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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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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멈춰라!" 풍성한 가을맞이 이벤트 ^^
작성자

(ip:112.221.174.91) 조회수 :8063

작성일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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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21025-1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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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 hs2hy 2012-1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제 하루일과는 출근하자마자 컴터키고 아우라제이 신상 들어왔나 하루에도 몇번씩 체크하고,회원님들 후기올라오는데로 다 확인는걸로 시작합니다.아우라제이에 완전중독되어있죠~~이쁜옷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걸 구입해야할지 항상고민이고 재영씨처럼 이뻐지는 그날이오기를 기다리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1인입니다..아우라제이에 들어와서 재영씨 사진만봐도 미소가생기고 항상 행복해집니다~앞으로도 더 이쁜옷 많이올려주시고 더욱더 대박나세요.

    요즘 저희신랑.. 사업이 잘안되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네요..직원없이 혼자하는 직업이라 점심시간에 밥도 항상 거르고 혼자일하는거보면 너무 안쓰럽네요~이런 신랑하고 같이 밥을먹은게 언제인지 기억도없네요..당연히 부부관계도 안좋구요..재영씨가 한번만 도와주시면 저희부부 예전처럼 사이가 더 좋아질꺼같은데~도와주실꺼죠??
  • tls6512 2012-1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

    요즘 같은 가을 날 남친이랑 헤어지고 갈곳두 가고싶은곳두 없고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옷은예쁜것 사고 싶어서 옷두 샀는데.......기분두 풀고 싶고 33살의 노처녀 막지막 가을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 yourfay 2012-1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꼭 가야하는 "써니"의 정답은 4번!! 입니다^^
    꼭!가고싶고 가야만 해요.
    결혼하고 봇물 터지듯 일어난 힘든 일들 때문에
    이제 겨우 1년인데 10년은 산듯해요ㅠㅠ

    살도 찌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스트레스로 위염까지 생기고
    그러다 "더이상 이렇게 우울하게 살지말자! 변신해야해!" 하며
    입지도 못하면서 버리지도 못했던 옷들 다 정리하고
    처음으로 아이쇼핑이 아닌 진짜 쇼핑하려고 아우라에 들어왔는데
    이벤트가 눈에 콕콕 +ㅁ+

    이대로!! 멋진 인생역전 행복에너지 가득한 새로운 인생을 만들고 싶어요!
    이쁜옷 쇼핑하고 그 옷입고 가고싶어요!!^^*
    꼬옥~~ 뽑아 주실꺼죠? chu~♥
  • solemlu1103 2012-1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4번이에요.
    행복하면서도 힘들었던 한 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했던.. 그 사람의 마음을 어루면져 줄수 있는 둘만의 여행 떠나고 싶네요. 숨쉬는 시간 그리고 고비들을 넘기어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져 왔는데요. 바다를 배경삼아 이쁜 팬션을 아늑한 쉼터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 오고 싶네요.
  • skawn39 2012-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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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요즘 큰일을 앞두고 있어서 매일같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때문에 지치네요
    항상 곁에서 같이 있어주는 고마운 친구들한테 정신이 없어서
    고마움도 제대로 표현 못하고,,,
    간만에 편안하게 쉬면서 친구들끼리 정말 뜻있는 좋은 시간보내고 싶어요^^
    아우라 제이에서 서포트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 fannizi 2012-1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 4번
    매번 무슨옷을 살까 고민할때는 아우라제이 사이트에 들어와 재영언니의 스타일링을 보고나면 '아,오늘은 이옷을사야지'하고 한방에 해결이 되요.오늘도 그렇게 즐겨찾기에 추가되어있는 '아우라제이'를 클릭했다가 우연히 이벤트를 하게된다는걸 알게됐어요.마침 응모날짜도 오늘이 마지막이었네요!!정말 이건 하늘이 내게 준 기회인것 같아 응모해봅니다.
    얼마전 6년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30대 초반의 나이에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온라인유통쪽에 사업자를 냈어요.개인사업자라 혼자 시작해서 차곡차곡 자리잡아가는 과정이라 지금 많이 바쁘고 힘들어 하더라구요.재영언니도 아우라제이가 처음 만들어졌을때 비슷한 과정을 겪었겠지요?^^
    여행 다니는걸 좋아하는 저희는 주말 등을 이용해서 자주 여행을 다녔어요.남들처럼 데이트할때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그런 식상한 것들이 싫어서 강원도, 부산, 제주도, 남해 등등 대한민국에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다니면서, 남는건 사진뿐! 여행지에서 멋진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사진들을 보면 친구들이 멋지다고 어디 다녀온거냐고 항상 물어보곤 했어요.그런데 요즘은 남자친구가 많이 바쁘다보니 먼곳으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여행을 가기 힘들었어요.그래서 11월에는 꼭 가까운 곳으로 1박2일이라도 다녀오자라고 약속을 했었는데 6년동안 한번도 안가본 곳이 바로 옹.진.군.가까운곳이니 이번엔 강화도나 제부도쪽을 가보자고 했는데 너무너무 신기하게도 부티크호텔 빠쎄가 바로 옹진군이었네요!!!!그래서 하늘이 준 기회라는겁니다 ㅎㅎ꼭 다녀오고 싶어요.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구요^^보내주세요~♥
  • therocksas 2012-1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

    사귄지 6주년기념으로 고생한 여자친구선물을 사러 들렀다가 보고 깜작놀랬습니다ㅎ
    여기다 이거다 ㅎ 저희커플이 사는곳은 인 TO THE 천
    제여친이 가장 좋아하는 돈쓰기는 쁘띠 팬션가기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강화도를 자주갑니다 ㅎ (주머니생각안함 ㅠㅠ)
    처음에는 귀찬았지만 여자친구가 새로가고싶은 쁘띠팬션을 찾고,
    날짜를 정해 예약하고 그날을 기다리면서 저도 같이 기대대고 설레임을 느끼게되고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ㅎ역시 여행은 지나면 추억이 쌓여서 좋아요~
    꼭 당첨되길 원하고 플리즈합니다 ㅎ 제대로 된 선물한번 못해봣는데
    요번에 꼭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우라j에 단골이 되고싶어효~ㅋ 화이팅~!!
  • ringqueen 2012-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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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제가 이번에 결혼2주년이 됐습니다
    힘들게 찾아온 아기를 한달전에 하늘나라로 보내구말았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울기만하고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있었습니다
    울 남편은 저 이런모습 보면서 더 많이 아파하고 가슴이 아팠을꺼에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남편이랑 힘들고 우울한거 잊고 부띠끄호텔 가서 좋은 추억만들어보고싶네요
    이런 저의 진심 어린마음이 재영언니한테도 꼭전해지길바래요
    재영언니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번창하시고 아우라제이 대박나세요^^
  • rosette36 2012-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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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no.4

    옷하나 살까하고 들어왔다가 이런 이벤트를~ 그것도 날짜가 임박하네요.
    꼭 뽑혔으면 좋겠어요. 여기!! ^^
    전 집은 지방이예요.
    부모님이 넉넉치않은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서울 큰물에서 놀아야한다고
    어렸을 때 부터 피아노 공부를 시켜 서울에 대학을 다니다 CC로 지내던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네요.
    많이 서운해 하셨죠. 결혼도 졸업하자 마자해서.. 공부만 열심히 시켜놨더니 데리고 갔다가 결혼한지 6년이 된 지금도 많이 아쉬워하세요.
    울기도 많이 우셨구요.
    또 불행히도 남편직장이 바닷가 근처 오지라 다시 결혼과 동시에 시골로 오게 되었어요. 항상 마음아파하세요.
    저두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이런 바닷가 마을에 아무도 모르게 뚝 떨어진 느낌에
    우울증도 심하게 앓았었고.. 눈물 많이 흘렸었죠.
    처음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좋은거라고 부모님을 위로하고 엄마 마음이 이해가 되지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제가 겪어보니 아주 조금은 부모님 마음이 어떤건지 깨닫게 되네요. 그래도 여전히 옆에 함께 있는 남편이 좋지만,,
    신랑과 저때문에 많이 속썩은 저희 부모님과 어떻게 일에치이고 시간에 치이고 하다보니 한번도 여행을 간적이 없어요...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이번 기회에 행운의 여신이 제게 와 효도한번 해보고 싶네요.
    꼬옥~~~ 뽑아주세요... ^^
    그리고 아우라제이도 화이팅하시구요~
  • dlaruddms1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4번

    사연:안녕하세요~저는 고1 여고생 입니다.저의 엄마는 항상 여행을 다니고 싶어하셨어요.근데 저는 고등학생이기도하고 꿈도커서 열심히 쫒느라 힘들어서 항상 집에만오면 피곤하다는 대꾸만 하곤 자버렸었어요.근데 자기전에 항상 여러생각들을 하잖아요?저도 이렇게 피곤한데 엄마는 저보다 더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어요.사실 저의 엄마,아빠는 이혼을 하셨는데요,엄마에 유일한 친구는 저일탠데..,우리나라 여행지라도 정말로 여행을 가고싶어했고그걸 몇년간 쉬지않고 저에게 가자고 했던 엄마인데 그 몇년간에 말을 저가 다 무시해버린게 너무 죄송하드라고요ㅜ..저는 아직 학생이라 엄마에게 큰 선물 못해드리는데요..엄마가 저와 어디든 여행가서 추억만들고싶어하셨는데..저의 엄마의 소원!엄마에게 저와 함께하는 휴일과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저와 엄마가 같이 여행갈 기회를 주세요ㅜ!!아우라제이 부탁합니다!
  • babyangel2326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고2학생입니다^^언제나 아우라제이를흠모(?)하는 귀여운(?)여고생죠*^^*
    이제 곧 저는고3이 됩니다. 고삼이되기전에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희망히고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계속 공부와 전공을 병행하며 생활하면서 힘들게살고있습니다. 물론 모든 고딩 들은 그러하겠죠ㅠ 현재저의상태는 과부화상태이고 머리릉 1박 2일동안이라도 편히쉬고싶습니다!!!ㅠ
    전국의 모든 고3들활팅!!고딩들 활팅!!!!
    아유라제이알랴븅이요 ㅎㅎ
    답은 4번 이욜~~
  • moon2939 2012-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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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
    강남스탈 아우라제이네요!자꾸만 눈이갈수밖에없는매장
    자주애용 할께요~꼬옥 뽑아주세요!울남푠과 행복한시간보내고 싶네요!남푠생일선물로 이런기회가생기면 좋을꺼같아요!
  • simjaeun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 4번
    11월 1일에 생일이었어요 의류매장 관리직으로 일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났고 주말엔 매장이 바빠서 쉴수가 없네요 엊그제도 생일이었는데 하루종일 매장에 있어서 그냥 지나갔네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힐링이 필요해요..
    오히려 평일에 휴가 내기 쉬워서 평일 숙박이라면 더더욱 좋네요!인천에 살면서도 이런 멋진 곳이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같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남친이랑 같이 평일에 놀러가고 싶어용 제가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부모님 보내드린다 그런 것보다
    정말 제자신에게 휴식과 힐링이 필요해요!
  • skdud2027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4444444444444444444번이요^^

    3년반 사귄 남자친구와 여행가보고싶어요..
    오랜시간사귀면서 번번한 여행한번 가보지 못했거든요ㅠㅠ
    저희는 장거리 연애거든요
    오빠는 강원도 저는 울산..
    멀어도 너무 멀다는 에효;;
    서로 시간맞춰서 만나기도 힘들어요ㅠㅠ
    이번기회에 꼭 만나서 즐겁게 다녀와서
    예쁜 후기도 올릴께요 ♥ 뽑아주시면 진짜 감사할꺼같아요 ㅠㅠ
  • chaeara24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두구두구두구~
    정답은 4번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각자 일하느냐 바빠서 변변한 가족여행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여유를 조금씩 찾고 있으나 곧 있으면 엄마가 수술을 하셔서 그 전에
    꼭! 다 같이 가족여행을 가고싶어요ㅠㅠ 진짜...꼭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tnrud1213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4번!

    올해 11월24일이 남자친구와 5년되는 날입니다!
    둘다 서로 일하고 바빠 거의 만나지도 못한지 일년입니다 ㅜㅜ
    두달에 한번~두번정도 보고지내는데, 벌써 5년이 되니 둘다 서로 신시해 하고있어요~
    이번 기념일에는 꼭! 기억에 남을소중한 추억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seulbbong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④번입니다♥

    사랑하는 아빠를 떠나보내고 1년 넘게 일만 하며 살았습니다.
    쓸쓸한 날씨에 딱히 만나는 사람도 없는지라,
    엄마랑 몸도 마음도 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영언니 너무 예뻐요@
  • shj44shj44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호라 4번~
    영상 속 머리 파격적이네요.^^
    제가 간다기 보다 어머니 여행보내드리고 싶어요.
    관광객 상대하는 일로 심신이 지쳐있는데,
    정작 자신을 위해 투자 할 여유가 없으세요.ㅠ
    제가 일 대신 봐주고 보내드리거나 성수기 끝내고 함께 다녀오고 싶어요.^^
  • rolro 2012-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이벤트를 보고 정말 가고싶어서 ~!!
    꼭 제 심정!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기회에 가족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2012년은 저희 가족이 더 꽁꽁 뭉쳐야만 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아빠는 아빠대로 힘든 시기에도, 경제적인 부담에.
    엄마는 아빠의 책임감을 조금이나마 더시겠다고 밖에서 일을 하시고.
    저는 경제적인 상황과 개인적인 이유로 휴학이지만 미술을 배우고있구요~.
    동생은 현재 수능을 코앞에 두고 있는 고3입니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도. 꿋꿋하게 잘 버텨주고있는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서요~.!ㅎ
    12월이면 수능이 끝나고, 조금 여유를 가지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동생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이 담긴 휴식을 보내게 해주고 싶구요.
    항상 죄송스럽고 고마운 부모님께는, 저희 뒷바라지 하시느라.
    편안한 휴식이란 휴식을,결혼하고서부터 제대로 못해보시고..
    그래서~. 이렇게 가족에게 꼭 이번 기회에 즐거운 휴식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딸으로서, 2013년에는 힘들었지만 2012년을 값지게 보냈다!하며
    더 멋지게. 열정적으로. 가족을 더위해며 꽁꽁 뭉쳐보자!하면서~.
    그렇게. 2012년의 마지막을 좋은 여행의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요~!
  • watch1224 2012-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요 4번입니다.
    제가 호텔이란 곳을 한번도 안가봤거든요..그것보 부띠끄호텔..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기대가 되는데요..이번 생일엔 친구들의 축하전화도 없고 선물도 없고 참으로 쓸쓸히 보냈는데요..그냥 위로하고 싶네요..되는 일도 없는데다 요렇게 짧은 호텔생활 해보면 좋겟네요...지나간 내 생일과 앞으로 닥칠 2013년도의 좋은 일들을 생각해서요...그렇게 믿고 싶어요..그래서 꼭 가보고 싶어요^^
  • seoej 2012-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4번을 안썼네요~~ 수정이 안되는듯~^^
  • seoej 2012-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 넘넘 사진으로도 반할만한 곳이네요~~ 이벤트란... 여자도 할수있는데..
    넘넘...이번 결혼 6주년에 남편을 깜짝 놀래주고 싶네요~~ ^^
    울 아들이.. 결혼과같은.. 6살인데... 아직 둘째가 없어서~~ 히히 이런곳에
    가면.... 저절로~~~ 좋은일이 생길꺼같네요~~
    어쨌든... 올해도 이제..두달.. 꿈같은.. 일이 제게도 왔으면.. 소망합니다~
    ^_____^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pasokon 2012-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4번!!
    울아들 대학수시 합격했답니다.변변한사교육한번 시켜주질 못해주었는데스스로공부해서 걱정을 덜어주더니 넉넉하지않은 형편에 엄마걱정덜어주려 등록금도 벌어서가겠다네요~요즘같은 불경기 나들이는 꿈도못꾸지만 이런기회에 아들과 여행한번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 cherries00 2012-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
    12월 20일이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신데
    당첨되면 부모님께 효도 한번 하고 싶네요~
  • moon2939 2012-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4번!!
    요번엔 꼭 꼭 갈수있어요!아우라제이 옷 입고 뿌띠크호텔 울 남푠과 기분전환하고 싶네요!내가조아하는 강남스탈 아우라제이님 뽑아주세용!
  • star2357 2012-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쓸쓸한 가을...노처녀인 저랑 친구 달랑 둘....다른친구들은 아가들 낳고 잘 살고...친구랑 삼십대에 좋은 추억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fox9092 201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4번이요^^
    인천에 살면서도 영흥도에 못가본 촌놈이구요~
    10월에 결혼기념일이 있었는데
    소래가서 회한접시 먹고온게 다라는-_-
    모두 바빠서 가족 4명의 생일때만 1년에 4변 외식을 한답니다...
    이맘때 단풍구경한번 제대로 못가봤는데 요렇게 이국적인 호텔에서
    가족끼리 행복충전 하고 오고싶은마음 간절하네요^^
  • jinmr0107 201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4번

    365일 일하는 결혼한후 15년동안 여행 한번 못가보구..15년중에 8년은 아픔도 있었고 가족여행 한번도 못가본 아이와 쉬지도 못하는 남편을 위해 도전. 이런건 첨 해보는데..
    호텔 구경도 못해봤어요..당첨되면 혹시 가지않을까해서..
  • dodojuk 201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사번!
    주말도 없이 365일 12시간씩 일만합니다. 지긋지긋한 다람쥐 생활을 잠시나마 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빠쎄가서 정신줄 놓고 놀고싶네요^^
  • moon2939 201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
    궁금해요~궁금하면 500원!ㅎㅎ
    비록외국여행은 못가지만 울애기 울남푠 생일이라 꼭 가고싶어요!다행히 평일에만 시간이되는 울남푠 당첨되서 꼭 가고싶네요~뽑아주세용!
  • yek75 201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11월24일은 제생일이에요.. 가족들 생일은 열심히 챙겼는데 정작 한남자의 아내로 한아이의 엄마로 살다보니 점점 저의 생일은 희미해져가고 있네요... 결혼전엔 친구들과 모여 즐거운 생일파뤼도 했었는데... 지금은 모두 아이엄마들이 되다 보니 어쩌다 모이는 자리도 다들 집으로 가기 바쁘고... 여자인생 원래 이런건가요?ㅋㅋ
    아우라제이에서 요런 이벤트를 해줘서 정말 고맙네요~ 잠시라도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게 해줘서요~ 빠쎄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물론 사랑하는가족과 함께요~ 꼭 됐음 좋겠다!!! 얍~
  • jenysus 201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날짜가 맞지 않아 여행은 못가구요 ㅠㅠ
    적립금 차곡차곡 모우고 싶어요~~~^^
  • ll7021ll 201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 4번

    사연? 할꺼없어서 ~ 돈없어서~ 놀고잇어서 ~ 방황하고잇어서 ~ 찌질해서 ~
    놀 고 싶 어 서 !!
  • mysnowtea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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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진재영씨와 아우라제이 가족 여러분~★★★
    ★★★★★★★★★★★★★★★★★★★★★★★★★★★★★★

    콥이 어뭉 인사 올리옵니다~^^ 꾸벅~
    (진재영~ 언니^^ 반가워요^^결혼 후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만나뵈서 너무 좋아요~
    더욱 예뻐지신 거 같아 보기도 좋구요~ ㅋㅋ 우리 아줌마들의 희망이네요!^^
    저두 31살. 결혼 2년차. 돌쟁이 아기맘입니다~)

    일단 정답부터!!! 정답은 4번이에요~ ㅎㅎ
    응모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의 도전 정신에 한표 걸고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전 제이콥엄마구요~출산 후 25kg리나 불어 버린 체중을 단 2달만에 감량!
    이젠 완젼한 에쑤라인으로 복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구요.
    파워블로거로 각종 육아사이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열혈맘이기도 합니다.
    젊고 트렌드 있는 엄마라면 이런 좋은 이벤트에 응모해봐도 되겠죠?
    늘 어떤 모임이든지 앞장서서 유쾌,발랄, 당당함을 외치고 있구요~!
    늘 현명하고 야무지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결혼 후 전업주부가 되었지만 멈추지 않고 자기 개발을 위해 항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구 있구요. 아기 업고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을 3개나 취득했어요~ㅎㅎ
    배움의 길은 늘 열려 있더라구요~ㅎㅎ 결혼전엔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했답니다.
    이젠 완젼 아줌마 다 되었지만요~!^^ 이런 저에게 요즘 선물을 주고자 진재영언니 쇼핑몰 들어와 어떤 옷이 내게 어울릴까 열심히 찾아보다가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응모도 하게 되었네요!!!

    결혼 2년동안 임신과 육아로 지친 저와 남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구요~ 또 이제 돌이 되어 돌잔치까지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친 저희 아들과 첫 여행을
    멋진 곳에서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요~
    이곳에서 예쁜 옷도 쇼핑하고 여행지가서 입고 사진도 찍고... 그럼 얼마나 좋을까 하는 작은 바램으로 시작하여 이렇게 글까지 남기네요~

    스타특강에서 김수영씨가 그런 말씀을 하셨죠~!^^

    백번이고 천번이고 두드리라고!!!도전해보라고!!!그럼 언젠가 한번의 기회는 찾아 온다고~ 다만, 방법을 달리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그런 마인드로 이번 이벤트도 도전합니다!

    어떤 아픈 사연이 아닌 밝고 건강한 저희 가족과 함께 하는 추억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꼭 당첨 시켜 주세요!!!

    아님 정말 천번 도전해볼거에요!!! ㅎ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희 제이콥네 가족 잊지 말아주세요~~~!!!
    스텝 여러분도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바래요~
  • lke1972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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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이요
    정말 멋진 호텔이네요
    이런 고급 호텔에서의 숙박은 신혼여행때 뿐이었던거 갔네요
    여행을 가더라도 이런 곳보다는 저렴한 곳만 찾다보니...
    이번 겨울 제 생일때 이곳에서 보내면 넘 행복하겠네요
    모든 주부들이 그렇듯이 항상 남편, 아이들 위주로 살아가다 보니
    절 위해서 뭘 한다는게 아까워지더라고요
    신랑과 다시한번 신혼때로 돌아간듯한 기분 맛보고 싶네여
    도와주실꺼죠?
  • jiyooooony759035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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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
    아우라제이 재영씨(제가42이니까동생맞으시죠??ㅋ)글구 아제에관계되신모든스텝분들!!ㅎ
    정답은 4번이 확실합니다!!
    제가 아우라제이에 놀러오는건요..진짜 재영씨한테 반해서였죠..근데 와서보니 넘 넘 이뿌니 신상들이 많은거에요ㅎ
    다 가지고 싶지만,,장바구니에 담앗다 빼고빼고ㅜㅜ
    그건 넉넉치못한 제 생활때문이엇죠
    42살이 되도록 가난에 찌들어 결혼도 못한 못난이지요..
    저 때문에 엄만 우울증이 심하시지만,,제겐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잇어요..
    11살 차이나는 그 사람은 10년을 저만 바라봐준 사람입니다..
    그 사람 집에선 귀한 아들이 11년 차이나는 여자와 결혼하길 바라진 않을텐데,,그렇다구 제가 돈이 많은 집 딸도 아니구요..
    사는거 다 비슷합니다..다 힘들구요..
    그래도 전 저를 믿어요..
    남들이 놀라는 우리사랑에 행복만이 가득할거라고...
    제가 빠제를 꼭 가야하는 이유는요..
    보잘것 없는 저를 10년넘게 바라봐준 그사람에게 소중한 추억선물을 하고싶어서에요..물론 제게도 너무나 소중한 행운이 되겟지요..
    제가 안뽑히더라도 재영씨 늘 응원할거구요..쇼핑몰이라곤 아우라제이만 들어오는 제게도,,제 삶에도 행운이 잇길 빌어주심 좋겟어요..소리없는 응원으로 ㅎㅎ
    아참,,글구 구입보다 늘 윈도우쇼핑만 해서 지송요^^
  • hoejin18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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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저는 연애7년~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 연애때도 자주 못놀러다녀 사진이라는 작은 추억도 하나없는데 결혼하니 일하고 살림하느라 여행하고는 더더욱 거리가 멀어지네요. 아직 아기가 없는데 부띠끄 호텔에 당첨이 된다면 부띠끄에서 2세라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고싶어요!!
  • white6343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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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안녕하세요 재영언니~ 그리고 아우라제이 식구여러분!
    올 겨울에도 예쁜옷을 사려고 들어왔다가 너무 좋은 이벤트를 보고 이렇게 응모해 봅니다~^^! 이벤트를 딱 보자마자 저희 엄마가 생각났어요 매일 아침 5시 30분에 가장먼저 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리고 저랑 동생을 깨워주십니다. 그리고 저랑 동생 아빠가 모두 학교와 회사에 가고나면 엄마는 집안일을 하십니다. 항상 차가운 물로 손빨래를 하고, 자기는 집에만 있으니 집을 깨끗이 해줘야 한다며 매일같이 방,
    화장실을 청소하는 엄마. 요즘에는 혈압도 너무 높고 온몸이 다 아프다면서도
    할머니를 도와 밭일을 하러갑니다. 항상 시장에 가서 오천원, 만원짜리 옷을
    사와서 입고, 다 늘어난 바지를 입고 다니는 엄마를 보면서도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딸.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받으면 그 돈으로 항상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옷을 사입는 정말 철 없는 딸 남자친구 도시락은 몇번이고 싸줬으면서
    엄마 생일때 생일상 한번 차려준 적이 없는 철없는 딸.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철이 없고 못난 딸이더라구요. 티비에 좋은 곳이 나와서 같이 보다가 제가 엄마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비행기 타게 해줄게! 라고하면 엄마는 "이렇게 티비로 전세계를 다
    여행해서 괜찮아~ 티비로 보는게 더 편하고 좋은데?" 라고 말하는 엄마. 저희집
    가족 앨범을 보면 다같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 제가 7살때 멈춰있네요 저는 지금
    23살인데.. 사는 것에 치여서 다같이 여행을 갔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저희 가족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요! 11월 26일이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에요! 가족끼리 하루지만 여행을 가서 사진도 찍고, 케이크에 불도 붙여서 축하하고, 엄마
    아빠에게 맛있는 밥상도 차려드리고 싶어요! 가족 앨범에 추억 한장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계획-
    빠쎄와 1분거리에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에 가서 산책을 하고
    너무너무 예쁜 빠쎄 호텔에서 가족들과 사진을 많이~ 찍고
    엄마, 아빠는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저와 동생이 방에 가서 맛있는 음식과, 파티 준비를 하고
    저녁에 다 같이 파티를 하면서 또 인증샷을!!

    아우라제이 화이팅♥
  • psjin1124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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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네요
    가족끼리 여행안간지가 오래됐네요
    결혼 15년차인데요 14살 딸 10살 아들 둔 주부에요
    올 한해는 저한테 많이 힘든 해였답니다
    갑자기 병이 생겨서 지금도 투병중이랍니다
    집이 부산인데 서울까지 혼자 왔다갔다 하면서 치료중인데
    가족끼리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싶네요
    어린 자녀들을 놔두고 며칠씩 서울을 다녀오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신랑과 아이들이 내색은 안하지만 힘들거에요
    올한해 저와 저희 가족에게 행운이 되어주세요
    항상 소중한 하루 하루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bokrani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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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Wow!! correct answer 4!!★
    정답은 4번입니다.
    내용을 보지않고 사진만 먼저 봤을때는
    진재영님 사택인줄 알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글을 잘 읽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호텔이 저런곳도 있다니!! 너무 예쁩니다~~
    AURA-J에서 산 옷을 입고 저 곳에서 잠을 잔다면 잠시 공주가 된거 같은
    느낌일거 같다는 생각에...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결혼6년차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지금은 시험관 아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우리부부가 만일 당첨된다면,
    정말 오랜만의 퐈이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
    언제나 예쁜옷 판매해 주시고, 프로필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 hyangsss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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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정답은 4 번입니다.

    전 올해 2월에 결혼한 아직 신혼에빠져있는 새내기 신부입니다.
    저희가 결혼하고나서 신혼여행을 조촐하게 부산에서 보냈어요~
    그래서 먼가 특별하게 이런 이벤트를 보면 자꾸 응모하고싶어지네요~
    신랑이랑 휴가다운 휴가를 아직 한번도 제대로 가보질 못했거든요.
    항상 일이늦게끝나서 마니 힘든 신랑에게 서프라이즈 해주고싶네요
    신랑과 꼭 기억에 남는 휴가를 보내고싶어요~
  • heeshe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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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초등학생 아들 두명을 둔 직장맘입니다. 3년동안 남편의 승진공부때문에 가족여행을 제대로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이번의 계기로 가족여행을 떠나고파요 남편의 머리도 식혀줄겸....부탁드려요^**^
  • dbswlsdl86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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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이요!!

    4번..4년동안 하던일을 체력때문에 그만두고 지내고 있는데;
    일하는 동안 친구들도 가족들도 잘 못보고 그렇게 지냈네요..;;
    이번에 친구들과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요!!
  • ldus89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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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4번입니다★

    여태까지 남자친구랑 5년가까이 만나면서 제대로 한번 어디놀러간적이없네요..
    저희 둘다 집안사정이 그리좋진않아서.. 월급으로도 학자금대출을 갚느냐고 둘이서아둥바둥살고있어요....
    매일동네에서 얘기만하는데이트라서.... 이번기회에 이벤트에 당첨되서
    한번도 놀러간적도없는.. 저희의기억에 아우라제이 재영언니가 첫여행을
    보내주셨다는 기억을 안고 살아가게해주신다면 정말 평생감사하면서살꺼같아요..
    저희도 재영언니부부처럼 이쁜사랑하며 알콩달콩 보낼수있게 도와주세요..ㅜㅠ
    부탁드립니다.. 넉넉치못해 항상아우라제이 아이쇼핑만하다가지만..ㅠㅠ넉넉해지면
    꼭많이많이구입할게요 믿어요언니..ㅠㅠ 부탁드립니다
  • ansuji0327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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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4번이요
    저는 지금스물두살대학생인데요. 제가 학교에서 별명이 알바몬이에요. 제가 지금 미대생인데 미술학원강사를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는데 올해저는 학교미술과제에 알바에 학점관리에 정신없이 바빴어요. 근데 제주위에 친구들 역시도 어느새 취업준비랑 졸업준비때문에 바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부터 이제 친구들도 졸업하고 일 시작하니까 올연말에 많이 놀아두자 했는데 제가 알바몬이어서 아직 학생신분인데도 졸업앞둔 친구들보다 더 바쁘고 그러네요ㅠ.ㅠ 맨날 친구들이 알바몬아 니가 제일 바쁘다고 언제 시간되냐고 그러는데 너무 미안한 마음이커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예고를준비하는 중3아이들인데 저번주 수요일에 입시를 모두 끝냈습니다. 1년여동안 아이들 가르치고나서 이제 11월 한달동안만 쉴 수 있는 휴가를 받았구요 다시 12월부터 새로운 학생들을 가르치게돼요. 다시 12월에 알바몬이 되기 전에 졸업앞두고 취업때문에 힘들어하는 제 친구들이랑 함께 빠쎄에서 빡쎄게놀고시포요ㅋ.ㅋ.ㅋ.ㅋ.ㅋ 그럼 저희친구들에게도 저에게도 스물두살의 끝자락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수있을거같아요. 부탁드려용^.~
  • milkysm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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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방사려고 들어왔는데 이런 멋진 이벤트가 있네욤!! 정답은 4번 이쁜모자쓴 재영언니!올해가 지나면 서른을 맞이하는데요.. 아직도 저와 친구들은 자신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중이네요.. 지방 아이들이라 서울로 어디로 뿔뿔이 흩어져서 일년에 몇번 못보는 내 친구들과 마지막 20대를 함께 보내고 싶어요~ 이제 방황끝! 진짜 인생을 향해 달려갈 지방출신 여자들 응원해주시겠어요?!
  • tanze77 2012-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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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아버지가 가장좋아하시는 숫자 4번입니다!!
    대학4년동안 댄서를 꿈꾸며 춤을 추다 슬럼프와 함께 찾아온 부상으로 부랴부랴 6개월정도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호주로 1년여간 도피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뒤로 회사생활을 1년정도 했지만 더이상 발전할수 없는 한계와 함께 또다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지금은 공부를 마친후 다시한번 사회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혼자만에 회사생활로 힘들었을텐데도 저의 우울증과 투정을 모두 받아주며 달래주며 함께 힘들어하고 때로는 지쳐하면서도 제 손을 꼭 잡고 놓아주지 않은 연하의 제 남자친구와 1년여간의 회사생활을 같이한 저와 같은 절친인 또 하나의 연상연하 커플과함께 내년이면 1년여간 지방으로 내려가야하는 제 남자친구과 제가 다시 사회로 나가기 전에 즐거운 추억을 꼭 만들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언니!!
  • k4819574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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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


    아기둘인 29살의 애기엄마입니다
    20대초반에 신랑을만나 일찍결혼해 멋진신랑과 이쁜딸이 둘이나 있지만
    제나이또래 친구들 한참 예쁘게 꾸미고 사회생활하며 친구들과 여행다니고 즐길때
    저는 남편 뒷바라지와 아기들 돌보느라 잊고지냈던 나의 20대가
    벌써 이렇게 빨리지나 20대 마지막을 두달정도 남기고 있네요
    20대의 마지막을 기억에 남게 보내고
    다가오는 서른을 아우라제이덕분에 가족들과 행복하게 맞이 하고싶네요..^^
  • bobajoy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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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이용~

    몇일전 4번째 결혼기념일이였어요...그날은 우리큰딸 3번째생일이기두 하구요
    셋째가 태어날 예정일이었답니다 모두같은날이예요~
    그런데 셋째는 조산기때문에 세상을보지못했어요
    10월19일.. 가장행복한날이라 생각했던날인데 기뻐할수도 슬퍼할수도 없었네요
    그때맞춰 신랑휴가도썼었는데 11월에서 12월로 연기했어요
    이벤트 운이라곤 없고 신랑도 이벤트라곤 모르는사람인데 ^^;;
    요번엔 행운이 저에게 왔음좋겠네요~ ^^
  • jian88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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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에요~
    이제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생활새내기입니다^^
    걱정만 설레임반으로시작했던 사회생활이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생각만큼 적응이 쉽지않았던 사회생활이였습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태어나서 처음 응급실도가보고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시간내어 쉬지도 못해 지친 내 심신을위해 당첨이 된다면 동기부여받아 휴가를 내서라도 이번에 푹쉬면서 저를 달래주고싶네요ㅋㅋㅋ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세요~~~
    저도 화이팅~ 아우라제이 식구들도 화이팅입니다!!
  • malin12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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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저는 저희 가족끼리 여행을가본적이없어서 이번에 꼭 올해가 가기전 추억을
    남기고싶습니다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어 본적 없지만 작은 소망을 담고 글한자 적고가요^^ 저희 엄마아빠는 일만 일생을 살으셨습니다 이번에 조금이나마 작은 스트래스를 풀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일만 하시다보니 스트레스와 몸이 많이 안좋아지셨어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엄마아빠에게 힘을주세요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 heelove27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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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제가 다니는 직장이 점점 망해가고 있어요 ㅠㅠ....
    월급을 2달째 못받고 있고... 사무실 나와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요즘은 거울을 딱 봐도 내 얼굴이 밉상입니다 인상찡그리고 있으니까요
    나이때문에 다른데 취업하기도 힘들고... 퇴직금이나 밀린 월급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ㅠㅠ....
    저기 당첨된다면 저희 직원분들하고 다들 기분전환좀 하고싶네요
    새출발 새각오... 될까요?? 희망을 심어주세요 ~~
  • naya3718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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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2004년에 결혼해 벌써 올해가 지나면 9년째입니다..
    그런데 아직 아이가 없네요..
    요즘 아기때문에 신랑과 저는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시부모님께서도 기다리시다가 지치신것 같기도 하구요..
    저희 부부 모두에게 휴식아닌 휴식이 필요한거 같은데...
    호텔이라니....저희부부 휴식을 주세요..
  • chuhk750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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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에요.
    얼마전 암 수술 받아서 회복단계에 있는 저에게 힘이 될만한 추억하나 만들어주세요.며칠있음 결혼 10주년이기도 한데 항상 남푠한테 받기만 하다 저두 아우라제이 땜에 첨으로 신랑한테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요,도와주세요.
  • loveme4372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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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결혼 4주년을 기념하여 일상에서 잠시나마 떠나보고 싶습니다~
    남편이 예술가라.. 제가 벌어 생활하고 있는 우리 부부..
    그래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는데요.. 요즘 부쩍 힘이듭니다..ㅠㅠ
    저에게 힘을주세요!!
  • music522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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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

    남자친구가 오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항상 돈때문에 치여살았는데, 이번에도 얼마 쉬지 못하고 바로 다른 직장을 구하고 있네요.
    가족과 함께 다녀오고 싶어요^ ^
  • borisoo486 2012-10-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4번^^

    이런데 글써보기는 처음입니다.
    사진보니까 너무 탐나네요 호텔 서민인 저로서는 가보기 힘든 ㅜㅜ
    제가 사진찍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데서 사진찍음 언니처럼을 아니지만 쬐끔은 이뻐보일까요 ? ^^;;;
    11월 12일 정말 친한 베프가 미쿡으로 간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제발 일생에 첫번째 행운이 오길 빌며...^^
    항상 응원합니다.

    당첨되면 아우라제이 옷입고 인증샷 보내드릴께용 ♥
  • dasulgi0807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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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대로 멈춰라~♪??? "4번" 왕꼬-knit 핑크요~♥

    이벤트가 설레임을 안겨주네요..
    콩닥콩닥~!! 발표일까지 설레임속에 살듯 해요~
    울조카 아프고 한번도 가족 여행을 할수 없었는데..
    가족여행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쁜거 담아 오고 예쁜 추억 새겨 주고 싶네요
    꼬옥...당첨되게 해주세요~!!
    아멘~!! 호홋
  • popoo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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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이제 스물일곱 그리고 스물여덟을 맞이하며, 결혼을 합니다.
    15년지기 유지니와 주니와 함께 돌아오는 12월5일 유지니 생일날.
    예쁘고 아기자기한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마지막으로 즐겁게 수다떨고 웃고 옛날얘기도 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결혼을 한다는것이 당사자인 저도 그렇지만, 친구들에게도 많이 낯설고 보내기 싫고 아쉬운 일인가봐요. 별거 아닌것데도 요즘은 이야기하다보면, 아..이제 너 내년이면 같이 여름휴가도 못가겠네, 주말에 자주 못보겠네 등등..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자꾸 그런 서운하고 섭섭한 생각들이 들어 친구들의 표정이 살짝 슬퍼보이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결혼을 미루고 다 같이 짝을 찾고 동시입장을 할수도 없고..하하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를 지나 서로다른 대학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지만 그 누구보다 힘이 되는 내 친구들.. 결혼을 하고나서도 나는 언제나 변치않은 너희들의 단짝이라는걸 얘기해 주고 싶고..
    예쁜 이 곳에서 꼭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쌀쌀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단풍을 물들이는 가을 행복한 시간되세요☆"
  • whitehmy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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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정답은 4번인거 같아요^^
    11월 5일이 제 생일이고 11월 27일이 결혼기념일인데요..
    11월에 행사가 많은데 바쁜신랑을 두어서 제가 신청을 합니다..
    저는 아이를 하나두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결혼해서 아이갖구 낳구 키우기에 급급해서 여행다운 여행을 가보질 못했네요..
    신랑도 바빠서 시간 맞추기 어려우나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우리 세가족 뜻깊은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바쁜 신랑에게도 휴식을 주고 싶고여..워킹맘인 저에게도 휴식을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꼬~~옥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gusdml1004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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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12월 15일에 여동생 생일 인데..10년동안 동생이 여행한번을 못가봤어요..
    그동안에 바쁜이유도 있었지만.. 키우는 고양이 때문에 못갔었는데...
    얼마전에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가게 됐습니다.
    ㅠㅠ 상심이 큰 동생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운 마음이 들수있도록 선물하고싶네요~~
    동생이 사정상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내느라 외로운 마음을 가족을 대신해 알콩이에게 의지를 했었는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웃을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주고싶네요...
    무언가 도움이 되는 하루가 됐음 좋겠어요~~~
    생일에 뭘 어떻게 선물을 해줘야될지 정말 엄청 고민됐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보게 되서.. 이 이벤트를 본지는 한달이 넘었었는데... 엄청 고민많이했어요... 한다고 당첨이 다 되는것도아니고...
    하지만 가능성이란 희망이 있으니까 도전해봅니다 ㅎ
    아우라제이 화이팅~~
    입니당 ~~재영언니도 너무 너무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 qkqheld 2012-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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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3일은 헤어진지 5년된 남자친구의 생일입니다.
    그 사람을 다시 만난지는 6개월쯤 되었구요.
    다시 만나니 못해준것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생일겸 여행겸 이번기회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네요~
    언제든 기억할 수 있는.. 깜짝이벤트를 저도 해주고 싶어요~~

    정답은4번입니다.
  • gsilver1103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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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이요~^^
    저는 3일이 생일이구 5일 6일에 생일인 친구들도 있어요~
    당첨이 되면 같이 생일파티하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생일 선물로 주세요~!! ^0^
  • hanji830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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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르4번4번하지만 사실정답은!!!!!
    4번ㅠㅠㅠ똑같스므니당

    헤헤 저는진재영언니화태자의첫사랑때ㅂ첨보구 달나도 골드미스 보먄서 넘넘팬이되서 동생과함께항상 아우라제이 열심히보곤햇스미당
    제동생이 요번에 두번째수능을보게되엇어요
    요새 동생이 공부하느냐 컴터를잘안하다보니
    저두자연스레 인토넷쇼핑을잘안하게됬었어요
    그런데!!!
    오랫만에 제아이디를만들구 드러와보니 요럽이벤트가 뙇!!!
    작년 수능끝나구 같이 여행가자 햇었는데
    제가맨날 나쁜언니로써 혼자 싸돌아댕기다보니 일년이후딱지났네요ㅠ^ㅠ
    동생몰래 요런이벤트 응모해서 추첨이된다면
    둘이정말 기분좋게 다녀올수있을꼬에요
    수능끝나면살꺼라구 눈여겨보던옷이 살이쪄서 안맞을꺼같다구
    우울해하는제동생과신나는기분전환+성인기념맞이여행도아주쎄용
    꼭!!!가구싶슴다!!!
    요로코롬 기회가생겼을때 놓치지않구 다녀오면동생두저두 넘넘행복할꼬같아요
    끄죠>.<
    고럼20000 말재주없는 몬난언니엿슈미다으다으다으
  • sirotank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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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저는 중국조선족 교포입니다
    어린나이에 중국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22살에 결혼하구
    딸 아들 낳구 지금까지 반복되는 임신 출산 육아에만 혼신을 다했어요
    신혼여행두 못가보구 지금까지 애만 키우다 보니깐 여행한번 꿈 못 꿨어요
    지금나이 25살인데 ㅠㅠ 친구들이 부럽구 힘들어두 전 애들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신혼여행은 물건너갔구 애들하구 온가족이 꼭한번 좋은추억 남기구 싶어요
    꼭 꼭 가고싶어요
  • engineer66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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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요.ㅎㅎ~
    사실 5번과 햇갈려서 ...4번 이맞죠?ㅋㅋ
    결혼 생활동안 서로가 바쁘지도 않은데...여유가 없고 늘상 아끼고,아끼자 로 살다보니,
    제대로 즐겁게 여행 한 번 못 가보고 삽니당.
    몸도 안 좋으신데..농사일에 쉼 없이 사시는 하나 뿐인..엄마대신인 울 이모님도 모시고,행복하고 편하게,즐겁고,유익하게 한번 댕겨 오고 싶어요.
    늘 엄마가 먼저 떠난것을 아쉬워 하며 저를 딸 처럼 여겨 주신 유일한 분을 위해서 라도 꼭 효도아닌 효도의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주어진 다면 아마도 그 분에게는 저와 하는 마지막 여행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ㅠㅠ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는 아우라 제이 정말 사랑 합니당.ㅎㅎㅎㅆㅆ!
  • ss52kr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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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
    일에 치여 가족과의 어색함을 달래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wonni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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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 ses2774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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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 지역이 지역인 만큼 여기서 벗어나 본적이 없어서 여기를 떠나 더 좋은 세상이 있다는 경험을 하고 싶네요.
  • orange0116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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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어느새 3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어요,
    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 이루지도못했던 20대의 생활들..
    남들은 여기저기 20대의 생활.. 추억거리를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그런 추억거리들이 없더라고요,
    친구들과의 여행도... 참여하지못했던것들이 아쉽네요,
    올해의 마지막 20대를 정말 기억...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친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갖고싶어요,
  • hercyna1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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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oi~~~정답은 4번입니다.

    30대중반인 나이에 안타깝게 아직 싱글인 이유도 모른체 골드미스도 아닌체
    씁쓸해하는 친구들과 함께~위안받고 위로받고 하루라도 화려한싱글이고싶내여
    독립적이고 화려한 싱글을지지해주세요~^^v
  • seul7717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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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이요

    가족끼리 여행 한번 가고 싶습니다!
    아빠의 방황으로 힘들었던 그간의 시간을 부모님의 변화와
    기도의 힘으로 이겨내어 요즘은 알콩달콩 부부답게 지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식이지만 뿌듯?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까지 생활이 여유있지 않아 여행가고 싶다는 말만하고,
    제대로 된 가족여행 한번, 가족사진 한번 찍지못했어요.
    휴가 한번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한 이틀정도만 쉬고싶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와, 그동안 맘고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엄마께 여행 한번 보내드리고 싶어요!
    또, 고3졸업 후 간호 실습하며 알바하느라 쉴 틈없었던 우리 동생에게도
    취업 전 휴식을 보내고 사회에 나가게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우리 가족의 추억 ♡ 만들어주세요^.~
  • ace0696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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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 번

    결혼4년 접어드는 주부에요^^ 결혼식은 2010년에 했어요
    넉넉치못한 살림에 집이며 살림살이며 결혼식까지 모든걸 신랑이 다 해결했어요
    서로 사랑하니 그럴수있다하지만 항상 신랑을 보는 제 마음은 무엇도 해준게 없기에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빨리 임신해서 신랑 기쁘게해주고팠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않아 병원에 매달린지 2년..이젠 신랑이나 저나 조급한마음 버리고 천천히 기다리자..하고있어요.. 집안사정상 맞벌이를 해야하지만, 병원을 쭈욱 다녀야해서
    현재는 직장도 미루고 있는 상태구요.. 언제나 신랑한테 받기만한 제가 깜짝이벤트로 신랑한테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 전하고 싶네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
  • taro90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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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들 정말많네요..
    전 너무슬픕니다..
    남자친구가 곧 제대하는데 ..제대하기전에 친구들과 여행가야해요..
    왜냐면 제대하면 친구들과 여행간다하면 반대 하겠죠..
    반대해도 너무나 가고싶으니까 전 가겠죠..
    그럼 남자친구는 화가나겠죠..
    친구랑 추억도 못만드냐며 전 억울하겟죠..
    요새 세상이 흉흉한데 무슨 여자끼리 여행이냐며 노발대발하겟죠..
    친구들하고 노는데 계속 연락이오며 싸우겠죠..
    이럴바엔 차라리 다시군대가!! 라는말ㄲㅏ지 나오겠죠..
    나한테 지금 그런 막말을 하였냐며 분노하겠죠..
    친구들과의 여행은 그렇게 망쳐지겠죠...
    너의 발언이 군3녀의 막말과 뭐가다르냐며 남자친구랑 싸우다가 결국 헤어지겟죠..
    헤어지면 다시는 남자를 사귀지 않겟다고 마음을 먹겟죠..
    그러다가 나이가 한살두살 들어서 노처녀가되겠죠..
    엄마아빠의 성화로 남자를 소개받겠죠...
    다시 갑자기 친구랑 놀러가고싶겠죠...
    놀러갓고 남자는 이흉흉한세상 노발댑 ...군대나다시..반복.....
    되다가 저는 노처녀로 늙어서 봉사하다가 삶을마.. 아눈물나서 더는..못적겠어요...
    아량을 베풀어주세요...
  • hhhje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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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입니다~

    저는 한번도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요..
    늘 일에 치여 사느라..제주도도 가본적이 없고 해외여행은 꿈도 꾸기 힘들구요..예쁜곳에 가서 즐거운 추억 한번 만들고 싶네요 ^^
  • sweet1231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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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

    전 이번 11월말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구요 ~^^

    저한테도 저희집에도 너무너무 잘하는

    우리 신랑을 위한 예쁜 추억이 되면 좋겠어요^^

    시어머니와 시누들이랑 함께하는 여행 ~

    저희 신랑한테도 의미있는 추억이 될꺼같아요 ^^
  • wjddkrhdwn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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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정답은요~ 4번이구요! ^^
    정말 다양한 이벤트 많이해주셔서 넘넘 좋아요 !

    뿌띠크호텔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깐 너무 이쁜곳이라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친구랑 관계가 소홀해졌는데 요번기회에 그 관계 회복하고 싶습니다.
    너므...너므 마니요 ㅜㅜㅜ 도와주세요~
  • hoobok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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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rey77kr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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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정답입니다....
    ㅋㅋㅋ
    13주년 결혼기념일 입니다.12/5일이요....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여테 살기바쁘다보니 결혼기념일을 챙기기가 참 힘드네요....
    그런데~~~~~~요런 기회를 놓칠순 없죠.....
    저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같이 축하해주실래요.....
    그럼 더없이 감사드려요...모두들 환절기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jin881029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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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
    제가 꼭 갔으면 해요 ㅠ 10월 23일이 8주년 이였는데 ㅠ 평일이여서 주말에
    하기로 했는데 ㅠ남친이 출장을 길게가는 바람에 8주년 기념일을 그냥 전화로 하고 말았어요ㅠ 일때문에 다른지역에서 있다보니 보기가 점점 힘겨워지내요ㅠ
    이 계기로 꼭 둘이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29일이 남친생일인데 평일이여서 ㅠ , 일때문에 지쳐있는 남친한테 깜짝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요~ 옷보러 왔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내가 당첨되었으면하는 바램에 이런 운은 없는데...남친 기운, 하늘 기운받아 글올립니다.ㅋㅋ 꼭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도와주세용♡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용^^
  • anjanj77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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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4번이예용 ㅋㅋㅋㅋ
    꼭가야하는이유는용...고모가있는데고모하고는한번도여행을가본적이없어요
    그래서더늦기전에한번이라도가고싶어요...
    어쩌면내년이면같이여행가기도힘들꺼같아서요,,
    그래서고모도그렇고저도그렇게 일에 지쳐있으니깐 한번이라도
    좋은추억을만들고싶어서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 nnoll3179 2012-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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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용~진재영 언니 너무 이뻐서 자주 놀러오는데요ㅎㅎ
    어쩌나 이런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몇글자 적어 보려구요,
    저는 22살 딸3딸부자집에 장녀 입니다~
    부모님들은..음 따로 멀리~멀리~계시구용 동생들은 운동하는
    애들이라 시간도 안됬지만 여유도 없고해서
    여행은 다녀온적이 저희들이 다 어릴때?가 전부인거 같구
    요번에 당첨이 된다며 저희들끼리 바람도 쐬구 좋은구경도 함께 하고싶어용
    꼭꼭 행운이 찾아왔음 좋겠어용^^
    ★정답4★
  • zo789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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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안녕하세요^^* 2013년에 수능을 치루는 고2 학생입니다.
    수능 날이 다가올수록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지만 저에게는 항상 서로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 3명이 있습니다 ~'ㅅ'♡
    힘든 일이 있을 때 고민을 털어 놓기도 하고, 가끔씩 티켝태격 하면서도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배려, 극박한 상황에서는 좋은 충고를 해주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지날수록 우정이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고등학교라 문자와 가끔하는 전화지만 서로 얼굴을 볼 땐, 누구 하나 빠질껏 없이 반가운 미소는 물론이고, 함께 하는 시간이 항상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서로 알게 된지 3년 반 동안이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부담감에 만나는 시간도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며 웃음 꽃 피우던 때와 달리 각자의 공부에 매진하는 저의 모습은 물론이고, 친구들의 모습까지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적표가 나오는 날에는 우는 날이 많았지만 그 때마다 생각나는건 지금 제 곁에 정말 소중한 친구 3명 이었습니다.
    “넌 지금 잘하고 있지? 울지마, 힘내. 내가 있잖아.” 서로 곁에서 말해주진 못하지만 항상 문자로 오는 ‘힘내!’라는 말이 저에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수능을 치고 나서 언제 어디로 갈라질지 모르는 대학.
    친구들과 헤어 질수도 있다는 걱정에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자고 약속해놓고선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을 원망한 적도 많이 있었고,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해요.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 2학년 마지막 추억.
    단 하나뿐인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지금보다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잘 부탁드려요♪(*´∀`)
  • jhsy01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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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4번이요
    저 이번년도 친구들의 결혼식 그리고 혼자 쓸쓸히 보낼꺼같은 크리스마스
    혼자라도 아니 엄마와 여행가려고요 도와주세요^^
    안그래도 엄마생신 다가오는데 두근두근 큰일이에요
    엄마와 좋은추억 만들게 해주세요
  • young77030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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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저희 11월 11일 12시30분에 결혼해요~!! 전9살딸아이를 가진 싱글맘이었어요~ 두돌이후부터 혼자 아이키우면서 직업을 세개가졌던적도 있었고 어린딸아이 붙잡고 울기도 무지무지 많이 울었답니다..다시는 결혼같은 생각하기도 싫었고 제딸만 있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있을꺼라 여기며 살아왔는데...어릴적부터 친구였던 녀석의 끊임없는 노력끝에 지금 둘째아이를 낳고 11월 11일날 드뎌 결혼식을 올려요~
    어려운 선택이니만큼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살려구 합니다.~
    근데 둘째아이가 태어난지 7개월도채 안되어서 신혼여행은 포기하고 있었어요~
    만약 제가 당첨되서 이번 여행을 우리가족 모두 함께 갈수있다면 정말 평생 잊을수없는 좋은추억이 될꺼에요~!! 많은걸 잃고만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에게 또다른 삶과 또다른 행복을 알게해준 울가족에 기를한데모아~~~ 간절이 바래봅니다.^^
  • bhj1006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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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이네요...

    결혼한지 일년이 이제막 일년이 지났는데..일주년에 서로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챙기지를 못했네요,,
    이런기회에 당첨된다면 좋은추억으로 남을것같아요,,
    올해가지전에 좋은추억 만들고 싶어요...
    간절함이 있으면 행운도 따르겠죠??
    행운이 나를 스쳐지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맘으로
    이벤트에 참가해봅니다...
    재영언니의 패션소화력은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우라제이~~@@앞으로도 더더욱 번창하세요~^^
  • mamak2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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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이 꼭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행복과 인연이 먼것같은 1인 입니다
    지금까지도 혼자지내면서 세월은 빗겨가지 않고 제모습에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아우라제이를 알고나서 대리만족과 저런 밝은모습이 어떻게 나올까 늘 부러운
    마음으로 보게됩니다.
    호텔 참 저와는 멀게 느껴지는곳!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호사한번 누려보지
    못하고 또다시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그곳에 가면 그렇게 즐겁고 최고의 기분을 느낄수 있겠죠.
    이런 행운이 없어서 그래도 두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제발 행운님 나에게로
    오세요
  • ksjlove7799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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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당♥
    우리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일년이 넘었습니다..그때 많은 힘을 주었던 우리 신랑과 기억에 남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기도전부터 혼자 힘으로 버텨와야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여행을 가본건 신혼여행이예요ㅜ 이렇게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은곳은 한번도 가보지못했구요ㅜ이제 아기 가질 준비중이라 신랑과 마지막으로 분위기 한번 내보구 싶네요 ㅋ
  • ssun2714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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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전 거의 일만하느라 10년을 넘게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기회가 된다면 칭구들가 가보구 싶네여
  • kitty8785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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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정답입니다 ^^

    저는 멀리 런던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생이에요. 얼마 뒤 11월 15일 부모님의 *26주년 결혼 기념일*이 있습니다. 언제나 늘 저를 뒷바라지 해주시는 고마운 부모님의 기념일을 축하해 드리고, 축복해드리기 위해 선물을 하고 싶은데, 타지에서 챙겨드리기가 쉽지가않네요! 어머니께서 특히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셔서 부띠크 호텔에서 행복한 결혼 기념일을 맞이 하신다면 너무나 좋겠어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특별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
  • lms1416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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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제가가고싶은이유는요일하면서처음사귄친구들과추억을만들고싶어서요
    이렇게좋은곳에서추억을만들면좋을꺼같아요
    그리고곧있음생일이기도하고요..^^가고싶어요!!!!!!!> _<
  • zzoccob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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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닷!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예쁘고 럭셔리한 호텔같아요
    사랑하는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 11월 3일이에요
    아직 제대로한번 챙겨드리지 못했었는데 꼭 이번에
    멋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 - ^
  • yy950213 2012-1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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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3번 이무니다♨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린것 같지만 어린만큼 엄마아빠께서 저와 동생을 키우시느라 제대로된 여행한번 못해봤어요(T^T) 엄마아빠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냉큼!!댓글 답니다:-P
  • opensuny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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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답은~!!!!! 4번~
    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인 저희 노처녀3인방 생일이 모두 11월달이라 20년을맞아웨딩촬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당첨되서 더더더더욱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용~~
  • hellozz13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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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답 4번이요~
    20살때부터 일을하기 시작해서 단한번도 친구들과도 가족들과도 여행을 가본적이없어요ㅜ남들 쉴때 일하고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에 몰두하다보니 휴식이란걸 몇년 째 가져본적이없네요.휴식을취하고싶어요
  • uraurachan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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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답 4번이요~
    한참 멋부릴 대학교 4학년. 서로 취업 준비에 자격증 준비에, 얼굴 보기 힘들어진 우리 친구들 다 같이 가서 푹 쉬고 싶어요.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하면서 사진도 잔뜩 찍어놓으면 졸업반 마지막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hm8403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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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정답입니다~!!
    12월 남자친구가 미국으로 1년간 파견근무를 떠납니다.
    떠나기 전에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 gorapader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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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년6개월만에 호주에서 한국으로 지난 22일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 올해4월 여동생이 결혼을 했는데 부득이 결혼식 참석을 못했습니다..
    여동생 남편(제부)를 몇년전 동생 대학 졸업식날 보고,아직 보지못해 친해질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번 여행에 부모님 ,동생부부 ,저 이렇게 5명이 좋은추억 쌓고 오겠습니다.사랑합니다!♡ 아우라제이 호주에 있는동안 잊은적 없어요 ^^정답4!
  • rosha282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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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앙~^^

    11월6일이 신랑 생일이에요..이번엔 무슨 이벤트를 해줄까 고민했는데 아우라제이에서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하고 있네용.10년지기 친구와 결혼해서 4번째 맞는 생일이에요..친구이자 애인이자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재영언니가 도와주세용.저흰 애기도 없이 저희끼리만 살고 있어서 늘 저희만을 위해서 재밌게 살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삼십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요즘,,여자인 저도 우울해지기 시작하고 가을이고...암튼 이래저래 좋은곳가서 예쁜 추억 만들어 올수 있게 꼭꼭꼭 예쁘게 봐주세용^^ 사진 찍는것도 좋아라 하니까 가서 예쁜 사진 찍어서 꼭 멋진 후기도 남길께요~ 약속~~~~~~~~~!!!^^
  • kbk1535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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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멋진곳이에요ㅠ
    전 집안의작은며느리..저희어머니의 갑작스런 암선고에 모두망연자실했지만 정말 형제간의우애와 엄마에대한사랑이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서투르지만 전 최선을다했고 무뚝뚝한 제남편도 눈물을보였죠.손써볼수도었는 상태였는데2기까지좋아지셨고 가족들도 조금씩일상으로 돌아오고있어요..물론저는 일을 잃었지만요ㅎ그래도다정해진 남편을 찾았네 요..정답4
  • tnrdus105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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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꼭 당첨되고 싶어요~~~
    10월 28일~ 내일 10년지기 친구가 결혼을해요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정말 고마운친구랍니다
    그친구에게 결혼선물로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아우라제이화이팅~
  • rara011 2012-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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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엄마가 지금 많이 아프십니다.
    암 말기신데 아직은 병원에 계시지만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엄마랑 꼭 한번
    함께 여행가고 한이불에서 자보고 싶네요.
    너무 오래된 추억이 되버려서.. 결혼을 하고 나니 엄마와 함께 한이불 덮고 자는
    일은 어색하고 어려운 일이 되버렸어요.
    이번에 그런 기회를 얻게 된다면 행복한 모습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 mimo7576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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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이예요!!!
    전 한번도 경품에 당첨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요번에 꼭 당첨되면 12년동안 맞벌이부부로 열심히 일만했든요..
    아들하구 신랑이랑 같이가구 싶어요~ 호텔이란데 가서 푹 쉬구 싶어요. 아들도 좋아할거예요.. 참 기특해요. 혼자서도 잘하구 감사하지요.
    여러번 응모했는데 운이 없네요~ 이번에는 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wldud09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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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너무너무 예쁜 둘째 아들을 낳고 예쁜 옷들을 매번 구경만 하는.. 아줌마예요^^ 살이 덜 빠져서 비록 옷을 살 수는 없지만 매번 들어와 눈요기는 했지요.. 임신하고 출산까지.. 첫째아이에게 조금은 소홀해지기도 하고 신랑한테 서운한 소리도 많이 하고.. 넘 미안함 투성입니다. 우리가족끼리 여행한번 가보고 싶어요. 11월 25일이 결혼 6년차 기념일이고 29일은 첫째딸 생일이예요~
    남편에게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살다보니 여행한번 못갔네요~
    이번 기회에 혹시라도 된다면 우리 가족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고 싶어요~!!
    꼭 가고 싶습니다~^^
  • moon2939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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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비록 외국은 못가게 됬지만 강남스퇄 아우라제이옷 입고~
    남푠과 함께 바람쐬러 가고파요~요번엔 진짜 갈수있는뎅 부탁해용~~
  • meju616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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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이런 이벤트에 한번도 된적이 없어서 별 기대없이 몇자 적습니다.
    자축하는 의미로...

    제가 몇년만에 임신에 성공했어요~~ 신랑 뿐만아니라 시댁에서도 난리가 날만큼
    집안은 축제분위기에요~~ㅋㅋ 울 신랑은 1남3녀중에 막내 아들 독자거든요~ㅋ

    우리부부 더 배부르기전에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 아직 못 갔어요
    사실 기대는 하지 않지만 당첨되면 울 아가 이름을 제이라고 지어야겠어요~~ㅋㅋ
    아우라가 더 나은가??ㅋㅋ

    다들 사연들이 구구절절해서 급 의기소침!!!
    그래도 잘 부탁드려요~ㅋ
  • pongponggirl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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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인천에 사는데 가까이에 이렇게 멋찐분위기의 여행지가 있는줄도몰랐네요~
    와~정말 유럽에라도 온듯한 기분이드는곳이네요~언니가 사진찍으니 모두 화보네요~
    신랑을 만난지 벌써 20년이나 됐는데 결혼전에는 선물도 기념일도 때마다
    잘챙겼는데 아이들이 생기니 신랑챙기기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되더라구요~
    생일이었는데 이젠 생일선물도 생략ㅠㅠ생각할수록 넘 미얀한 맘이 드네요~
    울착한신랑에게 소중한추억과 뜻깊은선물을 할수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아이들과만 있다가 이곳에 와서 항상 기분전환하구가네요~아우라 홧팅요!^^!
    정답은 4번입니당^^~
  • kitiromi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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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이용~~~*****

    >> 빠세 안그래도 가보고 싶었던 곳! <<

    저는 결혼 8년차인데용~
    유산도 몇번하고 그래서 아기 가질려고
    오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시험관준비중이에용
    돈도 너무 많이 들고 흑흑
    시험관도 얼마전에 했는데 실패하고 요즘 우울모드네요 ㅠ.ㅠ
    직장생활하다가 집에만 있으니 더 그런거 같아용
    이럴때 기분전환으로 멋진곳 여행이라도 신랑이랑
    다녀오면 해피바이러스 때문에
    담에 꼭 시험관 성공할수 있을꺼 같아요~

    꼭 뽑아주세용~ 재영언니~~~~~~~~~~~~~
  • joom78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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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제가 꼭 뽑혀서 가야만 하는 이유는요~
    11월15일이 제 생일이에용~ >.<
    근데 아직 남자 친구가 없어 멋찐 이벤트를 해줄 사람도 없고...ㅠ.ㅠ
    그렇다고 혼자서 우울하게 보내면 안되겠죠~
    제 생일을 멋진 빠쎄에서 친구들과 보내게 된다면 굉장히 멋질것 같아요~
    아우라제이에서 멋진 옷들을 골라 저에게 제가 선물하고~
    그 옷들을 입고 재영언니의 멋진 포즈와 표정들을 따라하면서 사진도 찍어보고~
    친구들과 와인 한 잔씩하면서 기분도 내어보고~
    생일케잌을 불면서 다음 생일에는 혼자가 아니길 빌어도 보고~
    이렇게 생일파티를 멋진 빠쎄에서 보내다 보면 어느새 너무나 멋지고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을 것 같아요~!!
    멋쟁이 아우라제이 여러분~~~~
    저에게 멋찐 생일선물 안겨주실꺼죠~~꼭이에용~~ 꼭이요~~!! :)
  • hd1982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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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저희 신랑 만난지 4년이 넘었어요~ 아직 여행다운 여행한번 간적도 없고..
    저는 11개월된 아기 뒤치닥거리를..신랑은..휴일도 없는 가게 일을 하느라
    근처 마트 한번 같이 가기도 힘이 드내요 사진만 봐도..꿈처럼 느껴지지만..
    꼭 가보고 싶내요~~우울증에 빠져사는 31세 마지막 여행이라 생각하고..
    만끽하고 싶습니다.
  • ckmsh1004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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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남자친구와 만난지 곧 2주년이 다가옵니다~~ 건강상 제가 일을 잠시 쉬게되어 요즘 백조생활중인데 오빠에게 2주년 좋은 추억과 감동을 주고싶어여~이벤트 당첨되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 잊지 못할거 같아여~~꼭 뽑아주세요~~오!
  • godqhr421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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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와~~~~우 이런 기회를 주시다니 ㅎㅎ
    유럽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멋지네요!!
    실제로 보면 더 화려하겠어요!
    가고싶은 이유는,,,
    결혼 5주년을 기념하고 싶어서요..
    연애기간도 짧고, 결혼 후 여행도 많이 못 다녔거든요.
    영흥도도 한번도 못가봤고요.
    내년에 아이를 가질 계획이라서 뜻깊은 기념일이 되었음 좋겠어요.
    꼭 가보고싶어요^^
  • wkddlfwn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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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4년간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못했는데.
    이 좋은 곳에서 잠시나마 둘이 좋은 시간을 보냈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 커플! 일하는 당신~ 떠나라!
  • pink4719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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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답은4번입니다
    아우라제이에서 찍는장소가 어딘지 항상 궁금했었어요
    정말 유니크한 곳이라서 저는 아우라제이회사안에 있는 건물인줄 알았어요
    빠세호텔이 그 곳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직접 가보고 싶어 졌어요^3^
    저도 재영 언니 처럼 사진 찍어보고 싶오요6^^
    그리구 저는 이번 제 겨울방학 계획을 좀더 자유롭고 재미있게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아마 20살인 저에게 언제 저런 곳에 갈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아마 십년?뒤? 제가 스스로 독립하기 전까지는 아마 못갈거에요. 하지만 스무살인 저에게 아우라제이가 꿈을 키워주세요 >_<
  • jjurjjur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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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입니다.
    저는 올해 6/10일 결혼한 따끈따끈한 신혼입니다. 제가 신랑보다 3살 많아서 신랑 형님이신 아주버님과 형수이신 형님과 동갑(34)입니다. 나이가 많다보니 저희 형님께서 제 몸 관리(임신)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데요. 이런 형님과 아주버님, 사랑스런 조카 2명을 위해 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인원도 딱 4명이고, 이번에 저희 결혼때문에 허리도 휘청 하셨을텐데 보답겸 겸사겸사요~ 좋은 선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오.
  • dandyjihye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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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8년동안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자친구의 생일이예요.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픈데, 빠쎄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실래요?^^
  • zaqwsx20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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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아빠 병수발하는 울엄마...잠시라도 모두 잊고 휴식을 주고 싶어요..(_ _;)
  • lchingoo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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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입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휴가도 못가고 3개월동안 주말없이 하루도 못쉬고 일하니까 넘 힘드네요.
  • chrismom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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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남편이랑 부부싸움을 했는데, 화해 기념으로 선물 받고 싶어요^^
  • qeen1203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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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4번~
    이십대후반..자꾸주위에결혼하는 친구들이 늘어갑니다. 결혼하고 슬슬멀어지기도하고ㅠㅠㅠ 며칠있음 또 한명의 친한친구를 보내야하는데..가기전에 친한친구들끼리모여 좋은시간보내고싶어요ㅠ 시집가도 멀어지지좀 말자고ㅠ
  • eve102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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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이네요.. ^^
    연애 8년에 결혼생활 6년.. 돌아오는 12월 9일이 저희 결혼6주년 기념일이예요.
    연애할땐 취업준비에 바빠 제대로된 여행한번 가보질 못했고 결혼해서는 연이은 출산과 육아에 지쳐 여지껏 여행한번 못갔어요.. ㅠㅠ
    이번기회에 그동안 한결같이 곁에서 힘이 되어준 저희 신랑에게 좋은 선물을 꼭 하고 싶네요.. 꼭~~~!! 뽑아주세용~~^^
  • daily05 2012-1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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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입니다...제나이41.....친정부모님의반대로어려운결혼을해서이제두아이의엄마로서살아가고있습니다.드레스한번입어보지도못하고신혼여행도제대로가지못했답니다.결혼16년차...바쁘게살아가다보니어느새중년이되었네요.하지만후회는않는답니다.저에게는사랑하는남편과아들딸이있으니까요..이번기회에꼭가족끼리멋진추억을만들고싶네요^^기회주시는거죠!!!!!
  • ksksccc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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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 입니다~~~~^^
    11월24일이 결혼10주년입니다~
    이쁜두딸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 jazz75s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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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4번^^

    올해가 저희엄마 칠순이에요... 당신자식들 돈많이 쓸까봐 조용히 보내고 싶어하세요... 하지만 평생 단 한번뿐인 더군다나 남들은 환갑이다 칠순이다 잔치들하는데 못난 자식이라 그런것도 못챙겨 드리고,,,몇년간 아버지가 암으로 기력이 없으셔서 병간호에다가 가게일에다가 정말 힘드신 엄마에요...그런 엄마에게 정말 멋진선물을 드리고 싶어요...아마 우리엄마께선 저런곳 한번도 구경도 상상도 못해보셨을것같아요...이번에 1박2일동안 편안하게 모시고 다녀오고 싶어요...
  • dltpwlss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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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정답 4번입니다!!!!!!!!!!!!

    제가 꼭 가야하는이유는...없지만..정말 가고 싶어요...

    여행을 자주 못가봐서..남친이랑 오주년 댓는데..

    정말 정말 가고싶습니다..이뿐 재영언니가 보내주심 정말 정말

    고맙게 갓다오겟습니다!!!! 감사합니당!!!사랑해요 아우라 제이!~♥
  • shanias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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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이요:) 제가 꼭 가야하는 이유, 있습니다. 저는 곧 내후년이면 미국으로 유학을 갈 사람인데요.. 나이가 20대 중반이 되어가는데 유학을 마치고 오면 결혼을 할 나이쯤이겠죠. 요즘 드는 생각인데, 이제 부모님과 한 지붕 아래서 함께 생활할 세월이 얼마 안남았다는거에요. 그래서 항상 부모님께 잘해야지, 잘해야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생각대로 행동으로 쉽게 실천하기가 어렵네요.. 갑자기 이 이벤트를 접하면서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겨울에 한번 추억도 만들겸,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아, 부모님께 여쭤보고 만약 부모님 두분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양보해야겠는걸요? ㅎㅎ 아무쪼록 꼭 되면 좋겠습니다!! Good luck to me please!
  • rkskfl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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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4번이요~^^
    저희 11월 20일에 2주년 결혼기념일이예요~
    지금 임신중 내년 2월에 예정일이거든요~
    태교여행겸 2주년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꼭 가보고 싶습니다!!!
    십리포 해수욕장 갔는데 너무 예뻐 보이더라구요 ^^
  • marya0605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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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이요~~~~!!!^^
    언니 결혼 3주년입니다~^^
    남편이랑 시간맞춰 여행가기 힘든데~언니의 선물로(?)좋은 여행 될 수 있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
  • yabolsal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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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7월달 한 여름에 둘째 아기 출산을 하는 바람에 여름휴가는 엄두도 못내고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그 덕에 큰 아이는 어린이집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무료하게 집에만 보냈답니다. 이제 막 둘째가 100일이 지나 가족끼리 오븟하게 가을 여행이나 갈까 생각 중인데 한참 예방접종 많이 할때라 생활비에 압박으로 인해 이것도 못가게 생겼어요ㅠ.ㅠ 저희 가족에게 부디 삶의 희망을 주세요!
  • heerang49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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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많이 심하게 다툰뒤에 이별을 통보해버렸는데요..
    항상 놀러가자 말만하고 귀찮아서 짜증만 부렸는데.. 지금 많이 후회가 돼요.
    제가 너무많이 좋아해서 헤어짐을 후회중입니다. 이번기회에 같이 놀러가서 서로 풀고 다시 이쁜 사랑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꼭 이 남자친구 다시 잡고 싶습니다.
  • inssey40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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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이네요
    전 아들에게 여행권을 주고 싶어요
    아빠를 잃고 한동안 방황하고 힘들어하다가 요즘 일을하고 나서는 많이 좋아졌답니다
    좋은 여자친구를 만나서 많이 안정도 되었구요
    그래서 여친과 같이 가서 예쁜추억 만들라고 당첨 꼭 되고 싶어요 ~~^^
  • ssogogi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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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다음달이 남자친구와 10주년입니다.
    남자친구와 그림같은 저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말주변이 없어 이벤트엔 영 당첨한번 되보지 못한저도,
    꼭바래봐요 ! ㅠ
  • jhyhy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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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번!!!
    친구들과 밤새 수다떨며 좋은시간 보내고싶어요!!
    대학교때부터 친구들인데 애기낳고 생활에 치여서 지쳐있는친구, 외국에 나갔다 2년만에 돌아온 친구와 함께 예전처럼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먹어가며 즐거운시간 보내고싶어요~~^^
  • ickiy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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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2008년 10월 25일 결혼하구,
    오늘은 결혼 4주년 되는 날인데요.
    남편이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
    얼굴두 못보구.. 결혼 기념일은 꿈도 못 꾸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아침부터 우울모드 랍니다.
    남편과 좋은 여행지에서 기분전환 하고 싶어요.
  • kyoung3316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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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남자친구와 12월19일이 7주년 되는 날입니다...
    숙박기간과 딱!! 이네요...ㅎㅎㅎㅎ
    꼭 뽑아주세요~~~
    오랜연애기간으로 더이상의 이벤트가 없는 지루한 나날입니다.
    이번7주년은 대박 이벤트로 보내고 싶네요~~
    아우라제이 화이팅!!!!
  • whdmswl3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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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 젼문제이해를 못해서 한참 들여다봤어여 ㅋㅋ
    정답은 4번 !!!! 힌트도써있는데 그것도먼지모르고 당최 멀맞추라는건지이해도못하다가 ㅋㅋ마지막에문제가나오길래알았어여ㅋㅋ 젼인천살고 있는데여 ㅋㅋ 음 솔직히 특별한기념일가튼건없지만 빡빡한 일상생활에서 좀 벗어나보고싶네여 늘 일만하고 요즘 가을을타는지 부쩍 힘들어하는 신랑과 죠은 추억한번 만들고싶네여 ^^*
    한겨울이 다가오기젼에 여행을꼭 가고싶습니당 ^^ 모두 화이팅 ~!!!!
  • chanel8770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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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ㅈ-4번이요!!
    이쁜딸래미랑 요즘들어 우울증이 심해진 엄마랑 함께 가서
    푹쉬다 오고싶어요~~~어디 모시고 가고싶은데 갈곳이 없는데
    이쁜곳에서 엄마랑 딸램이랑 밤새 수다떨고 싶네요^-^
  • ms2js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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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정답용^^
    즐겁고 활기찬 쇼핑몰 같아 좋아보입니다...
    덩치 큰 제가 늘 기분전환 하러 들러다 가곤하지요^^
    여자같이 보이지 않는 제가 가을을 탈때마다 신랑이 비웃어요~~
    전 결혼 4년차 주부구요..11월29일이 결혼 기념일이에요~~
    아직 저희에겐 아이가 없어요...간절히 원하긴 하지만!!잘 않되네요..
    그래서 좋은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을 한가득 품고...뱃속에도 품고...ㅎㅎ
    돌아왔음 좋겠어요...삼신할매가 언제 주실진 모르지만용~~
  • moon2939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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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ㅠㅠ 눈물이났어요~ 저번이벤트 당첨에도 기뻐할수없었던 아우라제이 팬!
    갑자기 해외를나갈수없는 상황이 생겨 며칠밤 슬픔에.. 요본엔 갈수있어용!
    뽑아주세요~항상 강남스퇄 멋지게 구매하고있슴돠~
  • lee73582047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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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쓸쓸한 가을...
    친구들과 가을여행을 떠나보려합니다.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여름휴가도 없이 훌쩍 지나갔네요~
    외로운 싱글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므흣한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 rlaqhfkao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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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번)
    저는 20일있음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에요
    아기임신중이라서 놀러한번못가봤는데 출산도 한달도 안남았고 출산하면 여행한번 가보고싶은게 제 지금 소원이랄까요?
    임신중이어서 너무 입고싶은 재영언니네 옷들구매하고도 입고나가지를 못하고있는데
    출산후 재영언니네서 구매한 옷들을 입고 좋은기회에 여행한번가보고싶네요
  • sunmi2682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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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4
    34살 싱글이예요
    이번추석에 시집안가냐는 친척들의 잔소리에 엄청 시달렸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에서 힐링하고싶네여^^
  • primemoney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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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
    우리 가족에게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조용히 쉬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서로 어떻게 도와가며 헤쳐나가야 할지..
    새롭게 가족의 미래를 설계 해 보고 싶습니다.
  • lovesoyean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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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4번이요.
    저는41세 주부같은 아가씨랍니다.옷장사두 했구옷에 관심히너무너무 많은관계로 이런 좋은 이벤트가있다니 너무좋으네요.당첨이 되면 좋겠지만 솔직히 기대는 안합니다.남편하구 신혼여행간곳이 괌이라서 좋은추억두 많구 신혼때는 마냥 좋기만하구 그러치만 지금에서는 정말 뜻깊은 여행이 될것같아요.그래서쓰지못하는 글몇자 적어보냅니다.정말 좋은추억만들어지면 좋겠네요.수고하세요
  • qodn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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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요~~~~
    아우라제이는 제가 인터넷으로 옷을 구입하는 유일한곳입니다~여기옷은 왠지 믿음이 간다눈~ㅋㅋ
    이번11월이 우리부부 결혼2주년입니다..신랑이 바빠서 여행을 많이 못다녔어요~그래서 신랑을 많이 잡았죠~ㅋㅋ 바쁜신랑이 살짝 밉기도하지만 다른 맘은론 많이 안쓰럽네요~신랑도 휴가 가고싶겠죠~^^그래서 이번기회에 휴가를 만들어 주고싶어요~
    당첨되면 어떻게라도 가지않을까요?글구 우리부부에겐 아직 아가가 없는데 여행가면 많이 도움(?)될듯~요 ㅋㅋ 당첨은 우리부부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당첨되게해주세요~~~
  • hoylove010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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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동영상을 보면서 므흣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너무 예쁘고 스타일... 따라하고 싶지만... 따라가지 못하겠습니다..ㅜㅜㅜ

    저는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이제서야 첫 직장에서...
    야근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 일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ㅜㅜㅜ
    ... 이제야 남자친구도 생겼는데.. 몇번 보지도 못하고...
    잘해주는게 하나도 없네요...
    좋은 추억 만들도록 언니들이 도와주세요>ㅁ<
  • kyouing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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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 4
    항상 좋은 이벤트로 마음 설레게 하는 아우라J~^^
    우리는 4자매 입니다. 그중 막내와 사정상 떨어져 사는데요..아버지 몰래 연락하며 지내느라 더 보기 힘든 막둥이 입니다.음..그런 동생이 벌써 대학생이 되었습니어 내년이면 2학년이 되네요.. 나이차도(15살) 많이 나서 서먹서먹한 자매..이번기회가 주워진다면 더 많이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그리고 동생에겐 성년이 되는 만20세 이기에 더 뜻깊은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pink4719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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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입니다 4번
    제가 대학생 1학년인데 이번 2학기가 시작되면서 좀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제가 실천한 것은 외국인 친구를 도와주는 봉사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도 참가했구요, 또 프리젠테이션스킬 수업을 듣고 수료증도 받고,장학금도 2개 정도 받았어요^^또 대학생들이 많이하는 공모전에도 처음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냥 대학생 같죠?^^ㅋ 이 모든것들을 다 처음해보는데요. 또 처음으로 도전해보고 싶은게 남았어요~제가 마지막으로계획한 목표는..... 겨울방학때 친구들과 해외 배낭여행을 가는게 제 목표에요!!그런데 호텔 니꼬괌에 안타깝게 떨어졌는데요 ㅠㅠ 학생이다 보니 돈을 적게 들여 해외를 나가고 싶은 이 마음...:( 그런데 이번에 또 좋은기회가 있더라구요!!해외는 아니더라도 대학생인 저에게 좋은 첫경험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의 회원분들 대부분이 저보다 어른이신 분이 많으 실거 같은데 저같은 풋풋하고(?)당찬 대학생에게도 뜻깊은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빠세호텔을 가게 되는 기회가 온다면 저의 1학년 첫 겨울방학도 멋지게 장식되어 마무리 지을수 있을것 같고, 나중에 이력서를 쓰게 되더라도 좋은 스토리를 만들수 있는 경험이 될거 같아요호^^ 감사합니당
  • yoony46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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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처음으로 엄마와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는데 어느날 엄마를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나이 드신 모습이 너무 맘이 아파서요...
    좋은 펜션 잡아서 놀러가자하면 비용 때문에 망설이시거든요...
    이번 기회에 좋은 곳에 가서 엄마와의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 ran4869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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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아우라 제이에서 요런 이벤트를 하다니~^.^
    너무 가고싶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한해동안 고생한 나를위해
    선물하고 싶어요~~저런곳에서 소중한 추억도 쌓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싶어요ㅎㅎ당첨되길 바랄게요^.^
  • dkwkdkwk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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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임돠~!~!
    이삔 돌쟁이 아가를 봐주시는 주말부부 엄마를 위해
    휴가주세요~~
  • leedaumzzang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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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네요!! 촬영스케치 잘봤어용!~~
  • nara8828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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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서로 떨어져살던 가족들이
    이번에 다함께 살게 되었어여^^
    다같이 여행이라도 가고싶엇는데
    기회가 잘 안되는데;;이번기회에 우리가족과함께하고싶습니다
    정말 특별한선물이 될꺼같애요^^
  • bongsuk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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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전 저 바 가 가짜인줄도 모르고 왜 안되나 계속 눌러봤어요~
    저 남편이랑 아가랑 같이 휴식좀 하다오게 도와주세요ㅡㅜㅜ
  • kjhylove13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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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좋아하는사람이 생겼는데요
    전 남자한테 먼저 고백해본적이없었는데요.
    그아이를 맘에 담아두고 생각한지 지금 거의 10개월이 다되어가요...ㅜㅜ
    여자지만 당당히 먼저 고백하고....올해가기전에 둘이 같이 좋은추억만들고싶어요.
    제발 제마음의 진심을 그아이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 akqhfka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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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이용~♥
    여보랑 12월 25일 2주년이에요!!^.^
    연말 파티겸 2주년파티 친구커플과 함께 멋진곳에서 행복하고싶어요~**
  • shbong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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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정답맞추려고 영상돌려봤다는... 여행보네주세용~~~
  • kkkkc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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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 즐거운 추억 만들고싶어요~~♥
  • zinsujung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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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은 4번이요 ㅎㅎㅎ 꼬옥 놀러가고싶네요 ~
  • nnn0220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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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이용! 꽉막힌 일상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 kslovems89 2012-10-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마침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좋은 나머지 참가하게 됐어요 정답은 4번! 12월에 있을 시험준비로 올한해 정말 바쁘게 보낸것 같아요ㅜ 장거리 연애중인 남친과 시험치기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뽑아주세용♥
  • dowjdzz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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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한번더보게되는영상 아이디어 굿굿^.^♡
    아우라제이에서 보내주는 1박2일이라면 더행복할듯~
  • skymamul 2012-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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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답 4번
    힘들었던 한해. 사고도 나고, 인간관계도 나빠지고 ㅡㅡ;;
    이럴때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는~
    숨쉬는 시간이 필요해서 여행가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로 갈 수 있다면 우울했던 마음을 좀더 기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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