며 여행도 가고 명품을 아무렇지 않게 사는데에 비해
    전 제것을 살려고 하면 한참을 고민해야하고..
    출산후 빠지지않는 뱃살에 둘째갖고는 기미까지.. 이래서 거울을 보면 제자신이
    참 초라해보이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국내여행도 잘 못가는데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죠ㅠ
    이번 이벤트를 보면서 잠시나마 꿈이라도 꿔봤어요~~
    내가 당첨된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정말 로또당첨되듯 내가 당첨된다면
    잠시나마 육아를 접어두고 항상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신랑과 함께
    2013년 한해 마무리하며 제대로 힐~~링하고 오고 싶네요^^
    간절한맘이 닿으면 이루어지는거겠죠??
    24일까지 설레는 마음 안고 기다려보려구요~~
  • jsrnday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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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달전 결혼한 따끈따끈한 신상 새색시입니다~*^^*
    재영언니랑 남편분 결혼생활 하는거 보면 넘 행복해보이구~잼있게 지내는거 같아요~ㅎㅎ
    저랑 신랑두 워낙 버라이티하고 익싸이팅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이다보니~
    이번 신혼여행을 해외가 아닌 대한민국 끝섬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ㅋㅋ
    그곳은 독도!! 마라도!! 어청도!!
    이렇게 다녀왔어요~~ㅎ
    딱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뚜뚱!!
    하지만 역시나 배를 타고 이동하는거라 날씨영향을 많이 받드라구요~ㅠ.ㅠ
    하필 독도가는 날 비가와서~독도선로는 당연 못했을뿐더러~
    섬안에서 5일동안 갇혀있었어요;;
    나름 기억에 남고 특별한 신혼여행이었지만...조금은 아쉬워서...
    이렇게~이벤트신청해요~^^
    만약.....당첨이되면............
    괌을 가게되면 정말 신나게 미친듯이 후회없도록 저희에 모든 에너지를 뿜고오겠습니다!!!
    물론 사진도 첨부하고요..재영언니가 입은 비키니를 입고요~ㅋㅋ
    꼬옥~~당첨해주세요~!!!
    진정바랍니다!!!
  • yangpa0202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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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짜잔~~~~~~~~~!!!!!!!!!!
    보통 부모님과아님 남편과 가고 싶다고들 하실꺼 같은데 전 아닙니다..
    곧4살이될 딸과 한번도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이란걸 가지못했네여..ㅜㅜ
    딸과함께 좋은추억을 만들고 싶어 아우라제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사랑스런 제딸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주실꺼죠??
    너무사랑스런 제딸..아직 표현은 잘못하지만 항상 저에게 토닥토닥 등들 두드려주며 힘을주네요..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제대로된 엄마노릇 한번 해주고 싶어요^^ 저에게 행운을 꼭!꼭!꼭! 주실꺼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plant0502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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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년기이시라 요즘 우울해 하시는 우리 엄마,,,,,활력소가 되어드리고 싶은 딸입니다&&^^
  • umiseon20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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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왕 *-*
    소중한 추억이라..
    12월 28일 곧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신데.. 결혼하신지 27주년이 되는 날이네요.
    결혼생활 27년... 믿기지 않겠지만
    가부장적이고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인 아버지와 함께 여행이라고는 국내여행도 한번 가보지 못하시고
    여태껏 살아오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로또같은 괌여행을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아직 부족함이 많은 딸이라 부모님 여행한번 제대로 보내드릴 수 없었네요.
    27년의 모든 시간을 다 열거 할 수는 없으나 ...
    분명 힘든 시간을 보내오신 두분을 위해 휴식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용
    여행을 계기로 두 분의 사이가 좀 더 돈독해지시길 바라며... 꼭 당첨되게 해주세용 ♥♥
  • haibin4216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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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전에 엄마건강검진받아는데 갑상선암이라고 결과나왔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했봐는데,착한암이라고하네요 한편마음이 놓어지만, 딸이로서
    마음이참 아프네요,ㅡㅡ
    여행가는거 중요하지않지만 이기회로 행운은빌겠습니다,
    하루 일찍 건강됐찾고, 우리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되
    사랑하는 우리엄마
    사랑해
  • ddoli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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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결혼5년차한아이의엄마이자한남자의아내입니다
    얼마전11월23일이우리결혼5주년이였는데예약두안되구
    미리준비를못하여즐거운시간을못보내아쉬웠던참에
    언니께서주문상품중품절됐다문자떴길래사이트들어와보니
    이벤트하네요,,하늘은제편인가바여,,제가아쉬워하는걸알고
    아우라제이에서선량한아량을베풀어주시면결혼5년만에괌여행을
    가볼수있을것같아요,,해외라고는신혼여행이다거든요,,
    모든분들이간절하지만이번기회에제가됨느므느므좋겠어요
    가끔쇼핑하는고객의간절한마음알아줬음좋겠어요,,,
    오늘부터기도마니마니해야겠어요부처님하느님신령님,,,
    시어머님이랑얼마전따로살다합쳐
  • www0921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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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괌 하니까 떠오르는 추억하나 공유하면서 이벤트에 참여 해 봅니다!!
    작년 여름 친구커플과 저,, 이렇게 세명이서 괌을 가게 됐습니다.
    커플이란 뜻 하시죠?? 남여 커플 한쌍과 저,, 이렇게 3명이서 말입니다... 처음 티켓팅 할때부터 저의 굴욕은 시작이였습니다.
    ○○○,○○○ 외 1명 이라고 티켓팅이 되 있더라구요 ;( 그래도 커플 사이에 껴서 가는것도 서러운데,, 외1명이라뇨!!
    남자친구 없어서 혼자 껴서 가는것도 서러운데 ,.,. 이렇게 다들 무시하나 싶더라구요 ㅠㅠ
    이건 시작에 불가했습니다. 호텔로 들어갔는데 2인실에 한명 추가요!! 왠일입니까 작은 침대 하나 추가 되어있더라구요 ㅠㅠ
    더 화나는건 제가 제일 키도 작고 몸도 작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침대는 제 침대가 되었습니다.
    똑같은 돈내고 같이 갔는데,, 가이드도 신혼여행 따라왔냐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렌트카를 빌렸는데도 저는 뒷자리가 제자리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_ㅜ;
    더 힘들었떤건 놀러와서 셋이 찍은 사진을 공개 하니.. 달린 댓글은 "미쳤다" "거길 왜 껴서 갔냐 " 이런 말들,,
    괌 여행은 그냥 커플 사이에 껴서 사진기사 놀이 한 정로도만 기억 됩니다.
    사람들이 다 그랬습니다. 눈코입 다 있고 말도 잘하고 멀쩡하게 생겨서 남자친구는 왜 없으며,,
    커플사이에서 그만 놀았으면 좋겠다고,,,, 흑흑흑ㅠㅠㅠㅠ 괌을 다녀온 이후로 같이간 친구에게 당분간 만나지말자고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몇개월동안 만나지 않고 열심히 남자친구를 만들기에 전념했습니다 ^0^*
    그래곤 몇개월만에 드디어 남자친구는 생겼습니다 ;)
    지난 괌 여행때 외1명!! 이름도 안적어줬떤 여행은 잊고 이번 괌 여행은 남자친구랑 갈수 있게 해주세요 lol
  • rosha282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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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행기 한번 못타 본 울엄마!!!!!!
    크리스마스 지나고 일주일뒤면 <<환갑>>이신데 재영언니가 준 선물로 엄마랑 단둘이 여행가고 싶어요~ㅠㅠ
    10년전 갑상선암 수술 받으시고도 여지껏 완치라는 판정 못받으셔서 아직도 병원다시니면서 정기적으로 검사 받으시고 방서선치료 받으시고
    그러면서도 힘든내색 한번 안하신 여리지만 강한 울엄마..남들은 부모님이랑 여행도 잘도 다니던데 전 그러고보니 부모님과 여행해 본 기억도 사진도 없네요..
    그러고보니 참 무뚝뚝하면서도 몬난딸이네요ㅜㅜ
    엄마랑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보고 싶어요~^^
  • lovelysh67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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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아우라제이에서 아직 구매는 해보지 않았지만 오늘 지나가다 들러 좋은 이벤트 보고 글 남깁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저희 가족 6명이서 다 같이 처음 가본 여행지가 괌이에요.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이보리 모래알이 25살이 된 지금, 아직도 기억속에 남네요. 그 추억 좋은 곳에 저희 부모님께 다시금 선물로 보내드고 싶어요.. 저희 넷 키우시고 일하시느라 일주일에 한 두번 얼굴 뵐 수 있는 아빠, 쉰이 넘은 나이에도 막내 운동선수 뒷바라지 하시는 저희 엄마... 저희 부모님 남부러울 것없이 저희 길러 주셨는데, 지금은 집이 너무 힘들어져서 여행은 나중에라며 자꾸 미루십니다... 다른 친구 부모님들은 자식 다 키워 노후 준비하시고 여행 다니시는데, 신혼여행 이후로 두분이서 한번도 여행을 가보신 적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학교다니고 이제 직장 잡아 자리잡은 저희가 언제 부모님 여행 보내드릴까.. 싶네요ㅎㅎ... 다녀왔던 곳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뜻깊은 가족여행이었던 괌에 저희 부모님 두분 꼭 다시 보내 드리고 싶어요ㅎㅎ 지금이 저희 가족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에 꼭 저희 부모님 큰 선물 드리고 싶어요..♥ 지금 잠시 휴식기이신 저희 부모님께 선물이 되어주세요 ! 정말 지금 아니시면 언제 시간맞춰 여행 보내드리기도 힘들 것 같아요.. 시간 좀 더 가기 전에, 이제 50대에 접어드신 저희 엄마아빠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0^ ♥
  • ejin22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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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의 마지막 한 달이네요. 그 동안 돈벌고 일하기에만 바빠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쉬지도 않고 달렸답니다.
    또래 애들은 회사다니며 번 월급으로 열심히 모아 친구들끼리
    해외여행도 가고 다들 그렇게 즐기는데 전 먼 미래를 위해 참았지요.
    나이를 먹어도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렸어요ㅡ
    요런 이벤트 같은거 참여 해본적이 많진 않지만 마지막 20대를 보내는
    저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어요.
    더불어 나이 60을 바라보는 저히 엄마, 아직까지 일하시며
    우리 식구 먹여 살리려고 한때는 해외까지 나가서
    젖먹이 동생도 떼놓고 고생하셨는데
    고향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동분서주하는 엄마를 보니
    늘 마음 아프고 해드린게없어 너무 속상했어요.
    이번 기회에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며 유년시절 함께 보내지 못했던
    엄마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 dbwlsqndls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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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괌~~~^^와~~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합니다.
    크리스 마스 선물...받고싶어요♥
    올해 크리스마스가 지나가면 31살ㅜㅜ
    31살이 되면 먼가 특별한 일이 있을까요??
    똑같겠죠ㅜㅜ
    애인없이 보내는 올해 크리스 마스..우울한 저에게 행복을 주세요^^
    올해 정말 춥다고 하는데 엄마랑 핫한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선물 주세요~~~^^
  • pure2825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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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즐겨찾기에 쇼핑몰 10개정도는 가지고 있어요. ^^ 아우라 제이가 제일 위에 있구요.
    제가 79년생이니까 재영 언니지요? ^^ 재영언니가 예전에 한참 드라마 촬영하거나 쇼프로그램 나왔을때 항상 너무 닮고 싶었어요.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괜히 재영언니랑 닮았다는 생각도 감히 해보고^^ 저도 키가 큰편이고 언니처럼 몸매 이쁘다는 말을 자주 듣거든요^^ 히히~
    그래서 20대때는 언니 따라하기 화장도 해보곤 했었지요...
    저는 일찍 결혼해서 벌써 애가 초등2학년이랍니다. 올해 12월 7일이 우리 결혼 10주년이예요. 올해 초에 괜히 마음이 들떠서 연말에 어디놀러갈까~~ 하고 우리 부부 많이 생각하고 계획했었는데.. 얼마전 사회적 이슈가 된 동양사건이 터지면서 우리 가족에게는 큰 어려움이 닥쳤어요.
    저도 많이 힘들지만, 우리 성실한 신랑이 너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2달째 보고있으니 맘이 안좋아요.ㅠ.ㅠ
    재영언니, 올해 큰 축복을 맞이하게 된 우리 세 가족에게 , 아니 우리 신랑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결혼 10주년동안 해주거란곤 밥밖에 없었는데.. 행운의 와이프가 되고 싶네요.
    눈이 많이 내렸다가 지금은 햇살이 창가에 내리쬐네요, 언니!!
    햇살처럼 웃는 모습이 이쁜 재영언니. 언제나 아우라제이 자주 보고 응원합니다!!
  • snowcat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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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엇그제가 핫한 여름이었는데 벌써 추운 겨울이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핫하다는. 8살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구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주년을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았는데요 모은 오들오들 떨리는 겨울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핫하고 열정적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재영언니가 머물렀던 니꼬호텔 정말 기대가되요!
    기회가 된다면 고고씽~ 저에게 크리스마스의 행운이 오길 빌어봅니다.
  • thdrkthdrk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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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괌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딱히 크리스마스 계획없었는데 저에게 이런 행운이 온다면 정말정말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계속계속 번창하시고 예쁜옷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항상 늘 아우라제이를 본다는거 잊지 마세요~~~~~~~~~^^
  • inner03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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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우라제이 진영언니 팬이여요.
    매반매번신상도넘이쁜듯.
    전 네아이엄마랍니다~ 셋낳고 결혼해서 내년 1월이면 결혼기념일은 3주년... 7살6살4살2살 애들이있다보니 둘만여행은어림도없네요..
    친정은부산. 시댁은 횡성. . .. 아이들데리고 친정가는것도 힘들일이네요~ 꼬마들만 보고 살아온 저희 신랑. 잠시나마 쉬게해주고파요..
  • lovingjsj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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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이브는 5살연하신랑의 생일입니다~~^^올해부터 넘 바빠서 토일요일도 없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일하고 있는 울 신랑보면서 넘 안스럽고 안타깝네요~~
    겨울시즌에 보드도 타러 못간다고 투덜대는데 이런 이벤트당첨돼서 같이 가면 넘 좋아하겠네요..꼭 좀 보내주세요 16개월된 울 딸래미도 아빠랑 하루도 노는 날이 없어서 심심해 하고 있답니다..요기는 가끔 옷사러 오는데 옷이 다 넘 넘 이뻐요 우리세자매도 가끔 옷산답니다..^^ 번창하시고 이벤트에 꼭 좀 당첨되게 해주세요~~~^^
  • alfmr121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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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를 사랑하는 팬입니당^^
    오랜 싱글생활을 청산하고 올해 드뎌 제 맘에 쏙드는 남친이 생겼어요.. 아우라제이 덕분에 남친한테 늘 이뿌다는 칭찬을 받는답니다..ㅋㅋ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이벤트를 만드로 싶은데 딱이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워낙에 바뿌신 남친님이라 평소에 전혀 휴가도 못쓰거든요..ㅠㅠ
    혹시 저에게 크리스마스의 행운이 찾아온다면 절대 거부하진 않겠죠...ㅋㅋ
  • fox29xx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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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재영씨....
    저는 41살 두아이의 엄마예요...나이는 있지만 아우라제이 옷이 넘 예쁘고
    제 스탈이라 항상 여기서만 구매해요...물론 재영씨는 두말할것도 없이 예쁘죠....
    재영씨에게는 이상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같은 옷이라도 재영씨가 입으면 더 예뻐보인다는 점....ㅎㅎ
    저는 솔직히 해외는 친구들이랑 한번 갔다 왔어요...근데 여행갔을때 두아이랑 신랑도 같이 왔음 넘 좋았겠다 생각을 했는데
    저희 식구 여행갈려면 경비가 많이 들어서 한번도 같이 간적은 없어요...
    이번기회에 항상 가족여행을 꿈꾸는 두아이들에게 꿈같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물론 로또 당첨보다 힘든 경품이지만 저도 같이 꿈을 안고 도전해 봅니다..
    지금 밖엔 눈이 엄청 내리내요...재영씨와 아우라제이 일가족 여러분들도 추운 겨울 몸 건강 잘챙기시구요...
    앞으로 더욱더 예쁜 옷들과 많은 대박 있길 바래요...
    내년에도 아우라제이 홧팅!!!!!!
  • jo780419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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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은 추워서 손발이 꽁꽁. 몸도 맘도 추워지는 계절인거같아요.
    재영언니처럼 따뜻한 괌에서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싶습니다.
    더 늦기전에 엄마와 여행다녀오고싶습니다.. ~
  • zoom79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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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오ㅏ. 항상 좋은 이벤트들이 많았는데 정말 특별한 이벤트이네요. 괌!!!!!
    요즘 그렇지않아도 추워져서 매일매일 여행사이트를 들여다보곤 하는데...
    재영언니 영상을 보니 ㅠ,.ㅠ 흐규흐규.
    인터넷 쇼핑같은거 잘 안하는데 정말 아우라제이는 즐찾까지 해놓고 들여다보고 있어요.
    재영언니의 모든것이 닮고 싶다는..!!!!!!!!!!!
    저도 재영언니와 같은 영상 담아보고 싶네요~*^^*
    나이는 한살 어리지만 아직 남친은 없고...홀로되신 엄마랑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파요~!!!
    아우라 제이 최고~!!!!
  • kimhnmi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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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우라제이 예쁜옷에 항상 감탄하고 있는 1인입니다.
    수시로 사이트를 검색하는데 그러던 중 이런 이벤트를 발견하고 눈이 동그랗게 되었네요~호호호
    저는 결혼한지 5년이 되었고 사이가 너무나도 좋은 우리부부였지만 여러번의 인공수정 시도에도 불구하고 아기천사가 저희에게 와주지 않았어요~ 그러던중 작년에 기분전환 겸 저희 부부는 괌여행을 계획했고 모든 예약을 완료했지요.. 우연치 않게 숙소는 바로 nikko hotel 이었어요..
    그런데 저희에게 아기천사가 와주었어요~ 다른사람들은 태교여행으로도 괌여행을 많이 간다지만 저희는 어렵게 찾아온 아기에게 혹시라도 해가 될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손해를 감수하고 모든 계획을 취소했었지요..
    그렇게 찾아온 저희 아기가 이제 두달 후면 돌이 됩니다. 그리고 육아휴직 중인 저는 곧 회사에 복귀해야 해요~ 복귀하기 전 울 가족 행복한 여행 꼭 가고 예쁜 추억도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와 줄까요? 발표때까지 너무 설레일것 같아요~ ㅎㅎㅎ
    사업번창하세요~
  • yj881231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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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Like AURA-J*

    안녕하세요~ 사이트에서도 또 카카오스토리로도 아우라제이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어요^^
    재영언니 너무 예쁘시구 옷들도 어찌나 이쁜지 매일 감탄만 하고 있답니다!!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보자 마자 엄마 모시고 여행가고픈게 너무 큰 꿈인데
    만약에 로또당첨보다도 어려운ㅋㅋㅋㅋ이여행에 당첨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마침 12/31일이 제 생일인데 크리스마스에 54년 평생 동네에서 떠나보지 못하신 엄마 모시고 생일을
    함께 할수 있다면 정말 평생에 잊지 못할 꿈 같을 거예요!!!!
    아우라제이 화이팅 재영언니 화이팅 괌 화아팅!! 그리고 저도^^!!
    항상 번창하세요~ best blessing for U*
    I wanna go to GUAM☆★ ☆★ ☆★ ☆★ ☆★ ☆★ ☆★ ☆★ ☆★ ☆★ ☆★ ☆★ ☆★ ☆★
  • benecia23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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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역시아우라제이!!스케일이다르네요!!짱짱
    저는아직파릇파릇한21살대학생입니다~~!!
    저보다는부모님여행을보내드리고싶네요~ㅎㅎ10월에..아버지실수로인해부모님애정에..금이많이갔습니다!
    지금은좀시간이지나서서로잘지내보려고노력중이십니다.. 시간이얼마나흘러야잊고지낼수있을지..상처는없어질지모르겠지만!!
    저희부모님!!서로배려하고..많이노력을기울이시고있습니다... 서로상처를줬던..배신감 그런 안좋았던 감정들 치유할수있게!!! 여행선물꼭드리고싶네요~~!!
    두분이서여행갔다오셔서행복한여행보내시는모습보고싶어요!!! 아직학생이라여행을못보내드리는저를대신해서
    아우라제이가보내주셨음합니다!!! 좋은날좋은추억남길수있게뽑아주세요~!! 아직은되돌릴수있다는희망을갖고삽니다!!
    발표날기대되네요~~아우라제이번창하세요!!! 홧팅♥
  • eyecontact02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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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2년차 ^^
    서로 맞벌이로 인해 아직 아기계획이 없었습니다만.. 이 기회로 2세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_+
    아우라제이 쇼핑몰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
    24일 발표일만 기다려 지네요 ~ 두근 두근 ~~~ ♥
  • shouter13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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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랑 10년을 함께한 단짝친구가 있어요
    그친구가 홀어머니 밑에서 18년동안 자라왔는데 요즘 어머님께서 위암에 걸리셔서 많이 힘들어해요
    12월24일이 생일인데 뭔가 좀 특별한 생일선물을 해주고싶어요!!
    저나, 그친구나 단 한번도 비행기 조차도 타본적이 없는데
    당첨되면 함께 여행가서 추억도 만들면서 친구가 좀 더 힘낼수있게 마음에 힐링을 주고싶어요^^
    꼭 좀 도와주세요^^!!!! 아우라제이 사랑합니다♥
  • namhy79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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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에 중학생 되는 하나뿐이 없는 딸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여~~~^^
  • gkskdi00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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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ㅠㅠ
    친구들 해외다녀올때도..일만했습니다~
    저한테 휴가 좀 주고싶어용~
    보내주세용~~~~~*^^*
  • next43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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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 파티따위는 없는 31살입니다 ㅠㅠ
    남친없는 친구와 함께 즐겨보고 싶어요!!!!!!
    불쌍한 쏠로를 위해!!!!!!!!!!
  • skk777788 20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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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젊은 아기엄마인데요 다음달 생일인 우리 아기 민준이랑 같이 재영언니처럼 괌여행하면서 패션쇼해보고 보고싶네요
    물론 아빠는 사진찍어주고ㅎㅎㅎ이쁜옷 많이 준비해주시고 항상 펀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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