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ejd11ck/130120616360<--- 제블로그
진재영씨와 동갑인거 같은데 어찌 저와 이리도 다른지^^ 작년12월에 결혼했어염^^
노처녀딱지를 뗐는데....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제 모습이 걱정 스럽네요
남편이 이제 슬슬 제 모습에 긴장감을 상실하는것도 속상하고
직업이 교사인데... 학생들 왈 : 요즘 결혼하시고 너무 편하게 입으시는거 아니예요 쌤"
그러더라구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 예전처럼 옷사기도 쉽지 않고.... 누구보다 늦게 결혼한 만큼 일찍 결혼한 사람들쫒아 가려면 열심히 절약해서 아껴야 할듯해서염
주말부부이지만 매주 4시간30분을 달려 와주는 남편에게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여
젝 172에 몸무게도 꽤 나가거등요... 변신시켜주세요
여기는 천안입니다.
저는..제가아닌 저희 엄마를 한번도 보지 못한 꾸민 모습을 보고싶어서 신청 합니다
저희엄마는 현재 46세이시고 26세에 결혼하셔서 1년후 언니를 낳고 하시다 보니까.. 둘째인 저는 꾸민 엄마의 모습을 본적이없내요 10월달에 결혼한지 20주년이 되시고 해서 선물할것을 알아보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기회가 잇어서 신청합니다 20주년이 특별해졌으면 좋겠고 꾸며진 저희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 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 올해..21살이구요~교복을 벗은지 좀 됬는데도..
패션센스나. 화장이나. 머리스타일 등.. 엄청 엄청 어색합니다.
동기들이랑 걸어다니기에도 제가 부끄러워서 다닐수가 없어요. 친구들은 괜찮다하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ㅠㅠ 화장도 제가하면 무슨 무대화장같아서..뭐 눈썹은검은색 입술은 빨간색 얼굴은 흰색.... (월래 피부톤은 노랑) 속눈썹은 또 짧아요...ㅋㅋ화장하기 어려운 얼굴입니다.ㅋㅋ저두 이젠 슬슬 변신하고 싶고 후배들이 누나 고등학생같아요 라는 말을 하는데.. 흐미.. 듣고 싶지 않아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동영상 보고 자신감을 얻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31살의 애기 엄마입니다. 애기 낳기 전까지는 특이한 옷을 좋아해서 과감한 옷을 한번씩 입고 사람들의 시선을 좋아하던 나름대로 멋진여성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애기가 있어 화장 한번 제대로 못해본지 벌써 2년이 넘었어요. 매일 밤마다 바래요. 어서 빨리 애기가 자라서 하이힐 신고 이쁜 옷 입고 시내거리 활보하고 싶다.. 하지만 애기 안고 어떻게 시도하겠어요? 한번 입자고 그런 옷 신발 사기엔 부담이 되구요. 아줌마들 애기꺼 먼저 그다음 신랑 나머지 남은 돈 있음 저축.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저를 위한 돈 시간을 못 쓰고 있어요. 애기낳고 갈 수록 말라만 가서 없어보이는 저의 몰골을 있어보이는 진재영씨처럼 변화시켜주세요~~ 제발요~~ 울 신랑 연상인데 연하냐는 소리 듣고 살아요.. 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사는 29살 직장여성입니다.
아우라 제이에서는 이런 이벤트를 자주 해서 너무 좋아요~
음.. 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4년 째 일하고 있는데요.
목재와 스폰지 쇠 등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나뭇가루 스폰지 가루 쇳가루 등으로 범벅이 되어 있죠.
저도 다른 여직원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일하고 싶지만
일이 일인지라 항상 청바지에 티 운동화 차림으로 출퇴근하고
화장을 하면 얼굴에 먼지가 더 많이 묻기때문에 화장도 대충 비비크림만 바르고 다닌답니다
이제 연애도 하고싶고 결혼도 하고싶고 예쁘게해서 다니고 싶어요...
직장에 다니기 전 예쁘고 상큼하고 가녀렸던 여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여자가 되고 싶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7세 여자입니다ㅋ전공하고 또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던 그림을 빛도 보지 못하고
생활때문에 알바를 하면서 몇년을 그림을 했다 알바를 했다 한지가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제나이 또래보다 원래 잘 못꾸미고 후리하게 다니는 스타일이었지만 열심히 그림을 해서 잘되면 다른 친구들처럼 이쁘게 화려하게 잘 꾸미고 살줄 알았는데 매년 별 변화없이 같았어요
화장 전혀 할줄 모르다가 확실히 나이가 드니 드러나는 문제점때문에 그나마 썬크림이랑 볼만 살짝 칠하고;;ㅋ알바를 하다가 얼마전에 그만뒀어요그림에 계속 미련이 있어서 못버리고 알바생활과 그림을 번갈아 하기는 나이도 그렇고 점점 버거워져서요사무직으로 취직이라도 해보려고 요즘 엑셀 공부하고있어요주변 사람들을 만나도 점점 초라해지는 제 모습에 원래 없던 자신감은 더 떨어지고 친척모임도 자연스레 피해지게 되네요얼마 안 살은 인생이지만 제 인생에서 제대로 변신해본적 없는 저를 한번쯤은 확 변신해서 자신감도 찾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 모습을 찾고 싶어요항상 초라하고 변변치 않은 생활을 하는 제모습을 보고 있는 남자친그구에게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이번 기회를 통해서 멋지게 변신해서 아직 공부중이지만 열심히 해서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을 자신감있고 활력있게 해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저는 26살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니다.
이제 사회생활도 시작하고 했지만 아직도 학생티를 못벗어나고 있어요~
학생이라기보다도...거의 꾸밀줄을 모르는 여자랍니다...
어떤 스타일이 저에게 어울리고....화장은 어떻게 해야하며...클렌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모릅니다...티비를 보고 따라해봐도...늘 하지 않던 사람이라..그것조차도 힘드네요....
이런 꽃다운 나이를 아름답게 보내지 못해서 너무 슬픕니다...
20대만이 할 수 있는 패션도 있을텐데....저를 가꾸지 못해서...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운동화에 청바지..티...얼굴엔...트러블이 끊이질 않고...
나름대로 꾸미고 딱 집을 나서려는데...정말 화장을 글로 배운사람처럼...코디도 제각각...
정말 우울합니다....
혹시..아우라제이에서 도움을 주실수 있을까 해서...
위에 영상을 보고 도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 결혼한지 곧 3년이 되는 아줌마입니다..ㅎㅎ
직장을 다니다가 미래에 대해 고민하다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하다 공부하려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츄리닝바지에 편한 티를 입고
독서실 다니기를 1년.. 제 노력이 부족했는지 시험에 똑 떨어졌네요.
다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내년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하늘의 선물인지 7월에
천사같은 아기인 똘이가 저희에게 왔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더이상 공부를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펑펑 울었습니다. 오빠도 무리하지
말고 그냥 육아에 전념하라고 첨엔 그러더라구요.
근데 도저히 공부를 포기할 수없어서 똘이에게 미안하지만 임신한 상태로 지금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네요.
얼굴에 트러블도 생기고(지금 많이 가라앉았지만요^^) 살도 조금씩 찌고 이젠 배도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당연히 공부하니 여자이기는 포기한 상태..흑...
고맙게도 저희 남편인(전 아직 오빠라고 부른다는..) 오빠가 공부 뒷바라지 한다고 집안일도 다 도와주고 밤엔 저 독서실에도 데리러오고 가계부도 관리하고 밥도 혼자 잘 차려먹고 있습니다..제가 머 먹고 싶다고 하면 그거 심부름도 해야하는 만능맨이 되버렸네요..
정말 미안한 맘이 가득해요. 혹시 남자는 메이크오버 안되나요? 첨엔 제가 변신하고 싶은 맘에
글을 썼는데 쓰다보니 저보단 저를 위해 더 고생하는 오빠가 변신한 모습을 보고싶어졌습니다.저희 오빠가 정말 꾸미는 걸 좋아하거든요.. 선크림도 항상 바르고 다니고 화장품에 항상 노화방지용으로만 구매ㅋ 여성용화장품을 저흰 같이 써요~정말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랍니다..ㅎㅎ 근데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인지 머리가 자꾸 빠져서 머리스타일이 잘 안산다고 속상해하네요.. 그래서 저보단 오빠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오빠 몰래 신청하는거라 당첨되면 좋아할거 같기도 하고 공부안하고 이거 썼다고 혼날꺼 같기도 하다는...ㅜㅜ
암튼 사실 이번에 돌아오는 10월 25일이 저희 3주년 결혼기념일이에요. 그날 저희 아가 상태를
보기위해서 같이 병원에 갈 예정이거든요. 병원갔다가 그 이후에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죠.
원래는 공부를 하러 가야되겠지만 날이 날이니인만큼 분위기도 바꾸고 맛난것도 먹으러
가고 싶네요. 남자의 메이크 오버도 가능한건가요? 안된다면 최근에 여자다운 모습 못보여준
제가 하고싶구요..끙~~변신하고 배 더 불러서 살 많이 찌기 전에 아름다운 모습보여주고 사랑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화보같은 메이크업에 화보같은 스타일이 연출이 되더라구요.. 전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나름 열심히 이쁜 옷 사고.. 꾸민다고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꾸민 거냐면서.. 못 알아 주더라구요.
이제 30인데.. 연인도 없이 살아 가는 저에게 활력소가 되게 해주세요.
하루만의 변신일지라도.. 그 기억이 평생가게 해주세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하루하루 무료한 일상에 지쳐 버려 이벤트를 보자마자 뿅!!! 반해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맨날 회사 집만 다니다 보니 점점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절 보면서 한번쯤 새로운 도전을 경험해 보고 싶어 이렇게 신청하였습니다.. ㅋㅋ
저도 변신하고싶습니다. 꼭꼭 기회를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리틀맘입니다.
현재 7개월된 남자 아이를 키우고있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가 많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며 남편과 저 이렇게 세식구가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제가 평소 악세사리나 옷 등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아우라제이 구매는 아직 안해봤지만..
자주 이용하고자 회원가입도하고 메이크오버에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메이크오버 신청을 하는진짜 이유는 항상 육아에 몸도 마음도 지칠때로 지쳐 이제 일상을 벗어나 제가 얼마나 변신을 할수 있는지 그모습도 보고 싶고 저희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많거든요 31살인데...
뭔가 색다른 모습을 남편한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글이 Best 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용기내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희 남편 그리고 저 훗날 저의 아들 지호도 저의 모습을보고 우리 엄마가 저런모습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수있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3년전까지만 해도 168cm에 55kg이 나갔었어요 기본 골격이있어서 날씬해보이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제 몸에 단점을 모른체 지내왔더니 어느샌가 지금은 20kg 쪄서 74kg 이나 나가요ㅠㅠ 이제 일반 쇼핑몰에선 옷도못사입고 빅사이즈로 옷만 찾아 입기 바쁩니다.그래서 항상 아우라제이에오면 구매는 못하고 장바구니에만 넣긴 수십차례 반복하고있네요.. 살이 찐만큼 자신감도 없어죠 항상 자책하고... 남자를 멀리하기 연연했어요... 하지만 지금 이런 모습까지 절 좋아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남자친구에게 이런 부족한 제 모습만 보여주기도 미안하고 부끄럽고... 예전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예전의 자신감을 되 찾고 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육아에 치이고 집안살림에 치여서 여자로서의 '나'를 꾸미지 못 하는 주부가 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길이네요. 하지만 이렇게 메이크오버의 기회로 다시 여자로서의 '나'를 만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네요^^ 저도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대학생활이 꿈꾸던 시트콤 '논스톱' 같은 생활이 아닌 과제에 치이고 학점스트레스에 치여서 한참 꾸며야할 나이에 여자인 '나'를 잘 만나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있는 여대생으로서 저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 순간이네요^^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도 찾고 싶어하는 어여쁜 여대생에게도 절호의기회를 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행운의 프로그램이네요^^ 더욱 잘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167에 몸무게 70kg ㅠ ㅠ 나가는 29살 여자입니다
항상 주위에선 동안 얼굴에 살만 빼면 정말 예쁘겠단 말을 너무 자주 듣고 살아요
처음엔 위로가 됬지만 지금은 그마저 스트레스로 작용해 살빼는것을 포기하고 우울증 폭식증
여러가지 악순환을 반복 하고 살고 있어요 ㅠㅠ
현재는 우울증이 좀 심해져 회사를 잠깐 동안 쉬고 있는데
평소 좋아 하던 재영언니 사이트에 들어 와 보니
이런 좋은 기회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
아우라제이에 올라와 있는 옷들을 보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입고싶은 옷 예쁜옷 너무 많은데
안타까움에 입고 싶은옷 주문해 받아보면 역시나 이쁩니다 ㅠㅠ
친언니가 입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꼭 되고 싶습니다
변하고 싶습니다.
별의별 다이어트 다 해봤지만
항상 실패로 돌아와 지금은 시도 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ㅠ
20대가 지나고 어느덧 30대에 접어 들었는데 변화 된거라곤 피부노화와 잔주름 뿐이네요ㅜㅜ
변화하고 싶어도 이제는 피부 푸석해진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푸석해져서 꾸미고 싶은 마음도 크게 생기지가 않아요 아무리 화장을 하고 꾸며도 거울 속에서의 내 모습은 크게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에요.......예전 대학 시절에는 지금보다 유행을 몰라도 비비크림에 립글로스 하나만 발라도 지금처럼 거울이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ㅜㅜ
이런거 운이 없어서 잘 안되지만 몇 잘 남겨봐요
아우라제이에 매일 출석하지만 이벤트에는 오늘 처음 들어와봤는데 정말 좋은 이벤트가 많은 것 같아요!! make over에 당첨되신 분도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저는 20살 파릇파릇한 대학교 1학년생인데 중학생때부터 6년동안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래 만나다보니 항상 만날때면 츄리닝 차림에 생얼로 만나게되고 대학생이 되서 서로 만날 시간도 별로 없고 하니까 서로가 예전같이 않아 조금 씁쓸하고 슬프네요ㅠㅠ.. 어렸을 때 어른이 되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게 화장 예쁘게하고 예쁜옷 입고 다니는 거였는데 막상 20살이 되니 화장법두 잘몰라서 대충대충 하고다니게 되더라구요.. 저두 아우라제이 make over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예쁘게 변신해서 제 소원도 이루고 점점 사랑이 식어가는 남자친구의 마음도 다시 되돌리고 싶어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걸 저도 느끼고 싶어용 도와주세요 ~!!
저도 요즘 최근..정신없이 일 댕기느라고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막 입고 다니는데...ㅠㅠ
이런 폐인 생활...좀..벗어났음 해요~
게다가 피부가 넘 안좋아서...ㅠ 화장을 해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쁘게 화장하고 코디해서 남친님과 찐~한 데이뜨 하고 싶어용^^*
정말 여자의 변신은 무죄인거 같아요.저렇게 젊어보이고 나이가들어도 여자는 여자구나 20kg이나 감량하시다니 대단한거같아요.저걸보니 저의 엄마가 생각나네요.엄마도 여잔데...얼마전 9월23일에 저희부모님 결혼21주년이였는데 시험기간과 아빠의 출창이 겹쳐서 21주년을 그냥 보내셨어요 tv와함께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저희 엄마가 젊었을때는 진짜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요즘 집안일때문에 점점 늙어가고 피곤해하고 제옷사주느라 제대로 꾸미시지도 못하는 엄말위해 도전해봅니다.당사자가아니라고 집이 멀다고 안되는건 아니겠죠???꼭 됬으면 좋겠어요
저 마음 정말 이해가 되요. 예쁘게 변신성공하신 모습 너무 부럽네요. 엄마와 아내는 다 그렇잖아요. 특별한 날이라고 변신한다고 해도 확 변하기 어렵고 거의 같은 스타일과 화장 하게 되니까요
저도 11월 4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좀 안될까요? 그리고 단순한 상품 보내주는 이벤트만이 아닌 여자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이런 이벤트 종종 준비하는 아우라제이도 멋집니다.
전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서 오른쪽 다리에 보조기를 했답니다. 여러차레 수술을 통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늘 옷입는것에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어떻게하면 나의 결점을 보완하면서 이쁘고 편하게 입고 멋쟁이가 될 수 있을까 늘 고민 한답니다..이번 기회에 내게도 어울릴수 있는 스타일을 찾고 또 새로운 기분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와~! 멋지시네요..
저도 도전 도전!!
12년 다닌 회사를 이제 퇴사하게 되었네요..
막상 사직서를 던지고 10월 18일까지만 나온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헛헛해요..
같이한 동료들과 12년동안 미운 정 고운 정 제대로 들었나봐요..
아직은 잘 실감이 나질 않지만 다다음주 부터 인수인계하고 있으면 더 맘이 허전해질꺼 같아요..
왠지 모르게 자꾸자꾸 서운해지는게 너무 아쉽고 또 너무 마음이 짠해요..
이렇게 짠해지는 제 가슴을 좀 채워주세요..
결혼한지 4년차에 신랑은 거제도 있고 혼자 3살배기 딸키우며 광명에 있었어요..
혼자 아이 키우는것도 힘에 부쳐서 합가하기로 해서 회사에 사직서를 던지긴 했는데요..
제 신랑과 함께 할수 있는다는 기쁨보다는 회사를 그만둔다는 서운함만 가득해요..
저희 신랑이 서운해 하겠지만.. 솔직한 심정이예요..!!
어차피 결정하게 된거 make over 이벤트로 제 헛헛한 가슴을 좀 채워주세요..
그러면 거제도 내려가서도 모든걸 다 인정하고 잘 살 수 있을꺼 같아서요..
부탁드려요~!! 아잉~!!^^
아~ 저야말로 makeover가 절실하지만...
저보다 선물하고 싶은 분이 계세여~
저희 어머니.. 울엄마여...ㅎ
홀로 남매를 키우시느라 여자의 아름다움은 모두 버리시고 사신 엄마...
아직도 변변치 못한 자식들 덕에 일을 손에서 못놓고 계시는데요..
회사집..회사집..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속에 잠시나마 '여자의 멋' 찾으실 수 있는 기회
드리고 싶어요...
돈아깝다고 미용실도 속여가며 모시고 가야 겨우 하시는 저희 엄마에게 멋스러움의 숨을
불어넣어주세여~
54세이신 저희 엄마는 아담한 키에 날씬한 44사이즈 몸매~매끈한 피부를 가지신 동안 엄마십니다.
스타일 하나로 요렇게 변신할 수 있다~ 아직 늦지않았다~ 이제부터라도 여자로 사셔도 된다~
좀 깨우치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6년을 살아오면서 화장을 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화장 한다는건 비비바르고 끝? 눈화장은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주위 친구들이 요새 자신을 가꾸면서 부쩍 예뻐졌더라고요. 그걸보니 저도 화장하고 가꾸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또 남자친구한테 화장해서 이뻐진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4년가까이 사귀는 동안 제가 화장한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자친구랍니다. 도와주세요!~
주부님들께 기회가 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한 가닥 희망을 붙잡고^^ 참여해봅니다!
전 32세 직장인이구요 스무살때부터 일 하기 시작해서 이제까지 정말 화장 한 번 해본적 없이 꾸미고 나가본적 없이...정말 소처럼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꾸밀 여유도 없었고 앞만 보면서 일하다 보니 벌써 30대가 넘고 화장도 할 줄 모르고-_ㅠ
저도 봄날에 핀 꽃처럼 한번이라도 화사하게 변신해보고 싶어요!
전 제가 아니구요 저의 초등학교 동창인 제 친구의 make over를 원해서 신청을 합니다. 저도 제 친구도 말썽꾸러기 아들을 키우고 있고 일도 하는 주부 입니다. 제 친구는 웨딩촬영이랑 결혼식때 빼고 화장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자기는 화장을 했다는데 다들 화장좀 하고 다니라고 한마디씩 한답니다. ^^ 머리 스타일은 항상 그 스타일 쭈욱~~~ 항상 변화를 하고 싶어하지만 선뜻 하지 못했어요. 키도 크고 다리도 예쁜 제 친구... 아기 엄마가 되고 부터는 살도 찌고 해서 걱정도 많은 친구 입니다. 아우라제이의 이쁜 옷들도 이것 저것 입고 싶어 하지만... 자신이 없나봐요 실컷 보기만하구... 그래서 제가 이렇게 신청합니다. 그 친구가 make over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지낼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럼 아우라 제이의 옷들을 눈으로만 보고 부러워 하지 않고 직접 입는 시도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제 돌잔치 같은거 있을 때 저 불러 화장해 달라 하지않고 직접 할 수 있게 해 주세요~ㅋ 부탁드리구요~ 아우라제이 대박나세요
여자라면 이런 신데렐라가 되는 상상 해보죠^^
그꿈을 실현시켜주셔서 복받으실꺼예요~하하^^
저도 남자아이 둘 키우는 34살 주부랍니다~
젊을땐 제법 잘나갔는데ㅋㅋ 남편이랑 아이들 시중드느라
요즘엔 식모살이가 따로 없네요ㅎㅎ
그래도 아이들 재우고 늦은밤 쇼핑하고
재영언니 스타일링 따라해보는 열심으로 아직 죽지 않았다는걸
신랑에게 늘 확인시키죠^^
다른 쇼핑몰이랑 다르게 프로답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멋져요 아우라제이!
안녕하세요....우연히 몇번 들어와서 동영상을 봤는데요...
이번엔 왠지 갑자기 나한테도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에 이렇게 몇자적어요
전 지금나이 30살 결혼한지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은 신혼부부입니다..
계속 사회색황을 하다가 9월초에 일을 그만두고 지금 현재는 그냥 주부? 지내고 있어요..
나에게도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서방은 물론 친구들한테도 저에게도 다른 분위기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그럼데 서울이 아니어도 괜찮은건가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우라제이의 시작부터 같이 했는데 늘 싸이트방문할 때마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이벤트도 명품이에요..흑흑..부부의 깨알 같은 눈빛!!! 으앙 부러버라......
신혼의 장밋빛이 다시금 펼쳐질 한 부부의 기운이 아우라제이 가족들에게도
쫘악! 펴지길 기도하며^^
재영씨의 매번 대박 변신이 삶의 활력소가 되곤 했는데 우리의 주부의 변신은
진리처럼 다가오네요~ 특히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또 한번의 행운으로 행복을
전파하신다니 넘넘넘 기대됩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저희 언니가 생각이 났거든요~ 조카낳은 후로 옷 한벌 안사고 머리 한번 안하는 저희 언니에게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지네요.. ^^ 당첨되신 분들 좋은 추억 만드셨겠죠? 정말 예쁘세요! 앞으로도 예쁜게 사랑하세요..^-^
가을 겨울만 되면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주인공 여자분을 보고 대리만족까지 느껴지네요.
장점만을 부각시킨 매력적인 스타일 변신에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아...나도 10년동안 내 자신을 잃고 살진 않았나...하는 생각에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네요.
모두 화이팅 :)
회원 본인만 지원가능한걸까요?
이렇게 기분 좋은 이벤트를 내 친구에게 깜짝선물로 해주고 싶어 저도 한번 도전해봅니다.
제 친구는 현재 마음의 무거운 짐때문에 몇년간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래도 겉으로 내색한번 안하고 누구보다 더 밝게 웃는 그 모습이 제 맘을 더 찡하게 만드는 친구입니다.
이제 신혼인데 남편과 맘껏 즐기지도 못하고 마음의 고통을 받고 있으니 옆에서 보기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통해 한 순간만이라도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새신랑과 멋진 신혼의 순간을 즐기게 해주고 싶네요.
나이는 21살. 아주 꽃다운 나이죠. 나이트/클럽에 돌아다니면서 신나게 도도하게 놀아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실 화장도 할 줄 잘 몰라요. 많이 하면 는다고해서 나름 많이 해 본 것 같은데.. 길에 나가면 중고등학생들한테도 밀려서 고개 푹 숙일때가 많아요. 이런 말 써서 솔직히 좀 쑥쓰럽기도하구요;.. 남들이 봤을때 옷도 잘입고 화장도 잘해서 이쁘단 소리 듣고 싶어요. 아우라제이에서 도와주실 수 있나요?
너무 브럽네요^^ 남편이 세삼 느끼셨을꺼같아요 아내분이 멋지게 변신한 모습을 본후 얼마나 기뻤을까 생각해보니 저도 남편한테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연애때로 돌아가고싶은마음이 들정도로 메이컵오버가 너무 완벽하게 잘된거같아 축하드립니다
예전으로 돌아간기분으로 좋은시간되셨을꺼라 믿습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저도 위의 변신한 분처럼 한 아이의 엄마랍니다. 아이를 갖고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내가 아닌 아이의 엄마로 살았지요~ 그래서 그런가 거울을 봐도 "내가 내가 아니야~"라고 외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산후에 비만이 찾아와서 그것 또한 우울하네요~ 저도 저기 예쁘게 변신한 엄마처럼 저도 저를 찾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여자라는걸 다시 느끼고 싶고 신랑한테도 알려주고 싶어요~ 정말 메이크오버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정말 기분 좋으셨을것 같아요~ 변신전도 충분히 이쁘셨지만 변신후 모습도 정말 이쁘네요~ 저런 기회 생긴다면 저도 저분처럼 잠시라도 아이의 엄마가 아닌 온전한 나의 모습을 찾고 싶어지네요~
정말 아우라제이 대단합니다.^^
결혼전의 여자와 결혼후의 여자는 참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것 같아요
결혼전에는 자기관리에 많은 신경과 투자를 하지만 대부분 결혼후에는 자신에게 신경쓸 시간과 투자할 여유가 없어지는거 같아 안타까워요.ㅠㅠ
주인공처럼 조금의 투자로 너무 이뻐질 수 있는게 여자인데 말이예요~
세상의 모든 여자분들 화이팅합시다!^^
이번 기회로 예전의 당당함을 찾으셔서 이쁘게 사시길 바래요
저도 조금 있으면 결혼을 하는데 결혼 전 화려한 변신을 꿈꿔봅니다 ~ ♥
같은 주부로서 변신이 너무 부럽네요.
현재 3살 여아와 뱃속에 13주된 아이가 있는데요. 주부로서 엄마로서 꾸미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살림과 육아로 지치다 보면 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없는데 제게도 기회가 오면 무지 좋을거 같네요. 당첨자분 부러워용~~
같은 주부로서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입니다.
작년도에 수능끝나면 정말 예쁜옷만입고 살도 다빼고 해야지 햇는데
수능이 잘 안나오는바람에
전부 물건너가구 일년내내 다시 추리닝생활이 시작됫어요ㅠㅠ
스트레스때문에 머리도 좀 빠졋구요ㅠㅠ
메이크업도 받아보고 싶지만 저분 하시는거보니 헤어상담도 받아보고싶어요
머리가 좀 심하게는 아니여두 꽤 빠졋거든요ㅠㅠ
고3일년과 재수일년 총 이년동안 하두 앉아만있어서
원래 날씬햇던편인데 살도 7~8kg정도 쪗구요
저를 예쁘게 관리 못하다보니 자신감도 별로 없어진것같고
대학교가서 예뻐진 친구들 지나가면서 우연히 만나면
제가 괜히 피하게 되고 그러네요ㅠㅠㅠㅠ
수능끝나고 자신감있는 제모습을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수능후에 친구들과 다시만날때 예쁜 모습이 되어 만나고싶어요
이미대학가서 예쁘고 멋잇어진 친구들에게 초라해보이지 않게요ㅠㅠ
아우라제이!!도와주세용ㅠㅠㅠㅠ
저를 꼭 뽑아주세요''!!
저를 꼭 뽑아주세요''!!
저를 꼭 뽑아주세요''!!
저를 꼭 뽑아주세요''!!
저를 꼭 뽑아주세요''!!!
남자친구도 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남자친구도 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진재영씨와 동갑인거 같은데 어찌 저와 이리도 다른지^^ 작년12월에 결혼했어염^^
노처녀딱지를 뗐는데....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제 모습이 걱정 스럽네요
남편이 이제 슬슬 제 모습에 긴장감을 상실하는것도 속상하고
직업이 교사인데... 학생들 왈 : 요즘 결혼하시고 너무 편하게 입으시는거 아니예요 쌤"
그러더라구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 예전처럼 옷사기도 쉽지 않고.... 누구보다 늦게 결혼한 만큼 일찍 결혼한 사람들쫒아 가려면 열심히 절약해서 아껴야 할듯해서염
주말부부이지만 매주 4시간30분을 달려 와주는 남편에게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여
젝 172에 몸무게도 꽤 나가거등요... 변신시켜주세요
여기는 천안입니다.
저희엄마는 현재 46세이시고 26세에 결혼하셔서 1년후 언니를 낳고 하시다 보니까.. 둘째인 저는 꾸민 엄마의 모습을 본적이없내요 10월달에 결혼한지 20주년이 되시고 해서 선물할것을 알아보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기회가 잇어서 신청합니다 20주년이 특별해졌으면 좋겠고 꾸며진 저희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패션센스나. 화장이나. 머리스타일 등.. 엄청 엄청 어색합니다.
동기들이랑 걸어다니기에도 제가 부끄러워서 다닐수가 없어요. 친구들은 괜찮다하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ㅠㅠ 화장도 제가하면 무슨 무대화장같아서..뭐 눈썹은검은색 입술은 빨간색 얼굴은 흰색.... (월래 피부톤은 노랑) 속눈썹은 또 짧아요...ㅋㅋ화장하기 어려운 얼굴입니다.ㅋㅋ저두 이젠 슬슬 변신하고 싶고 후배들이 누나 고등학생같아요 라는 말을 하는데.. 흐미.. 듣고 싶지 않아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아우라 제이에서는 이런 이벤트를 자주 해서 너무 좋아요~
음.. 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4년 째 일하고 있는데요.
목재와 스폰지 쇠 등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나뭇가루 스폰지 가루 쇳가루 등으로 범벅이 되어 있죠.
저도 다른 여직원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일하고 싶지만
일이 일인지라 항상 청바지에 티 운동화 차림으로 출퇴근하고
화장을 하면 얼굴에 먼지가 더 많이 묻기때문에 화장도 대충 비비크림만 바르고 다닌답니다
이제 연애도 하고싶고 결혼도 하고싶고 예쁘게해서 다니고 싶어요...
직장에 다니기 전 예쁘고 상큼하고 가녀렸던 여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여자가 되고 싶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저는 직장인 입니다.
변신하고싶습니다... 워낙 어떻게 꾸밀지 몰라서 ..... ㅠㅠ
아직 결혼안한 미혼입니다.
결혼할나이가 되어서 이뻐질라고 피부과 다녀서 열심히 노력도 했지만 ....
피부가 좋아지면 뭐합니까 ... 화장을해도 맨날 그자리 .... 잘못해요
옷스타일은 캐주얼 ㅋㅋ 이제 조금만있으면 30살되어가는데 ...
젊은 이쁜모습 사진에 콕 박고 싶은데 ...ㅠㅠ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면 요즘은 다 이쁘드라고요 ...꾸밀줄도 알고 ...
저도 이뻐질수 있을까요 ?
생활때문에 알바를 하면서 몇년을 그림을 했다 알바를 했다 한지가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제나이 또래보다 원래 잘 못꾸미고 후리하게 다니는 스타일이었지만 열심히 그림을 해서 잘되면 다른 친구들처럼 이쁘게 화려하게 잘 꾸미고 살줄 알았는데 매년 별 변화없이 같았어요
화장 전혀 할줄 모르다가 확실히 나이가 드니 드러나는 문제점때문에 그나마 썬크림이랑 볼만 살짝 칠하고;;ㅋ알바를 하다가 얼마전에 그만뒀어요그림에 계속 미련이 있어서 못버리고 알바생활과 그림을 번갈아 하기는 나이도 그렇고 점점 버거워져서요사무직으로 취직이라도 해보려고 요즘 엑셀 공부하고있어요주변 사람들을 만나도 점점 초라해지는 제 모습에 원래 없던 자신감은 더 떨어지고 친척모임도 자연스레 피해지게 되네요얼마 안 살은 인생이지만 제 인생에서 제대로 변신해본적 없는 저를 한번쯤은 확 변신해서 자신감도 찾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 모습을 찾고 싶어요항상 초라하고 변변치 않은 생활을 하는 제모습을 보고 있는 남자친그구에게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이번 기회를 통해서 멋지게 변신해서 아직 공부중이지만 열심히 해서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을 자신감있고 활력있게 해보고싶네요
이제 사회생활도 시작하고 했지만 아직도 학생티를 못벗어나고 있어요~
학생이라기보다도...거의 꾸밀줄을 모르는 여자랍니다...
어떤 스타일이 저에게 어울리고....화장은 어떻게 해야하며...클렌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모릅니다...티비를 보고 따라해봐도...늘 하지 않던 사람이라..그것조차도 힘드네요....
이런 꽃다운 나이를 아름답게 보내지 못해서 너무 슬픕니다...
20대만이 할 수 있는 패션도 있을텐데....저를 가꾸지 못해서...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운동화에 청바지..티...얼굴엔...트러블이 끊이질 않고...
나름대로 꾸미고 딱 집을 나서려는데...정말 화장을 글로 배운사람처럼...코디도 제각각...
정말 우울합니다....
혹시..아우라제이에서 도움을 주실수 있을까 해서...
위에 영상을 보고 도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직장을 다니다가 미래에 대해 고민하다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하다 공부하려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츄리닝바지에 편한 티를 입고
독서실 다니기를 1년.. 제 노력이 부족했는지 시험에 똑 떨어졌네요.
다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내년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하늘의 선물인지 7월에
천사같은 아기인 똘이가 저희에게 왔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더이상 공부를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펑펑 울었습니다. 오빠도 무리하지
말고 그냥 육아에 전념하라고 첨엔 그러더라구요.
근데 도저히 공부를 포기할 수없어서 똘이에게 미안하지만 임신한 상태로 지금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네요.
얼굴에 트러블도 생기고(지금 많이 가라앉았지만요^^) 살도 조금씩 찌고 이젠 배도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당연히 공부하니 여자이기는 포기한 상태..흑...
고맙게도 저희 남편인(전 아직 오빠라고 부른다는..) 오빠가 공부 뒷바라지 한다고 집안일도 다 도와주고 밤엔 저 독서실에도 데리러오고 가계부도 관리하고 밥도 혼자 잘 차려먹고 있습니다..제가 머 먹고 싶다고 하면 그거 심부름도 해야하는 만능맨이 되버렸네요..
정말 미안한 맘이 가득해요. 혹시 남자는 메이크오버 안되나요? 첨엔 제가 변신하고 싶은 맘에
글을 썼는데 쓰다보니 저보단 저를 위해 더 고생하는 오빠가 변신한 모습을 보고싶어졌습니다.저희 오빠가 정말 꾸미는 걸 좋아하거든요.. 선크림도 항상 바르고 다니고 화장품에 항상 노화방지용으로만 구매ㅋ 여성용화장품을 저흰 같이 써요~정말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랍니다..ㅎㅎ 근데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인지 머리가 자꾸 빠져서 머리스타일이 잘 안산다고 속상해하네요.. 그래서 저보단 오빠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오빠 몰래 신청하는거라 당첨되면 좋아할거 같기도 하고 공부안하고 이거 썼다고 혼날꺼 같기도 하다는...ㅜㅜ
암튼 사실 이번에 돌아오는 10월 25일이 저희 3주년 결혼기념일이에요. 그날 저희 아가 상태를
보기위해서 같이 병원에 갈 예정이거든요. 병원갔다가 그 이후에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죠.
원래는 공부를 하러 가야되겠지만 날이 날이니인만큼 분위기도 바꾸고 맛난것도 먹으러
가고 싶네요. 남자의 메이크 오버도 가능한건가요? 안된다면 최근에 여자다운 모습 못보여준
제가 하고싶구요..끙~~변신하고 배 더 불러서 살 많이 찌기 전에 아름다운 모습보여주고 사랑받고싶습니다.
ㅎㅎ
이제 30인데.. 연인도 없이 살아 가는 저에게 활력소가 되게 해주세요.
하루만의 변신일지라도.. 그 기억이 평생가게 해주세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저는 27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하루하루 무료한 일상에 지쳐 버려 이벤트를 보자마자 뿅!!! 반해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맨날 회사 집만 다니다 보니 점점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절 보면서 한번쯤 새로운 도전을 경험해 보고 싶어 이렇게 신청하였습니다.. ㅋㅋ
저도 변신하고싶습니다. 꼭꼭 기회를 주세요..^^
현재 7개월된 남자 아이를 키우고있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가 많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며 남편과 저 이렇게 세식구가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제가 평소 악세사리나 옷 등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아우라제이 구매는 아직 안해봤지만..
자주 이용하고자 회원가입도하고 메이크오버에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메이크오버 신청을 하는진짜 이유는 항상 육아에 몸도 마음도 지칠때로 지쳐 이제 일상을 벗어나 제가 얼마나 변신을 할수 있는지 그모습도 보고 싶고 저희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많거든요 31살인데...
뭔가 색다른 모습을 남편한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글이 Best 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용기내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희 남편 그리고 저 훗날 저의 아들 지호도 저의 모습을보고 우리 엄마가 저런모습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수있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요기 들어올땐 항상 기대하며 들어와요 ㅋㅋㅋ어떤 아이템이 있으까 ㅋ
그게 젤 좋은거가테여 식상하지않은 언니만의 스탈이 있어서 죠아요^_^
작년에도 요기에만있는 부츠있엇는데 빨리 못산게 한이 된다는...ㅠ
아우라 제이에만 있는 특별하고 유니크한 아이템들이
가득가득 했음조케써요!! 엇니 힘들겠지만 수고하시구용~
점때 반품하러 언니네 회사 가따가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그래서 아우라 팬됬어요~~ 이젠 나이가 좀있어서 너무 튄옷(?)들은 입기
좀글치만 ㅋㅋ 잘골라 내꺼로 만들어야겠어여 ㅋ
엇냥 화팅 ♥
그리고 세상에 모든 여성분들 힘내쟈구요!^ 3^
저에겐 변화가 필요해요. 화장 옷 헤어스타일 등등. 예쁜화장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레임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저에겐 변화가 필요해요. 화장 옷 헤어스타일 등등. 예쁜화장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레임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화장도 이쁘게 하고 싶고 머리도 세련되게 하고 싶지만
결국엔 거울앞에서 씨름하다가 비비에 파우더만 바르고
실핀 꽂고 머리 질끈 묶고 출근하는 어설픈 처자랍니다...
어떤 옷이 저한테 어울리는지어떤 컬러가 저한테 맞는지 모른다며
아직도 엄마한테 구박받고 있어요...
나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다들 제가 어수룩해 보이나봐요...
저도 이제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계에서 독립하고 싶습니다..
저한테 기회를 주신다면 ...아니 지금부터 다이어트 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년이나 되서 이제는 제가 가족같다는 남친에게 다시 여자로서 사랑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저는 167에 몸무게 70kg ㅠ ㅠ 나가는 29살 여자입니다
항상 주위에선 동안 얼굴에 살만 빼면 정말 예쁘겠단 말을 너무 자주 듣고 살아요
처음엔 위로가 됬지만 지금은 그마저 스트레스로 작용해 살빼는것을 포기하고 우울증 폭식증
여러가지 악순환을 반복 하고 살고 있어요 ㅠㅠ
현재는 우울증이 좀 심해져 회사를 잠깐 동안 쉬고 있는데
평소 좋아 하던 재영언니 사이트에 들어 와 보니
이런 좋은 기회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
아우라제이에 올라와 있는 옷들을 보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입고싶은 옷 예쁜옷 너무 많은데
안타까움에 입고 싶은옷 주문해 받아보면 역시나 이쁩니다 ㅠㅠ
친언니가 입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꼭 되고 싶습니다
변하고 싶습니다.
별의별 다이어트 다 해봤지만
항상 실패로 돌아와 지금은 시도 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ㅠ
남자친구가 요새 저 늙었데여..................
변신시켜주세요....ㅠㅠ
변화하고 싶어도 이제는 피부 푸석해진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푸석해져서 꾸미고 싶은 마음도 크게 생기지가 않아요 아무리 화장을 하고 꾸며도 거울 속에서의 내 모습은 크게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에요.......예전 대학 시절에는 지금보다 유행을 몰라도 비비크림에 립글로스 하나만 발라도 지금처럼 거울이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ㅜㅜ
이런거 운이 없어서 잘 안되지만 몇 잘 남겨봐요
변신하신 모습 정말 이뻐요! ㅎㅎ
저도 요즘 최근..정신없이 일 댕기느라고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막 입고 다니는데...ㅠㅠ
이런 폐인 생활...좀..벗어났음 해요~
게다가 피부가 넘 안좋아서...ㅠ 화장을 해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쁘게 화장하고 코디해서 남친님과 찐~한 데이뜨 하고 싶어용^^*
지금 까지 잘 살아온 저한테 큰 선물을 하고싶었는데 이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ㅁ/
이번 기회를 통해 1년동안 보냈던 슬픔의 시간들을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20대의 젊은 날을 이렇게 무의미 하게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진 않지만 하나뿐인 외동딸로써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167cm 44kg로 피팅모델 활동을 하다가 갑작스런 부모님의 이혼과 어려워진 집안형편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이 이벤트는 제게 아직 인생은 살만하다는 것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ㅠ_ㅠ제발 도와주세요
20대의 마지막을 걷고 있습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막상 서른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실감이 나는듯 마음이 공허하네요
여자라면 다똑같겠지만 저도 옷 무진장 좋아하는데 애기키우다보니 정말 내꺼보다 애기꺼 우선이라는걸 몸소 실감하며 이 이벤트를 통해 나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웨딩촬영하던 그때랑 비슷하게 설렐거 같아요
다시금 가라앉은 마음을 통통 튕겨보고 싶네요
열심히 살아준 마지막 이십대를 격려해주며 힘내서 살아낼 삼십대를 축하하면서요^^
클럽한번 가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위대한분이시니까요!!!!
저도 11월 4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좀 안될까요? 그리고 단순한 상품 보내주는 이벤트만이 아닌 여자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이런 이벤트 종종 준비하는 아우라제이도 멋집니다.
여긴 전라도고요 목포에요 저도 변신 하고 싶어요 제발요 부탁해요 뽑아주시길
저도 다시한번 도저언~!!!!!!!!!!!!!!!!!!!!!!!!!!
저도 도전 도전!!
12년 다닌 회사를 이제 퇴사하게 되었네요..
막상 사직서를 던지고 10월 18일까지만 나온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헛헛해요..
같이한 동료들과 12년동안 미운 정 고운 정 제대로 들었나봐요..
아직은 잘 실감이 나질 않지만 다다음주 부터 인수인계하고 있으면 더 맘이 허전해질꺼 같아요..
왠지 모르게 자꾸자꾸 서운해지는게 너무 아쉽고 또 너무 마음이 짠해요..
이렇게 짠해지는 제 가슴을 좀 채워주세요..
결혼한지 4년차에 신랑은 거제도 있고 혼자 3살배기 딸키우며 광명에 있었어요..
혼자 아이 키우는것도 힘에 부쳐서 합가하기로 해서 회사에 사직서를 던지긴 했는데요..
제 신랑과 함께 할수 있는다는 기쁨보다는 회사를 그만둔다는 서운함만 가득해요..
저희 신랑이 서운해 하겠지만.. 솔직한 심정이예요..!!
어차피 결정하게 된거 make over 이벤트로 제 헛헛한 가슴을 좀 채워주세요..
그러면 거제도 내려가서도 모든걸 다 인정하고 잘 살 수 있을꺼 같아서요..
부탁드려요~!! 아잉~!!^^
역시 여자는 꾸며야 빛나네요
일이든 살림이든 육아든
여자를 지치게 하는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들 힘내서 스스로 가꾸는 여성이됩시다~
저보다 선물하고 싶은 분이 계세여~
저희 어머니.. 울엄마여...ㅎ
홀로 남매를 키우시느라 여자의 아름다움은 모두 버리시고 사신 엄마...
아직도 변변치 못한 자식들 덕에 일을 손에서 못놓고 계시는데요..
회사집..회사집..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속에 잠시나마 '여자의 멋' 찾으실 수 있는 기회
드리고 싶어요...
돈아깝다고 미용실도 속여가며 모시고 가야 겨우 하시는 저희 엄마에게 멋스러움의 숨을
불어넣어주세여~
54세이신 저희 엄마는 아담한 키에 날씬한 44사이즈 몸매~매끈한 피부를 가지신 동안 엄마십니다.
스타일 하나로 요렇게 변신할 수 있다~ 아직 늦지않았다~ 이제부터라도 여자로 사셔도 된다~
좀 깨우치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이벤트를 한다기에 나도 되지 않을까 하는 부푼 맘을 갖고 몇자 적습니다.
지방에서 경기도로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맘을 나눌 벗이 없다보니
괜히 우울하고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이기회를 통해 자신감도 생기고 행복해 졌음 좋겟어요
전 32세 직장인이구요 스무살때부터 일 하기 시작해서 이제까지 정말 화장 한 번 해본적 없이 꾸미고 나가본적 없이...정말 소처럼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꾸밀 여유도 없었고 앞만 보면서 일하다 보니 벌써 30대가 넘고 화장도 할 줄 모르고-_ㅠ
저도 봄날에 핀 꽃처럼 한번이라도 화사하게 변신해보고 싶어요!
부럽네요 무튼 ㅋ
아가씨땐..정말..꾸미는거좋아하고...항상..꾸미고다니고그랬는데...
정말..애둘놓고..살다보니..나자신을..찾을수없다해야되나...ㅠ
아우라제이를통해..예전모습을..찾고싶네요..ㅠ
도와주세요^^
그꿈을 실현시켜주셔서 복받으실꺼예요~하하^^
저도 남자아이 둘 키우는 34살 주부랍니다~
젊을땐 제법 잘나갔는데ㅋㅋ 남편이랑 아이들 시중드느라
요즘엔 식모살이가 따로 없네요ㅎㅎ
그래도 아이들 재우고 늦은밤 쇼핑하고
재영언니 스타일링 따라해보는 열심으로 아직 죽지 않았다는걸
신랑에게 늘 확인시키죠^^
다른 쇼핑몰이랑 다르게 프로답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멋져요 아우라제이!
이번엔 왠지 갑자기 나한테도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에 이렇게 몇자적어요
전 지금나이 30살 결혼한지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은 신혼부부입니다..
계속 사회색황을 하다가 9월초에 일을 그만두고 지금 현재는 그냥 주부? 지내고 있어요..
나에게도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서방은 물론 친구들한테도 저에게도 다른 분위기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그럼데 서울이 아니어도 괜찮은건가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남자친구도 안생기고... ㅠㅠ
이쁘게 변신 시켜주세요!!!!!!!!!!!!!!!!!!!!!!!!!!!!
남친이 5년간 없어요..ㅠㅠ 일에 찌든사람이 아닌 20중반 이쁜 아가씨로 변신 시켜주세요
부탁드려요..ㅠㅠ
사랑스런아들낳고 25살인나이에 살도 찌고 몸매도 엉망이구
완전 아줌마되써요 ㅠ
친구들한테는 맨날폐인소리듣구 ㅜ
그걸알면서도 이러구있는나
제가너무 불쌍해요 ~
꾸며도 이뿌지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편하게 입고 다녀요 ㅎㅎ
저도 한번 변신시켜주세요 ♡
이벤트도 명품이에요..흑흑..부부의 깨알 같은 눈빛!!! 으앙 부러버라......
신혼의 장밋빛이 다시금 펼쳐질 한 부부의 기운이 아우라제이 가족들에게도
쫘악! 펴지길 기도하며^^
재영씨의 매번 대박 변신이 삶의 활력소가 되곤 했는데 우리의 주부의 변신은
진리처럼 다가오네요~ 특히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또 한번의 행운으로 행복을
전파하신다니 넘넘넘 기대됩니다~
와이프를 집안 가구처럼보는 남편들이 달라진 모습에 긴장하게끔 만들어버리고여
저도 진재영씨처럼 메이크업받고파요~
결혼후 와이프를 집안 가구보듯이 하는 남편들에게도 확 긴장하게 하고 싶네요
저도 진재영씨처럼 메이크업받고 시퍼여~
결혼후 와이프를 집안 가구보듯이 하는 남편들에게도 확 긴장하게 하고 싶네요
저도 진재영씨처럼 메이크업받고 시퍼여~
주인공을 뵈니까 대리만족까지 느껴지네요.
장점만을 살린 스타일이 너무 멋져요.
멋내기 좋은 가을 겨울에 우울해하지 말고 내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활동적이고 감동적인 스토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주인공 여자분을 보고 대리만족까지 느껴지네요.
장점만을 부각시킨 매력적인 스타일 변신에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아...나도 10년동안 내 자신을 잃고 살진 않았나...하는 생각에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네요.
모두 화이팅 :)
이렇게 기분 좋은 이벤트를 내 친구에게 깜짝선물로 해주고 싶어 저도 한번 도전해봅니다.
제 친구는 현재 마음의 무거운 짐때문에 몇년간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래도 겉으로 내색한번 안하고 누구보다 더 밝게 웃는 그 모습이 제 맘을 더 찡하게 만드는 친구입니다.
이제 신혼인데 남편과 맘껏 즐기지도 못하고 마음의 고통을 받고 있으니 옆에서 보기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통해 한 순간만이라도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새신랑과 멋진 신혼의 순간을 즐기게 해주고 싶네요.
그럼..모두 꼭 행복하세요
다가오는 11월9일이 저희결혼3주년되는날이거든여... 특별한날인데도 기념일마다 뭐한게
하나도 없어여.. 1주년땐 시댁에살아서 애기맞기고 마트간게다구여..2주년땐 케잌에 후~~
불끈거밖에...요번에 당첨되서 나도다른 여자들처럼 꾸미면 이쁘다는걸 신랑한테 보여주고싶어요
당첨되신 분한테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을것같네요 ㅎㅎㅎ
정말 가꾸면 가꿀수록 더 아름다워지고 자신감도 더 커지는것같아요.
으익 외모도 마음도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위해서 항상 노력해야겠어요 ㅎㅎㅎ
예전으로 돌아간기분으로 좋은시간되셨을꺼라 믿습니다^^
정말 아우라제이 대단합니다.^^
저두 해보고싶네요~ 미혼이긴하지만 항상 변함없는머리스탈과 화장이 서툰지라.. 남친한테 이뻐보이구싶은맘은 항상갖구있는데요~ 기회가없는것같아요
제친구들도 결혼해서 아이낳고 자기관리가 소홀해져 살찌고 편하게 하구다니며 우울증걸리는걸보면 맘이 참아프드라고요~ 꾸미고싶고 그런건다같은데..모든주부님들 홧팅~ 당첨자분 참 선하시고 미인이신것같아요~ 남편분도 착해보이시구..두분~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스타일은 포기하기 싫은 아직은 20대 아기엄마지만~! 아줌마는 다 똑같은 것 같아요~ㅎ
산후우울증 수유후 축~쳐진 가슴 푸석해진 피부와 머릿결 육아와 가사에 지친 일상..
그런것들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메이크오버를 꿈꾸는것도 다 똑같겠죠?^^
아기엄마가 아줌마가 이뻐보이고 젊어보인다는건 다만 자신감의 차이 정도라고 봐요~!^^
메이크오버 축하하는 마음 담뿍 남기구 갈게요~^-^
너무 이쁘세요~ 축하드리구요~ 남편분도 훈남이세요ㅎㅎ
행복하세요~^^*
결혼전에는 자기관리에 많은 신경과 투자를 하지만 대부분 결혼후에는 자신에게 신경쓸 시간과 투자할 여유가 없어지는거 같아 안타까워요.ㅠㅠ
주인공처럼 조금의 투자로 너무 이뻐질 수 있는게 여자인데 말이예요~
세상의 모든 여자분들 화이팅합시다!^^
이번 기회로 예전의 당당함을 찾으셔서 이쁘게 사시길 바래요
저도 조금 있으면 결혼을 하는데 결혼 전 화려한 변신을 꿈꿔봅니다 ~ ♥
현재 3살 여아와 뱃속에 13주된 아이가 있는데요. 주부로서 엄마로서 꾸미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살림과 육아로 지치다 보면 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없는데 제게도 기회가 오면 무지 좋을거 같네요. 당첨자분 부러워용~~
같은 주부로서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입니다.
매번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여자이기전에 엄마로 부인으로 사느라 꾸미는건 멀리하구 사는 여자분들
가을도 됐는데 스카프라도 하나 사서 변신해보자구요~
10월13일이 결혼기념일인데 변신좀 해봤음 좋겠네용~
우선 저랑 나이가 같아서 참 방갑네요~^^;;
근데 저는 아직 미스라서...그나마 저한테 투자하고 관리도 하는데..
주변친구들 보면...당첨되신 분의 맘을 이해할거같아요~
남편과 자식들 신경쓰면서 자신은 잊고사는 여성분들이 많드라구요~ㅜㅜ
당첨자분 인상도 참 선하고 이쁘세요~
남편분도 참 자상해보이구...
부럽습니다~ㅋ
이번에 조은기회 통해서..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구..
자신을 위해서도 사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