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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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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메이크 오버? 당신도 할수있습니다!!
작성자

(ip:112.221.174.91) 조회수 :52404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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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ies00 2011-08-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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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거 영상이 중간에 끊기는건 왜그러죠?ㅜㅜ
  • x19850321x 2011-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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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영상이 자꾸 끈겨요. 끝까지 안봐지는데요? 중간보다가 끈킴;;; 아 보고싶은데;;
  • xxzxx1028 2011-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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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진재영언니 너무이쁘구요 ! 전 25살 애기엄마에요 ~ 이른나이에 신랑만나서 우리 도겸이의 엄마가 되었는데요 ^^ 후회하진않지만 .. 재영언니보면서 저도 저렇게 이쁘게 화장해보고싶어요 아가씨떈 제법꾸미고다녔는데 지금은 나이는 작지만서도
    화장도안하게되고 머리도 질끈묶고 나가게되고 ~ ............. ㅜㅜ
    다시 아가씨때처럼 돌아가보고싶네요
  • aaaa6168 2011-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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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적을뽑내고 싶어요 뽑아주세여~
  • ksjung81 2011-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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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항상 머리망을 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진한 화장이나 색조화장도 할수 없고 머리도 마음대로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미용실에 가서 변신을 하고 싶어도 어차피 머리를 항상 묶고 있어야 하니까 아까워서 안하게 되더라구요.그래도 항상 예쁘다고 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8/23일이면 연애한지 2주년인데 기념일을 맞이해서 남자친구에게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재영언니!! 그리고 모든 분들 도와주세요 ^^;;
  • katechoi 2011-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재영언니 왕 팬 아우라제이 마니아(언니 사진 구경을 더 많이하는...ㅋ) 멋진 줌마렐라가 되고픈 30살 아줌마입니다 ^^
    10월초 아들 돌은 맞이하여 8월말에 가족사진을 찍는데요.. 그 사진속에 재영언니처럼 멋진 메이크업을 하고 결혼 전 20대로 돌아가고픕니다!! ^^;;
    지금 아들 돌로 다이어트도 시작했습니다.
    한 8년전 논현의 한 조개집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지금까지 볼 기회가 없었어요..
    이쁘게 저도 변신해보고 팬으로써 언니도 꼬옥 한 번 뵙고 싶습니다..
    남자들은 역시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다시 결혼전처럼 꾸밀줄 아는 여자라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꼬옥!! 뽑아주세요!!
    (아우라제이 사진 프린트해서 거울에 붙여놓았는데.. 그 옆에 제 사진도 붙여놓을 수 있도록
    좋은 추억과 기회 부탁 드립니다 ^^ )
    아우라제이 홧팅!!
  • happylssin 2011-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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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월3일에 결혼하는 37살 신부입니다. 화장을 잘 못해 간단한화장을 하는 편입니다. 항상 재영씨의 뷰티가 궁금했고 나도 저런 화장을 하면 나름 변화된 모습을 볼수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 넘 고맙네요. 결혼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sook04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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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영상을 봐도 혼자 할려면 잘 될련지... ㅋㅋ
    만약 된다면 호박에 줄 끗기라도 되고 싶음 맘으로 ^^
  • mjh2016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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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 사귄 남자친구와의 이별.. 부모님께 소개하고 결혼하기전에 이별을 경험했습니다.
    너무 마음이아프고 .. 배신감이 컸기에 잠시 잠깐 회사를 쉬고있는 중이구요..
    연하를 사귄다는건 참 어려운일 같아요.. 늘 긴장하고 가꾸고..해야 하는데..
    편해졌다는 이유하나로 잠시 긴장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
    솔직히 화장을 배우고싶고 꾸미고싶지만 관심도 많지만 그런쪽에 재주가 없는터라..
    아직 헤어진지 보름밖에 되지 않아 마음추스리기가 힘드네요..
    힘들었던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다독여줄 기회를 찾고싶어요..
    이제는 내자신에 더 많이 투자하는 내가 되기를..바라면서 신청합니다.
  • mjh2016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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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 사귄 남자친구와의 이별.. 부모님께 소개하고 결혼하기전에 이별을 경험했습니다.
    너무 마음이아프고 .. 배신감이 컸기에 잠시 잠깐 회사를 쉬고있는 중이구요..
    연하를 사귄다는건 참 어려운일 같아요.. 늘 긴장하고 가꾸고..해야 하는데..
    편해졌다는 이유하나로 잠시 긴장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
    솔직히 화장을 배우고싶고 꾸미고싶지만 관심도 많지만 그런쪽에 재주가 없는터라..
    아직 헤어진지 보름밖에 되지 않아 마음추스리기가 힘드네요..
    힘들었던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다독여줄 기회를 찾고싶어요..
    이제는 내자신에 더 많이 투자하는 내가 되기를..바라면서 신청합니다.
  • lovepost72 2011-07-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3입니다 미혼이구요 회사집 회사집 요즘엔 그렇네요
    이 나이에 특별히 재미라는것도 없고 먼가 변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요기도없고 방법도 모르구요
    절 변화시키시고 싶으시면 한번 돌아봐주세요
    생활의 활력을 찾고싶네요~
  • suwonjihee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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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임종을 앞두시고 저에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옷은 꼭 진재영의 아우라제이에서 사입어라.."
    요렇게 말씀하셨답니다..그래서 매일 아우라제이에 출근도장찍는 28살 예뻐지고 싶은
    한가정의 엄마랍니다~~기회를 주십쇼!!^^
  • dlwlsk0423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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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아우라 제이를 찾아오는 24살 여인입니다.
    원래 이런거 안쓰는데 몇일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제가 질리나봐요...
    참 좋아해주고 늘 함께할 미래를 약속하던 사람이
    참 쉽게 그리 가버렸네요
    길던 머리도 만난 시간 만큼이나 잘라버리니 단발이 되었어요.
    그날 해운대가서 바닷바람도 쐬는데
    다시 돌아오니 마음은 그대로네요.
    예뻐지고싶어요.
    너무 예뻐지고싶어요.
    근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친구랑 8월12일에 해운대를 놀러가요.
    예뻐져서 뽐내고 싶어요.
  • anhong0402 2011-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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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하루하루가 맬 슬픈날이에여~
    여름이 되니 더 심해진거 같아여~ ㅠㅠ 저는 11살 6살 짜리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제나이는 33살 ~
    23살 어린나이에 결혼을 한탓에~ 한창이쁠 나이에 제대로꾸며보지도 못하고~ 아줌마~딱지를 달았네여~
    벌써 결혼한지 10년이 지났고~ 저는 이제 이쁜 옷을 입을수 없는 아줌마몸매가 되어버렸어여~
    겨울엔 조금 가릴수나있지 ㅠㅠ 여름은 정말 슬픈 계절 이네여 ~
    어렸을땐 그래도말랐었는데~ 애둘낳는냐 생긴 뱃살과~ 집안일과 육아에 생긴 팔뚝이 저를 정말 속상하게 만드네여~
    길에는정말 이쁜 여자들이 널렸는데~ 살짝 남편도신경이쓰이구요~
    조금 있으면 남편 생일이에여~
    이쁘게 헤어나 메이크업 받고~ 남편에게 그래도 나 아직 이쁜다고~ 바람피면 죽는다고 ㅋ
    멋지게 짠 하고 나타나고 싶네여~
    정말 정말로~ 제가 앞으루살날들에~ 희망을 주실수 없나여?~
  • khmi0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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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첨으로 아우라제이에서 옷을 신청합니다.
    이렇게 옷을 신청하는건 정말 첨이에여..나이가 31살이고 애기 엄마라는 이유로
    왠지모를 부담감에 옷하나 사는게 쉽지 안아서 정말 매일 들어와 옷을 보면서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고민고민 하다가 옷을 몇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지우고 지우고 하다 결국 오늘 이렇게 신청합니다..이제는 정말 애기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서 남편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예전에 제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처녀때는 잘두 꾸미고 같이 살던 동생옷으로 잘지냈는데 이제는 집에서 아가가 보면서 아줌마가되가는게 정말 제스스로가 화가 나더라구요이왕 옷두 이뿌게입을려고 시켰는데 저에게 화장품 선물도 주시면 정말 잘쓸수 있을거같아요..저에게 화장품선물이라는 행운을 주시면 안될까요??저도 재영 언니처럼 이뻐지면 좋겠어여..ㅋㅋ암튼 주시면 정말 감사히 잘쓰고 후기도 빡빡..
  • cawaiineco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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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월 24일 제생일입니다. 늘 소심하고 축쳐져있는 거같아서 신청합니다.
  • jju282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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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30세 이혼녀입니다. 이혼이라는 일로 자신감도 그리고 저도 ..잃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다시 당당하고 싶고 저를발견해서 다시 행복을찾고싶네요 ..
    달라진저로 자신감도 회복하고 싶고 꽃다운나이로 돌아가 예쁘게끄며서 주위사람을 놀라게
    하고싶네요 ^^
    생각만으로도 기대됩니당 !!
  • heyboy5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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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월3일이 생일인데 그날 친구들만나는데 이쁘게 하고 만나고싶어용
  • heyboy5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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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전문가라 다른가봐여 ㅋㅋㅋ8월 3일날 생일인데
    친구들이랑 다같이만날때 변신된 모습으로 만나고싶어용
  • salekwang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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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솔직히 아우라제이에 대한 이미지가 별루 좋지 못해요..작년겨울에 정말 맘에드는 신발이 있길래 주문했었는데 배송시간도 오래걸렸고 오배송되는 바람에 취소했던 경험이 있어서 지금껏 구매를 하지 않았었거든요..실망스러워서 였을꺼에요~ 근데 아우라 제이에는 이쁜옷도 많고..특히 재영언니가 입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사고싶은 욕구를 만드는 쇼핑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번 믿고 구매를 시도해보았지요~ㅎㅎ
    암튼 저는 이제 막 풋풋했던 20대를 떠나보낸 서른의 아가씨랍니다. 조금있으면 해외로 업무 파견을 나가야하는데요..결혼을 못한채 신랑될 남자친구와 함께 해외근무를 나가게 되었어요~~
    해외에서 동거를 하게 될꺼같은데 나가기 전에 저희들끼리 간단하게 약혼식을 하기로 했는데..
    그날 세상에서 남자친구한테 제일로 이쁜 사람이고 싶어요 화면속 재영언니처럼요^^ 모..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제가 뽑힐지는 모르겠지만 화장하는 법을 몰라 항상 생얼로 다니는 저를 도화지 삼아 이쁘게 화장을 그려주심 안될까용?? 꼭 한번 변신해보고 싶어요~!!
  • qudrn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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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듣는 말이 귀엽다 어려보인다 이게 전부에요..
    저도 여잔데 이쁘다 섹시하다 여성스럽다 뭐 이런 말들도 듣고 싶은데..
    변신을 시도하고 시도해봐도 어색하고 할줄 몰라 항상 제자리에요
    도와주세요~!!^^
  • psyfeeling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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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프로포즈를 받을 예비신부입니다.
    힘겹게 힘겹게 연애 후 결혼하는 거라
    그날만큼은 더욱더 예뻐지고 싶은 여인이구요~*^^*
    우리 신랑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프로포즈 받는 여성의 마음
    더욱 더 가슴 부풀게 만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 psyfeeling 2011-07-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제 곧 프로포스를 받을 예비신부입니다.

    여자라면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특별한 날
    저를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아우라제이!! 믿습니다~;;

    너무너무 예뻐지고싶어요!!
  • nada8ja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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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여군으로 근무하다 세상에 발을 내딪은지 얼마안되는 사람입니다.
    늘 군에만 있어 화장이란 위장만 알고 옷이라곤 군복과 운동복이 전부이게지내던 터라...
    결혼식때 사진을 보면... 다른사람인가 싶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어 화장을 하고 이뿐 옷을 싶어도 꾸밀줄을 몰라서...
    여러번 애를 먹습니다...
    나이도 있고 신랑 얼굴을 생각해서라도 잘 좀 꾸미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진짜 저도 민간인답게 이뿌게 지내고 싶어요...ㅜㅜ
  • jhsy0617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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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살 이구요 얼마전 쌍둥이를 출산한 엄마예요^^
    첫아이라 쌍둥이라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애기 낳기전에는 꾸미는것도 조아하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애기 키우느라 꾸미기는 커녕 제자신을 너무 방치해 버리는 것 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신랑한테도 이뻐보이고 싶은데 애기들 땜에 예전에 연인같던 모습은 없어져 버린것같아요 이제 곧 저희 쌍둥이들 백일이거든요 이쁜엄마의 모습으로 예쁜사진에 담아서 이담에 저희애기들이 커서 자랑스러워 했음 좋겠어요 꼭 당첨되서 일생에 한번뿐인 저희 애기들 백일사진에 이쁜엄마모습 담게 해주세요!!!!!!!1
  • tpdlfnl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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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뭔가 다들 사연이 많으셔서 신청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예뻐지고싶은 1인입니다
  • wjddkdudn 2011-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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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심스레 도전..
    9살 2살..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애들키우며 시할머니 모시며 사느라..
    저에겐 신경조차 쓰지도 못하고 산것 같아요...
    요즘은 시할머니 때문에 더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사는것 같네요...
    애들하고 신랑한테 힘들다는 이유로 이쁜엄마 이쁜마누라처럼 꾸미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했고..헤어스타일하나 바꾸고 싶어도 어색하고 두려워서 용기를 못내고 있답니다...
    요번달 말일이 작은아들 돌잔치인데...
    이기회로 이쁜엄마 이쁜마누라가 되고 싶네요...
    제자신한테도 이쁘게 변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싶구요...
    좋은기회로 변신하고 싶습니다...
  • supiaag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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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12월 3일은 연인이 된지 6년째 되는 날이에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12월 4일은 저희가 부부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랍니다.
    의미있는 날로 꼭 결혼하고 싶었는데 날짜가 신기하게 딱 나와서
    그날 결혼하기로 약속했어요.
    초등학교동창부터 시작된 인연인지라 남들과 다르게
    꼼지락. 소꿉장난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웨딩촬영도 저희만의 느낌으로 찍기로했어요.
    흔한 스튜디오촬영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스냅작가를
    분노의 검색질로 찾은다음 그분께 부탁하려구요.
    작가는 찾았는데 메이크업 헤어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10월쯤 촬영예정인데 아우라J에서 행복한 결혼선물 받았으면하고
    욕심내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고 싶다랄까요..
    저흰 셀프촬영때문에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가거든요-
    대여하는 드레스에 맞게 아우라J만의 독특한 메이크업
  • thf5552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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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변하고싶어요..꼭
  • sonmi7k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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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부터 너무 이뿌셔서 무지 부러웠는데 여전히 이뻐서 더욱 부럽네요 ㅡㅡㅋ
    우연히 이벤트 보게되었는데 너무 참신하고 좋은아이디어같아요 ^^ 잼있어요 ~
    첫아기낳고 27일에 돌을 기념하여 스튜디오촬영을 하는데 당첨이 되어서 깜찍하고 이뿐모습으로 가족촬영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ㅋ
    워낙 꾸미기 좋아하고 특이한걸 좋아했는데 아기낳고 꾸미기는커녕 이뿐옷 입기도 힘이드네요 ㅠㅠ 그래도 아기보면 너무나 행복해요 ^^~
    당첨될 확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요 !!!
  • ackky77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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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35살 인대여
    이번에 결혼을 전재로 사귀고있는사람이 잇어여
    항상 절 배려애주고 항상 제곁에 잇어주는 그사람한테
    재영언니보다 더 이쁜^^모습을 보여주고싶어여
  • ackky77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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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35살 인대여
    이번에 결혼을 전재로 사귀고있는사람이 잇어여
    항상 절 배려애주고 항상 제곁에 잇어주는 그사람한테
    재영언니보다 더 이쁜^^모습을 보여주고싶어여
  • ackky77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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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 35살인데요
    요번에 결혼을 전재로 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여
    그 남자한테 정말 이쁜모습을 보여주고싶어여
    절 항상 배려해주고 절 항상 최고로 생각하는 그 사람한테 진자 재영언니처럼 더 이쁜모습 보여주고싶어여
  • ackky77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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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 35살인데요
    요번에 결혼을 전재로 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여
    그 남자한테 정말 이쁜모습을 보여주고싶어여
    절 항상 배려해주고 절 항상 최고로 생각하는 그 사람한테 진자 재영언니처럼 더 이쁜모습 보여주고싶어여
  • asy0988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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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 항상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주시네요
    ㅋㅋ 이번트에 도전해봐두 낙방해요
    죤 35살에 아들만셋있은 아줌마입니다 큰아들이4학년 6살 쌍둥이엄마입니다
    아들 셋키우면서 나에게은 이론일이 사치라고생각하고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이번트에 당첨이된다면 얼마나행복한일입니까? 이론 행운이저에게 올까요
    그래두 용기내 도전 도전 해볼께요
  • lovepost72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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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른셋의 여자입니다 변신하고 싶습니다
  • wowfell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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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헤어연출법동영상왜안나오져??????????????ㅠㅠ 앞부분조금나오다가안나오네여...
  • wowfell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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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헤어연출법동영상왜안나오져??????????????ㅠㅠ 앞부분조금나오다가안나오네여...
  • seracingu 2011-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헤어연출법은... 웨 끝까지 안보이죵?
  • gio08100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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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기 매일 와요. 재영씨 너무 이뻐서..
    저두 이쁘게 메이크업하고 헤어하고싶은데..
    이건머..
    매일 출근시간에 쫓겨서..
    머리는 말리지도 못하고 그냥 부스스하게 출근하죠..
    출근해서.. 파우더좀 치고.. 민낯으로 일하고
    약속이라도 있으면 스트레스 완빵 받아요
    ㅠㅠ
    머리가 지금 단발에서 조금 더 긴데요. 재영씨 그 단발머리처럼 하고 싶은데
    전.. 머리가 안따라주네요 일단 펌을 했는데
    이거..매일 똥머리로 지내고 있어요..ㅠㅠ
    이쁘게 머리 손질하는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메이크업두요!! 메이크업은 거의 연하게 하는데요..
    저두.. 진하게 한번 해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데 더 늦기전에..
    변신 한번해보고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쭉~~~~~~~~~
    멋지게 살고싶어요!!
  • sonmi7k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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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부터 너무 이뻐서 부러웠는데 쇼핑몰하시면서 더욱 이뻐지시는것 같네요.
    아이낳은지 10개월이 넘었네요 ^^
    임신하면서 피부가 안좋아져서 너무나 속상하고 슬펐었는데... 아기낳고 더 심해지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기보면 힘이나고 너무 기쁘고 그러네요.
    우연히 이벤트보게되었는데 정말 참신하고 좋은아이디어같아요 ^^
    27일날 아기돌을 기념하여 스튜디오 촬영을하는데 혹시나 기회가 되면 이뿌고 깜찍한 모습으로 가족촬영을하고 싶네요 ^^ㅋ
    워낙 꾸미기를 좋아하고 특이한 패션을 좋아했는데 아기 낳고나서 아기를 안고 그러려면 꾸미기는커녕 좋아하는 옷들도 갖춰입지를 못하고 있어요. 많이 속상하지만 대리만족으로 부족한솜씨를 발휘해서 아기옷 만들어 입히면서 즐거워하고 있네요 ^^
    당첨확률이 있을지모르겠지만 기대되네요 ^^
  • kho0818 2011-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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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시어요^^ 39살 남편의 아내이고 5학년 3학년 남매를 둔 37살의 엄마입니다
    흠... 이 이벤트를 보고 맘이 어찌나 뛰던지요..제발 저 좀 도와주시죵
    결혼 초에 제일 듣기 싫은 말은 현옥씨 남동생?
    남동생이란 말이였습니다.. 친구 남친들과 같이 만나는 날이면 어김없이 듣는 말이
    어! 남동생이신가요?? 으악 비극!! 그때 몸무게가 68킬로그램 그래서 죽어라 살을
    빼기 시작해서 지금은 57키로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듣는 말이 시동생??
    아파트 엘리베이트에서 마주치는 동네 주민들은 저희 부부를 보시면 저에게 시동생?
    이렇게 물어봅니다.. 으악!!! 어쩌란 것인지
    울신랑은 늘 저에게 화장하는 법 좀 배워!! 눈썹이 누굴 찌르게 생겼다는둥
    머리로 얼굴을 좀 가려 작게 보이게..(제가 각이 진 얼굴 형이거든요)
    머리를 묶는 날이면 초가집 짓어냐는둥...
    이뻐진 모습으로 남편 앞에 나타나고 싶어요... 당당하게...
  • yunlove2441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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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28살에 아가씨(?)입니다.
    20대 초반에 열심히 다니던 직장을 갑자기 배우고 싶은 일들이 생기면서 두달전에 두고 뒤늦게 열공을 하고 있어요.
    평소 패션에 관심도 많고 메이크업에도 관심이 많아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일도 쉬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꾸미는게 줄어들고 조금씩 살도 붙더라구요.
    지금은 어머님에 구박(?)으로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ㅋ
    전 5살 연하에 남친이 있습니다.
    남들은 연하를 만나면 능력있네~! 결혼생각하면 오빠를 만나라면 말이 많아요.
    하지만 남자답고 자상한 남친가 4년째 연애중입니다*^^*
    헌데 나름 동안이라 강한 자신감(?)에 살고 있지만 23살에 남친 여자친구들을 보면 정말 나이는 못속이는거 같아요.ㅠㅠ
    예쁘고 아무래도 피부도 다른거 같고..
    헌데 재영언니는 항상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초동안 외모를 간직하고 계세요 >ㅅ< 완전 부럽습니다.
    동영상으로 언니에 메이크업과 헤어연출법을 배웠지만 그래도 당첨이 되서 남친에게도 친구들 못지 않게 예뻐보이고 싶고 공부하면서 전보다 떨어진 저에게 변화로 인해 자신감을 심고 싶습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 joonlove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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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27살 5월6일날 이뿐딸을 출산한 초보맘이에요
    전얼레 무용도 햇엇고 모델도 햇엇답니다...
    하지만............................................................
    팔 수술과 다리부상으로 어쩔수없게 무용과 연기자의꿈을 포기할수밖에 없엇죠
    엣날에는 진짜 이뿌다는 말도 많이들어서 기획사도 다니고 연습생으로 잇을때가
    어제같은데 어느순간 저의꿈을 못이룬다는 스트레스로인해 살이찌기 시작하고
    그후결혼을해 임신 그리고 출산으로인해 몸도 많이망가지고
    지금은 70kg 나간답니다.
    친구들이 절보면 진짜많이 안쓰러워해요
    운동을햇던몸이라 트레이너 선생님들도 그전보다 더 운동량을 늘려야 살빠진다고 하시더라구요...근데그전에 하루에 8시간 이상 운동을 햇엇는데
    지금은 두달된 아기를 두고잇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답니다(모유수유중이라더더욱)
    그래도 이목구비가 뚜렷한편이라서 화장하면 나름괜찮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화장을 못해요...
    좀잇음 저희아기 100일인데 그때 시댁식구들과 저희신랑 그리고저희가족들에게
    망가지지않은 그래도 조금은 더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는게 제 소원입니다.
    재영언니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한아이의 엄마에게 그리고 언니처럼 연예인을 꿈꿧던 저에게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주세요
    그럼 너무 큰힘을얻을꺼같아요
  • juneny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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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역시..인기를 실감하는...
    제 홈피 들나들듯..아우라제는 제2의 홈피가 되어버렸습니다 ~^^
    역시나..이벤트..할까말까...생각하다..저도 용기를 내어봅니다..
    구구절절히...빽옥한 사연들...과연..내가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ㅋ 떨어짐..하소연 했다 생각하죠뭐 ㅡㅜ

    전..혼전임신..에..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뭐...그토록..바라던...웨딩마치는..아직도..ㅡㅜ 못했습니다.
    정말..드라마 같은 현실이..제게..일어날줄은..몰랐습니다
    부모님의 반대..ㅡㅜ...
    정말..여자는 일생에서..웨딩마치에 대한 환상으로..가득하잖아요.
    ㅋ 아직 못했지만..두아이 낳고..포기할까두 생각해 보았지만.
    자꾸만. 미련을 못버리겠습니다..
    저참으로..우끼죠? .ㅜㅠ
    나중에..아이들이 크면..웨딩 사진..없는 엄마..
    이해해 주려나요?..
    아직도..신랑쪽에선..저를 보려고 안하시구..
    정말 속상하지만..무슨 방법도 없네요..그저
    아이들 한테...미안할 뿐이고..가슴만 아푸네요~
    헛..저 너무 징징 되었죠? 이긍...이런..죄송합니다.
    꼭 우울증 걸려..상담하로 온듯..저 왜이러죠~ㅋ
    그런데..윗분들..글 남긴것 보니..저보다..저 간절하신 분들도
    계신것 같고...그치만..포기할수 없는 아우라제 이벤트~~~
    재영언니..저보다 어려 보이시면 우째요? ㅜㅡ
    너무 부럽고..볼때마다 감탄스럽잖아요~
    늘 재영언니..

    첫번째 동영상..★
    메이크업이 궁금했는데..
    오늘..저의..뇌를 스치는건..갈색..으로..아이라인.
    그려야 한다는것! 오홍...
    역시..사람을 죽을때까지..배워야 하나봐요~
    ㅎㅎ
    나름 한다고 생각했는데..제 메이크업에..
    너구리되는..비결을 밥로 깜장색으로.쭉쭉 그렸다는것...ㅡㅡ
    가슴에 맺힌것이 많은..소심한 저로서는..술한잔할 기회생기면..
    바로 너구리 되서...사람들이...제주변을 떠난다죠 ㅡㅜ(울면 최악의 상황이되요)
    이런..귀한 정보..완전 완전..맘속에 새겨둬야 겠어요~감사드려요~ㅎㅎ

    두번째 동영상..★
    헤어~이상하게도..같은 똥머린데...왜?????
    저랑..재영언니는 틀려보일까?
    정말 무지무지 궁금했는데....오우..세가닥..땋기..
    실핀으로 고정..와~.전왜 ? 이생각을 못했을까영?? ㅎㅎ
    역시..스타일쌤들은..뭔가 다르구나...
    프로와..아마추어 차이가..확연히 들어나는...
    이제 부터 완전완전 이뿐 똥!! 머리 하며...
    길거리는 활보하겠습니다..ㅎㅎ
    참참..세가닥..땋기두..살짝 힘조절 해주면.서..
    빼면..자연스러우면서..더 귀엽구..사랑스러워 보이네요.
    허나~~저 스타일이..과연 저한테도 어울릴지..의문이 갑니다 ㅎㅎ

    정말정말..주저리주저리...말이 앞뒤가 안맞지만..ㅋ
    너무너무 당첨 되구 싶은걸..어떻게요~~ㅡㅜ
    와..인제..기다리면서..후후..심호흡좀 하고요..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으나..글로다 표현이 안되네요 ㅡㅜ
    발표만 기다리구 기다리구..있겠습니다..
    저도..이벤트에 당첨되는 영광을 주시면 ㅜㅡ
    완전 완전 세상 끝난다 해도..후회없을것 같아요~~
    (지금 처절한 포즈와 표정중입니다)

    저도 변신하고 싶어요~~~
    한눈 파는 신랑..저보구 ..놀라게 만들고 싶어요~
    나도 이쁘다!!! 이럼서~~막..그러구 싶어요(표현력.저질 입니다 ㅡㅜ)
    제가 생각해도..저 글 너무 못쓰네요~~ㅡㅜ

    우리 아이들에게도..부시시한..엄마보단..
    이뿐 엄마..보여주고 싶어요~<<완전 간절함

    후~떨린다..벌써요...과연...ㄷㄷ
    그럼...저도..기대하고 기대하고..기대하고..제발~~
    이러면서~기다리구 있겠습니다..

    이제 장마도 끝이고..무더위 시작이네요~
    재영언니..그리고..헤어.메이쿠업.사진촬영 하시는
    프로님들...더위 조심하시고..건강하시길.~~~
    그리고..글 남기신 모든 분들도..화이팅 입니다~~^^/
  • gkdixhdi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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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이되었어요....맨날 똑같은... 아.... 너무...무료해요...변신하고싶어요.ㅠ
  • hsabb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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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ㅠㅠ영상보고있는데 중간에 like this video? share it! 이렇게 나오면서 끊기는데 어떡해야지 끝까지 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ㅜㅜ
  • jujubbong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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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상이 나오다 끊어지네요;;
  • opinkyo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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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이미화입니다.
    제가 사연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8월 13일을 위해서 입니다.
    지금은 헤어진것도 사귀는 것도 아니게 되어버린 남자친구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는데 13일까지 서로에게 서로가 시간을 주기로 했거든요
    8월 15일이면 저희가 만난지도 1년이 되어간답니다.
    서로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사사로운 오해때문에 시간을 갖고 있거든요
    만약 이 사연에 당첨이 되면 다시 만나는 13일날 이쁘게 보이고 싶네요
    그래서 만약 된다면 15일에 같이 어디라도 1년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글재주가 없어서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진 않지만
    아우라제이 재영언니가 제 큐피트가 되주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께요!!
  • minwooksk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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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청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이벤트신청은 둘째치고
    헤어영상이라도 끝까지 나오게 해주세요
    셀프로다가 메이크오버라도 해보게요~
  • mindlovely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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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작년에 갑자기 살이찌는바람에......
    옷입는거하며 ~ 자꾸 내가 입고 꾸미면 안이뻐 보여서
    자신감이 없어져요~
    언니쇼핑몰에 매일 들어와서 보면서 이뿌다고 감탄을 하지만
    뚱뚱해진 내몸을 어떻게 해야 조금더 나한테어울리게 입고 꾸밀지 몰라
    매일매일 대리만족만하고 막상 사질 못하네요....(사려고하면 내몸을 생각해서 좌절..!!)
    지금내몸으로도 자신감 있게 꾸미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싶고.....ㅠ.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 myloveduck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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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헤어동영상 보고있는데 갑자기 중간에 ike this video? Share it! 화면이 뜨네요 .... .어떻게하나요
  • k0777k 2011-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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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살의 두아이엄마입니다~
    학창시절 늘 컷트 스타일을 고수해왔고 꾸미는데 전혀관심이 없어
    지금도 원형으로된 고무줄로 질끈 묶는거 딱한가지로 밖에 머리를 못묶고
    화장..전혀 못합니다;; 화장품에 관심도 어느정도 있고 메이크업에 관심도 있지만
    아무리 따라하려해도 안되기도하고 워킹맘인데 직업상 화장을 안하고 출근을해야해서
    실제로 화장을 해볼 기회도 없었지요.. 웨딩촬영과 결혼식당일 그리고 아기 돌잔치때 거금들여
    헤어
  • owon13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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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이 언니처럼 이뻐지고싶은 사람 없으면 나와보라구 해보세요!!

    저두!여자 랍니다! 진짜 화장법 궁금하고 또 궁금했는데...드뎌공개를..

    넘넘 두근두근 두근!!

    이벤트를 참여하게 된 이유는 저두 욕심나구!!!이뻐지고 싶지만

    지금 뱃속에 아이를 가지고 있는 저희 언니가

    곧 결혼식을 올립니다 어린나이에 결혼식을 올리는 저희 언니

    평탄하지 않은 형편때문에 거의 일을 하며 살아야 했던

    저희언니가 이쁜아기를 뱃속에 안고서 결혼식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언니에게 꼭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가장이쁜 신부로

    만들어 주고싶습니다. 꼭 아우라 에서 도와주셨습합니다.. ( 아우라J짱)
  • hanyell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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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아우라 제이를 거의 매일 들어오다시피하고 종종 구매도하고 있어요~^^
    사실 뭐 옷도 구매하지만 올 때마다 재영언니의 톡톡튀는 메이크업과 헤어 언니의 표정하나하나까지 놓치지않고 보고싶은 마음에 자주 들르고 있답니다.

    실은 저도 메이크업관련된 일을 하고있는데.. 늘 너무너무 바쁜데다가 중이 제머릴 못깎는다고 날로 점점 꾸미는게 버거워지네요..ㅠㅠ
    게다가 늘 비슷한 패턴으로 변화없이 판매위주의 테스트만 해드리다보니 대체 제가 뭘하고있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중요한건 저를 꾸미기보다는 늘.. 다른 사람들만 예쁘게해주다보니 정말 저는 어느새 일에 쪄든 모습이더라구요

    이기회에 저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보고싶어요. 변화된 제 모습에 더 많은 자신감을 얻고 세상 모든 여자들이 아름다워지는 그날까지 어느 한 곳에서 제가 열심히 뛰고 있겠죠??^^

    아~!그리고 이건 그냥 여담인데 제가 워너비 재영언니예요..사실 제가 약 2달전 결혼을 했어요.
    모든게 재영언니 기준이었죠. 스튜디오도 언니촬영한곳...친구가 했어서 저도 알아봤지만 저는 일단 비싸서 포기~^^;;

    언니가 기자회견할때랑 본식때 너무 단아하고 귀여우면서도 예쁘고...그래서 저도 본식 드레스랑 헤어고를 때 언니 사진 보여줬어요..

    근데 헤어를 완젼 망해서 눈물날뻔했어요... 워너비 재영~! 제게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__)
  • so1080na 2011-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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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맥 수석 아티스트가 되기위해 런던예대 준비하는 이은숙 입니다
    얼마전 도전 슈퍼모델코리아에 도전자로 출연후
    방송을 보고 저의 스타일이며 메이크업에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재영씨의 열정적인 모습에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받게 되는 이곳에서는
    각종 잡지와 매체에서 볼수 있는 메이크업까지 기술이아니라 아우라제이는실천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메이크업 다 깊이있게 봣어요 .
    사연은 .... 제가좀 낙태했던것 같아 변신을 할려고 합니다 물론 자신조차 인식하지 못한 매력적인 캐릭터가 존재 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
    그 후에 이곳 아우라제이에서 메이크업을 꼭 받아보고 싶어요.
    제게 있어 다시 시작하는건데 스타트가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welche01 2011-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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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이 문페이스 로 얼굴이 달떵이 처럼 퉁퉁부어서 바깥출입도 못하고 사람얼굴도 못쳐다보는 신세로 약 6개월은 집에만 틀어박혀있었더 아이예여
    그후 붓기도 빠지고 ..취업도 하고 ..ㄷㅏ시금 자신감도 찾았답니다..우울증도 많이업어지고요
    여자에게 자신감이란게 참 중요하고.. 보여지는거또한 중요한거란걸 다시한번 느끼게된 계기예답니다.. 그래서 이번여름 재영언니 쇼핑몰에서 이것저저것 이쁜거 사서 휴가 떠나서 다시함 자신감 만땅 충전 하려구여 저도 당첨이되어서..더 이뻐진 나를 발견하고 싶어요..자신감을 주세요.....아픈기억을 지울수있는?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 prettyseang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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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남자가 여기에 글을 쓸려고하니 좀 쑥쓰럽네요
    그냥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글을 씁니다 ^^
    여기서 화장을 해주신다고 되어 있는데요
    저는 결혼을 했습니다 아들 둘이구요
    제 와이프를 소개 할려고 합니다
    항상 미안한 맘이 드는데요 제가 결혼할때 와이프한테 프로포즈를 못했습니다
    일부러 안한건 아니구요 ^^ 어쩌다보니 프로포즈도 못하고 결혼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 주위에 칭구들은 다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하고 사진을 보면서 저한테 말은
    안하지만 마니 부러워해요 칭구 프로포즈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봤습니다
    정말 맘이 아팠습니다 지금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와이프가 인터넷 쇼핑몰 보는걸 즐려합니다
    아우라제이 쇼핑몰도 제가 와이프한테 진재영이 하는 쇼핑몰이라고 한번 보라고 했더니 첨엔 그냥 대충 보더니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가서 보고 하더군요
    예전부터 와이프가 진재영씨를 좋아했습니다 이쁘다구요 ^^
    항상 보면서 와이프가 하는 말이 진재영씨 이쁘다고 특히 화장하는게 너무 이쁘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라서 뭐 화장에 관심은 없는데 와이프가 볼때마다 이쁘다고 자기도 저런 화장하면 엄청
    잘 어울릴꺼라고 ^^ 이쁠꺼라고 말을 합니다
    제 와이프가 그렇게 꾸미는 스타일은 아닌데도 이쁩니다 ^^
    제가봐도 꾸밀줄 아는것 같은데 아들 둘 키우랴 한번씩 밖에 나가면 애들 챙긴다고 본인은 정신없이 나갑니다 그러면서 좀 꾸미지도 못했다고 투덜거리구요 ^^
    제가 농담으로 담에 이쁘게 꾸며준다고 말은 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될지도 또 화장을 할줄 모르니까 방법이 없네요 ^^
    인터넷을 하다가 그냥 한번 들어와봤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제가 직접 이쁘게 해주지는 못해도 도움을 좀 받았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와이프도 결혼하기 전에는 이쁘게 꾸미고 하는걸 정말 좋아했는데 5년동안 애들 키운다고 신경을 못 쓰는것 같아요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여기서 옷 이쁜거 있음 사서 입으라고 했는데도 이제는 이런옷들이 해당이 안된다고 하면서 좀 속상해 했어요 그러면서 진재영씨 화장한 얼굴만 구경하고 나오는걸 여러번 봤습니다
    제 와이프 이쁘게 한번 꾸며주세요
    아마 진재영씨보다 더 이쁠수도 ^^
    제 와이프 나이는 30살입니다 결혼을 빨리하고 애도 빨리 낳았습니다 ^^
    당첨이 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이쁜 와이프 모습 보면서 못했던 프로포즈 꼭 해주고 싶네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잘 봐주세요 ^^ 수고하세요
  • jstaiji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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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용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꾸밀 줄을 알아야하는데 영 화장은 할 줄을 몰라서요~
    관심은 많은데 색조를 조금하면 과하지않나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용기가 없어 시도를 못하곤 하는데요~ 당당하게 새로워지고 싶습니다^^;
  • hanjooy119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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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제이에 진재영언니 사진보면 정말....예뻐서 말이 안나왔어요
    아나도 저렇게좀 예뻐지고 싶다...이런생각 정말 많이 했구요..
    지금 가장 힘든시기중에 하나인 고3이라는 시기를 격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제 꿈은 패션디자이너인데요 그래서 돈이 없어서 쇼핑을 하지 못하면서도 자주
    아우라제이를 들르면서 위안삼고 다시 공부에 몰입하곤 한답니다
    지금 시기가 시기니만큼 정말 힘들고 게다가 살이 10넘게 쪄서
    자심감도 떨어지고 위축감도 엄청많이 느끼고 그래요...정말 슬퍼요..
    완전 비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많이... 통통해졌어요..
    그렇지만 워낙 살이 많이 찐지라
    제 자신이 용납을 못하고 괸히 저 자신이 위축감이 들어서
    사람들앞에 나서기도 힘들고 거의 독서실에 처박혀있다싶이 해요..
    마침 이제 곧 여름방학인데 아우라제이에서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한다길래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타들어갈것같은 이 끔찍한 지옥생활에서 아우라제이가 단비같은 기쁨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해요^^
  • i79angel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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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밖깥 생활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32살인 여성입니다...^^
    친구들은 다들 결혼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전 아직 도서관을 전전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된 생활....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니 폐인같은 생각이 들어 들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더 젊을때 이쁜모습의 나를 남겨두고 싶어 옷도 사고 화장도 해봤지만
    화장이란게 안하다 할려니 안하느니 못한...이뻐야하는데 더 나이들어 보이는 화장만 하네요..
    쉽지만은 안은듯 합니다... ㅠㅠ
    특히 요즘 슬럼프에 허우적 거리고 있어 변화를 주고 싶어 쇼핑하러 왔는데....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이벤트를 하네요..
    이상하게 이번 이번트가 절위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무언가에 이끌려 온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이뻐질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싶네요...
    꼭 당첨되고 싶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한 한 사람입니다.~~~
    일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데 이쁜 모습으로 가고싶네요...
  • null0713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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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메이크오버.....정말 하고 싶다.........성형이벤트 모 그른건 없나요??~~ㅎ ㅔ~*^^*성형부터 해야되는데......ㅎㅎㅎ~~ 이런이벤트가 있어....아우라제이에서 더 놀다 가네용...~~....확실히 메이크오버 해줄꺼면.....성형도 한번 쏘세용~~~~ㅎㅎ~~~~그럼 저도 뽑아줘용....ㅋㅋ
  • bang7227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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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풋풋한나이 24살이구요 직장다니고있습니다 ㅎㅎ
    항상 재영언냐의 화장법이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비법을알아서 너무 기분이조아요~~ㅎ
    오늘 화장품사러 갈라합니다ㅎㅎㅎㅎㅎ특히 브라운마스카라.......ㅎㅎ
    음.. 저는 한달전에 제대한 5년째 연애중인 남자친구가있는데요 1년10개월의 군대를 기다렸어요
    사실 기다리면서도 조마조마했죵 주변에서 다 군대기다리면 오히려 남자가 군화를 거꾸로신는다고.....ㅋㅋ또 군대갔다온남자들은 군에서 매일 티비에서 연예인들만 봐서그런지 눈만 높아져서 나온다네요^^;;;;나온지 얼마안됬지만 사실 조마조마해요
    매일 길가다가도 여자지나가면 쳐다보고 ㅡ..ㅡ안본척하고ㅎㅎ
    그래서 이뻐지고십어져서 글남깁니당!!!!~~눈만높아진 남친의 마음을 확~사로잡고시퍼요ㅎㅎ
  • yuminsky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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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언제나 변신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지만.. 전문가의 손길과는 늘 확연히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전문가의 손길을 느껴보고 시퍼요^^
  • alsgml4103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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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22살인 부산여자 입니다 ^^
    제 남자친구가 29살이구요.. ㅎㅎ 이제 4년정도 만났네요..
    이런 기회가 있나 싶어서 한번 도전해 보는데ㅎㅎ
    계속 여기 들어와서 옷만 구경했었는데...
    저랑 제 남자친구는 스킨스쿠버 스키 보드 등등 ~
    레저를 좋아하고 제 전공도 운동이다 보니까 맨날
    츄리닝에 . 하나로 묶은 머리.. 화장안한 얼굴 밖에 못보여주고
    제가 이제 8월 31일날 호주로 1년 정도 떠나있게 되는데요 ^^
    남자친구도 저 가고 나면 서울로 대학원을 가게 되서
    제가 다시 한국에 와도 잘 못볼것 같아요..
    그전에 이쁜 모습 한번 보여주고 싶은데.. 화장도 안해보고
    옷도 집에 츄리닝 밖에 없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기념일때도 청바지에 티셔츠.. 옷을 하나 사려고 해도 뭘 사야할지;
    어떤게 스타일에 맞는건지 화장은 뭘 발라야하는지 참;;
    답답하기도 하고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 jooyaah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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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번도 메이크업을 배워보지못해서 제대로된 메이크업을 받은적이 없는것같은 기혼이긴하지만
    결혼식때도 동네미용실수준인 예식장미용식에서 받았기에 너무아쉬운 모습들뿐이네요
    제데로된 메이크업과 초등학교때부터 한결같은 뱅헤어에 긴생머리를 바꿔보고싶은데 용기가나지않네요 저에 얼굴형에맞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
  • kelly1771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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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똥머리 넘 맘에 드는 스탈이에요..이런 노하우가..ㅎㅎㅎ..이번 여름에 잘 활용할게요^^
  • jyj1109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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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은 젊은혈기 24살여자입니다!!! 이렇다한 행사없이 그저 평범하게만 살았습니다!!
    이번 기회로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신데렐라가 되고싶습니다!!!!
    단 하루라도 저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잇다면 늙어서도 두고두고 이날만 기억하며
    행복할꺼같아여!!!!!!!!!!!!!!!! ㅋㅋㅋㅋㅋ 재영언니도 만날수 잇는거 아닌가여~~~!!!?
    정말 잊지못할 하루일것같네요 저 좀 이뻐지게 해주 thㅔ요!!!!!!
  • yma119876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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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비 신부★
    내년 3월에 예비 신부 미나라고 합니다.
    자주 와서 동영상보다가 이쁜 재영언니의 메이크업을 보고 따라도 해봤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 재영 언니 웨딩촬영한 사진봤는데 예비 신부라 그런 사진만 보게되네요.. 이쁘시더라구요..저두 그렇게 메이크업과 이쁜 설정 요런거 평생에 한번 남을 이쁜 웨딩촬영해보고 싶어요~
    화사한 봄에 남편될 제 남자친구랑 이쁜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적습니다.
    옷을 구매해도 이런거 써본적도 첨이고 ..제 남자친구가 멋을 못내서 같이 메이크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남자는 안되는건가요??^^
    당첨되고.. 이런 운은 없는데..그래도 작은 희망을 걸고~^^
    정말 알찬 동영상 잘봤습니다.참고로 저희는 30살의 동갑내기 예비 부부예요^^
  • plokmo73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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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월에 결혼 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항상 남자친구에게 같은 모습만 보여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평소 화장을 안하는 편은아닌데..화장을 진하개 하면 할수록 독해보이고 나이가 들어보여서.ㅠ
    도와 주십시요~
  • jae6486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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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어느덧34살이되었네요..두아이의엄마 전업주부인 아내..14년만에 동창회에 나가게되어 몇친전부터 아우라제이에서 옷을구매했는데...자신이없는 옷도있고..화장도 그렇고
    화장안한지 넘오래되고..참비참하네요..친구들 만난다는 설래임반 어떤옷을입고 화장을해야할까고민 차라리가지말까 하는고민 외박까지허락맛고도 기쁨보다는 옷때문에 매일들어온담니다
    애를 키우다살다보면 나자신은없고 애들과 남편뒷바라지하다보면 어느덧 감각은떨어져있고...
    늘어나는건 뱃살과 나이와 주름........저도 이번에 당첨되어서 엄마가아닌 여자가되어 당당하게 친구들좀 만나고 싶네요......가끔은 여자가 되고싶은사람..........
  • say9640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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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글이사라졌네요....
    저는 결혼 4년차 4살된딸하나 20개월아들하나 갓 백일이지난 아들하나를 둔 30살 아줌마입니다..
    결혼하고 임부복에 수유복만 4년넘게 입고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딱달라붙는 이쁜 레깅스에 알록달록한 색깔이 있는 이쁜옷들을 입어보고싶네요..
    ㅎㅎㅎ아우라제이에 거의 맨날 들어오다시피 합니다..항상 눈팅만하면서 아..이쁘다 내스탈인데..내스탈인데..하지만.. 싸이즈가.. ㅡㅡ;;
    전에도 정말정말맘에 드는옷이있었지만.. 프리싸이즈 하나밖에없는지라.. 살엄두도 못냈답니다..
    인터넷쇼핑은 아기들의 분유나 물티슈 기저귀살때말고는 없습니다..
    저희신랑도 애가 연년생으로 셋이다보니...자기옷못사입은지 몇년이되었네요..
    신랑이 예뻐하던 연애시절의 내모습을 한번 찾아보고싶네요..
    정말정말 용기내어서 적어봅니다..
    그냘 작은 꿈한번 꿔봅니다.. 재영이언니처럼이뻐지고싶다...
    꿈이 이뤄지면 좋겠다...ㅎㅎㅎ정말정말 이뻐져서 울신랑이랑 이쁜사진한잔 남겨보고싶네요..
    도와주세요 ^^* 임부복 이제그만.. ㅠㅠ 아직도 붓기가안빠져서 임부복을 입고있어요.. ㅠㅠ
  • say9640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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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결혼 4년차에 4살딸 19개월아들 갓100일 지난 아들이 있는 서른살 부산아지매 입니다
    결혼해서 임부복에 수유부만 입은지도 벌써 4년이 지나가고있네요.. ㅎㅎ
    인터넷쇼핑도 항상 분유와 기저귀만 할뿐 제옷이랑 신랑옷은 살엄두도 못내구요ㅋㅋ
    항상 아우라제이 재영언니보면서 눈팅에 대리만족을 한답니다..
    정말정말 사고싶었던 옷이있었지만.. 프리싸이즈.. 44~55라는 말에.. 살엄두도 못냈구요 ㅠㅠ
    지금은 아직도 출산한지 얼마안되서 붓기가 아직있네요.. ㅠㅠ...
    그래도 나도 여자인지라.. 신랑한테 이뻐보이고도 싶구요.. 요즘 딸이 말이부쩍 많아졌어요..
    엄마이쁘다는 말을 듣고싶네요... ^^;;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가있어서.. 정말정말 용기내어서 글적어봅니다.. 애셋다 재우고 이시간에 글올리네요..
    저에게도 이런행운이 온다면 완젼 무진장 행복할거같습니다..
    항상 나도저런 헤어메이크업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거든요...그냥 꿈이였지요..ㅎㅎ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해봅니다.. ^^;;;
  • woosj0724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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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여자?인 여고생입니다^^
    평소 제가 화장이란걸 아예 안하고 살아서 세수만 뽀독뽀독하고 살아요~
    그래선지 심지어 제 친구들도 저를 여자로 안본답니다 ㅠㅠ
    그리고 시험기간이 끝나고 계속되는 공부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거울만 볼때면 눈 밑이 다클서클로 아이라인을 범벅한듯해요!
    으아~ 저두 정말 이뻐지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나도 여잔데 점점 주눅드는 이기분 ㅠㅠ 당당해지고 싶어요!
  • naraelove11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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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안녕하세요~항상 다이어트를 달구살고있는 24살 소녀입니다^^
    이렇게 좋은이벤트를 그냥넘어갈수 없어서 용기내 도전합니다~
    평소에두 패션을 너무너무좋아해서 쇼핑을 많이하지만 제가 미용에는 소질이 없어서
    항상 화장을 해두 맨얼굴 같구 머리두 귀찮아서 파마를 해버렸답니다ㅠ
    저두 재영언니처럼 이쁘게이쁘게너무이쁘게 한번쯤 해보구싶어 이렇게 도전합니다
    1년만난 남자친구에게두 한번두 이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이번기회에
    저두 이쁠수 있다는 걸 보여주구싶구요ㅠ 저두도전도전합니당~
  • gunhee0426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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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여러가지이벤트마니하시네여 여태까지 이벤거이해서 몇번적립금들어왓는데여
    요번에도감히 도전해보아요 전결혼3년차주부입니다 딸은3살이구여 ㅡㅡ 네네 속도위반ㅋ연애하던중갑자기아이가생겨급하게결혼식을올리고 지금까지아이만봐라보며살고잇어여 전화장을결혼식때만 해봣어여 할줄도모르고 하기도시러지더라구여
    아가씨땐그렇게꾸미기조아하고 노는거조아하고 그러다갑자기 아이엄마가되버리니 우울중에 하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집구석만잇다 신랑들어오면싸우기만반복되네여 신랑하구동갑이라ㅠ
    매일을이렇게싸우고 딸이랑하루종일집에만잇고그러던중제주도로여행을가게되엇네여
    2박3일갓다가어제도착햇어여 가서두싸우고 신랑옷이없냐고 좀놀러올땐옷좀갖구오라네여
    누가입을줄모르고 꾸미는걸못학해안하는줄아나바여 매일언니사이트들어와서 장바구니에담앗다가
    놧다가 이거이쁘지물어보면 사사 이러구 누가살줄모르나ㅠ 요번기회에 나도변신할수잇고예뻐질수잇다는거
    꼬옥보여주고싶어여 아참 열시미다요트도하구잇어요 ㅋ 아가씨때로돌아갈순없겟지만 기분내고싶어요
  • esforever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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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참고로 남자친구가 늦은나이에 8월23일 군입대한답니다 ㅠ
    군대가기전에 꼭 좋은추억 남기고싶어요!! ^^
  • esforever 2011-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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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34살입니다
    항상 어려보인단 말도 많이듣고 젊게 살기때문이랄까 ㅎ
    남자친구가 8살 어린 연하입니다 ^^
    그래도 나이가 듬에 따라서 요즘들어 부쩍이나 우울합니다
    여름이라 화장도 짙게도 못하고 원래 짙게하는편은 아니지만
    좀 힘드네요..
    더 나이들기전에 재영씨처럼 정말 예쁘게 화장도 해보고싶어요
    다른 나...를 체험하고싶고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고싶어요~~^^
    더.. 나이들기전에.. ㅠ
    부탁합니다~^^
  • cmk0522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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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 휴가때 부산으로 놀러갑니다~사이트 보면서 메이크업을 보고 진재영언니도 너무너무 이쁘지만 무엇보다도 따라하고싶은데 마음속으로만 만족하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UCC를 볼수 있게 되다니~완전 기쁩니다~부산갈때 가르쳐주신 메이크업으로 여자분들의 부러움을 사면 좋을텐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ㅋ마음 같아선 인증샷도 올리고 싶은데요~진정 마음같아선 입니다..ㅋㅋ 번헤어도 어떻게 하면 이쁘게 될까 항상 고민이었는데 역시 아우라 제이는 여자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네요~ㅋ
    참 바닷가에서 입을려고 비키니 주문했어요~ㅋㅋ 예쁘게 입고 재밌게 놀다올께요~
    아우라 제이 식구분들 즐거운 여름 되세요~
  • jjung5003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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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경남 창원에 사는데요 최근에 만난 서울남자애가 저보고 촌년이라구 싫다더군요 ㅡㅡ;
    그냥 경상도 사람이 싫다네요 문디자슥 ㅡㅡ;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네요~진짜!!!!!!!!!!!!
  • ksjung81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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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기때문에 항상 머리망을 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진한 화장이나 색조화장도 할수 없고 머리도 마음대로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용실가서 변신을 하고 싶어도 어차피 머리를 항상 묶고 있어야 하니까 아까워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예쁘다고 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8/23일이면 연애한지 2주년인데 기념일을 맞이해서 남자친구에게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재영언니!! 그리고 모든 분들 도와주세요 ^^;;
  • dusrud0407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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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22살에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남들은 한창 이쁜나이라고들 하지만 아직도 메이크업에 서툴어서 화장을 하나 안하나 똑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말을 들을때마다 속상합니다. 이뻐보이고 싶어서 시간들여 열심히 화장을 하는데도 이쁘다고 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엄마밖에는요 ㅜ.ㅜ
    매일 밤 세수를 하기전에 아이라이너 그리는 연습을 하는데 눈만 그렸다 지웠다 하느라 눈만아플뿐 진전이 없습니다. 인터넷이나 텔레비젼에서 화장하는 방법을 찾아서 따라했는데 텔레비젼에서 한거처럼 안되더라구요.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이 더 커보여야 되는데 눈이 더 작아보여요... 오죽하면 남자친구도 아이라이너는 그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데이트 할때마다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나가면 막 웃어요막막 한창 이쁠나이고 이뻐지고 싶은 나인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아우라제이에서 도와주세요.! 쫌있으면 남친이랑 2주년인데 이뻐진 제 모습 보여주고싶습니다.
  • sol00sol00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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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쁘게 화장하고 사진 많이 많이 찍어서 예쁜 추억 만들고 싶네요 부탁 드려요 아우라 제이 ^^!!
  • sol00sol00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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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막상 어딘가 나가는 날이면 맨얼굴로 나가기 일쑤죠 저도 어머 ~ 참 예뻐요 애엄마 같아 보이지 않아요 이런말 한번쯤 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이번 8월에 가족여행을 가는데 혹시 된다면
  • sol00sol00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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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우라제이 ^^ 저는 세 아이의 엄마에요 화장하는 방법 눈여겨서 아주 잘봤네요 집에서 아이들 돌보느냐 아이들이 잘때 가끔 집에서 화장한번씩 해보는게 전부이네요
  • sol00sol00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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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우라제이 ^^ 세 아이에 엄마에요 화장하는 방법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정말 눈여겨서 잘 보앗어요 매일같이 집에서 아이들 돌보느냐 화장하는 것을 좋아라 하면서도 아이 잘때 잠깐씩 해보는 화장외엔 어디 나갈땐 제대로 화장도 못해보고 다닌 답니다 아이가 셋이다 보니 어딘가 가는 날엔 꼭 그렇게 맨얼굴에 썬크림하나 발르는게 전부이네요 저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와~ 예쁘다 애엄마 같아 보이지 않아요란 소리 들어보고 싶네요 8월 둘쨋주에 가평으로 식구들과 2박 3일 휴가 계획이 있는데요 가평 쁘띠 프랑스라는 곳에서 예쁘게 화장하고 사진 많이 찍어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서 마구 마구 자랑하고 다니고 싶네요 ^^ 부탁 드려요 ^^아우라 제이!!!
  • kyouing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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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바뀌고 싶어요... 저의 문제점이 뭔지 알면서 바뀌지 못하는 저.... 저를 볼때마다 한심한 제 자신이 바뀔 수 있는지... 이번기회에 확인해보고싶습니다.
  • minjoo2620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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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아ㅓㅇㅋㅋ근데 중간에 영상이 끊겨요
  • wowls20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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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달에 아우라에서 옷을 몇번 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살때마다 주위의 반응은 너무 좋아요
    이쁜 옷 많이 올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재영언니 보면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요~ 예뻐져야한다!! 가꾸어야 한다!!
    다른 분들도 여러 사연들이 많지만 지금까지 일에 미쳐서 옷만사느라
    제 자신 자체를 꾸미는데는 소홀했던거 같아요^^
    이런거 한번도 올린적이 없어서 하나의 모험이지만!
    한번의 모험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당첨되면 인생에 모험에 성공한건가요? ㅋㅋ
    좋은 하루들 되세요
  • rlaqhfkao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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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너무 예쁘네요 아우라제이 이용하면서 헤어 메이컵 너무 따라하고싶었는데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고 생각보다 손쉽게 따라할수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네요
    재영언니야처럼 너무 이뻐지고싶은 새색시인데요
    요즘 치킨장사한다고 이쁘게 꾸미지못하고 장사만하느라 남편한테 이쁜모습을 못보여준게 내내 미안했어요 요즘 장사시작해서 너무 힘든 남편에게 큰 힘과 더불어 상쿰하고 이쁜모습을 이번기회에 남편한테 이쁜모습 변신해서 보여주고싶은데요 꼭 제가 메이컴오버 행운아였음 좋겠네요
    당첨될때까지 내내 기도해야겠습니다
    정말 꼭 받아보고싶네요
  • miclub83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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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잘봤어요~ 근데 동영상이 자꾸 중간에 짤려요 흑흑.. 저도 이벤트 당첨되고 싶어욧! 부디 저에게 행운을~ 당첨되면 남친한테 프로포즈해야지~ㅎㅎ20대의 마지막을 화끈하게 장식하수있도록 help me :)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정말 많아서-ㅂ- 와웅 이분들중에 뽑으려면 완전 고민되시겠어요 'ㅂ'
  • rany1028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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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뻐지고 싶어요
    남자친구에게 이쁘다는 소리 듣고 싶습니다. 곧 기념일인데 티에 청바지에 질끈 묶은 모습이 아닌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 sky2821004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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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아우라제이를 보며 "우와!!이뻐이뻐" 하다가
    급실망으로 속상해 하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서른살의 여자입니다. (__)
    나름 동안이라 자부심이 있던 저인데.
    요즘 부~쩍 늘어나는 살과 자신감 상실로 위축되어 있답니다.
    남자친구도 다른 여자들과의 자리가 많아지고.
    인터넷 쇼핑보면 빵빵은 아니지만 다들 날씬하고 키도 크니
    저희처럼 어린이 체형들은 눈팅만 해야 된다는게 슬픈현실입니다.
    뭔가 바꿔보려해도 어릴때야 뭐든 입고 뭘해도 이쁠나이라고들 하지만
    이제는 그럴나이도 아니라 변신이 무섭기만 합니다.ㅎㅎ
    이런 좋은 기회가 저한테 주워진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확!!바뀐다기 보단 잃어버린 자신감이라도 되찾고 싶어요.
    쭉빵은 안되는거고 제가 가지고 있는거에서...
    나도 이런여자이구나!!멋져!! 이런느낌 받아보고 싶어요 ^^~
  • popo3509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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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날씬한 적도 없고 예쁘지도 않은 그냥 보통 사람 이예요.
    전문가의 손길을 받는다해도 내가 변신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무튼 재영님을 볼 때마다 예뻐서 좋겠다는 생각만.. 웅캭캭캭캭!
  • didansdud82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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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30살에 뷰티와 패션에 관심이 아주많은 유부녀입니다.일반인들은 특별한날(졸업식결혼식돌잔치등등..)아닌 이상 전문가분들한테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코디 받기란 하늘에 별따기잖아요.막대한 비용과 시간문제로.. 신랑이랑 연애할때는 부지런히 메이크업하고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써서예쁘고 멋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하지만 결혼에 골인하고 긴장이 풀려서 인지
    신경을 연애때보단 덜쓰게 되더라구요.(물론 제 불찰이 크지만요..) 아직 2세는 없지만
    2세가 생기기전에 멋진 추억만들고 싶습니다.그래서 미래의 나의2세와 주위사람들에게 나의
    멋진모습을 자랑할껍니다.특히 예쁘고 매력적인 마누라를 두었다고..신랑이 어깨에 힘들어갈수있게 도와주세요.전문가의 손길로 완벽변신한 모습으로 2008년 처음소개팅한 그장소에서
    처음만났던 설레임으로 데이트 하고싶습니다.
    저를 꼭 뽑아주세요.안뽑으시면 후회하실꺼에요.(귀여운 협박임..^^)
    예쁜 재영언니 제발도와주세요..help me..!!
  • jin6242475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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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왜 중간에 끊기나요??ㅠㅠ
  • appec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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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년생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패션과 뷰티에 관심은 많았던 아가씨였는데 지금은 어느누가봐도 두아이의 엄마가 되버렸어요..여자의 인생은 결혼과 아이를 낳으면서 다 똑같아지나봐요..편한티셔츠에 바지..스타일상관없이 무조건 아이와 같이 다닐때 편한옷..ㅜㅜ.한번은 예쁜구두를 신고 싶어 신발매장에서 구두를 신어봤는데 4살된 딸아이가 제 운동화를 가져오더니 엄마신발 신으라고 하더라구요...정말 눈물 났습니다. 나도 예쁜구두신고 또각또각 걷던 여자였는데 우리아이들은 그런엄마가 머리에 그려지지 않나봐요...육아에 지쳐 케이블에서 뷰티와 패션프로그램으로 그나마 육아에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마치 내가 메이크오버가 되는것처럼... 옷장에 옷은 가득한데 코디할줄 몰라 옷만 쟁여(?)놓고 사고 사고 또 쟁여놓고 나갈때는 항상 편한 같은 스타일..신랑은 뭘입어도 테가 안나고 촌스럽다네요...이번 아우라에서 재영언니코디처럼 옷을 구입해봣어요..똑같은 필은 안나갔지만 시도해보고싶네요..재영언니가 넘 이뻐보여요.. 뭘 입어도 간지나는 미시족..저좀 도와주시면 안되나요??
  • rmocoke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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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저희는 주말부부예요..ㅎㅎㅎ
  • rmocoke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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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전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거즘 7년을 주말에만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 살아도 외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울 신랑은 지조를 잘 지키고 있더군요..
    울 신랑의 눈을 나에게로 고정시키고 싶네요..
    좀 도와주세요~~~!!!
    절박;;절박;;
    아이를 낳긴 했찌만 아직 47kg유지하고 있습니다..(다만;; 키가 좀 작을뿐.. 1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jhsy01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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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언니만큼 이뻐지는게 소원이었는데요 함 해보고싶어요 꼭 좋은소식으로 힘든요즘 행복한 하루 만들어주셧으면 감사드려용
  • dosl369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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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ㅋㅋ 항상 아우라제이에서 스타일만 눈팅하고 가는 회원입니다. ㅋㅋ 이번 동영상 매우 유용했어요 ㅋㅋ 특히 똥머리! 저는 머리 숱이 적어서 이쁘게 안나오는데 머리를 땋아서 말아 올리는 스킬이 저에게 굉장히 좋게 작용할거같아요 ㅋ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ㅎㅎ 7월2일이 일년이었어요 ㅎㅎ 그런데 5월 중순쯤에 남친이 권태기를 선언하더라구요 ㅎ 그전부터 뭔가 낌새가 있는듯싶었어요 남자친구는 나름 노력하는거 같았는데 제가 터진거죠 좀더 참고 저도 노력했어야했는데 남친만 탓한거죠
    권태기라는 말을 듣는 순간 오빠손을잡고 제가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항상 오빠한테만 노력하라하고 저는 노력하지 않았더군요 . 오빠가 알겠다고 하고 그이후 이주정도 연락하다가 그이후로 부턴 연락이없더라구요. 하지만 미니홈피같은곳에 가면 아직 저랑찍은 사진들도 남아있고 같이 쓰는 싸이 다이어리도 아직 남아있어 그거 하나 잡고 오늘까지 하루에 문자 하나씩 보내고있습니다. 오빠랑 사귀는 약1년간 다이어트소리 맨날했는데 한번도 제대로 뺀적없었어요. 그런데 오빠랑 연락안되는 기간중 한달동안 오키로나 빼버렸습니다. 마인드컨트롤도 되구요. 지금까지 막막했던 제앞날에대해서도 계획이 생겼구요. 오빠와 연락이 안되는 기간동안 제가 변하고 해온게 많아요 ㅋ 지금 몸무게가 오빠랑 처음만났을때 몸무게입니다.(60kg) 원래 저의 계획은 한달간 다이어트해서 변한모습 보여주는 거였어요 이뻐지려고 노력했다?ㅋㅋ 그런?ㅋㅋ 그런데 한달간 빼고나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좀더 살을 빼서 남들이 봐도 이쁘다는 몸무게까지 빼서 그때 당당하게 자신있게 앞에 나서자구요. 오빠가 현재 무슨생각인지 ㅋ 이미 저는 차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칠월말쯤 만나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빠가 결과를 어떻게 선택하던지요 . 요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오빠를 만날때쯔음 아우라제이의 힘을 빌려 최고로 이쁜날이 되고싶습니다. ^^ 만약에 결과가 안좋더라도 전 당당할거같아요 최고로 이뻤고 자신감넘쳤던 저에게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으니까요 ㅎㅎ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yhj4578 2011-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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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이렇게 많은 사연중에 주인공이 될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저도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전 결혼한지 6년차 전업주부로 산지는 4년차..6살4살7개월 된 아이셋 주부입니다.
    둘째낳고 13년 다녔던 S회사를 뒤로하고 육아에만 전념하니 아이 키우며 패션감각이라곤
    이별한지 오래되었고요..점점 내 자신을 잃고살아고 아이들만 보고 사는 엄마가 되어있더군요.
    여동생의 말"형부한테 임신과출산의 모습만 보여주는구나!옛날로 돌아가"이말이 왜이리 기억에
    남는지..철없이 말하는 아이들의"엄마배에아기있지요?"셋째낳고나니 배는 돌아올기미도없고..
    체형이 이리 멀어지니 고무밴드바지와 면티만입게 되네요.
    미국에 1년째출장가 있는 신랑하게 화려하게 바뀐 제모습을
    제아이에게도 짠!보여주고 싶네요.
    홀로 아이셋 키우며 정신없는 하루를 살고있지만 가끔 이쁘게
    입은 진재영씨 신문기사나 쇼핑몰 눈팅만하다 회원가입하고
    이런 이벤트도 신청해보네요.
    신랑이 휴가차 10일간 아이들방학때 오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기쁠것같네요.
    세아이 재워놓고 또 패션흐름이라도 알고싶어 눈팅하다
    글남깁니다..엄마가 아닌 여자로 변신하고 싶네요.
    날씬한 엄마는 아니지만 "와~우리엄마야?예쁘다"
    얘기듣고싶네요..떨어져있는 신랑에게도 긴장감을주고싶네요.
    방심하지마라..나도 꾸미면 이정도다!라고....요^^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mihyunlove2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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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본판은 그냥 그래도 화장과 머리스타일로 이뻐지고싶은 33살 한아이의 엄마예요^^아직 화장하는 법을 몰라서리..색조화장이라는걸 결혼식야외촬영 이외에는 단한번도 해보질 못했네요...머리는 곱슬이라서 결혼전에는 매직으로 길들여진 긴머리 결혼후에는 곱슬의 장점을 살려 컷트머리만 하고 다녔답니다 ...(물론 별로 괜찮은 스타일은 아니었어요..ㅠ) 지금은 아들이 그토록 원하는 긴머리의 여인이 되고자 머리를 기르고 있어요. 하지만 그냥 길어지고 있는 머리일뿐 이뿌지는 않네요...재영언니처럼 예뻐지고 싶네요~~요거 당첨되면 가족사진 한번 멋들어지게 찍어보려합니다~~뽑아주세요^^
  • dud0903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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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아가씨땐 정말 꾸미는 것두 좋아하구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았는데...
    결혼을 하고 보니 바쁜 일상에 살림까지 하다보니 제 자신에게 너무 소홀해 지는 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서도 늘 예쁜 모습 유지하는 재영씨가 부러워 저도 도전장을 내어 봅니다~~
    8월에 제 생일인데 정말 이쁜 모습으로 남편을 깜짝 놀래켜 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울 아가가 생기면 그땐 엄마 모습이 이랬단다~하며 보여 주고 싶기도 하구요~~
    한 살이라두 젋었을 때 제 모습을 예쁘게 남기고 싶네요~~
  • sunhee4722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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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끊기면서 뒤로는 안 나오네요...ㅜ.ㅜ 메이크업 동영상이 앞에만 조금 나오다가 안나와요..ㅠ.ㅠ
  • minueunseo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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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번 다른 화장을 한다고 하는데 자꾸만 결과물은 똑같은 현실 아이쉐도우는 어떻게 조합해야 될 지 전혀 모르겠고 스모키 화장을 하면 왜 팬더 한마리가 앉아 있고 그냥 화장보다 이쁜 화장 예쁜 색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좀 가르쳐 주세오~ ㅠ^ㅠ!!!
  • qhfk06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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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장을 글로 배웠습니다...! ㅠ_ㅠ
    메이크업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는 대학교 2학년때까지만 해도 쌩얼로 학교를 다니곤 했죠.
    근데..나이가 들면서 서툴지만 화장을 하고 살아야 했기에 하고 다니고 있지만...
    화장을 정말 정말 못해요!!!!! ㅠㅠ
    그래서 뷰티에 관한 잡지나 프로그램을 즐겨보며 따라해 보려 시도해보지만.....OTL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모공이 정말 정말~~~무지무지~~~넓거든요 ㅠㅠ
    웬만해선 커버가 전혀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참에 아우라제이를 통해서! 한 수 배우고 싶어요~
    더불어 남자친구한테도 정말 피부미인!소리 듣고 싶구요 >.<
    잉잉 ㅠㅠㅠㅠㅠㅠ
  • ss2407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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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서른. 한마디로 말하자면 화장같은거...할줄몰랄요...관심도 없었고 뭐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이건 무슨핑계람ㅎㅎㅎ)얇기도 얇아서 잔주름에ㅠㅠ뾰루지 자국. 그리고 머리는...얇디얇은 실타래같고 결정적으로 숱이별로ㅎㅎㅎ그래서 맨날 매직...(펌은 잘안먹는 희안한 머리ㅎ) 이래서 그런지 남친하나없는 부끄러운 신세ㅠㅠ올해엔 남자 만나야죠~~절 구제해주세요ㅠㅠ
  • belly6483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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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젠 지긋지긋합니다..38년을 혼자 살아온 시집못간 싱글여성 아니 노처녀입니다~~남들은 혼자인 자가 부럽다고 하지만 혼자의 인생을 걸러온 저는..쓸쓸하고 이젠 지겁답니다 당당하고 씩씩하게 남성분을 만나게 해줄 아니 활력소가 되게 도와주시렵니까?늙어버린 저의 얼굴...휴....도와주세여~~
  • js8900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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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나이서른하나...다른사람들보다 조금일찍 결혼을해 슬하에 일곱살 다섯살된 두사내아이의
    엄마이자 한남편의 아내이기도한 저는 이제 얼마후면 신랑과 떨어져 저혼자 아이들을 돌보면서 일을해야해요~ 왜냐면 신랑이 다른곳으로 일을하러 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가기전에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껏 제대로 데이트도 못해보고 또 가게때문에 1년6개월넘게 쉬는 날없이 일만하고 있는 우리 신랑에게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소망이 있네요~~^^*
  • fromsunja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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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되었구요... 그닥 예쁜 바디라인을 브이라인의 얼굴을 가지진 못했어여... 사람은 누구나 노력하는자에게 그 무엇가를 주시는 거겠죠... 늘 자신감이 부족한 저에게 새로운 30대의 인생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단 하루를 계기로... !!!!
  • ckdmsqls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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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스물두살인 직장인 입니다! 제이야기를 풀어볼까하는데요~! 21살에 나이많은남자친구를 만나 일년간 사귀어왔는데 사귀면서 꾸미는거 안되고 항상 수수한차림에 카라티에 스키니청 화장도 안한차림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꾸미는것도 소홀히 하고 제자신에게 자신감을 잃어갔죠! 근데 그저께 남자친구가 제가 어려서 더이상 만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마음이 비참해지던지 이제 제자신을 다시 찾고싶습니다! 더욱더 제가 잘났다는걸 보여주고싶기도 하구요~!도와주세요!
  • pipilina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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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박... 전 지금 이 이벤트보고 눈이 뒤집힐세라 댓글적고있습니다.
    저는 이마도 엄청 넓고 눈썹도 길이 정리도 한 번도 안해봤구여.. 눈두덩이에 살이 워~낙 많아서 아이라인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메이크업을 다른 곳에서 받아본 적이 있는데 제 눈 아이라인 그리기를 포기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아우라제이에서는 분명 엄청난 실력으로 저의 메이크업 기초와 패션에 대해서 알려주실거라 믿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어디나가서 "와너화장잘했다" "그 옷 어디서 샀어?이쁘다"라는 말 듣고 싶습니다. 화이팅할께요 꼭 뽑아주세요!!!!
  • stellaaa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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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씨 보다 나이는 쪼금 어리지만 외모는 어려보인다고 말할 수 없네요 ㅠㅠ 33살 노처녀이지만 항상 자신감 갖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정말 저 변신하면 예뻐질 자신 있어요~!!!!!!!!!!!! 33살도 예뻐질 수 있다는 거 보여주고 싶고 자신감 회복하고 싶어요~!! 저만큼 효과 만점인 사람 찾기도 쉽진 않으실거에요 ^^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진재영씨!!!! 꼭 부탁해요. 저에게 아우라제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거에요. ^^
  • isul9101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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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두저두요!!!
    저 33살인데..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가버렷습니당. ㅠㅠ
    요즘은 거울 볼때마다.. 우울해져요.. 이게 기미인지 주근깨인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해야 하는 나이예요.ㅠ
    화장도 잘 안되고. 이젠 해도 어설프고..
    동영상 보고나서.. 완전. 부럽습니당..
    저도. 변신할 기회를 주심.. 넘넘 행복할거 같아요..
    부탁드립니당. ^____________^
  • gus518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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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상이 중간에 끊겨요 ㅜㅜ 왜그럴까요 ㅜㅜ
  • heavenpink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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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 사연은 아니지만 전 결혼해서 서울 남쪽(?)에서만 30년 살다 남편 군복무로 결혼후 바로 정선에서 3년을 살았어요. 아기도 거기서 낳고 키우고
    올 4월부터 다시 도시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제법 아이도 많이 커서 어린이집도 다니고요. 시골생활에 비하면 다시 돌아온 도시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가 따로없어요 ^^
    약속이 있지 않은 날은 딱히 꾸밀 일도 없는 주부라서 그리고 저에게 어울리는 화장은 이것뿐인지 제 솜씨가 그 선밖에 안되서인지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그 화장이 그 화장인데요.
    저에게도 새로운 모습을 아우라에서 찾아주세요~ 그리고 배우고 싶어요^^.
  • minakim301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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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유익한 정보여서 연 이틀을 계속보며 완전히 내것으로 익히려고 열심히 보았어요. 다른 싸이트에서는 절대 보여주거나 가르쳐 주지않는 귀한 정보 넘 감사해요^^ 다음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 기대할게요..
    제게 특별한 날이라면 결혼 기념일 아닐까요? 비록 11월 이지만 그날 재영씨 처럼 예쁜 엄마가 되어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기다려 보고 싶네요..ㅎㅎㅎ
  • dungi35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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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집 컴퓨터가 이상한가봐요~
    영상 너무 보고 싶은데 보다가 중간에 끊겨서 안보이네요~ㅜㅜ
  • wldbs3437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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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인데요 항상 얼굴이 까맣고 게다가 다크써클까지 있어서 눈화장을 아무리 이쁘게 하고싶어도 밑에가 검해서 아이라인도 마음대로 그리지 못하고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발라도 다크닝까지 생기는 화장을 하고싶어도 어떡에 방법이 없는 여자에요ㅠㅠ 이제 1년다되가는 남자친구가 150일만에 처음으로 휴가를나오는데 약 5개월만에드디어 만나는거라서요 그동안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메이크업 공부도 인터넷에서 눈으로 공부를 했지만 잘 되지도 않고 머리래도 변신하고 싶어서 머리를했는데 머리결이 너무 얇아서 제가 생각한 계획대로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어서 속상해 하던중 이렇게 이벤트가 짠 하고 올라와서 신청해봅니다 제가 휴가 나오는 남자친구한테 내가 지 기다린다고 자신감 만빵인남자친구한테 본때를 보여줄수 있게 도와주세요!!
  • bhh210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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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장법 정말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요즘 심경의 변화가 많아서 머리도 짧게 짤라버렸는데
    오랫동안 긴머리를 고수하다 ㅜㅜ 머리팁도 알려주셨는데 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평소에 메이크업을 받아보는걸 너무 간절히 바라다 보니
    결혼식 외에는 특별히 메이크업을 받을기회는 없는것 같아요
    6년정도 일한 직장도 그만둬야 하고 이래저래 맘이 많이 우울한데
    이번에 뽑힐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추억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아우라제이 화이팅 하시고
    뽑히지 않더라도 늘 응원하고 있으니 대박 나십시오...
  • ljg896300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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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23살 대학생이에요
    요즘 계속 기분이 우울해지고 전보다 살도찌고
    자꾸 자신감도 잃어가요
    제가 항상 화장을 진하게 하지않는편인데요
    재영언니 사진을 볼때마다 너무예쁘고
    나도 저렇게 화장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자료들을 찾아보고해도 쉽지않구요
    특히 아이메이크업 스모키 화장이 정말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남자친구에게도 정말 색다른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저희가 사귄지 좀 오래되서 색다른 변화된 모습을꼭 보여주고싶어요
    남자친구도 재영언니처럼 화장해보라고했었는데
    그게 쉽지도 않고 제가 스모키 해보려고 하면 무섭고 이상해서요
    도와주세요 ㅠㅠ
    자신감도 찾고 남자친구에게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요즘 여러가지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전에 자신감회복하고싶어요 ㅠㅠ
  • yabolsal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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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그렇듯 티비에서 메이크업 하시는 분이 설명 하시는건 쉽다고 하는데 막상 그렇게 하려고 하면 나만 안되는 건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의구심에 빠지게 된다는...화장하고 머리하는 것도 재주를 타고나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gmasi09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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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너무 너무 좋은 이벤트인데요..
    꼭 도전해 보고싶은 헤어와 메이크업.. ^^
    저는 4살연하의 남자친구를 2년조금 넘게 사귀고 있는데요..
    남자 친구가 연하남이다 보니깐 외모에 무척 신경쓰여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더 나이들어 보일까봐 길을 가다고도 신경쓰이구요
    자꾸 제자신이 초라해 지는건 같아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항상 스트레스 싸일때 먹는걸로 풀어서 살도 많이 찌구요.. 에휴..
    메이크업이나 헤어에 관심은 가지만 막상 혼자서 하려고 하면
    너무 어려운거 같아서 매번 포기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쁜 모습을 남자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2년 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 부모님 뵘적 없었는데
    이번 휴가때는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게 될것 같아요..
    너무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용.. ㅜㅜ
    저에게 자신감을 다시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 hana0413 2011-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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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5살 회사원입니당^.^*
    재영언니는 옛날 영화촬영하셨을때 뵈었었어요!!
    그때 엑스트라로 뒤에서 걸어갔답니다 ㅎㅎ
    그때부터 재영언니 너무 좋아했어요 :^)
    연예인되는게 꿈이었는데 이루지못해서 너무 슬픕니다 ㅜㅜ..

    재영언니처럼 되어보고싶어요!!!!
  • vandanas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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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든걸 다 뒤로한채 꿈을 향해 달려온지 벌써 6년째...
    그동안 나를 잊고 살아온 시간들입니다.
    꾸미는 시간마저 아까웠고 아니 생각조차 못했던 시간들이었으니까.....
    그사이 저의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좋게도 그리고 나쁘게도~~~
    지금은 꾸미고 가꿀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맘처럼 잘 안되네요~~~~
    그래서 쇼핑할려고 찾던중 여기 아우라제이를 발견했구 가입후 바로 이곳을 들어와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이런행운이 저에게도 올지 모르지만~~^^

    8월에 제가하고있는 일이 5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5주년을 맞아 제가 아끼는 사람들과함께
    작은 파티가있는데 정말 달라진모습 보여주고싶네요~
    도와주세용~~~~~~~~~~~
  • riddnks35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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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왕~와 아니 이전글 다시 들어가보니 영상음악 나오네염 ㅋ
    또 계속 들었다는 ... ㅋ
  • riddnks35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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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영상 음악 넘 좋았는데 이젠 ...
    음악 타이틀 어떻게 되졈? 넘 그립당 ㅋㅋ
  • riddnks35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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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윗분 아니 여기 글 올려놓으신 맘들 글 일어보구 완전 동감 백배 천배 완전..ㅡ
    둘째 낳구 늘어난 뱃살은 아직 ... 예전에 패셔니스타라고 들어봤는데..
    이런 저런 아이템만 사놓구 늘상 입는건 티셔츠에 고무줄바지.. 8월에 남편 회사직원들과 피서도 가야하는데..ㅜ..ㅜ 지금 다이어트중이지만 도대체 돌아오질않는 허리싸이즈와 얼굴톤... 헤어샾도 가야하는데... 아들둘 키우느라 아주 ...
    마음은 이미 피서를 10번은 넘게 다녀왔답니다. ㅋ
    상상만 수백번..ㅋ
    살까말까 어울릴까 안되 허리살 팔뚝살 등살 마구마구 ...
    장바구니에 담긴 아이템만 가득 비키니도 살까 말까
    며칠전까지만 해도 아우라제이에서 알파펫 조합이벤트 영상 음악에 빠져 매일 이러고만 있습니다. >.< ㅋ
  • riddnks35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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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넘넘 예쁘고 아름답구 넘넘 부러웠던 헤어와 메이크업.... >.<
    저두 배우는것보단 받아보고싶답니다. ㅋㅋ
    아우라제이 는 넘 색다르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구 자주 오고픈 싸이트에염..ㅋ
    언제나 아니 더욱더 .. 나날이 좋은가격 착한 가격 퀄리티 높은 제품 많이많이 올려주셔염..
  • ippun1004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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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줌마 입니다... ㅋㅋ 키 172에 저도 아가씨때는 옷도 잘입고 나름 예쁘다는 소리도 들으며 살았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집에있는 아줌마 입니다 애한테만 신경을 쓰다보니 ㅡㅡ 잉잉잉 나도 잘 나갔었는데...
    이번에 아우라에서 처음으로 옷도 사봤어요...놀러갈때 입을려구요...
    재영언니~~~ 나도 예뻐지고 싶어요....아니 꾸미고 샤방샤방 하면서 사진 찍고 싶어요...
    울 이쁜딸래미한테 보여주고도 싶구영... 꼭꼭 뽑아주세요~~~~~~~~~~~~~~~~네에^^
  • hanguomj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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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웨딩촬영때 화장의 맛을 본 이후 또 한번 예뻐져 보고 싶네요 :)
    매번 비비만 바르고 다녀서 그런지 제가 봐도 확 달라보이 더라구요.
    여태껏 화장을 안 하고 다녀서 그런지 화장법을 잘 몰라서~ 늘 엄두를 못 내고 있었거든요 ㅋㅋ
    곧 남편과의 결혼 일주년 인데 샤방한 모습으로 기회가 된다면 서프라이즈 하고 싶어요 :)
    안 된다면 아쉽겠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기회인 거 같아요 ㅎ
    늘 눈팅만 하다가 이벤트 있어서 가입까지 했다는 ^-^v ㅎ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 할께요 :)"} ] }
  • hanguomj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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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웨딩촬영때 화장의 맛을 본 이후 또 한번 예뻐져 보고 싶네요 :)
    매번 비비만 바르고 다녀서 그런지 제가 봐도 확 달라보이 더라구요.
    여태껏 화장을 안 하고 다녀서 그런지 화장법을 잘 몰라서~ 늘 엄두를 못 내고 있었거든요 ㅋㅋ
    곧 남편과의 결혼 일주년 인데 샤방한 모습으로 기회가 된다면 서프라이즈 하고 싶어요 :)
    안 된다면 아쉽겠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기회인 거 같아요 ㅎ
    늘 눈팅만 하다가 이벤트 있어서 가입까지 했다는 ^-^v ㅎ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 할께요 :)"} ] }
  • hanguomj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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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웨딩촬영때 화장의 맛을 본 이후 또 한번 예뻐져 보고 싶네요 :)
    매번 비비만 바르고 다녀서 그런지 제가 봐도 확 달라보이 더라구요.
    여태껏 화장을 안 하고 다녀서 그런지 화장법을 잘 몰라서~ 늘 엄두를 못 내고 있었거든요 ㅋㅋ
    곧 남편과의 결혼 일주년 인데 샤방한 모습으로 기회가 된다면 서프라이즈 하고 싶어요 :)
    안 된다면 아쉽겠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기회인 거 같아요 ㅎ
    늘 눈팅만 하다가 이벤트 있어서 가입까지 했다는 ^-^v ㅎ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 할께요 :)"} ] }
  • hanguomj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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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웨딩촬영결혼식 때 화장의 맛을 본 이후 또 한번 예뻐져 보고 싶네요 :)
    매번 비비만 바르고 다녀서 그런지 제가 봐도 확 달라보이 더라구요.
    여태껏 화장을 안 하고 다녀서 그런지 화장법을 잘 몰라서~ 늘 엄두를 못 내고 있었거든요 ㅋㅋ
    곧 남편과의 결혼 일주년 인데 샤방한 모습으로 기회가 된다면 서프라이즈 하고 싶어요 :)
    안 된다면 아쉽겠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기회인 거 같아요 ㅎ
    늘 눈팅만 하다가 이벤트 있어서 가입까지 했다는 ^-^v ㅎ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 할께요 :)
  • hanguomj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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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식 웨딩촬영때 화장의 맛을 본 이후 또 한번 예뻐져 보고 싶네요 :)
    매번 비비만 바르고 다녀서 그런지 제가 봐도 확 달라보이 더라구요.
    여태껏 화장을 안 하고 다녀서 그런지 화장법을 잘 몰라서~ 늘 엄두를 못 내고 있었거든요 ㅋㅋ
    곧 남편과의 결혼 일주년 인데 샤방한 모습으로 기회가 된다면 서프라이즈 하고 싶어요 :)
    안 된다면 아쉽겠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기회인 거 같아요 ㅎ
    늘 눈팅만 하다가 이벤트 있어서 가입까지 했다는 ^-^v ㅎ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 할께요 :)
  • hairart5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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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저!!!
    전 사실 아가씨시절 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8년정도 했지요...하지만 6년전 결혼하면서 아이키우느라 손놓고 지내다보니 거의 미용과는 거리가 멀어져가네요...
    유행을따라갈수없고 따라간들 자신도없구...
    제일이뻐야할 결혼식날도 넘 이상한 화장에 평소가더 낳다는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꼭 전문가의 정말 프로의 손길을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기회가 저에게온다면 꼭 이쁘게 변신해 이참에 둘째한번 만들어보고싶기도하네요^^
  • onlylove96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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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개인적으로 화장하는걸 꺼려했어요 ~
    아무리 진한화장이더라도 스킨에 로션만 바르고 입술에 립밤발라주는게 다랍니다...
    비비를 바르면 답답하고 파우더를 하면 코에 가루가 들어간거처럼 간지럽고.
    색조화장 등등 그런게 너무 싫었어요.
    근데 재영언니 팬이되면서 쇼핑몰도 함께 알게되었네요.
    맨첨엔 시큰둥했었는데 자꾸 재영언니 얼굴이 ~ 잘려고 하면 천장에 둥둥떠나니는거 잇죠 ㅋㅋ
    그날 자고 일어난 후부터는 컴퓨터 하는날은 꼭꼭 아우라제이 들어오게됐어요~
    그러구 하루하루 바뀌는 재영언니 메이컵에 눈길이 많이가는거에요 ~
    그후부터 정말정말 화장하고싶어하는데... 생전에 해본적이없으니까
    방법도 모르구... 재료도 없고..하하 난감하네요.........
    어린나이지만. 내년이면 대학에 입학합니다 ^^
    열심히 공부를 하는중인데.... 시험을 잘 칠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이제 몇달안남았는데...ㅎㅎㅎ 입학할때는 매력적인 아가씨가 될수있을까요 ?
  • kangsang7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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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눈썹이 너무 이뻐서 따라하다가 눈썹 반이 날아갔네요 ㅋㅋㅋㅋㅋ 눈썹색깔을 바꿀수 있는 아이브로우 제품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네요^.^ 감사해요 ㅋㅋㅋ 항상 까만 눈썹이 신경쓰여서 앞머리로 눈썹을 가리고 다녔거든요♥♥ 아!! 그리구 저는 언니가 하시는 다홍색 하늘색?으로 눈에 포인트주는거요~ 그것도 알고싶어요~ㅋㅋㅋ 너무 알고 싶은게 많나요?ㅋㅋㅋ
    다음편도 있는거죠? 종종 공개해주세요~♥♥ 22살 여대생 이라서 패션이랑 메이크업에 항상 관심이 많지만 지방에 살아서 이벤트 신청하는것도 너무 미안하네요 ㅠㅜ ㅋㅋㅋㅋㅋㅋㅋ
  • ssomi12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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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너무 잘봤어요~꺄~~~~이벤트닷!!@@
    2010년에 결혼해서 바로 아기를 가져서 신혼은 한달 여정도였고 .사랑스런 딸이6개월이예요
    메이크업을 하고 헤어를 해도 아기랑 함께 외출을하게되면 한두시간후면 화장은 지워지고 옷은 아무리 잘입고 나와도 아기띠를 하고 나오는 순간 다구겨지고 아기침에다가
    역쉬 꾸미는건 한계가 있꾸나~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여느 애엄마들처럼 되는구나하는 좌절감!ㅜㅜ얼굴은 턱이 뾰족한 각진 얼굴이구요~눈밑엔 작은 주근깨들이 뚜뚜둑!건성에다가 헤어도 건성!여하튼 온몸이 다건성이예요~체형은 66이구요.가슴이있고 골반도있고 서구적인체형이예요~뱃살 허리군살 등살 틈틈히 운동은 하지만 안빠지네요.일년은걸린다하지만 그런걸못참는 성격이라~
    제자신에게 더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꼬요~아우라제이에서 하는 메이크업 오버에 꼭! 되고싶습니다.
  • sun810729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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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재 기혼이구요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ㅎ
    현재 마케팅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책은 팀장이구요
    나이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이나 헤어 스타일등 관심은 많치만 변함 없는 스타일을 유지하고있습니다
    ㅋ 본래직업은 골프선수여서 아직도 화장끼없는 내추럴한 얼굴로 돌아다니고 옷도 편한 스타일을 추구하게 되는 안좋은 버릇이 있네요
    현재 하고있는 일은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라서요 신경쓰고 나가지만 다소 민망한 적이있습니다
    물론 노력했지만 손재주가 없어 그런지 여유치 안네요
    저에게 좋은 변화에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어요
    ^^이런 이벤트 응모에는 소질이 없어 아직까지 당첨되어본적은 없지만 용기내서 두둘겨 봅니다
  • woorilee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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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들어와서 늘 감탄만 하고 돌아서던 평범녀입니다. 사실 전 시험을 준비중인 고시생이에요.
    공부한지는 몇년이 되었고 시험은 이제 열흘정도 남았습니다.. 무슨 시험인지는 비밀..
    어쨋든 이번 시험이 끝나면 그동안 절 뒷바라지 해줬던 남친에게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공부한다고 주말에 겨우 몇시간 보는게 다였고
    날이 좋아도 남들 데이트할 때도 혼자 지내게 만든 몇년의 시간이
    하루 변신으로 보상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늘 후즐근한 모습만 보이다가
    이쁜 모습도 있다는걸..(있을까요?) 알려주고 싶어요.

    남친과는 10년이 되어가구요
    시험 끝나면 휴가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아우라제이에서 휴가용 이것저것 사려고 담아뒀는데
    시험 끝나면 바로 더 골라서 결제하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은 시험 막바지라 제대로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

    암튼 저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참 전 키는 165정도구요 보통 26-27사이즈 입는 평범한 32살 녀자 입니다..
  • yoogahee81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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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다가 왜 끊기는 건가용? 다 보고싶어요
  • dmsduddbswn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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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이벤트 참여 하는건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저희 커플은 동갑내기구요 .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만난지는 1년이 넘었고 내년에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입니다. 다음달 8월21일이 그 친구 생일이에요
    초창기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다가 그 친구가 이벤트에 사연을 보내서
    프로포즈를 받는 좋은 선물을 받았었는데요
    저도 결혼하기전 뭔가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을 주고 싶어서 사연을 남깁니다.
    대구에서 올라와서 혼자 사는 그 친구에게 저희둘이 맞는 생일 말고
    여러~~~분들이 함께 축하해 주시는 그런 마법같은 일을 만들어주세요~
    사무실에서도 하루종일~나가서도 종일~
    늘 보이는 제 모습 말고 특별한 모습으로 특별한 여자로 보여주고 싶어요~
    진영씨~헬프 미~~~~~~~^^입니다.
  • soma22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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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항상 아우라제이 싸이트를 보면서 부러움에 몸서리를 쳤던 많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끄럽지만 신청해봅니다.
    직장생활에도 서서히 지쳐가고 아기소식에도 지쳐가고(결혼 3년차인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요;;)
    요즘 날씨도 이렇고..
    우울함에 자꾸 자신감도 잃어가고 결혼하니 더 살만쪄서 요즘은 하루를 사는게 아니라
    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요.
    저에게 자신감과 우울함을 떨쳐버릴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시겠어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hkmagic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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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번째 동영상이 나오다 마네용 ㅠㅠ 보고싶은뎅...

    이뻐지고싶은 욕심은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있겠죠?
    31살이라는 나이에 결혼도아직...급 쪄버린 살들로 너무스트레스받아 자신감 상실에...
    이런기회가 있다면 여자로써 다시 자신감을 가져보고싶네요... ㅠㅠ
    결혼전아가씨로써의 마지막 여름이 될텐데...좋은기억 이쁜모습 가져보고싶습니다~ ^^
  • ahems00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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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왜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지요??중간 에 메일쓰라는거같은 검정색 화면이 뜨네여;;;
    동영상 보려고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ㅠㅜㅠㅜㅠㅜ
  • starhsr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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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 제이를 매일 출석해서 그런지
    재영언니랑 베프가 된 거 같네요~~
    저는 재영언니의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여자로서 질투가 하늘을 찌르는 일인이예요~
    >▽<
    언니의 얼굴과 몸매는 절대 따라 할 수 없지만ㅠ.ㅠ 언니의 화장 스타일이나 헤어 스타일이라도
    따라 해보고 싶어서 집에서
    되도 안한 화장 솜씨로 재영언니 따라 했다가 귀신이 되어 버렸죠~~
    그런데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완전 완전 놀랍고 반가웠어요

    당첨되면 참 좋겠는데 저에게 그런 행운이 올까 쉽기도 하지만....
    저도 이뻐 지고 싶어 용기를 내봅니다.

    제나이 서른..서른...노처녀라고 하죠~~매일 저보다 나이 어리고 이쁜이들을 보면
    동경과 부러워 하고 있는 제사신이 불쌍 하기도 하구 그런 탓에
    이 불타는 여름 시원한 옷 한번 못입어 보고 날씬이들을 부러워 하며
    소심한 일상을 보내고 있죠....인생 한번 사는데 정말 피곤하게 사는거 같아요!!!~~~~~ㅡㅡ;;

    인생에 한번은 이쁜이로 변신해 보고 ㅅ ㅣ ㅍ ㅓ 요~~~
    다가오는 제 생일......
    삼십대 처음 맞이 하는 제 생일날 다시 태어 나고 싶어요...
    그 하루 만큼은 당당하고 멋진 여자가 되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아우라 제이 @.@^
  • starstyle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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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때 음악을 하던 이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껏 스타일나게 산다고 생각했던 날들 이제 시간이 지나 아이들을 돌보다보니 점점 썬크림하나도 바르기 힘들어지더군요 작년만해도 화장기없는 얼굴로는 나갈생각조차 못했던 사람인데
    이젠 세수도 안해도 잘돌아다닙니다.
    마치 아이들과 저희가족만 유령처럼 돌아다니는것마냥 옷도 대충 얼굴도 대충..
    이런맘에 아우라제이에 들어와 보다보면 저건..내가 못입어.저건 내가 부담스러워..
    라는 생각만하다 지름신과 대화도중 끊어버리고 나오기 일쑤입니다.
    지금도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다시 보다가 이러고있네요.


    그러던중 이벤트 소식을 보앗어요.
    저도 한때 메이크업을 배웟엇고 어디가서 빠지지않는 스타일리쉬했던 여자였는데
    아쉽게도 이젠 두아이의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는것에 만족하며 눈팅의 진수를 보이고있습니다.
    워낙 이런이벤트 응모는 처음이라..당첨된것도아닌데도 설레이고 전화오면 어떻하지..라는 걱정부터 앞서는 이런..ㅎㅎㅎ

    진재영님처럼 몸매가 우월하거나 얼굴이 완전이쁘진않지만 지금처럼 내츄럴한 제모습보다 더 멋진모습을 발견해주신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34년보다 남은여생을 이날을 추억하며 멋지고 세련된 엄마로 살아갈수있을꺼같습니다.
    그래서 응모해봅니다!
  • spring4u119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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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이렇게 화장법이나 헤어관리 방법 올려 주셨어 정말 감사하구요.
    글을 쓰려니 넘 쑥스럽구 막막하네요...... 얼마전에 남편이랑 써니 영화를 보고 왔어요.
    저는 한 소녀가 미래의 나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장면에서 울고 말았어요.....
    내가 상상해 왔든 나의 모습과는 좀 차이가 있네요....
    저는 현재 40살이고 저희 신랑은 52세죠... 결혼을 넘 일찍하다 보니 고2학년 아들이 하나
    있어요.... 저는 흔히 여자들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든 20대가 없었어요....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그 세대가 누려야 하는 아름다운 시절을 놓치고 말았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네요..... 아우라제이를 보면서 나의 20대도 저래 봤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 보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가니 옷을 고르는데도 참 망설여지네요..... 얼마전에 첨으로 여기서 바지를 구매 했는데 모델 언니 빨간 바지를 입었는데 저는 남이 욕할까봐 검정색 바지를 사고 말았어요.
    물론 만족하지만 조금은 서글퍼집니다. 그나마 제가 마른 체형이라 옷을 살때 덜 구애를 받지만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다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20대 나의 풋풋한 젊음으로 한번 되돌아 가 보고 싶네요.....
    많은 분들이 사연 올렸는데 이렇게 우연히 저도 보다가 집에서 넉두리처럼 사연 올려 봅니다
    담에도 헤어나 메이컵 좀 많이 올려 주세요..... 마음이라도 젊게 살게요.
  • cjstk3475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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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양한 이벤트 정말 좋아요~~쿄쿄
    전 항상 재영씨가입은옷이 다 저한테 맞을거란 착각에 사는 사람이랍니다..ㅎㅎ
    10월 15일이 결혼한지 11년되는해랍니다
    뭐 결혼하고나면 이래저래 사연들도 많고 행복한일들도 많고 그러거든요
    이번 결혼기념일날은 정말 화려한 여자가 되고싶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사연들이 워낙많아서 될지 모르겠지만 만일 뽑힌다면 이쁜엄마의 날이 되고싶어요
    당연 이쁜아내의 날이기도 할테고요
    저에게도 행복한 날을 주시면 안될까요?
    재영씨처럼 요정이 되어보고 싶네요..하하하 그럼 수고하세요
  • leeyeoni37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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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27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전부터 아우라제이들리면서 진재영언니의 화장이 특이하고 이쁘다고 생각하고 궁금햇엇는데....이렇게 공개를 해주시네요~ㅎㅎ 너무 이쁩니다!
    22살 제일 화려한때에 신랑만나서 24살에 애낳고...집에서 애들만본다고 ..뭐 나갈일이 업다보니 화장도 별로 안하고 ..한다해도 ..썬크림 바르는정도 ?? ㅠㅠ 화장할줄도 잘 몰라서요~ 이쁘게 화장하는법도 배우고싶구요! 전문가의 손길을 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 연애할땐 공주처럼 모시더니..결혼하고 애낳으니까 완전 동네아줌마취급해요!! ㅠㅠㅠㅠㅠㅠ 신랑한테 나도 애엄마이기전에 먼저 여자이고싶고 ..아직 젊고 이쁘다는걸 ... 보여주고싶어요~!! 단하루라도 결혼하기전...당당하고 이뻣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hoojeon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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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J동영상넘잘봤어여.재영언니의화장법넘궁굼했는데..^^저는4년차주부에여.집에서 살림하고 아기키우다보면쌩얼과 편안한차림으로 있는게 허다하죠.. 남편이 퇴근해오면 잔소리 시작입니다 이쁘게 하고있어라 옷도 좀 깔끔히 입어라.. T.T 그래서 이뻐지고 싶은 맘에 쌍커플 수술도 다시하고 가끔 화장하면 화장이 떠보인다고 구박입니다... 다음달8월7일 남편 생일날 결혼하기전으로 돌아가 깜짝 놀래켜주고 싶습니다. 어렵겠지만 원판불변의 법칙을 아우라제이에서 깨주세여.. 간절하네여... 다시 연애할때로 돌아가 사랑받는 여자 되고프네여.....^.^ 도와주세요
  • qszwax1004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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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0^22살 직장인입니다!
    매일매일 컴퓨터를 할때면
    제일 먼저 들리는 아우라제이!!♥
    오늘도 어떤 이쁜옷이 업뎃됐나 보러왔다가
    뜨든! 재영언니의 메이크오버 !!꺅꺅
    회사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을 포기하고 동영상에 푹~~~ㅎ
    *재영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은 특별한 사연!
    제 사연 좀 들어봐주세욤 ^ ^* 고고씨잉~
    8월19일 남자친구를 만난지 1주년이 되는날..
    또 8월 31일은 남자친구 생일이랍죠.♥
    그치만 요즘들어 부쩍 말다툼이 많아지고 바빠서 자주 못 만나서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뿐..
    남자친구를 만날땐 항상 부시시한 머리에..비비크림..간편한 옷차림..
    저희 커플이 더 이쁜 만남가질수 있게 또 특별한 날이니만큼
    저도 색다른 모습 예쁜 모습을 남자친구한테 선물하고싶어요!
    우리 커플에겐 정말 큰 의미인..1주년!
    예쁜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물받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
  • sh82cho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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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언니도 일반! 모델 언니도 너무 이쁘네요~^^ㅎ
    저는 모공이 넓고 여드름 아직도 나고 있는 피부 입니다.
    아침에 화장을 하고 나면 기름이 좔좔좔..
    화장을 잘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은 화장품들을 소장하고 있더라구요~
    일반 직장을 다니면서 옷사고 악세사리 사고 화장품 사고... 정말 경제적으로 힘이 들죠..;;
    화장하면 없어져 버리는 제얼굴!! 고민은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혹! 샘플 받은 화장품으로 해보기도 하지만 잘 하고 있는건지 어쩐건지...
    그때 그때 달라요~;;
    긴머리에 항상 반 묶음! 아니면 하나로 삔으로 묶는 스타일 입니다.

    저는 현재 연하의 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화장의 기본은 피부가 좋아야 하는데..모공이 넒은 제 피부에 아무리 공들여
    화장을 해도 분화구만 송송.. 나름 애쓰고 있지만..
    화장의 기법이나 헤어..여러 모로 어려 보이고 싶습니다!!! 간절히!!ㅠ.ㅠ
    나를 가꾸는 여자가 되어 이쁘게 자신있게 당당하게 되고 싶습니다.
    좀..모랄까..나이가 많다는 이유..제가 작아지더라구요..;;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있는 요즘.. 내면의 아름다움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외적인 부분도 요즘 이쁜 영~~~한 친구들 못지 않게 이쁜 여자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뽑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__)
  • tnxoddlek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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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29살 조금은 일찍결혼한 젊은 주부에 5살짜리 아이를 가진 아이엄마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결혼5주년차인데요 서로가 5년이나지나니 남여 사이에대한 감정이 잘안생겨나네요 제가 좀새로운 모습을 보이면 제남편한테 사랑받지않을까해서 정말 간절한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부탁드릴께요..
  • dkwlri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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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옛남친과 헤어지고 3년-
    아직도 그사람을 잊지 못한건지 다가오는 남자들도 마다하는 솔로병장이 되었네요.
    그런데 이번 여름 옛친구들과 엑스남친도 함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게 될것 같아요.
    그 여행에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제마음을 알아볼 기회로 엑스남친을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예쁜모습으로 당당할 수 있게 아우라에서 도움을 주세요!
  • wgyhl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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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을 잘 할줄몰라서 거이 안하고 다닙니다.한마디고 비비크림만 바르고 다닐정도죠..
    결혼식이나..중요한날에 화장을 하고 가면.. 이상하게.. 안하고 오는게 더 났다고 하는사람들이
    있죠.. 화장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하면 안어울린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화장을하면 이뻐져야 정상인데..전 할줄을 몰라서 그런지..
    ㅇㅣ상하단 말밖에 못듣네요 ... ㅡ.ㅡ;;
    이번기회에 당첨이 되어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이쁘게 변신을 하고싶네요~^^
    다른분들이 워낙 쟁쟁하신지라. 제가 될지.. 당첨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너무너무 기쁠꺼 같아요~20대 마지막 추억이 될꺼 같아요~
  • niki79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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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고민 들어주시고 .. 꼭 당첨되어서 제 자신도 좀 찾고 싶네요 ... 간절히 바랍니다 ~
  • niki79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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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ㅠ_ㅠ'': 힝 힝 보고 배우려고 했는데 저만 그런가요 ~ 동영상이 나오다가 후반부에는 안나오네용.......
    매일 아우라제이에 출근하는 31살 노/처/녀/~!!! 입니다. ~
    키도 작은데다가 통통하고 ... ~ 얼굴도 똥그레서 솔직히 스타일을 어찌 해야 할지 .....
    몰라서 그냥 매일 맨얼굴로 티와 청치마 주어입고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ㅠㅠ

    그래도 친구들 만날때에는 원피스도 입고 하지만 도무지... 화장한 티도 나지 않구...
    머리도 드라이 해보지만 그 머리가 항상 그머리고~~~
    스타일링을 잘못해서 변화를 주고자 염색까지 했는데요~ 머리가 워낙 얇아서 부시시해져 버렸습니다 ..~~
    회사 출근하면 그래도 제가 막내거든요.. ~ 다들 아주머니들 뿐이시라 ....
    근대 여기 회사 아주머니들은 멋쟁이시라서 제가 거기에 묻혀 버리더라구요~
    매달 전지역에서 사장님들이 저희 사무실로 회의를 오시는데.. 전 항상 민망해서 탕비실에
    주로 있구요.. 벌써 회사 10년차 접어드는데 사장님들뵈면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도망가버립니다.... ㅠㅠ 그럴때 제 자신이 넘 한심스러워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거울앞에서 고민도 많이 하는데요.. 제가 테크닉이 모자란건지.. 도무지 스타일링이 안나오드라구요..
  • lhw6024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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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인데요. 살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헤어와 메이크업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요. 매일 스킨로션만 바르고 다녔네요. 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도 잘 찾지를 못해서 항상 같은 모습이였던것 같아요.. 아우라제이에서 헤어와 메이크업 보면서 같은 여자로서 참 많이 부럽더라고요. ^^ 저에겐 5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8월에 남자친구 생일이 있거든요. 그날에 지금까지 똑.같.던 모습인 제가 아닌 나라는 여자도 달.라.질.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날로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네요.. ^^ 아우라제이 식구들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 eunok007942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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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름 패션과 메이크업과 헤어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자신감이 없어서 과감하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헤어는 동영상에서도 나오는 번헤어를 해보고 싶어도.. 머리숱도 적고얇고 곱슬에.. 이마가 엠자형에다가 넓기까지!! 변화 좀 주려고 마음먹고 미용실에 가믄 항상 실패해요ㆀ
    이래저래 막 변화를 주기에는 저의 머리카락이 허락을 해주지 않더군요..ㅠ_ ㅠ

    메이크업 같은 경우는 20대 후반인데.. 곧 30대인데..
    12년 전까지만 해도 스킨이랑 로션만 발랐답니다.;;
    그나마 요즘 꾸민다고 썬크림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마스카라까지 바른답니다~ 나름 큰 발전이죠^^;;
    변화를 주려고 집에서 색조화장을 연습해 보기도 하는데 화장이 서툴다보니 항상 이상하게 되요. 요 위에 메이크업 동영상을 봐도 손으로 쓱쓱 빠르고 편하게 하시는데 전 그런게 왜 그리 안되는지 ㅠㅠ
    집에서 나름 화장을 하고 나가도 금새 얼굴이 화장을 먹어버려서 안한 얼굴처럼 되어 버립니다.
    이제 적지도 않은 나이인데 예뻐지고 싶고 저의 결점을 보안해 주는 메이크업을 한번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저에게 큰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
  • banilajjin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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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덧 20대 중반을 훌쩍 넘어 후반이 되었는데요
    솔직히 날씬한 편도 아니고 이쁜쪽에 속하지 도 않습니다(냉정하게 평가!!)

    학교다닐때는 학교 과제로 밤샘작업이 일수라 화장이라던가 머리스타일에 큰 신경도 쓰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다니더니 졸업하고...또 회사다니면서 바쁜 일상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크나큰 변화한번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무작정 길고 있는 머리..
    나이먹으니 생기가 없어보여 볼터치 조금 하고 나가는게 전부인 상황입니다

    창피하지만...최근 헤어짐도 있었구요....
    무엇인가 반짝반짝한 ....변화나 활력소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는 요즘..
    어제 물건을 구매하면서 보게된 메이크오버...
    다른 타 사이트에서도 가끔 하는걸 봤지만 뭔가 느낌이 오지 않아서 막연하게 보고만 있었는데
    아우라제이에서 메이크오버를 한다고 하니 팍!하고 느낌이 오면서
    정말 나에게 변화를 안겨다 줄 것 만 같은 ..그런 믿음으로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저에게 활력소를 불어넣어..앞으로의 여자로서의 인생을 재밌고 매력있게 살아갈 ..용기를
    주시지 않으시겠어요???아니..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__)(--)
  • bbakkomi18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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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메이컵 받아보고싶어요...
    십년동안 같은머리같은스타일
    같은화장법에서 조금 변화를 주고싶어요
    나도 다른느낌의 이미지를 한번가져보고싶어요..
  • wlsgml0542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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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열여덟살 고등학생입니다..
    윗 분들에 비해선 정말 약한 나이인데요..
    하지만 꿀리지 않는다구 생각해요 ㅠㅠ 저도 간절하니까요 .. ㅠㅠ
    전 엄마가 늦둥이를 낳아서 지금 동생이 7살 입니다..
    중학교 때 부터 학교 마치면 동생보고 하다보니 주부 따라가려면 세발의 피이지만..
    중학교 때 동생 밥 해 먹이고 거의 키웠습니다 ㅠㅠ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친구와는 잘 못 놀게 되고 .... 놀러를 나가도 동생 올 시간에 들어오는 ..
    아직도 ㅠㅠ 놀러도 잘 못 나갑니다.
    고등학생인데도 .. 동생 봐야되서 시간 맞춰서 들어오구요 ㅠㅠ
    애들이 아줌마라고 놀립니다 ㅠㅠ
    시험 끝나도 친구들이랑 놀러도 제대로 못 갑니다 ㅠㅠ

    본론으로 갑니다 ㅎ
    전 울산에 살며 미술을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과 서울은 멉니다 ㅠㅠ 그덕에 서울엔 수학여행때 잠깐? 간 것 말고는 없습니다 ㅠㅠ
    울산에서 너무 우물안에만 있는 느낌이 들어서 방학을 기회로 서울에 가서 좋은 학교도 보고
    여기 저기 구경도 해보고 싶은데요 ..
    같이 미술하는 친구들과 가기로 했는데요 ..
    정말 새로운 저를 찾고 싶어요..
    화장도 가끔 하는데 잘 못하구요 .. 제 장점도 단점도 모릅니다 ..
    아이라인 하나도 잘 못 그려서 몇번이나 지우곤 합니다 .. 1학년 후배들이 화장을 더 잘해요 ..
    머리도 어울리는 걸 모르겠구요 ..
    특히 머린 곱슬이 여서 더 심하구요 .. ㅠㅠ
    여튼 사투리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 용기가 나질 않네요 .. ㅠ
    저에게 용기를 좀 주세요 ..
    전 기념일 챙길 남친도 없구요..
    동생 안보는 날(학교에서 늦게 오는 날 ㅠ ) 친구들과 같이 가는 서울 여행?이 저에겐 정말 특별합니다 ..
    저를 좀 알고싶어요.
    평소의 아줌마라고 불리는 저 말구요 ㅠㅠ 동생도 하루이틀 정도는 잊을 수 있게요 ㅠㅠ
    당첨되는 거 바라진 않지만.. 정말 간절합니다..
    사연을 진심으로 쓰니 눈물도 글썽인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 ^^...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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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어깨보다 짧게 단발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상한 머리로 인해서 항상 폭탄 맞은것처럼 부시시~ 한 헤어가 되요. 기술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일아침 스트레스를 받아요.ㅜ 너무 짧아 반 묶음도 간신히 되는 제머리...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귀엽고 이쁘게
    꾸밀수 있을까요? 흐윽....ㅜㅜ 도와주세요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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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어깨보다 짧게 단발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상한 머리로 인해서 항상 폭탄 맞은것처럼 부시시~ 한 헤어가 되요. 기술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일아침 스트레스를 받아요.ㅜ 너무 짧아 반 묶음도 간신히 되는 제머리...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귀엽고 이쁘게
    꾸밀수 있을까요? 흐윽....ㅜㅜ 도와주세요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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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어깨보다 짧게 단발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상한 머리로 인해서 항상 폭탄 맞은것처럼 부시시~ 한 헤어가 되요. 기술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일아침 스트레스를 받아요.ㅜ 너무 짧아 반 묶음도 간신히 되는 제머리...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귀엽고 이쁘게
    꾸밀수 있을까요? 흐윽....ㅜㅜ 도와주세요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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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ㅇㅇ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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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ㅇㅇ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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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어깨보다 짧게 단발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상한 머리로 인해서 항상 폭탄 맞은것처럼 부시시~ 한 헤어가 되요. 기술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일아침 스트레스를 받아요.ㅜ 너무 짧아 반 묶음도 간신히 되는 제머리...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귀엽고 이쁘게
    꾸밀수 있을까요? 흐윽....ㅜㅜ 도와주세요.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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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어깨보다 짧게 단발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상한 머리로 인해서 항상 폭탄 맞은것처럼 부시시~ 한 헤어가 되요. 기술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일아침 스트레스를 받아요.ㅜ 너무 짧아 반 묶음도 간신히 되는 제머리...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귀엽고 이쁘게
    꾸밀수 있을까요? 흐윽....ㅜㅜ 도와주세요.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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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어깨보다 짧게 단발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상한 머리로 인해서 항상 폭탄 맞은것처럼 부시시~ 한 헤어가 되요. 기술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일아침 스트레스를 받아요.ㅜ 너무 짧아 반 묶음도 간신히 되는 제머리...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귀엽고 이쁘게
    꾸밀수 있을까요? 흐윽....ㅜㅜ 도와주세요.
  • lhylove3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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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어깨보다 짧게 단발로 잘랐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상한 머리로 인해서 항상 폭탄 맞은것처럼 부시시~ 한 헤어가 되요. 기술이 없는 저로써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일아침 스트레스를 받아요.ㅜ 너무 짧아 반 묶음도 간신히 되는 제머리...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귀엽고 이쁘게
    꾸밀수 있을까요? 흐윽....ㅜㅜ 도와주세요.
  • zzziove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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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차피...당첨 안될껄..알지만....
    글 몇자 적습니다.
    나이는 서른인데 서른돼서 드뎌 살도 빼고 나름 만족하는 몸이 되엇는데...피부는 안되더라구요...
    여태 화장은 어릴적 고등학교때 해보고 해본적이 없네요..
    일하는데도 공장이고 하니...크게 할일도 없는데 살도빼고 나이도 나이다보니 욕심이 생기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당첨이 되면 좋겠지만...뭐 많이들 올리시니...
    마음비우고 적어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cook9922 2011-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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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언니 처럼되고싶은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언니를통해서 몇번구입하다 맘에들어 드뎌 회원됬는데..
    이런이벤트가있을줄이야 ㅋㅋ
    꼭되면좋겠는데
    옷을넘넘좋아하는데..내거사려다가도 아이들걸사게돠는게 ~~엄만가봐요
    두딸을 낳아 기르다보니 꾸미는걸 좋아하는 제가 그모든걸 포기하고
    엄마로서 지내다보니 제모습은 사라지고없더라구요~~~좀씁쓸하죠~~
    이제 초등학생이된딸이 그러더군요" 엄마 화장좀 하고 옷이쁘게 입고 학교에
    나데리러와 엄마가 이쁘면 내마음이 뿌듯할거같애"~~라고 그걸만족못시켜주는 제마음은
    ㅠㅠ 비가내리더군요...제딸아이의 마음을 뿌듯하게해주고 시포요..저좀꼭뽑아주세여
  • ss4974ss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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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입니다 ~~ 이번에 7월27일이 남자친구와 1000일이 되는날이에용~♡
    이벤트를 고민하던중에 이런기회가 되서 한번 사연을 적어보아여 ~뽑히면 정말 좋을것 같아여 ㅜㅜ 나름 천일인데 특별하게 보이고도 싶고 ..이뻐보이고 싶어서여 ㅜ화장을못하는 직업이라 ㅜㅜ맨날 쌩얼만 보여줘요 ㅜ모자써서 머리도 눌린 머리만 보여주고 그런모습을 매일보다시피하는데 ㅜ 데이트할때 화장을 해도 잘 하지못해서 ㅜ거이 기초화장정도 ㅜㅜ 이번 1000일 정말 특별해 보이고 싶고 이런모습도 잇다고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용 ~ 될지 안될지 모르겟지만 ㅎㅎ 좋은추억이 됐음 좋겟습니다 ~!!
  • hk1017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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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네자매입니다. 하지만 모두 외국에 나가있어 한국에는 저 혼자만 있어요
    그런에 이번에 막내동생이 일본 미국유학의 10여년의 유학을 마치고 들어왔어요
    또 곧 나갈 예정입니다.
    외국에서 혼자 보낸 시간이 길어 함께 한 추억도 적고 하지만 그래도 정말 뭐든지 다 나누는 동생이랍니다.
    긴 외국생활에 지쳐 심신이 지쳐있는 동생에게 며칠전에서 여기서 옷을 골르라고 했지만^^
    저도 옷보러 왔다가 좋은 이런 이벤트가 있어 지원하게 되었네요
    저보다도 31살의 동생이 지친 심신을 추수리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자신을 꾸미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든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볼땐 참 이쁜 제 동생인데 말이예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 정말 한국에서 잊지못할 멋진 추억만들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hyvaa3373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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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잘봤어요...역시...아우라제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36세이고 두아이의 엄마지만 아우라제이의 옷들이 다 제 스타일이라서...
    매일매일 안빠지고 들어온답니다...주위 언니들한테도 맨날 얘기해서다들알고 보더라구요.
    메이크업과 머리스타일...정말 저도 제대로 한번 받아보고싶은데...쉽지않겠네요...
    이번이 결혼 10주년이고 7월 30일이 제 생일인데...저두 메이크업이랑머리..
    .정말 받아보고싶어요...이제는 애엄마라고...하지만 그래도 여자들 마음은..다똑같은것
    같아요...아이낳고 우울증걸리고 살이 20키로나 쪄버려서 며년을 울고 힘들어했지만
    마음 독하게먹고 아이낳고 찐 20키로 다 뺐답니다...
    다시 신랑에게 예쁜모습 한번 보여주고싶은데...저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재영언니랑또다른 언니 메이크업 받는 모습을보니정말...여자는꾸미기 나름인것같아요.
    물론두분다 너무 예쁘셔서...안하셔도 예쁘지만...많이 배우고갑니다...
    머리스타일도저두 머리가 길어서올림머리자주하는데 잘 모라서 대충 꼬아서돌려셔
    묶었었거든요....저런좋은 방법을알려주셔서정말좋아요..내일 당장머리숙여서 똥머리 예쁘게
    가르쳐주신대로 해볼께요...땋은머리도...캔디머리도 다 해볼래요..좀 어려보이려나...
    화장도...볼터치도 해보고 아이라인도 제대로 한버 해보고싶은데...하고 나갈데가 없네요..
    만약에 뽑힌다면...화장과 머리해주신다면...그날바로 우리네가족 10주년 결혼사진 찍으러
    사진관 갈 예정이예요...너무꿈이 큰가요...
    신랑이랑결혼하고 신혼때...우리 결혼하고 10주년 되면 나 다시 예쁘게하고가족사진
    찍고싶다고했었는데신랑이기억이나 할지...모르겠어요...
    정말정말해보고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팁 알려주신 아우라제이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우라제이는 아이디어도 참 참신하고....뭐든 다 맘에 드네요...
    아우라제이....화이팅~!!!!!!!!!!
  • januasry26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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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관심있게 잘봤어요. 사실 진재영언니끼가 참많아서 사진컷마다 다 달라보이고메이크업도 헤어스타일 다 따라하고싶어지고.. 부럽기만 하네요. 사실 제가 청각장애를 갖고있는 35살 이며 두아들이나 둔 엄마예요.. 남편도 저랑 같은 청각장애우이예요. ^^
    전 남편과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한데 때때로 나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그 생각하면
    많이 외로워지는건 사실이예요 이쁘게 꾸미고싶고 다들이 다사는 비비크림도 한번이라도 발라보고싶고. 메이크업도 받아보고싶고.. 한번만 나 자신을 위해 이뻐지고 .. 달라지고 싶어지는. 그런날을 가져보는데 소원이예요.. 7월26일이 7주년결혼기념일이예요. ^^ 당첨이 돼서 정말 이쁘게 꾸며서
    자신감도 생기고 평생잊지못할 추억만들고싶네요. 딱한번의 당첨이 평생잊을수없는 추억으로 남길것같아요.
  • engineer66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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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참 잘봤어요.
    메이컵은 결혼식 때 받아 보긴 했는데..내 맘에 들진 않더라구요.
    그렇다구 제 스스로 화장을 잘 하는 편이라곤 생각지도 않아요.
    여러모로 유용한 이벤트네요.
    다른 쇼핑몰에서는 의류에만 집중적으로 ...판매 하느라 신경 잘 안쓰는 부분인데 ..
    아우라j에서만 보고 알수 있는 메이컵과 헤어의 팁 들이네요.
    다시한번 아우라의 회원이 된게 뿌듯 해지네요.ㅎㅎ
    요즘 파우더나팩트종류를 바르고 조금만 지나면 자꾸 얼굴이 뜨거든요.
    너무나 신경쓰여서 외출할때마다 고민이에요.
    오죽하면 썬크림만 바르거나BB크림만 바르고 나갈때가 점점 늘어 나고 있어요.ㅠㅠ
    예쁘게 요즘 말하는 투면 메이컵을 좀 해보고 싶은데...
    절망이 앞서네요.한 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투명 메이컵 좀 해보고 싶어요.
    화장도 자꾸해야 는다 쟎아요.전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슬픈 현실!ㅋㅋ
    얼굴형이 약간 각이 져서 번 헤어나 묶는 머리가 다 잘 안어울리는듯해서 ..
    늘 얼굴을 가리고 다니거든요.
    더운 여름 인데도 빠글빠글 펌을 할까 고민 중일 정도로 얼굴형 땜에 늘 신경을 써요.
    지금 제 머리는 앞머리는 짧고 어깨넘는기장으로 디지털 펌이 거의 풀린 상태거든요.
    간만에 친구들 모임에 색 다른 모습으로 나가서 모두를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ㅎㅎ
    가능 할찌 모르지만좀 더 어려 보이고 왠지모를 청순함으로 섹시한 아우라의 옷을 입고 말이죠.
  • tnrtnrdl80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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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우라j 에 푹 빠져있는 채하 엄마예요.. 제가 아우라에 푹 빠지게 된이유도 채하를 낳으면서 집에서 아기를 돌보기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예전보다는 컴터앞에 앉게되는 시간이 더욱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얼마안있으면 채하가 200 일 촬영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채하에게 예쁜엄마에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남겨주고싶습니다..!
    워낙 꾸미는걸 좋아는 하지만 정말 아기를 키워보니 화장이나 옷 입는거 모두 제 맘대로 할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오늘두 아기를 재우고 어김없이 사이트에 들어왔더니.. 이런 이벤트를 하네요ㅋ 다른분 글 올린거 보니 쭘마들두 많고 해서 용기내어 글올려봅니다..
    꼭! 뽑아주세용..
  • yjiny2004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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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30인 처녀입니다..ㅎㅎ 머리카락이 심하게 곱슬인데다 잘 상하기도 하고.. 관리도 서툰편이라 스트레스가 많아요. 제대로 된 메이크업도 해보는것도 소원이고.. 맨날 같은 모습 보여주는 것도 식상하고.. 결혼도 해야하는 나이인데 더 나이들기전에 뭔가 변신을 꾀하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않아 항상 답답해요. 살도쪄서 예전보다 위축되기도 하고.. 정말 제대로 변신을 해보고 싶어요.. 남자친구랑 사귄지도 5년이 다되가는데 늘 똑같은 모습만 보여줘서 맘이 변하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되구요.. 결혼하고 나이들어서 더 못꾸미기전에 정말 변화된 모습을 친구들과 애인에게 보여주고 싶은맘이 간절하네요.. ㅜㅜ 더 나아가 내 자신에게도 자신감을 주고싶어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올려봐요. 당첨이 꼭 되었음 좋겠네요..
  • mynina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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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처녀 소리 듣고 있는 35세 처자(?)입니다. 결혼도 해야 하는데 이제 서서히 노화의 흔적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맘보다 몸이 더 걱정입니다. 메이크업 오버를 통해 '그래 난 아직 죽지 않았어!'라는 자신감을 찾고 싶네요. 특히 남자친구가 6살 연하라서 항상 신경이 쓰입니다. 헉- 남친 피부보다 칙칙할 수 없잖아요. 하하.. 아무튼 뽑아 주세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_^
  • alsyd2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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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생일이다가옵니다.
    20살이 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이라 너무 기대가되요.
    학생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암튼 친들과 처음으로 바다를 놀러가기로 했어요.
    마냥 이뻐보이고 싶은 나인데
    메이크업엔 관심이 많지만
    잘 할줄을 몰라요.
    헤어나 메이크업 제대로 배우고 또 받아보는게 소원이였어요.
    20대에 처음 맞이하는 생일인만큼
    제일 이쁘게 꾸며서
    사진도 많이 찍어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요.
    꼭 당첨이되어서
    제생에 최고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aaltm99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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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굿
  • swady81 2011-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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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ㅋㅋㅋ 이른 나이에 843살 아이들 키우느라 제 자신을 꾸미는게 사치처럼 되어 버렸네요. 아가씨땐 항상 이뿌게만 살줄 알았는데
    이젠 옷을 살때도 너무 많이 파여서 애기 안을때 속옷이 보일거 같아 혹은 니트 종류의 옷은 상상도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짧은 치마가 입고 싶어도~~~ 도대체 자식이 뭔지 ㅠ.ㅠ
    저는 화장을 잘 할줄 몰라서요 썬크림에 BB크림(가끔씩 아이라인) 정도 하는데요..
    그것도 한번 하고나면 나와서는 절대로 손을 대지 않아서 들어갈땐 거의 화장끼 없는 얼굴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이번에 8월 6일이 결혼 기념일인데요..
    솔직히 언니처럼 이뻐지진 않겠지만 지금보단 쬐금 이뻐지고 싶은 날이네요.
    지금껏 애들 때문에 이쁘게 화장하고 신경안쓰고 옷 입어본적이 없어서 그날 만큼은~~
    남들이 뭐라하든 기분 한번 내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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